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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백매스킹 영상들을 몇편 소개했지만, 누군가는 또 단순한 재미나 흥미처럼 여기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아주 어쩌다 가끔씩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가 말할수 있는 것은 매우 엄청난 착각들을 하고 있다!!



한 8부까지 백매스킹 시리즈를 유튜브에 연재했지만, 그 후로 안하는 이유는 더이상 소재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백매스킹 자체를 요즘 테스트 안해볼뿐이지.. 하면 높은 확률로 걸릴수가 있습니다. 




기타 하도 요즘 유튜브에 음모론 영상만 올리면, 온갖 구실로 강제 삭제 처리되고 하도 지랄지랄해서 안하는 것뿐이지.. 백매스킹이 백여곡중 한두곡일뿐일 것이다라고 착각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라는 계층이면 철없는 어린애들이 어떤 노래나 가수에 열광할때.. 사실 부모된 자로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에서 백매스킹 메시지가 심한지.. 자가적으로 집에서 먼저 들어보고 문제없다면 듣게 해야 할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로 범람인가?


만약 저런 유튜브 간섭이나 방해가 거의 없고, 한편 백매스킹 영상 소개건당, 15만원씩 벌 기회가 있다면...?

그러니까 백매스킹 영상제작 발굴로 먹고사는게 충분히 가능한 조건이라고 한다면.. 

저는 능히 한달간 대중가요 신곡들중에서 월 15편 정도씩은 농도깊은 백매스킹 메시지를 찾아서 소개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업이 가능한 분야라고 한다면.. 1년에 180개의 신곡정도는 찾아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다룰려고만 하면..사실 한 개인이 전담한다는 것도 어렵고 팀이나 동아리를 구축할 정도의 수준의.. 물량이 넘치는 주제라는 말이지요!



사실 저도 사람이고 하니.. 이 작업 자체가 워낙 괴랄하고 어두운 작업이라 즐기질 않을 뿐이지.. 

제가 안한다고 여러분들이 방심을 하고, 또 예전으로 돌아가 대중문화를 마냥 선별없이 즐겨들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로 그러한 새로운 노래들도 백매스킹이 상당히 존재할수 있으므로...!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109회•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백매스킹 영상음모론은 제가 영상을 시리즈로 올리기 전에는 추천과 반대가 반반일 정도로, 그냥 논란의 대상이었지요. 제가 단순히 가사만이 아니라, 장면까지도 백매스킹에서 어떤 메시지와 의미를 담고 있다는 뮤비단위의 시청각적 백매스킹 시리즈를 올리고는... 엄밀히 말하면 그런 논란자체는 종식되었습니다. 



압도적 추천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조차 거의 없었고, 

논란은 종식되었는데 단순히 침묵만이 남았을 뿐이지요. 



근래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혹은 많은 아이들 그룹들이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잠정은퇴를 하는 것이 다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팬들처럼 노래를 찾아서 듣기만 하는 사람보다, 실제로 부르고 합을 맞추며 수백번 듣는 시연자가 가장 큰 영향력하에 길들여질수 있지요.


[C.S-114] 미국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대중문화가 K-POP과 국내 미디어에 침투하기까지 시대적 배경들에 대한 간략 조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C6b2PFc0gQzYDbV94AaABCQ

[C.S-509] 일루미나티 자본 유입후, 왜 요즘 아이돌들은 정신적 불안과 고통증세에 끊임없이 시달릴까? 짐작하는 이유들!! (문자 그대로 조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Baaq0jkfiRj1w2fN4AaABCQ





요즘 아이돌의 거의 저주의식에 가까울 정도로 음산하고 악랄한 주술적 백매스킹 가사를 토대로 보면..? 이건 악신내림이나 주술사나 샤먼이 느끼는 어떤 영적접신을 통한 불안같은 증상일수 있습니다.





비영리 제작활동에는 시간투입 여부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없어서.. 또한 소재가 사라져서 안하는게 아니다. 여건상 여전히 넘쳐나도 못하는 부분들일 뿐이다! 


저야 뭐..나이들고는 새로운 음악을 잘 안찾아 들으니까... 사실 무관심해도 큰 영향력이 없지만...

또 워낙 몇년간 어두운 의제들을 파헤쳐, 반대급부로 좀 즐거운 일들도 찾아보고 있지만, 

제가 무관심해졌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방심할 이유가 한개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자녀들은 매일 이어폰을 귀에 꽂고 가장 큰 소리로 그런 음악들을 하루 수십회.. 귀를 폭포로 샤워하듯이 듣고 흡수할테니 말입니다. 마귀의 간계가 퍼뜨린 독경을 말이지요!



음악은 엄청난 힘인데.. 요새 대중문화를 떠올리면.. 백매스킹의 영향력이 온통 대중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사람들이 이 주제들은 음모론자들도 영 안다루려고 하지요. 



그들의 마음에 판도라의 뚜껑을 열기 싫어하는 근본적 공포가 내재해있기 때문에..!



그러나 이 백매스킹은 절대적으로 존재하고 지금 이순간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니..

절대 잊지 마시고 방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걸 전제하지 않고서는 깨어난다는 말 자체를 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여러분들은 깊은 악의가 숨어있는 세상속에서 여전히, 보고싶은것 듣고 싶은것, 믿고싶은 것만 믿으려하면서..깊은  꿈속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짓된 세상속에서 자신이 깨어나...

순수하게 진리를 알기를 원합니까? 

그러면 이정도 뒤통수 때리는 현실쯤은 쉽게 납득하고 즈려밟고 가십시오!

그 어떤 것도 고착화된 상식을 남겨두지 말고, 구축된 편견들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편견들이 버려질때, 진리나 기타등등..뭐라도 비집고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을 마칩니다. [2020.11m.28d, 오후 18시 14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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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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