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75] 죽은 자들이 대거 무덤에서 기어나온 미국 대선 좀비투표 게이트! - 꼭두각시 피노키오 바이든과 그 세력들의 부정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10. 21:29수많은 신분증이 나돌기도 했지만,
대규모로 수많은 죽은자들의 이름으로 이번 우편투표가 행해진 것을 볼수 있다.
애초 죽은자들이 갑자기 일어났다고 해서 투표권한이 용인되는 법률도 없지만!
저런 현황이 이상하지 않다면.. 그것은 몇몇사람들이 무덤에서 날아올라 휴거가 발생했다고 보는것이 타당할 것이고, 그런일이 현재 일어나도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편이 논리적일 것이다.
올림픽에 참가한 운동선수가 약물과다 도핑을 하면, 주최측이 다시 약물제거를 하고 그 선수가 뛸수 있도록 재경기를 수고롭게 하는가? 그 자리에서 실격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사실 지금 포커스는 저런 조작오류들을 다시 바로잡고 제대로 투표결과를 가린다가 아니다.
저렇게 조작에 의해서 지원을 받은 후보자체가 이미 실격이고, 대통령 선거 사기는 걔중에서도 매우 중범죄의 사안이고, 표면에 드러나지 않던 딥스테이트, CNN등 특정 방송국 및 거대 미디어까지 연루된 거대한 정치적 카르텔들이 연동하고 협력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죄질이 깊은 사안이다.
허경영도 인정하고 보는 미국 대선의 조작선거!
요컨데 아직도 국내에서 국내 뉴스보고 진실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가이다.
[본좌이슈] 바이든 대통령 당선? 허경영이 말하는 미국대선의 의혹들과 언론을 장악한 배후세력들조회수 63,003회•2020. 11. 9. https://www.youtube.com/watch?v=JQmEUjNAzyU
사실 허경영은 머리가 영명하고, 사리가 매우 분명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실제 정치를 했다면 그렇게 성과가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단지 파벌이나 정치적 기반의 세력이 없고, 미디어에 의해서 익살꾼으로 낙인찍혔을 뿐이다.
"죄악은 무르익을때, 그 스스로들이 똘똘뭉쳐서 스스로 심판의 길로 접어든다!"
거짓말하는 꼭두각시, 피노키오와 같은 바이든 일파가 자행한 이번 선거사기를 보면서, 이번에 저들이 겪을 운명적 표류의 결과가 결국 인과응보의 때일지 모른다.
대중은 이번 미국 선거가 뒤집히는 광경에서.. 거대한 심판적 섭리들이 가차없이 발동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