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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유튜브 채널에서 트럼프와 관련된 방송을 보면.. 별로 관련이 없는 채널운영자조차 트럼프에 대해서 얼마나 존경하고 있는지가 새삼 느껴진다. 



근데 필자가 생각하기에도 그렇다. 지금 21세기에 전세계에서 제대로 된 영명한 군주를 한명 꼽으라고 한다면 트럼프말고는 딱히 인물로 보이는 사람이 없다. 


필자는 정치인이나 권력자를 존경하지 않지만.. 트럼프가 거의 전무한 배경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신화처럼 미국의 경제를 호경기로 바꾸고 자국민 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4년의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내심 트럼프에게만큼은 감탄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어떤 격식이나 예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뜻과 의기가 지도자로서도 넘친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트럼프와 고레스의 유사성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고레스는 영어권에서는 Cyrus II of Persia 키루스 2세 보졸그로 불린다. 


이름이 다섯글자라는 공통점은 그닥 큰 부분은 아닐 것이다. 

어떤 수비학적 연관성이 있나 알파벳표를 체크해본 부분~




고레스왕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고, 알렉산더 대왕은 누구나 알지만.. 

혹자들은 알렉산더 대왕보다 고레스를 더욱 고대의 명군으로 뽑기도 한다. 

알렉산더의 정복이후 제국은 빠르게 분열되었으나, 고레스 사후로도 치세와 번영이 한참 이어졌기 때문이다.



고레스에 대해 간략히 짚어보자!

고레스왕의 세상의 평판은 매우 좋다. 

그는 수많은 정복한 나라들을 애써 동화시키지 않고, 동등하게 여겼고.. 심지어 그 고대에 노예제와 독재자의 압박을 폐지한 왕이었다. 지금 시대 기준으로도 그 정도의 혁명은? 매우 센세이셔널한 일이었다.


( 인도에서는 카스트 제도가 엄중하던 때 영적 혁명가이던 부처가 카스트 제도를 규율에서 폐지한 것을 매우 혁명적인 일로 보기도 한다. )


그의 관용의 정책은 어디서 많이 듣던것이 아닌가?


고레스가 창건한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장본인 알렉산더의 헬레니즘 제국이 바로 그러했다. 

영화속에서도 페르시아 왕국에 쳐들어가 수많은 왕족과 귀족들이 항복선언을 하고 처분을 기다리지만, 알렉산더는 호쾌하게 그들중 상당수가 예전 직위와 번영을 누릴수 있게 해주며 대파격을 행사했고, 학창시절 세계사 교과서속에서 배웠던 헬레니즘 문화의 정책또한, 수많은 다른 문화권을 애써 통합시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다름을 제국 정책의 기조로 삼았던 것이다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는 고레스가 세운 당시의 대제국이던 페르시아를 멸망시켰지만, 아마도 그 역시 고레스를 매우 위대한 왕이자 자신의 롤모델처럼 생각하지 않았던가 생각한다. 

자신이 멸망시킨 페르시아 제국의 시조왕 고레스가 그토록 칭송받는 대왕으로 평판이 남았는데..

그런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업적을 달성한 알렉산더가 딱히 비교할만한 업적은 고레스대왕 정도가 있는 상태에서, 관용의 페르시아를 관용으로 정복하지 않았다면은, 훗날에 고레스보다는 격하된 왕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나름의 호승심으로 그 역시 페르시아에 은덕을 베풀었을 가능성도 충분한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고레스가 건국초기 세웠던 선업이, 훗날 제국의 멸망당시엔 좋은 업보로 작용하여 수많은 대학살과 처형보다는.. 단지 나라의 이름과 주인만이 바뀐 형태정도로 빠르게 융화할수 있도록 영향력을 미친 셈이다. 


이러한 기조는 3백년뒤 알렉산더에게 호승심을 가진 다른 위대한 로마의 정복자 카이사르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몰라도, 카이사르의 정복정책또한 항시 관용과 속주들에 있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었던게 오히려 제국운영의 방침이되고, 오래 제국을 유지할수 있는 기틀이 되었던 것이다. 



성군의 면모를 리더로써 보여준 고레스가 뿌린 유산은.. 당시 고대에는 꽤 많은 정복자들에게, 자신이 이룩한 업적에 있어서 항시 비교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르고, 그랬다면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남아, 나름 감상적인 면들을 보여주기도 한 셈이다!



강력한 정복왕이나 지배자들은 수없이 많았지만, 많은 이들이 원한과 미움에 연루된반면..

고레스처럼 모두가 존경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대왕은 참으로 드물었던 것이다. 

 



고레스왕의 일대기에서 유념할점은 그가 신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선택된 왕이었다는 것이고... 

성경에서는 70년의 예언속에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사야45:13 내가 의로 그(고레스)를 일으키리니...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사로잡힌 내 백성을 놓으리라


예레미야 29:10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한국과 이스라엘의 평행이론적인 부분이 있다면... 이들 나라는 흔히 1948년을 건국기준으로 보나.. 

해방을 기준으로 본다면.. 묘하게 걸리는 공통점은 1945년과 1948년이란 점이다!

1945년 9월 나치의 유태인 탄압이 세계 2차 대전의 종식으로 끝나고, 1945년부터 이스라엘에 유태인들의 이주가 시작된다... 그리고 1948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선언하게 된다. 



1945년 8월 우리나라는 세계2차대전에서 일본 패전으로 해방을 얻고, 1948년 건국을 하게 된다. 




트럼프가 부동산 재벌에서, 딥스테이트에 맞서기 시작한 행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바로 2015년 7월이 된다.  유태인 해방으로부터 바로 70년이 되는 시점이다...



고레스는 어찌보면 당시 유태인을 핍박한 메디아 황제의 손자로~

이방인으로써 신에게 선택받은 인물로 나오고, 유태인을 해방시켜준 성군으로 나오지만...

(아까의 이미지 글 속에서..)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이방의 왕 중에서도 가장 호의적이고 우의적인 표현으로 기록된 왕이 바로 고레스 왕이다.

유대인에게 칭송받은 인물은 고레스 이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2019. 12. 13. —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서명한 행정 명령의 핵심은 유대교를 국적으로 보고,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인권법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역시 오히려 어쩌면 유태인을 탄압한 독일인 출신이나.. 유태인의 이스라엘 이주 70주년을 맞아 정치적 행보를 시작하여 대통령이 되고, 유태인에게 매우 관용적인 인물로 나온다. 


그의 사위, 딸 이방카의 남편 제러드 큐슈너는 역시 유태인이기도 하다. 

어떤 정치적 이유에서건, 딸을 유대인과 결혼시켰다는 것은 상당히 호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상당히 평행이론적이지 않은가??




미국에서 대선조작투표가 이미 일어나기전에 트럼프 타워에 번개가 3번 친 에피소드를 소개한바 있다.


영화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란 징조인 셈인데..

수많은 대선 조작증거를 찾아내고, 최근 100만 워싱턴 트럼프 지지 시위등등.. 많은 것들이 빠르게 뒤집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기세가 트럼프를 밀어주고 있으므로.. 천리를 거스르는 자들이 트럼프 배척에 열을 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실 트럼프를 반대하는 자들을 보면 그들은 입만 살은 하이에나의 무리들이다.. 

그들 스스로 남을 비판하는 일.. 주둥이만 살아있는 것 외엔.. 행적으로는 어떤 치적을 낸 이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광복 1945년으로부터 70주년의 평행이론에선 누가 있는가?


필자가 있다... 

필자가 예전 블로그에서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처음엔 흥미로써 집필했던 시점이 2015년 7월.. 같은 월 공화당 대선 후보로 경합을 시작한 트럼프의 행보와 똑같다. 

이후 8월엔 불소소돗물이나 GMO등 표면적 어젠다부터 본격적으로 탄압적 현실을 폭로하고, 9~10월부터는 적그리스도의 존재를 발견하고 유튜브 음모론 영상을 제작해왔던 것이다...



트럼프가 세계권력을 좌지우지 하고있다면.. 필자는 영적인 영역에서 상당히 혁신을 가져왔다.




뭐..? 그건 아니라고...!!? 




그래... 필자가 스스로를 천조국 대통령인 트럼프하고 비비는 것은 좀.... 염치가 없긴 하지!

단지.. 필자도 2015년도부터 좀 세계공익적이고 공생애적이라 할수 있는 음모론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이지.. (지나고 본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산상수훈 낭독 뮤비를 2015년 7월 쯔음에 만들었고, 

기독교뮤비 [Christ MV, Refix(+Add)] 예수그리스도 리메이크 뮤비 Medley [마태복음 핵심구절- 산상수훈 낭독외+바람기억-나얼/주기도문] CRAMV-077 
https://youtu.be/9jvSAoYvkvQ



또한 최초로 적그리스도 선언에 대한 영상소개를 2015년 9월말쯤 했고..



또한 최초는 아니지만, 당시 소수의 플랫어스 주장자들이 유튜브에서 조롱과 배척의 대상일때.. 

큰 조회수로 플랫어스 대중화에 기여를 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_2YX9c5ZHs&t=3675s



또한 세계 최초로 플랫어스 지도에서 불의 고리대가 거대한 숫자 7을 나타냄을 소개했고..

https://www.youtube.com/watch?v=5g6kZhG8VZE



또한 우리나라에서 추천수와 반대수가 거의 동일했던 백매스킹에서 영상까지 접목하여 매우 실체적인 소개를 하는 것도 최초였었고...


요컨데 퍼나르거나 재탕의 재탕소개 음모론이 아니라, 정말로 필자가 연구해서 새롭게 밝혀낸 음모론 영역들이 필자의 채널활동 기간엔 상당히 많았다는 것!

30대만해도 참 불같은 탐구심과 열정이 있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꺾이고 보니..왠걸? 이젠 뭔가 좀 귀찮아지는 것도 없지않아 있긴해!



또한 최초로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에 대해 소개를 했었지!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2019. 12. 21.)

https://www.youtube.com/watch?v=Y1vZ9EVmwUE



터키의 지진에서 핏물이 올라오기 3주전 계시줄에 핏물구절이 예고된 정황등도 소개한바 있고..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많은 현시대 종교인들이 정신적 방침으로 견지하는 것이, 사실 니골라당의 교리일수 있음을 계시적 주소의 발견에서 그럴수 있음을 말한바도 있고..

[C.S-506] 알파와 오메가의 제 8계시적 현황(오늘날의 니골라당 교리에 빠져,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고!)  ,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삭제 백업!, 알파와 오메가의 파괴신적 끝발 4~5탄, '시베리아'와 '유병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xEpNHQfmtWUjNeSt4AaABCQ



생각해보면..? 어떤 사업적 성과나 돈이 되는 일은 징글할 정도로 없었지만.. 영적인 혁명취지에서, 지난 5년간 필자가 일궈낸 성과는 한 개인으로써는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닌데.. 이것들을 다 어떻게 해냈나 싶을 정도로.. 천운을 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은근히 이 시대의 영적과업들에서 거인의 세월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싶어!



지금은 유튜브도 많은 음모론 채널들이 생겨서, 필자가 과업들을 떠넘기고 이제 좀 쉰다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지만.. 2015년 당시의 유의미한 일루미나티 음모론 채널이란건 턴오프 유어 TV정도를 빼면.. 

필자의 채널이 거의 유일했지..!



지금에서보면 더 조리있고, 세련된 채널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필자가 내세울수 있는 부분은 타이밍의 시점.. 어느정도 대중적 유행이 되고 인식이 될때 흐름에 합류했다는게 아니라, 필자의 음모론 소개들은 조롱과 배척이 오히려 강할때.. 저 플랫어스편처럼 남들이 눈치볼때 혼자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총대 메듯이 매우 시초에 시작했다는 역사성, 선구자적 시발점을 남겼다는 것은 어떤 타채널도 필자 채널을 깔수가 없는 부분이지!



일부 영성채널들이 음모론을 등에 업고, 쿤달리니니 차크라, 제 3의 눈 개화등을 외쳤지만.. 이런 부분도 필자채널에서 세계단일종교편 시리즈에서 한참 경고를 했고,  매우 활발히 1~2년을 활동하고 지금은 거짓말처럼 매우 침묵하고 있고.. 







아무튼 필자는 오래전부터 의인의 출사표를 빼든 트럼프란 거인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었고..


2018년 당시에도 많은 이들이, 심지어 많은 기독교인들도 트럼프를 조롱하고 안좋게 보았을때, 딥스테이트의 대항마로 선언을 한 그의 영상을 소개하여 조회수 28만뷰 가까이를 기록하면서.. 많은 이들의 트럼프에 대한 식견을 바꾸는 것에 기여했던 셈이다. 




고레스와 트럼프의 70주년의 싱크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싱크로.... 하지만 역시 그 무엇보다 바빌론이 되어 있는 현실... 



세상은 눈을 뜨고 이런 부분을 잘 통찰해봄이 좋다... 


어찌보면 누군가는 필자가 여기서 언급한 것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새로운 발견을 할지도 모른다.


축복들이 있으라~!!





글을 마친다. [2020.11m.16d, 오후 21시 39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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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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