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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호주의 대화재에 이어서, 올해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올여름 중국의 대홍수가 시작됐다가, 산샤댐이 무너지네 마니 말들많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겨울이 되면서 중국은 다시 폭설과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한 영상을 소개해본다.
[중국 대폭설] 양떼가 죽고, 열차 운행 정지, 단수, 주유소가 폭설로 내려 앉는 사고가 속출이 계속되고 있다조회수 216,435회•2020. 12. 3.
https://www.youtube.com/watch?v=CKTH446IHTg
모두들 직감하고 있지 않은가?
중국 북동지역 60년 만에 11월 최강 한파!! 사람키 보다 높은 2M 폭설 피해!! -30도 극한 한파!! 사고 잇달아..조회수 116,806회•2020. 11. 21.
홍수가 몇달간 그랬듯.. 저 폭설이나 한파역시 일회성이 아니라, 몇달간 중국을 괴롭게 할 것이라는 것을...!
자국민 대학생을 납치하면서까지 장기적출하는 부패한 권세가들..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남이사, 내가족이 아니면 폐타이어 기름을 참기름이라 속여 팔던, 아기들 분유에 발암물질을 넣든 신경쓰지 않는 도덕을 잃어버린 시민성들!
미국이란 나라의 선거판 자체에 개입한 부정선거에 중국정부가 관련된 일들..
그 옛날 애굽처럼 갖가지로 덕을 잃어버리고, 음행과 더러운 수법만을 취하며 교만해진 국가와 시민들에게 하늘이 어떤 재앙을 내릴수 있는가를 잘 생객해보아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6d, 오전 9: 33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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