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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요즘 뉴스나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의 언론이 이 정도로 썪어빠지고 양심을 잃었는가이다!


전 세계가 다아는 현재 밝혀진 미국 대선투표의 우편투표 조작및 부정선거 전자투표 조작에 대해서 우리나라 언로은 발빠르게 그것을 음모론이라 위키를 작성하는것에 열중하고, 한국의 기사들은 마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겠다는 듯이.. 수많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부정선거를 가짜 뉴스라 매도하고, 이를 밝히려는 측을 비난하고 조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등 차베스 장기집권을 위해 쓰였던 도미니언 시스템등이 이제 미국으로까지 수출되고, 세계 각국에 수출된 것이다.



왜 우리나라 언론들은 유독 부정선거에 침묵하거나 회의적일까? 


"방귀뀐놈이 딴짓하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부정부패의 공모에 가담해 엮인 언론들은, 또한 곧 거짓말하기 바쁘다" 는 현대속담도 곧 생길만하다.


현재 많은 지배집단이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고 있고, 그들이 언론 소유주들과 특정 이윤을 대가로 유착하고, 이미 공범으로서 운명공동체의 노선을 타지도 않았다면? 그럴 이유가 있는 것일까!!?



언론의 미국대선에 대한 이런 편향적 태도가 마치 방귀뀐 놈들 같으니, 오히려 한국의 부정개표 의혹에 대해서 다시금 관심과 불똥을 확산시킬 듯 하구나!!



현재 국내 언론은 어젠다가 확실히 느껴진다고 할정도로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이고, 매순간 영혼을 팔듯이 글들을 써내려가고 있다!

부귀영화를 위해서 양심을 쉽게 파는 자들은... 이미 영혼이 죽은 자들이다. 그들의 말은 공허하다!

적당히 세련되고, 우아하고.. 예절 바르게 살아갈줄 아니, 그런 자신들은 추호도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 굳은 신념위를 걸어가는 듯 하지만~!!


악인은 언제나 스스로의 계략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언젠가 젊은 지도자들이 요즘 갑자기 많아졌다고 말한바 있지만, 이런 스토리를 사전에 먼저 예측한 원작 소설에 기반한 바빌론이란 애니메이션도 있었고, 이런 나라들은 글로벌 엘리트들이 전자투표 조작을 통해서 세운게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대중들은?? 최근까지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경쟁투표에서 부정조작에 대해서는 그렇게 일파만파 분개하고 여론이 뜨거운데..?



정작 그보다 일백배는 중요한 매우 중요한 보직과 직책, 나라를 결정할수 있는 권세를 지닌 총선등의 부정선거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의혹이 있지만, 민중만 이것을 말할뿐..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와 외신마저 주목한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만이 침묵하고 오락과 가씹만을 추구한다면? 그보다 노예화된 가축은 찾기 힘들 것이다.



지옥에는 그토록 판사들과 유착정치인들이 넘실거린다는 말이 있지만, 부정선거를 알리려고 책을 쓴 저자는 구속기소까지 정하고 되려 감옥에 가는 세상이다!


헌법 상위에 나온 언론의 자유, 개인의 외칠권리는 깡그리 무너진지 오래인 세상이다. 



풍자전문 화가 파웰 쿠친스키의 그림들은 너무도 이런 사회의 민중을 잘 그려낸다!


필자는 우리나라 언론들중 일부가 왠지 부정선거라는 주제에 학을 떼는 것을 보면.. 이미 그들역시 오직 밥그릇만 다투는 세상의 노예로 전락된 것이다. 월급과 직장으로서 다만 존재할뿐, 사명감있게 무언가를 폭로하는 슈퍼맨 영화에 나오는 그러한, 언론의 양심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사실 저 수많은 정황중에서 특정 상수의 일치, 일부 선거구에서 투표율이 시민수보다 많은 100%를 넘겼다는 둥~ 정도만 보더라도.. 이것은 세살먹은 어린이라도.. 알만한 막되먹은 일이다. 우리나라가 부정선거를 치르지 않고, 외국에서 터졌다면은 언론은 앞다투어 성토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위조지폐를 경제사범이라 해서 중죄를 적용하지만, 나라를 지배하는 권세를 다투는 정치인들의 부정개표는 그에 곱절로 중범죄들인 사안이다..



사실 개연성은 상당하다. 도미니언 시스템처럼 우리나라 역시 조작된 전자투표 시스템을 수출하는 국가라고 한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지는  이런 투표시스템 개발이 요즘같은 첨단 인터넷 시대에,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증권서 HTS를 개발하는 것보단 100배는 쉬울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조악한 프로그램도 앞으로 인공지능 알파고처럼 발전을 하면.. 정말 사람이 봐도 알수 없고 티가 안나올정도로 능수능란하고 조작티가 없는 방식으로.. 마치 주가의 거래량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티가 안날 정도로 바뀔수가 있다는 것이다..


거짓위에.. 대중들이 지지하지 않은 이들이 투표시스템을 장악해서 세운 나라가 잘 돌아갈리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출세와 가문의 영달을 위해서 수없는 유착과 탐관오리들의 놀이터로 전락할 것이다.




죽은 자들마저 일어나 우편투표에 참여해 하필이면 떼거지로 바이든만 찍은 것이, 세상 실정이고 팩트이고, 언론은 쓰레기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돈과 안정, 직장에 매수되서 이런 주구로 전락한 자들은.. 능히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도 팔 작자들이다. 






2015년에 필자는 이미 왜 선거 투표만큼은, 아무리 첨단주의와 기술이 발전해도, 효율성과 세금절감등의 헛소리를 주장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수개표로 해야하는가? 그리고 그 방식에 대해 모든 국민이 투명하게 선거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써본적이 있다.


아직도 최첨단의 시대이지만, 많은 국가들이 선거에서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러 수개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말 중요한 문제만큼은 편의와 어떤 것보단, 느리더라도 가장 정확하고 속일수 없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식으로, 외부에 잘 노출도 안되는 극소수의 특정 담당자들만이 접근할수 있고, 아무도 확인할수 없는 전자투표 로직에 의해서 중요한 선거들이 결정되어서는 당연히 안되는 것이다. 이 나라가 상식이 아직도 존재한다면..!!



기존 블로그 폐쇄로 날아가 초안만 존재하지만, 다시한번 소개한다!


이글을 썼던 2015년도에 대중이 많이 수긍하고 의론화했다면..?

침묵하거나 방관놀이를 하지 않았다면은!!

작금에 2020년에 전자투표로 인한 부정개표문제가 이렇게 나타날일도 없었다는 것이다!

말을 하고 사전에 경고를 해도, 어두운 문제들은 영합하여 나타나니, 안타까울 뿐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신념이나 기준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언젠가 신앞에 설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채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모든 삶의 부분이 그렇지는 않지만,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는 그러하다. 
가정법으로 다시한번 그 순간을 상상하고,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이다. 
인생에서 큰 성공이나 돈을 버는 것이 목표는 아닌 것이다. 
신이 존재한다면 오히려 그들의 삶은 질책당할 것이기에...!!!


이런 타락한 문제들이 내 눈에 보이는데, 그걸 가지고 침묵하고 나몰라라 눈팅만하고, 방관한다!?? 
그건 흔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or 영달만을 추구하는 사회적 습성에 길들여진 자들만의 이윤추구적 현실 처세법이지.. 그러나? 신앞에 나중에 서게 되면 참 부끄러운 삶이겠구만! 

그래서 필자는 내가 신앞에 서게 될 날을 가정하고, 다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이것이 정의롭지 않거나 불의하고, 옳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하면, 판단하고 결정하여, 이렇게 칼럼들을 써나가는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 칼럼을 쓸때,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한편으론 사실 신에게 상소문이나 세상에 대한 현재실태에 대해 개인적 보고서를 올리는 기분으로, 항시 집필을 하는 것이다.

결재는 하늘의 소관이다!


세상에 악이 넘친다면,, 사실 그건 마냥 한숨쉬거나 절망한 일만은 아닌게.. 
용자들이여! 그만큼 신앞에 언젠가 나설때 당신들의 행적에 천국 포인트 쌓을 기회가 지천에 널렸다는 것을 뜻하는게 아닌가..?? 

천국은 부동산 투자수익으로는 얻을수 없는 것이니... 
세상의 손익계산서만이 아니라, 영적 손익계산서도 따져보면서 살아야함이 실상은 더 손익 계산을 잘하는 것이고, 좋은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1m.21d, 오전 2시 8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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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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