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49] 한국도 오래전 필자가 경고했던 짐승의 표 스캔 기능(?)을 의심한 보라색 정체불명의 가로등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심판의 날이 생각보다 머지 않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4. 20:13올해초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C.S-1538] 이유를 알수 없는 미국의 보라빛 가로등 도로, 그대의 몸속에 삽입된 짐승의 표식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죠!?? 형광물질 구분을 위한 자외선 램프인가?
그보다 한달전 발행했던 보라색 루시퍼레이즈와 녹색형광물질을 다룬 포스트는 누군가의 규제에 의해 글이 삭제되어있었다.
보통 블라인드 처리 조치되는데, 이것은 아예 글 내용이 이례적으로 삭제되어 있다!
아무튼 필자는 백업해놓았지만, 방문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보관하고 싶다면, PC에서 찰리맨 블로그를 접속시 오른편 사이드바를 스크롤하면 저 화살표와 같은 자동메일전달 박스가 있다. 거기에 자신의 이메일을 입력하면, 필자가 그날그날 발행한 포스트를 모아 메일로 전달받을수 있으니 참조! (물론 무료)
삭제되면 메일내역이 날라오곤 했는데, 이건 언제 삭제됐는지 날라온것도 없네..?
왜 갑자기 저 자외선 랜턴으로 짐승의 표 스캔을 확인해보란 글이 삭제됐을까?
문득 유입경로를 찾아서 보니, 또 새로운 정황이 갑자기 보인다.
위례신도시 보라색 등 (14시간전)
https://m.blog.naver.com/lyouulab/222771503291
조명으로써 어둡기 때문에 굳이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보라색 등이, 가로등 하단에 보인다!
필자의 이웃 블로그의 소개이다.
형광물질(루시퍼레이즈) 식별 '보라등'출현, 미국만 아니라 한국도 시작?(Lifi시대) (2022. 6. 14)
https://m.blog.naver.com/kja1052/222772477192
형광물질(루시퍼레이
아래의 청사초롱등에 집중하지 말고, 위에 보라색긴등을 보자!
왜 저렇게 거리 전체를 보라색으로 수놓듯 걸린지 이유를 납득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니라 한국도 시작?(Lifi시대)
저 의미를 자각하고, 사진을 찍은 사람은 참으로 착찹했을 것이다.
빨간 휘장부분 등과 보라빛!
글쎄.. 뭐라고 또 피드백이 나올까? 모기나 파리떼도 5G 전파가 강해져서 요새는 통 사라진 시국에..
벌레를 쫒기 위해서..?? 저렇게 국가세금들여 비생산적 과업을...???
보라빛과 붉은 빛으로 대변되는 음녀 바빌론의 권세가 점점 강해지는듯하다.
[C.S-1633] BTS 한눈, 보라~ 상징들을 우려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7.
https://charlieman.tistory.com/1525
이건 필자의 근거없는 막연한 예측이지만, 이제 아마 대한민국 곳곳 도시에서, 저렇게 병적으로 보라색 가로등들이 나타날 것 같다.
Why..??
사람들이 그들의 짐승이 되었는지, 표가 있는지 형광자외선 스캔하기 위해서..?
세상이 음녀 바빌론의 보라색으로 물들었는지, 그 누군가가 원하고 있기 때문에..??
[종말엔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애니의 초반 장면]
표식받은 잡종짐승혼혈인 수인이 되지 않은, 표식없는 순수 인간들을 배척하기 위해서..?
이런 시대에 이미 보라색 가로등이 나타난 마당에, 그것을 직관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C.S-1411] 모더나 코로나 백신, 이상증세 기하학적 패턴 정렬의 이상한 반점의 정체는? - 양자점 문신 & 루시퍼 레이즈 현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20세기 소년 영화에서 전염병 바이러스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죽는다.
[C.S-1126] 우한폐렴 도시 사망자 최소 15만명인가? 영화 20세기 소년의 피의 그믐날 15만명 바이러스 테러사망! - 그렇다면 영화로 대입해보는 멸망의 타임라인은? 2037년 쯔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5.
https://charlieman.tistory.com/749
이 영화의 내용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인구감축을 행하는 무리들은 NWO의 교리에 취해서, 인구감축뒤에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겠으나, 결국 어느날 적그리스도는 그 모든 것들이 인류 멸망을 진행하기 위해 농락한 것임을 밝히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도 먼저 3분의 1이 무서운 (백신 부작용?) 질병과 기근으로 죽고, 결국 3분의 2가 멸망할 것임을 예고한다.
이것은 필자가 작년 7월에 경고했던 내용이다.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0.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3분의 2는 백분율로 66.6%... 666의 무리가 되는 것이다.
코로나 성읍(Corona City)
= Racoon City (엄브렐라 영화 좀비들의 도시)
애너그램이지만..
백신을 열심히 놓기 바빴던 전임대통령이 살던 곳도 피라미드 지붕에 창문옆 엄브렐라 장식!
대체 뭐냐..저 집은..? 바이오해저드 본부냐??
부엉이에 환장~
필자가 유튜브에 소개하기도 했던,
일루미나티 어젠다 다큐속, 1달러 지폐에도 숨어있지만, 미국 고위인사들이 숭배하는 몰렉신 부엉이!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인구가 66.6%에 준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이런일에 앞서나가지 않기를 바랬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양떼를 모는 늑대들의 스피커, 피리부는 사나이를 결국 따라가기로 결정한듯 했다.
7년전 세상만사 블로그 시절에도 이미 경고했었고...
작년에도 대한민국 백신시행 접종전부터, 블로그에 C.S칼럼을 통해서 정말 하루도 빼지 않을 정도로 경고를 해왔으나, 결국 그것은 변방 블로그의 소수의 목소리, 막기엔 중과부적이었다!
필자도 정말 친한 이웃들에게 백신을 맞지 말라고 경고도 하고, 차라리 도박장에 가든지 뭘하고 즐기던, 그것만큼은 하지 않길 바랬지만, 개인적으로 정이가서 저 사람만큼은 안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경우도 있었지만, 세상 그 모든 사람들이 선택하는 걸 필자가 일일히 관여하고 되돌이킬수는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신념이 먼저 확립되어 있어 음모론이라고 애초 선을 긋고, 귀기울이기 않기로 한 사람들까지 되돌릴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때론 왜 함정이 눈에 그토록 보이는데, 구태여 대체 어떤 고집으로 저쪽에 줄을 서려고 하는가?
처음엔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저 안타까움이 스쳤을때도 있던 것인데, 이제는 그것마저 익숙해지고 담담해지게 되었다.
정말 소수의 사람들만이 다른 선택을 할수가 있었다.
세상이 점점 보라빛으로 물들고 있으니...!
대한민국 또한 인구감축의 조짐이 올해부터 또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니...
[C.S-1631] 대한민국 본격적 인구감축 통계, 큰일이구나 큰일! - 2025년 미국 1급기관 Deagal 보고서 한국 인구 예측? 약 1500만명 삭감 실현될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6.
https://charlieman.tistory.com/1521
하지만 이것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통곡소리가 온 세상을 뒤엎을지 모르겠구나!
수없이 주사바늘을 꽂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66.6% 멸망의 백성이 되겠지!
[C.S-1316] (발행노트, +1시간만에 강제삭제!!)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2.
https://charlieman.tistory.com/990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야후야여~!! 노아의 시대처럼, 정녕 다시 멸망의 때가 오는 것입니까?
세상일이 사악함으로 넘치는 것을 우려해야 하지만,
이제는 사람의 존재자체가 사악함의 본질로 바뀌는 것을 우려해야 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오늘은 이렇게 무거운 내용을 쓸 계획이 없었는데, 또 한발 세상이 다른 시대에 임한 것을 보니 흘려넘길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거리가 음녀 바빌론의 색인 보라색으로 물드는것, 다시 한번 악의 의제가, 선을 넘은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14, 오후 20시 1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