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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참 의심스럽다. 

 

세종서 백신 미접종 초등생, 코로나 확진 하루 만에 사망 (2020. 7. 20)
https://news.zum.com/articles/77044409

 

세종서 백신 미접종 초등생, 코로나 확진 하루 만에 사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입원한지 하루 만에 치료를 받다 숨졌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A양[8]은 지난 15일 지역

news.zum.com

 

초등학교 3학년쯤인데 감기들때 고열나고, 또 어릴때는 간질이나 등등 경련증상을 보일수 있다.
(그것도 일련의 어릴적 맞은 수많은 의무 백신 부작용이 아닌가 싶지만..)

 

 

포인트는 죽을 병이 아니었는데, 코로나 19 딱지를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는 것이다. 

 

즉 중환자실에서 급작스럽게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지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병원에서 지극히 잘못된 것이 바로 코로나 19 치료제로 중환자실 특히 권장해서 램데시비르를 항바이러스제및 하며 적극 투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했다시피 램데시비르는 뱀의 독약이다!

 

대표적인 인구감축을 위한 시민 안락사 약물이다.

 

이것을 시민들이 좋은 것처럼 생각하고 병원에 달려가 받는데, 필자의 시각에선 그런 풍경은 그 옛날 사극에서 사약을 몸에 좋은 보약이라고 착각해서 백성들이 자진해서 받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가히 집단 최면과 마컨이 얼마나 미디어를 통해서 가공할 정도로 큰 세뇌와 영향력을 미치는가!! 
사실 안락사라기 보다는 고통스럽게 사망하니, 사약에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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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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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527

 

[C.S-1635]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선생이 램데시비르, 미다졸람 약물등을 병원에서 맞고 건강이 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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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624

 

[C.S-1693] 안락사 입법에 적극 찬성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정작 자신들이 이미 안락사 프로젝트에

두달전 이런 뉴스가 보인다. [친절한 뉴스K] 국민 76% “안락사 입법화 찬성” / KBS 2022.05.25. 조회수 111,207회  2022. 5. 25. https://youtu.be/vb4oHiixnrs 누군가는 감성적으로 찬성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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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274명중 16명이 사망할 정도로 독성 약물이니, 저체중인 저학년 초등학생 여아가 만약 어른들만큼의 양을 처방받는다면 사실상 치사량이다.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큰 뱀 마귀의 하청기관 WHO가 급작스럽게 뱀독을 중화하는 하이드로클로로퀸을 치료금지 약물로 지정하고, 뱀독인 램데시비르를 적극 권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코로나 팬데믹 초기 상반기.. 뱀독을 줄기세포를 통해 대량생산할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무슨 치료제및 신약개발에 쓸수 있다는 기사가 버젓히 존재한다.

 

독사 줄기세포에서 뱀독 생산 성공 (2020. 1. 30)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F%85%EC%82%AC-%EC%A4%84%EA%B8%B0%EC%84%B8%ED%8F%AC%EC%97%90%EC%84%9C-%EB%B1%80%EB%8F%85-%EC%83%9D%EC%82%B0-%EC%84%B1%EA%B3%B5/

 

독사 줄기세포에서 뱀독 생산 성공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뱀독이 치료제가 될수 있다는 기가 막힌 주장이다.

 

저 중환자실에 이끌려 사망한 초등학생은 결국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코로나 치료로 중환자실 입원하면, 램데시비르를 처방받았을 가능성이 많은데.. 

 

 

램데시비르의 바로 대표적인 부작용이 다발성 장기부전인 것이다.

저 초등학생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면, 그 사인은 입원전이 아니라, 바로 코로나 확진이란 명목으로 중환자실로 입원해서 강제로 램데시비르를 투여당한 순간일 것이다. 

 


[C.S-1565] 미국 코로나 핑계로 환자를 격리후 고의적 사망유도 - 1인당 10만달러 정책수당, 장기매매적출을 위한 대량살상 집단이 된 병원 간호사의 폭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13. 
https://charlieman.tistory.com/1389

 

[C.S-1565] 미국 코로나 핑계로 환자를 격리후 고의적 사망유도 - 1인당 10만달러 정책수당, 장기매

세계 1위 흥행을 했던 넷플 한드 오징어게임세 그린 츄리닝 참가자들중 탈락해 사망한 이들을 대상으로 불법적 장기매매가 행해지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현재의 코비드 19 사태에서도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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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런 코로나 명목 사망자에 대해 장기기증을 강권하는 병원들은 비즈니스 차원에서 오히려 환자가 정상퇴원하는 것보다 죽어서 장기기증을 해야 막대한 수익이 더해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보자 환자가 내심 빨리 죽기를 바라는 악한 의도들이 싹트기 쉬운 곳이고, 거르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이미 그런 선례가 넘쳤던 것이다. 

필자는 램데시비르가 뱀독이라고 말했는데.. 그렇다!!!

 

 

뱀독의 주요증상 또한 다발성 장기부전..! 

다발성 장기부전이 딱히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즉 맹독이 몸에 퍼지면 온 몸에 안좋을수 밖에..!

 

즉.. 위 초등학생 사망 기사에선 그 여아가 마치 미접종자여서 그렇게 쉽게 사망했다는 식으로 또 소아의 코로나 백신접종까지 유도하려는 기색이 보이지만... 

 

코로나 백신과 함께 램데시비르는 죽음의 2인 3각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나타나면, 코로나 확진됐다고 속이고, 악화를 가중시키는 램데시비르를 투여하고, 코로나 때문에 사망했다고 뻥을 치면서, 또 기존백신만으론 못막는다며 이러한 죽음까지도 새로운 변이에 대한 백신접종 장려 기사로 소모할 것이며, 

 

 

미접종자가 좀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코로나 확진됐다고 속이고, 램데비시르 투여하여 사망하면, 미접종자라 코로나에 취약해서 그렇다고 속이고..!

뭘해도 죽음의 악순환을 위해 돌아가는.. 이것은 가히 악마의 간계라고도 볼수 있다. 

 

 

마치 이것은 죽음의 통발과도 같다.

 

 

물고기는 통발안에 미끼가 맛있어보이고 그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 앞뒤분간 하지 않고 무작정 통발안으로 달려든다.

 

아차 싶을때는 더 이상 헤어나올수가 없다. 
물고기가 왼쪽이건, 오른쪽이건, 어느쪽 입구 통발로 들어가건, 결국 통발에 갇히게 되면 인생을 하직할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날의 인구감축 어젠다는 사악한 세력들이 일으키는 일이지만, 부모의 무지도 그 책임이 10%는 있다. 

 

지천에 이미 널린 음모론적 폭로들을 왜 그렇게 살피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병원이란 통발에 뛰어들어 죽음을 자진하는가?

코로나 19 딱지를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순간 스스로 관을 만드는 것이다. 

정작 목숨이 경각에 달린 일들에는 진리를 알려 하지 않으며, 사소한 일들에만 관심을 쏟다가 추락하는 멸망 시스템인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가진 병원에 대한 믿음은 하나의 신앙이고 종교적 수준이다.

 

 

만약 그 부모가 단순히 약국에서 감기약으로 대응하고, 혹은 타이레놀이나 해열제등을 먼저 먹이고 집에서 관리했더라면 하루 이틀 지나서 다시 건강했을수도 있다. 

지금 시대는 무조건 자식이 아프면 병원부터 달려가고자 하는 오히려 극성스런 부모의 자식들이, 그 부모덕에 되려 단명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드러날때에 대중들이 즉각 납득하고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다면 바로 좋은 세상이 올터인데, 그것이 대체 무슨 자신의 유익에 보탬이 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침묵으로 일관할 뿐이니 결국 그 끝은 사망의 길밖에는 나아갈 곳이 없구나!

 

 

글을 마친다. [2022. 7m. 21d, 밤 23시 3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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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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