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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의 내용은 9월 10일까지,  계속 날짜별 추가기록을 통해서 업데이트 될 것이다!

===[필자의 Test 시험 복용계획 일정]===

8월 30일: 이버멕틴(12mg) 1알
8월 31일 (휴식)

9월 1일 -하이드로클로로퀸(200mL용량)을 일별로 2알(도합 400mL)

9월 2일 (휴식)

9월 3일(5일요법) - 아지트로마이씬 2알 (도합 500mg)

       4일~7일- 아지트로마이씬 1알씩 (개별 250mg)

9월 8일 (휴식)

9월 9일 :이버멕틴 다시 1알 

9월 10일: [최종상태 점검하여, 칼럼등으로 소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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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테스트 약 상태점검
2022. 8m. 30d 이버멕틴 12mg  밤 21시경, 공복에 이버멕틴12mg 한 알을 물한컵과 함께 복용! Test 시작!!



약 30여분뒤.. 단순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좀 편하고 부드러워지는 느낌..??
딱히 어떤 통증이나 부정적 현상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복용전 미리 땀 흘리는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깜박했군!
오늘 막춤 댄스 운동은 정말 한 50여일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왔지만, 오늘은 거르도록 한다!
8m.31d (휴식) 아침에 눈을 뜨니 뭔가 편안한 기분이다. 피부가 약간 부드러워진 기분?
신체속의 온몸을 약간 시원한 물파스가 쫘악 스캔하고 지나간듯 청량한 느낌?
(약이 온 몸의 기생충을 박멸해 나가느라 그러한 것인가..? 몸속이 제대로 정화가 되고 있는 것인가?)

식욕이 없기는 커녕 평소보다 좀 배가 자주 고프고, 약기운 때문인지 잠이 좀 쏟아진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데 평소보다 약간 갈기똥식으로 볼일이 나온다. 

그러나 일반적 독감약보다도 독한것이 없는듯하고 딱히 이렇다할 특이사항은 없다.

밤늦게 또 창밖에 119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다른 약으로 테스트를 바꿀시 최대한 약물적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하루씩은 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고 휴식날로 잡는 플랜! 진짜 휴일처럼 쉰다는 것은 아니고,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는 뜻!

이버멕틴 1% 성분으로만든 크림이 탈모약으로도 쓰인다. 탈모중 일부는 두피에 기생충으로 인한다는 말이 있고, 이버멕틴은 기생충 박멸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탈모약과 함께 두피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뭐.. 아무튼 그런 약을 살 정도는 아니지만, 기왕지사 머리숱이야 많아진다면 탱큐겠
지.. 뭐!!

밤 10시 지나 짜파게티에 밥말아먹고, 재활용쓰레기및 담배를 사러갈겸, 30분 가량 운동대신 가볍게 산책을 하고 오다. 
9m.1d 하이드로클로로퀸 2알(400mL) 이버멕틴에 대한 특별히 어떠한 부작용은 없었다.. 


저녁 7시경 다이어트 댄스 운동을 하고 샤워, 저녁 8시 30분경, 공복이지만 배는 별로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하이드로클로로퀸 2알 (400ml)을 복용!
이버멕틴이 무미건조한 맛이라면, 알약 표면이 상당히 쓴 약에 속한다. 



센 감기약처럼 약간 취하는 기분? 약간 어질어질하고 몽롱한 느낌은 있는데, 그렇다고 졸리지는 않다. 



9m.2d (휴식) 몸이 딱히 현재 나쁜게 아니라, 예방& 정화차원에서 복용인지라~
별 특징없이 지나가다. 
9m.3d 아지트로마이씬 2알 (500mg)
오전 11시경 배는 고프지 않은 공복에 5일 요법 시작은 2알 복용!
하이드로가 표면부터 쓴 것과 달리, 염증에 특화된 아지트로는 겉면은 밋밋하나 깨물면 쓰다.. 
적당히 씹으며 물과함께 복용!




오후 아는 사람이 놀러와 편의점에서 차한잔.. 어렵게구한 백신부작용약들이 있으니 비상응급약으로 좀 줄까하니.. 필요없다고 한다.
참.. 이게 나중엔 구하고 싶어도 품절될수도 있는 귀중한 약들인데~
온 김에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싫다고 하는 걸 보니.. 딱히 더 권유하지는 않았다.  

막상 자기 노력으로 찾아보지 않으면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코인거래소 채팅방에 백신부작용 사망 소식이 아닌가 싶은 이야기가 들린다.


조깅중에 아들이 심장마비로 사망.. 이런 이야기는 예전에는 참없던 이야기들이다. 
근데 이런 모든 지인들은 이야기들, 비극들이 뉴스에 전부 나오는 것은 아닌듯 싶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막상 들이닥치는 형국에 이르지 않으면, 그저 세상 남일처럼 방심한다.

9m.4d 아지트로마이씬 1알 (250mg) 늦잠을 자고 오후 1시경 1알을 복용.. 뭔가 좀 잠이 많아지고 배가 자주고파 많이 먹은듯 하다. 기타 별 특이사항은 없다.  새벽5시경에 잠들었나 늦잠.
9m.5d 아지트로마이씬 1알 (250mg) 오전 9시경 일어나 간단하게 1알 공복에 복용.. HTS, 코인 주문등을 정렬하고, 다시 잠들고 1시경 일어난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인가, 어제도 오늘도 왠종일 빗소리가.. 
딱히 지금 몸에 문제가 있어서 먹는것은 아니라,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차원에서, 몸에서 혹시 모를 독성성분을 퍼지(PURGE)한다고 생각하여 복용..
약간 졸린것 빼고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다. 

오후 2시 반 무렵, 오늘 또 백신부작용 사망이 아닌가 싶은 의심스런 내용이 보인다!

가수 한혜진 남편의 2021년도 갑작스런 사망..요즘 조깅하다가 심장마비로 죽고, 이런 내용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들린다.

필자가 별도로 이 테스트 기간 글들을 작성하고 있으나, 비공개로 해놓고 발행을 미루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간 음모론을 하면서 수많은 앞날에 대한 경고나 사악한 어젠다들을 이야기해왔지만, 그러한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장에 정말 중요한 것은.. 방문자들 스스로가 백신부작용과 해독에 관한 방법에 당장 지금 집중하는 것보다 달리 최우선의 문제가 없다. 
만약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이 백신접종을 한 상황에서 시간을 기다리며 자기 무덤을 파길 기다리는 꼴이다. 

또 한눈이 팔려 시급하지 않은 일들에만 관심을 가지고, 정작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대처해야한다는 걸 잊을까 싶어, 싫어도 관심을 지속할수 있게끔.. 억지로 최상단에 픽스해놓고 있는 것이다!


저녁 8시경  너무 근래 안마셨더니 땡기는구만, 정말 오랜만에 소주 칵테일 술을 마신다.
사실 술과 담배 모두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매우 좋다는 이야기는 이전 칼럼에서 밝힌바있다. 
실제로 백신부작용 환자라면,, 아무래도 약먹은날 술을 마시는 건 변수가 많아 권장되지 않겠지만, 필자는 예방차원인지라 그냥 한잔 마셔봤다. 딱히 별 일은 없다!
9m.6d 아지트로마이씬 1알 (250mg) 오전 10시경 알약 1개 복용, 별 특이사항 없다.
9m.7d 아지트로마이씬 1알 (250mg) 아침 식사후 좀지나 오전 11시경 약복용, 별 특이사항 없다!
9m.8d (휴식) 특이사항 없음..!
9m.9d 이버멕틴 12mg 이버멕틴 1알 복용.. 좀 쪼개서 탈모에 도움될까 싶어.. 가루로 비벼 머리에 쓱싹해봄.. 머리카락 바르라고 애초 희석된 이버멕틴 크림도 있으니까.. 머리털 정수리가 약간 간질간질.. 뭐~ 특이사항 없음!!
9m.10d (휴식, 실험완료) 별다른 부작용 못느끼고 마무리~!!

~

 

#총정리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일부 언론에서 이 약들을 판매를 막고 유해한 것처럼 겁을 주어, 실제 셀프임상을 위와같이 철저한 계획을 짜고 복용해보았지만,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저 약들을 하루 한두알씩 먹었지만.. 특별히 감기약보다 독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대한민국은 병원진료및 기본적 의약처방에 과도한 항생제 남용국가이고, 멀티 드러그 복용에 익숙해지지 않았는가?

1회 복용을 권장하는 저 자량의 약들에 비하면, 정말로 특별히 큰 부작용은 없는 것!

 

 

기타 치석제거를 위해, 치석이 있는 앞니에 약조각을 5~6분의 1쯤 잘라서, 주로 저녁을 먹고 양치후 자기전이나, 오전 일어나 식사이전에 해당치석부분이나 그 위 잇몸부에 발라보았는데..

미묘하지만, 약간 좀 개선이 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버멕틴은 밋밋하고, 하이드로클로로퀸은 쓰고, 아지트로 마이씬은 상당히 더욱쓰다.. 해당잇몸이 헌다는 느낌이 들정도이고, 때때로 따끔하지만.. 염증치료에 특화된 약이므로, 치석균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테스트해본것..

본질적 방법은 아니고, 이빨을 자가치유하는 방법은 따로연구한게 있어, 곧 소개할 예정이다. 

 

필자가 이빨을 관리를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8살때 충치로 납땜하러 치과간것 빼고는 평생 치과에 가본적이 없을만큼 건치이다. 단~ 예전 오래된집 월 15만원짜리 쪽방에 살때 수도가 안좋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맛자체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그때만 약간 치석이 생기고, 잇몸이 약해서 흔들리는 느낌이 들고, 마른 오징어도 조심해서 씹어야할만큼 굉장히 약화된 느낌이 들었는데.. 다시 수도가 있는 원룸으로 이사가자마자 거짓말처럼 그런 현상이 사라져서, 마시는 물때문에 원인이 상당히 클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이사후에 특별한 생활변화는 없었고 유일한 급변한 환경적 요소는 물의 종류가 바뀌었다는 것뿐!

 

찾아보면 요즘 동네 지하수는 오염되어 라듐등 방사능 물질들이 상당히 있는데.. 이게 원인이 아닌가 싶다. 

작은 치석들은 시간이 지나며 자체적으로 원상복귀 되었는데..앞니 하나만 저러한 것!

 

흔히 담배보면 이런 광고들이 의무적으로 들어가있는데..?

필자의 그 당시 경험을 생각해보면 저게 꼭 담배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억측인 과대광고이고, 물을 가려서 마시는게 10배는 중요하다.. 혹시 잇몸이 아프고 치통이 있는 사람들중.. 지하수를 마시는 환경이라면, 즉각적으로 수도물로 바꿔보는 것이 좋고, 생수도 좋다. 

 

그 이후로 수도를 받아 물을 쓰지만, 한결같이 녹제거 필터를 구매해서 쓰고, 별도의 휴대용 간이 소이어 정수기도 구매하고, 물관리에 나름 신경을 쓴다. 

 

아무튼 이 이빨 개선에 대한 칼럼은 추후 별도로 소개!

 

8월 10일 셀프테스트 결과, 해당약들에 대한 부작용은 필자의 경우는 거의 못느꼈고, 워낙 건강한 시즌에 테스트였기 때문에, 별반 큰 변화는 못느꼈다. 뭐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몸 전체가 좀더 맑아지고 개운해진 느낌은 있다. 

 

 

이상! 10여일간의 임상테스트를 마친다. 



[발행 2022. 8m. 31d, 저녁 19시 56분~ ,Charlie Conspiracy, 2022년 9월 10일 오후 16시 22분 보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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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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