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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드벤트 캘린더의 포스터를 보면 전시안 눈 모양의 어떤 장난감, 그녀의 휠체어 자국엔 그 대가로 치른 피의 희생이 선명한 혈흔 자국으로 남아있다. 

뭔가 좀 지옥 매니아같은 악마 아바타의 유튜브 리뷰 채널에 잘 소개되어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주인의 모든 걸 빼앗는 사악한 악마.. [공포영화]
조회수 124,172회 2022. 7. 27.
https://www.youtube.com/watch?v=SW0floUIwtc

 

 

에바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불운한 전직 댄서, 장애가 생기고 보니 할수 있는 일은 한정적..

인생은 꼬여 평범한 회사에서 푸대접 받으면서 살아간다. 

친구 소피로부터 어드벤트 캘린더라는 악마의 달력을 선물받는데..

그녀는 소원달력때문에 짧지만 걷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이룰때마다 악마가 소중한 것을 거둬가고, 점점 악마의 요구는 잔인해진다... 

 

여기서도 악마가 물위에 나타날때 음녀 바빌론의 색, 보라빛으로 물든 전경을 볼수 있다.

 

666 추종기관 CERN에서 

일련의 대중에게는 실험이라고 세뇌된 어떤 의제에서, 보라색 하늘이 나타났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니다. 

 

세상이 요새 도처에 보라빛 조명에 뜬금없이 물드는 것또한 좋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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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도시마다 악마소환이라도 하려는게 아니라면은, 세상이 악마주의의 상징으로 젖어가는 것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C.S-34] [안산과 국내등에 나타나는 뿔달린 악마 그림, 피라미드, 전시안, 순록과 사탄숭배코드 상징들, 흑막의 마법사들이 국가 단위로 주술적 결계를 치고 있는가?]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2. 1. 8
https://charlieman.tistory.com/1305

 

[C.S-34] [안산과 국내등에 나타나는 뿔달린 악마 그림, 피라미드, 전시안, 순록과 사탄숭배코드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CBdkIuqotVwpaK70_9mOOiKRqXTaCbbD/view #안산과 국내에 나타나는 악마,순록,전시안등의 주술적 사탄숭배주의.png drive.google.com 사실 찾고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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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18분의 시간.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짐승의 수 666!

 

 

캘린더라는 영어나 프랑스어 스펠링에는 End라는 단어가 포함된다. 

 

 

 

유제니 드루앙(Eugenie Derouand)이란 여주가 매우 예뻐서 찾아보니 필모그래피는 이게 유일하다.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인가!

이야! 이야!!

 

 

아무튼 전시안이 악마의 눈이라는 것에 대해선 새로운게 아니라, 상당히 오래전부터 보편적으로 내려온 전승!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지 나타나는 외눈 비즈니스와 지옥의 이정표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8. 24. 
https://charlieman.tistory.com/269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

지옥과 악마의 전시안에 관련된 기존 칼럼들! [C.S-734] 희대의 연쇄살인마 찰스맨스 일당의 수잔 앳킨스가 범행후 666 싸인을 하고 있는데, 그 싸인이 넘치는 오늘날 대중문화를.. 어떻게 생각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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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가 선악과를 먹은 것도 그들이 신처럼 될수 있다는 나름의 소원을 얻기 위한 것!

그 순간 인간은 악마의 권세에 놓이게 되었다. 

 

 

계속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를 한, 한 아이돌 출신 연예인은 개인방송에 나와 자신이 깊은 우울함에 빠져있음을 호소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악마의 눈의 상징의 옷을 입고 나오니, 

악마의 그림자를 계속 부적처럼 입고 다니는데,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기는 어려운일!

 

자신이 주술이나, 오컬트적 상징들을 선호한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각있게 먼저 분별해보는 일들이 필요한 것이다. 

 

 

 

지옥의 풍경속에서 전시안은 한가운데..!

 

사탄에 취한 자들의 예술에서 두 뿔과 소용돌이, 무엇보다 전시안은 빠지지 않는다.

 

 

666은 그 아래에 십자가를 뒤집고, 알파와 오메가를 뒤집음으로써 조롱하고자 한다.

 

 

한때 대한민국은 전국민적으로 악마코스프레를 하며, 거대한 소원빌기의 물결속에 빠진적이 있었다.

 

누군가, 필자에게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필자는 현재에도 충분히 만족하고 감사할뿐, 특별한 소원따위는 없노라고 이야기하겠다!

 

 

인생에서 거창한 것을 이루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할수록.. 그것은 악마와 가까워지는 삶을 쫒게 되고, 더 많은 것을 바치게 된다!

 

요즘 백신들.. 세상 사람들은 그걸 무슨 반드시 지녀야할 아이템 쯤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왜 악마의 전시안과 666이 도배된.. 그런 백신을 맞지 못해서 안달들인지..??

 

그래.. 사탄에 취한 이 약들!

상징은 이것들이 어떠한 사악한 의도로부터 시작되었는지 충분히 말해주고도 남을 터인데..?

돈을 천만원씩 임상실험 참가로 준다고해도 맞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이게 무슨 명품인줄 알고 가격이 치솟는다니까 거꾸로 달려들어 품귀라 생각하고 앞다투어 달려받는 이들은.. 

악마의 눈과 전시안에 대한 분별이 너무도 없는 셈이다. 

 

 

글을 마친다. [2022. 7. 30d, 오전 11시 3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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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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