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33] (발행노트) 사지경련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버멕틴(Ivermectin) 구충제 먹고 일시적 차도를 보인 서양아줌마! [CRAMV(D.U.)-164]

예전 칼럼에서 소개도 해봤지만, 특별히 쉽게 영상으로 설명해보았다.

사지경련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버멕틴(Ivermectin) 구충제 먹고 일시적 차도를 보인 서양아줌마! [CRAMV(D.U.)-164] (2022. 8m. 30d)

 

 

Angelia Gipson Desselle 라는 여성이다..

저러한 온몸의 사지를 경련하는 백신부작용 현상은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의 일본 청소년들 사례에서도 무척이나 넘쳤던 경우이다.

 

 

[C.S-1256] 가다실 부작용 2탄 칼럼- 도대체 돈주고 왜 맞는가? 자궁경부암 발생율보다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이 154배 이상! 실제 암사망율에 비해서는 부작용이 605배 이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3
https://charlieman.tistory.com/920

[C.S-1256] 가다실 부작용 2탄 칼럼- 도대체 돈주고 왜 맞는가? 자궁경부암 발생율보다 백신의 심각

 

페이스북에 이버멕틴을 처방받기 위해 몸을 떨며 시골병원에 가는 영상도 있었는데, 페이스북 게시물 자체가 차단!

 

 

저 약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만병통치 기적의 약이었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단,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알수 있지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HcGqIGAGlorUy9d90jjpQ

 

당시엔 완치에 가까운 영상의 모습을 보여주나,

 

일시적 호전이거나, 기존에 비해 증상이 완화되었을뿐..

추후 다시 경련이 재발한듯하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 성분 자체를 주사바늘로 찔러넣기란 쉬워도, 한번 들어가 온 몸의 혈관에 섞인 것을 빼내기는 어려울테니.. or 투명한 물속에 잉크가 한방울 떨어지면 섞이기는 쉬워도 다시 잉크를 분리하기란 어려운 것처럼..)

 

 

그럼에도 상당히 강력한 사례가 아닌가 싶어 소개해본다.

단.. 이버멕틴을 복용할 경우, 임산부나 면역 능력이 지나치게 저하된 경우엔, 서술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영양제등과 달리 너무 자주먹는것도 권장되지 않는다.

(모든 약이나 항생제들이 그렇겠지만..)

 

 

필자가 대략 이해하기론 시중 약국에서 파는 회충약등에 비해서 훨씬 강력한~

원래는 강아지나 말등에 처방하지만, 사람이 항생제로 복용하고 말기암에서 회복했다는 경우도 꽤 있는 것이다.

시한부 말기암 환자중에 효험을 봤다는 이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말기암 환자가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구글등에서 "이버멕틴 사지치료"로 검색해보면..?

2020년 초엔 긍정적 뉴스가 상당히 나오고..

2020년 하반기~2022년엔 이버멕틴을 까는 뉴스가 상당히 나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미 하이드로 클로로퀸 등에 대해서도, 이런 제약관련해서도 그것을 지지하는 쪽과 달리, 깔아뭉개고자 애쓰는 특정 세력들이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숙지하여 스스로 판단하여야 한다.

 

그들이 결국 대안으로 내미는 미다졸람이나 램데시비르와 같은 약물은, 원래 미국교도소에서 사형수들 사형집행때 쓰기도하던, 안락사에 가까운 약물인데 온 세상 병원에 적극 도입되어 권장되고 있고, 조금 아파서 병원간 아이를 코로나 확진됐다해서 중환자실 내몰고, 커리큘럼대로 이런 약물 투약하여 갑자기 송장이 되서 병원밖을 나오니..

세상이 참 기이한 일이다!

 

 

간략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2. 8m. 30d, 오전 2시 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