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34] 코로나 치료제 & 백신부작용 치료약 - 하이드로클로로퀸+아지트로마이신+이버멕틴 드디어 구하다! (테스트 계획과 추후 무상배포계획 공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8. 30. 20:42충분히 코로나 백신접종 시대 전부터 경고는 해왔지만 생각외로 더욱...!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죽어나가는 꼴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기에, 또한 통곡과 원망의 소리가 하소연치는 것을 팔짱만 끼고 있을수도 없기에, 필자도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뭔가를 더 해보고자 하나의 계책을 세웠다.
그리하여.. 올해 얻은 주식투자 수익금 1천여만원중, 필자 블로그를 찾는 대중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기 위하여 30여만원을 나름 사회적 기부로 생각하고 지출, 백신 부작용에 도움이 될수 있는 다량의 약을 구매하였다.
(만약 필자가 주식투자 수익금으로 같은 기간 1억을 벌었다면? 어쩌면 3백만원 정도는 대중을 살리기 위해서 더욱 지출할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의 필자의 주머니 사정상.. 분수에 맞게 30만원 정도를 이 약들을 통한 사회적 기부를 위한 합당한 비용지출로 판단하였음을 밝힌다.
사실 필자는 한달 식비및 술등의 유흥비로도 월 30만원을 넘게 쓰지 않고 검소하게 살고 있고, 당최 그 돈을 쓰러갈 시간도 없다. 그런 쪽에서 Save 절약을 하였기에, 약간의 여지로 이 약들의 무상배포계획이 실현될수 있었다!)
글쎄.. 백신에 대한 일련의 폭로 내용들이, 그리고 집필해가는 칼럼속의 사실들이, 하나같이 매일 절망적인지라..,
이 시대에 약간의 희망을 던질수 있는, 이벤트도 한 번은 필자의 단골독자들에게 한번쯤은 전달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이 국내에서는 한결같이 시판되지 않도록 막아놓은 약들이 백신에 대한 진정한 해독제는 될수는 없겠지만,
이론적으로 그간 모든 음모론적 연구 결과를 통찰해볼때..?
아연, 글루타치온, 이부프로펜등 각종 영양제나 진통제가 보조적 수단이라면, 좀더 직접적으로 백신의 나쁜 성분에 대해 상당한 해독에 관여할수 있는 강력한 처방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740여정에 달하는 하이드로클로로퀸+아지트로마이신+이버멕틴 740정에 해당되는 약들..
개당 446원, 쿠폰할인등을 모두 포함하면 현찰로는 개당 388원 정도에 다량의 약을 구매한 것이다.
저번달 7월 19일 주문하여.. 배송은 한달여를 훌쩍 넘겨 40여일만에 어제 8월 29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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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은 내용물에 비해 상자만큼은 엄청나게 큰 우리나라의 택배와 달리.. 인도의 포장박스는 물자절약에 최적화된 탓인지 참으로 임팩트하게 내용물이 담겼다. (너무 늦었는데, 이것도 비행기 타고 온거긴 한가? 아마 해외배송 혹여나 부피무게를 줄여 배송료 절감을 위해서인듯?)
작은 상자에 엄청나게 라벨등이 붙고.. 테이프가 거의 박스 전체를 감듯이 튼튼한 포장!
내부를 열어본 약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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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상자가 다소 찌그러질 정도로 엄청 꼼꼼하게 딱 맞는 상자에 담겨서 왔다.
각각의 약의 모습!
약들에서 알약을 꺼낸 모습!
물론 필자 한 사람이 먹을려면 이렇게 다량의 약들이 필요하지는 않다.
진짜 이 약들은 국내에서 구할수 없고, 필자가 주문당시에도 어떤 사이트는 압력을 밧은 탓(?)
문을 갑자기 닫기도 하고, 나중에는 천금을 주고도 구할수 없는 약이 될수도 있어.. 유통이 가능할때 미리 구해놓은 것이고..
어떤 비상치료제나 백신부작용을 앓는 사람들에게 샘플로 나누어주기 위해서..
미리 한달전 초미세 저울과 편지봉투까지 구매해놓은 것이다.
한 2주면 오겠지 싶어서 동시적 구매를 해놨으나, 생각보다 늦어 무려 40여일이 걸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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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각각의 약들에 대한 설명! 3인분의 전집중 호흡을 하여 정신차리고 숙독하길 바란다!!
1. 하이드로클로로퀸 (뱀독 해독, 말라리아 예방, 여드름 제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어떤 성분일까요? | 기전, 효과, 주의사항, 부작용
조회수 6,681회 2022. 3. 3.
하이드로클로로퀸은 인도등에서 주력생산하는데 코로나팬데믹의해에 내수로 돌리기 위해 인도정부에서 수출금지 결정했던 것을, 트럼프의 미대통령 시절, 말한마디로 수출하기로 했던 약물이다.
(트럼프왈: 니들이 갑작스럽게 약을 수출안하는 것은 니들 자유지만, 우리가 어떤 제재로 니들 나라가 갑자기 재미없을수 있는 것도 우리들 자유!
이러한 트럼프의 말 한마디로, 갑자기 인도에서 발언을 철회하고 수출결정! 트럼프 덕분에 오늘날 필자도 이 약을 구할수 있었던 것이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인도가 수출 금지 철회한 한 이 약은 정말 코로나19 치료제가 될 수 있을까? (2020. 4. 8)
https://www.bbc.com/korean/news-52212892
백신과 램데시비르를 권장하는 WHO가 격렬하게 까내린 약으로,
그러나 전미대통령 트럼프가 주치의의 권유로 매일 복용했다는 그 약이다.
트럼프는 결코 멍청한 사람이 아니며, 음모론 대부 알렉스 존스를 존경하며.. 필자 역시 원래는 뱀독등의 해독제로도 쓰이는 이 약의 필요성에 타당성을 느낀다!
https://yourvalley.net/stories/reilly-one-doctor-says-covid-shots-become-snake-venom,298937
자가면역 질환에도 효험이 있기 때문에.. 백신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진 증상을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는 백신부작용을 보완할수 있는 치료제로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또한 언론에서 백신 접종 여부나 시기를 항상 생략하고 코로나 확진 증세라 말하는 것들중, 상당수는 백신접종뒤에 나타나는 면역력 저하 증상이나 이상반응,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의심되는 부분도 있기에..
이 약들은 곧이곧대로 코로나 치료제로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백신 부작용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상당히 크지 않나 싶다!
백신에 대한 성분.. 즉 뱀독의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애초에 뱀독에 대한 해독제로 쓰이던 하이드로클로로퀸은 매우 직접적인 백신부작용 혹은 코로나 확진에 걸렸다며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램데시비르로 신체가 급작스럽게 약화된 경우,, 해독제가 될수가 있다.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지금 세상 언론중 일부는 파벌을 두어, 이러한 하이드로클로로퀸의 판매를 막고, 미묘한 부작용등은 확대하여 나쁜 소리를 하면서, 결국 한다는 것이.. 거꾸로 램데시비르를 권장하는데..?
요양병원에서 대거 노인들에게 코로나 방역 명목으로 투척된 미다졸람과 함께 거의 안락사 약물이라고 할수 있는 램데시비르를 복용하고 갑작스레 사망하는 사망률은 Bryan Ardis 박사의 말처럼 가히 치명적으로~.. 거의 오징어 게임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박사의 또 다른 영상!
DR BRYAN ARDIS WITH GARETH ICKE DID HE JUST SAY SNAKE VENOM?
[GARETH ICKE와 함께 DR BRYAN ARDIS가 뱀의 독을 말했나요?] 2022. 8.3
https://www.bitchute.com/video/PJlyNRo9qzq8/
도찐개찐..!
[C.S-1534]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자 알약! 씹지말고 삼키라는 의뭉스런 이유의 목적은? 4년전 화이자 CEO의 생체칩 알약 발언을 볼 것!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6.
https://charlieman.tistory.com/1341
의사들도 처방을 대부분 안하려는 약물을.. 시민들이 좋은 것인줄 알고,
오히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실태는 참 기묘하다.
팍스로비드 처방 거부하는 의사들! 시민들 녹취라도 해야 하나 [TBS특보 코로나19 / 최강썰전]
조회수 56,169회 2022. 3. 14.
아니면 시민들 아무도 그런 컨펌을 한적이 없는데, 주작으로 시민들이 원하고 있다는 식으로 여론몰이 선전을 하는 용도로 미디어가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나..?
빌게이츠가 스폰하는 WHO를 필두로 진행되는~
인구감축 음모론을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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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극권장되는 약물은 저렇게 기사에서도 번번하게 사망율이 매우 높은 약물임을 알수 있고,
필자가 구한 약들은, 오래전부터 쓰여왔고 너무나 효능이 좋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기에, 오히려 급작스럽게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판매를 막아놓은 약들이란 것을.. 방문자들중 일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그 정도 지식분량은 제공될만큼 넘치도록 칼럼들을 써온 것이다.
어떤게 죽음의 약물에 가까운지는 세살 어린이라도 직관적으로 알수 있을 것인데..
희한하게 대한민국 병원에선 아직도 그렇게 의사들이 창고에 산처럼 쌓인 램데시비르를 환자들에게 권장한다지..?
[C.S-1696] 죽음의 병원 통발 시스템, 멀쩡한 아이가 다발성 장기부전 송장이 되어 나오기까지..! 코로나 치료제 램데시비르의 안락사 시스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1
https://charlieman.tistory.com/1630
단순히 WHO가 그것을 권장했고, 그들의 결정은 최종결정이고 누구도 그것에 대해 이견을 달거나, 그 권위에 반하는 의심을 품거나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뱀의 상징 기관이, 곧 뱀독을 장려하는 현실!
2. 아지트로마이신 (항생제, 염증치료)
항생제 아지트로마이신, 이 정도는 알고 드세요
조회수 146회 2022. 7. 22.
백신부작용등으로 피부나 내부염증등으로 몸이 저항을 하느라 고열이 일어날때는?
뇌내마약 진통제인 타이레놀보다, 실질적 염증을 치료하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이 좋음을 누누히 이야기해왔지만..
아지트로마이신은 좀더 강력한 염증치료제라고 볼수 있다.
영상등을 보면 알수 있듯이 각종 폐렴등에서도 효력을 보이는데..
코로나 진단이나 백신 부작용등에서도, 위의 램데시비르=뱀독=주요증상 폐속 가득한 염증의 확산! 등에서도 직접적인 치료제가 될수 있다.
3. 이버멕틴 (구충제, 기생충 박멸)
이버멕틴에 대해 알아봅니다 | 기전, 효과, 주의사항, 부작용
조회수 8,769회 2022. 2. 11.
이버멕틴에 대해서는 여드름약, 말라리아 예방약 등으로도 쓰이지만,
원래는 말등을 위해 만들어진 구충제로 시중에서 파는 회충약에 비해서 좀더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고 볼수 있다.
전일 백신부작용으로 사지를 경련하다가 이버멕틴 복용을 한 여성의 영상을 올렸지만.
예전 칼럼에서 소개도 해봤지만, 특별히 쉽게 영상으로 설명해보았다.
[C.S-1733] (발행노트) 사지경련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버멕틴(Ivermectin) 구충제 먹고 일시적 차도를 보인 서양아줌마! [CRAMV(D.U.)-164]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8. 3
https://charlieman.tistory.com/1706
사지경련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버멕틴(Ivermectin) 구충제 먹고 일시적 차도를 보인 서양아줌마! [CRAMV(D.U.)-164] (2022. 8m. 30d)
이미 저렇게 심각하게 증상이 있는 경우엔 결국 재발한 것 같지만.. 아무튼 저 환자의 경우엔 어떤 처방으로도 호전되지 못하다가, 이버멕틴으로 일시적 치유가 된 경우로 볼수 있다.
사실 저 영상은? 오늘 칼럼을 말하기 위해 전일 미리 소개한 것이다.
[주의] 이들 약들은 하루 복용시 혼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특히 이버멕틴은 1년에 1~2회 먹으면 충분하고, 너무 자주 먹을시 약물 성분이 뇌에 지나치게 흡수될시 시력부작용등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기에, 절대로 많이 먹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약들의 정보===
제품소개
클로로퀸은 기본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이지만 염증의 몇 단계를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요한 부작용은 눈에 대한 독성입니다.클로로퀸은 망막이라고 불리는 눈 부분에 축적되어 중지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잔존합니다.
따라서 치료 중단 후 실명을 일으킬 우려도 있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복용량으로는 눈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중단하면 실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클로로퀸에 의한 치료 중에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중증이 아닌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내성 말라리아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작용 메커니즘이 다른 종류의 항 말라리아 약을 병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지쿠어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은 수많은 병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물질입니다.
여기에는 중이염, 연쇄상 구균 인두염, 폐렴, 물갈이, 기타 특정 장염이 포함됩니다.
클라미디아, 임질 등 수많은 성병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약물들과 함께 사용하여 말라리아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한 차례씩 구강이나 수액을 통해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버놈
이버놈의 활성 성분은 이버멕틴(Ivermectin)입니다.
이버멕틴은 기생충을 사멸시키는 구충제이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구충제로 사용하며, 국내에는 모낭충을 제거하는 효과를 이용하여 안면홍조를 일으키는 염증성 주사를 치료하는 외용제가 허가되어 있다.
효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류머티스 관절염, 루푸스 및 만발성 피부 포르피린증 등의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실험적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지쿠어
○ 유효균종
황색포도구균, 폐렴연쇄구균, 스트렙토콕쿠스 피오게네스(그룹 A-베타-용혈성), 기타연쇄구균, 인플루엔자균, 파라인플루엔자균, 카타르구균,
박테로이드 프라질리스, 대장균, 백일해균, 파라백일해균, 보렐리아 부르그도르페리, 연성하감균, 임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레기오넬라 뉴모필라, 폐렴 미코플라즈마, 마이코플라스마 호미니스, 캄필로박터, 톡소플라스마근디어, 매독균
○ 적응증
- 기관지염, 폐렴 등 하부호흡기 감염증
- 부비동염, 인두염, 편도선염 등 상부호흡기 감염증
-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
- 중이염
-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에 의한 단순 생식기 감염증
이버놈
Ivermectin은 옴과 페디 큘라 시스및 특정 염증성 질환을 포함한 장, 피부 및 모발 감염의 다양한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복용법
1) 치료
성인 - 급성질환 치료시 처음에는 800mg을 투여하고 6∼8시간간격으로 400mg씩 3회 더 투여하여
2일동안 총 2g을 투여한다. 열대 열원충, 삼일열원충(P.falciparum, P.vivax) 에 의한 급성질환의 치료 시 800mg 단회만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소아 - 처음에는 클로로퀸으로서 10mg/kg을 투여하고, 6-8시간간격으로 5mg/kg씩 3회 더 투여하여 2일동안 총 25mg/kg을 투여합니다.
단, 성인용량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2) 예방
성인 - 노출 2주전부터 1주일 1회 6mg/kg(통상 1주일 400mg)을 투여하십시오.
소아 - 노출 2주전부터 1주일 1회 6mg/kg을 투여한다. 따라서, 체중이 30∼40kg 미만인 소아는 1정(200mg)만으로도
적절한 투여량을 초과하므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지쿠어
<용법 및 용량>
이 약은 1일 1회 투여하며 대부분의 항생물질과 마찬가지로 식사 한 시간 전에 투여하거나 식후 2시간이 경과한 후 투약 하십시오.(캡슐제에 한함)
○ 성인
1)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에 의한 성병 : 아지트로마이신으로서 1g(역가)을 1회 투여 하십시오.
2) 그 외 적응증
- 3일 요법 : 아지스로마이신으로서 1일 1회 500mg(역가)씩 3일간 투여[총투여량 1.5g(역가)] 합니다.
- 5일 요법 : 첫날 500mg(역가)을 1회 투여한다.
둘째날부터 1일 1회 250mg(역가)씩 4일간 투여[총투여량 1.5g(역가)] 합니다.
○ 소아(45Kg 이상)
성인용량과 동일하게 투약 하십시오.
○ 고령자
성인의 용법, 용량과 동일하게 투여 하십시오.
• 경구약은 1일 1회 투여하며, 건조시럽제는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일 요법의 경우는 식사 1시간 전 또는 식후 2시간이 지난 후 투여한다.
• 주사제는 정맥으로 투여하며, 일시 주사나 근육 주사로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1.0 mg/mL 농도의 주사제는 3시간에 걸쳐서, 2.0 mg/mL 농도의 주사제는 1시간에 걸쳐서 점적 주사(장시간에 걸쳐 한 방울씩 정맥으로 주사) 하십시오.
사상충증, 분선충증, 요충 감염 : 150~200μg/kg (ex. 체중 60kg일 경우 9~12mg)을 1회 복용하세요.
림프계 필라리아증 : 400μg/kg (ex. 체중 60kg일 경우 24mg)을 1회 복용하세요.
기생충에 대한 사멸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구충제와 달리 일반적으로 1회 또는 2회 투여로 치료가 종료됩니다.
매우 심각한 원충 눈 감염이 있는 사람은 3-6 개월마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조언에 따른 용량으로 이 약을 복용하세요. (나이, 상태의 심각성, 병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자가판단으로 암 치료목적에서의 사용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1) 이 약 및 4-아미노퀴놀린 화합물에 과민반응 환자
2) 기존에 눈의 황반병증이 있는 환자
3) 시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 복용 환자
4) 4-아미노퀴놀린 화합물에 의해 망막 또는 시각 장애가 우려되는 환자
5)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소아
6) 임부, 수유부
이지쿠어
<임신>
이 약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임산부에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모든 위험과 이점에 대해 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모유수유>
이 약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모유 수유하는 여성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모든 위험과 이점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약을 사용할 경우,
원치 않는 부작용이 있는지 유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마이스테니아 그라비스>
이 약은 병세가 악화될 위험이 높아져서 근위축증력이 있는 환자에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 징후가 있으면 우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적절한 대안으로 대체하는 것은 임상 조건에 기초하여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버놈
임신 및 모유 수유 중에 천식 병력이 있거나 면역 체계가 약화 된 환자, 감염, 알레르기,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Ivermectin 6 mg은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현기증 또는 졸음을 유발하거나,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기계를 작동하지 않으며,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를 피하십시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대변 검사가 수행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구토, 두통, 시력 변화, 근육 약화 등이 있다. 심각한 부작용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임신 중 류머티즘 질환 치료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지쿠어
<설사>
항바이오틱스 요법은 대장의 정상적인 미생물에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것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린이라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결과적으로 심한 설사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우선 의사에게 보고 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는 임상 조건에 기초한 적절한 선량 조정 또는 적절한 대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약성>
세균 감염에 대한 충분한 증거나 의심 없이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성적인 투약은 이로운 점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고 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약물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버놈
1) 분선충증
① 전신작용 : 때때로 무력ㆍ피로,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② 소화기계 : 때때로 식욕부진, 변비, 설사,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③ 간장 : 때때로 ALTㆍAST치의 상승, 백혈구수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④ 정신신경계 : 때때로 졸음, 기면, 현훈, 진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⑤ 피부 : 때때로 소양증, 발적,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⑥ 기타 : 이 약은 알벤다졸을 투여한 환자보다 복부팽만, 흉부불편이 발생할 확률이 더 크나, 치아벤다졸보다는 내약성이 좋다.
2) 회선사상충증
① Mazzotti 반응 : 관절통ㆍ활막염, 액와림프절 비대 및 때때로 압통, 경부림프절 비대 및 때때로 압통, 서혜부 림프절 비대 및 압통, 때때로 다른 림프절 비대 및 압통, 소양증, 부종르 포함한 피부연루, 구진성ㆍ농포성 혹은 순수한 담마진성 발진,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② 안과학적 반응 : 눈의 감각이상, 안검부종, 전안부포도막염, 결막염, 사지염, 각막염, 맥락망막염 혹은 맥락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각하다거나 시력상실을 초래하지 않으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
③ 순환기계 : 때때로 기립성 저혈압, 빈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④ 혈액학적 반응 : 때때로 호산구증가, 적혈구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⑤ 기타 : 때때로 부종(얼굴, 말초),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제조사·성분
제조사
Ipca Laboratories (인도)
HCQS - 200 (Hydroxychloroquine 200mg)
<이지쿠어 250>
제조사
Emcure
성분
아지트로마이신 250 (Azithromycin 250mg)
<이버놈 12>
제조사
Naiom Healthcare (인도)
성분
이버멕틴 12mg (ivermectin 12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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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필자는 추후 공지를 가지고, 오프라인 약미팅을 가지면서 이 약들을 샘플분량으로 무상으로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이고,,
목표물량이 소진되지 못하고 남을 경우엔 우편등을 통해서 필요한 이들에게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계획들에 앞서.. 필자는 현재 너무나 건강하고, 몇년동안 감기조차 걸린적도 없지만!
삼황오제의 하나인 신농씨의 미덕처럼..
필자 스스로 이 약들에 대해서 1~2회씩 복용해보며 어떠한 부작용이 없는지.. 한 일주일 정도를 테스트 해볼 생각이다.
대략의 중첩되는 기간을 피하기 위해 필자가 설계한 플랜은, 중간중간 휴식기간을 넣어 이러하다.
===[필자의 Test 시험 복용계획 일정]===
8월 30일: 이버멕틴(12mg) 1알
8월 31일 (휴식)
9월 1일 -하이드로클로로퀸(200mL용량)을 일별로 2알(도합 400mL)
9월 2일 (휴식)
9월 3일(5일요법) - 아지트로마이씬 2알 (도합 500mg)
4일~7일- 아지트로마이씬 1알씩 (개별 250mg)
9월 8일 (휴식)
9월 9일 :이버멕틴 다시 1알
9월 10일: [최종상태 점검하여, 칼럼등으로 소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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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별도로 먼저 오프라인 공지칼럼을 통해 이 약들을 무상배포하는 약미팅 기간을 가져보고,
(오프라인 약미팅에선 참가할 구성원 숫자에 따라서, 1인당 3천~5천원어치의 샘플약등을 배포할 계획..)
필자가 최소 비축하고자 하는 물량외에 소진되지 않을 경우, 우편접수 칼럼을 추가 발행하여 방문자 여러분들이 댓글을 통하여 받을 주소를 남기는 접수를 확인하여, 우편을 통해 무상으로 대략 3천원어치 상당의 이 3종 약 세트를, 샘플 배포하도록 할 것이다.
(애초 이 약들을 어떤 이익을 보지 않고, 구매한대로 N분의 1하여, 정가로 판매할까도 하였으나, 정식승인받지 못한 약들이기에.. 누군가는 또 의도를 곡해하며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정말 이 약들이 필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무상으로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 매우 심각한 백신부작용 환자들이 넘치는 시대이기 때문에, 필자 스스로도 대략 10여일을 정해서,
이 약들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진행해보는 것이다.
구하고 싶어도 사실 구하기조차 쉽지 않은 약들이라,
대중들에게 정말 생과 사를 가를수 있는 매우 중요한 보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단.. 필자의 경우엔 아무 문제가 없더라도, 이러한 시중에 파는 모든 약들이 개인편차가 있고, 또 어떤 이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충분히 이 약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 약들에 대한 추후복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남탓하지 않고 스스로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이들에게만 무상배포하도록 한다.
올해 가장 유의미한 실행적 과업으로, 나름 대의적 활동이라고 할수 있는 이 약들에 대한 무상배포 계획이, 100명의 살수 있는 대중목숨을 살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어떤 그 순간에 핀포인트로 적절한 약들이 당장 필요할때 즉시 옆에 있는 것과, 없어서 40여일 해외배송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골든타임에서 참으로 치명적 차이를 유발할수 있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당장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오늘은 일단 1주일 주기로 이버멕틴 2회 복용계획이므로, 먼저 한 알을 먹고, 내일은 어떤 약도 없이 휴식!
필자가 나름 근 2달간.. 약들이 오는데 배송이 40여일 걸렸지만..
그 기간동안 다이어트 댄스 운동을 매일 한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하지마! (18탄: 95.8kg, 따라하기힘든 춤 메들리 리믹스뮤비 막춤댄스)-다이어트 테라피 12th [CRAMV II-100(B)]
조회수 1회 2022. 8. 27.
병원을 한 20여년 안가고, 약국조차 한 5년은 뭘 사먹은 약이 없고, 감기조차 몇년동안 걸린적이 없이 오로지 운동과 자연면역 증강으로만 건강을 도모한 필자는?
오늘날 21세기.. 창세기의 아담에 가까운 가장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인류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 시대만큼 무분별하지는 않지만, 어렸을적 맞은 각종 예방주사는 어쩔수가 없다. 필자는 7살까지만 해도 갑작스럽게 혼절하여 경기를 일으키고, 그럴때마다 바늘로 손을 따면 정신을 차리고 해서, 사실 오래살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부모는 생각했던 듯하다. 그랬는지 어쩌면 그또한 어렸을적 맞은 백신부작용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지금에 와서는 해본다. 어릴적 태어나서 한 4살때까지의 기억이 아주 단편만 있고, 거의 없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는데.. 결과적으로 그 어릴적 위험한 시기를 지나갔고 문제는 사라졌으며 지금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약에 대한 중독이 없기에, 스스로 먼저 테스트해보는 이 약들에 대한 임상과정에서,
가장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오리지널리티 원형 그대로~ 가장 보편적으로 실험을 해볼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약들에 대한 테스트를 해보기전에, 최상의 몸상태와 컨디션으로 임해보고자, 운동을 거르지 않고, 무려 5kg이나 살을 빼기도 한 것이다.
아무튼 이 싸움에서 악의 계획속에, 대중들은 속절없이 당하고 무너져셔는 안된다.
마땅히 할수 있는 바가 있다면, 찾아보고 해볼 수 있는 시도들은 해봐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약들외에 추가적 생활 방책이라면?
백신속 그래핀 자가조립 관련해서는.. 4G & 5G 환경에 노출되는게 안좋다하니..
집안에서 잘때는 가급적 휴대전파를 멀리하고, 가끔씩 아무 전파도 닿지 않는 산을 타며 등산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https://rumble.com/v1hoc1l-stewpeters-4g-5g-.html
필자도 일부러 와이파이 공유기에 온오프기능이 있어, 쓸때만 쓰고, 안쓸때는 와이파이는 끄고, 유선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있는 오히려 구식공유기를 쓰고 산다.
(전파관련 영상보기) 인체와 환경에 치명적 와이파이, 스마트 미터기,유아 돌연사! 5G 음모론-마이크로파의 현실들! 지금 끄고 살고 있습니까_ [CRAMV(D.U.)-113] 외 기타 영상들
전체영상 링크: https://terabox.com/s/1eavgD3y3XmnDlXB7Yd3N8Q
그리고 무상배포외에도 이렇게 공지를 함으로써, 대중들이 정말 정신차리고,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이는 스스로 찾아볼수 있게 하려는 것.. 이 칼럼속에 담긴 추가적 의도이기도 하다!
몇개 안되는 샘플약을 얻는 것보다, 스스로 비용지출을 하더라도 이 약들을 적극적으로 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비즈니스와는 어떤 상관이 일체 없음을 밝힌다.)
필자는 이렇듯 단순히 한가지를 할때 한가지의 의도만이 아니라, 이중 삼중의 계획을 안배하여 장기의 수를 두는 것이다.
이야기를 마친다. [2022. 8m. 30d, 저녁 20시 42분, Charlie Conspiracy]
P.S.. 밤 21시경, 공복에 이버멕틴12mg 한 알을 물한컵과 함께 복용! Test 시작!!
약 30여분뒤.. 단순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좀 편하고 부드러워지는 느낌..??
딱히 어떤 통증이나 부정적 현상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복용전 미리 땀 흘리는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깜박했군!
오늘 막춤 댄스 운동은 정말 한 50여일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왔지만, 오늘은 거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