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51] 세계 곳곳 수많은 곳이 보라색 가로등으로 물들고 있다, 지금 루시퍼 영접 프로젝트 진행중입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5. 11:23일련의 보라색에 대한 내용들을 최근에도 다루었지만..
[C.S-1633] BTS 한눈, 보라~ 상징들을 우려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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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49] 한국도 오래전 필자가 경고했던 짐승의 표 스캔 기능(?)을 의심한 보라색 정체불명의 가로등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심판의 날이 생각보다 머지 않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545
구글을 쳐봐도 장난이 아니다!
한가지 공통점은 이것들이 모두 2021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된 3월경이후부터 곳곳에 나타나는 풍경이라는 것이다.
악마 세력들이 결국은 뭔 꿍꿍이를 또 소리소문 없이 진행하구 있구만!
저런 건 참 뉴스에 안나온다!!
사탄의 중요한 혁명들은 TV에 정작 나오지 않는 것처럼!!
노란색 필터가 가로등에서 불완전하기에 파란색과 빨간색만 남아 조합되면 저런색이 나온다나, 뭐라나..?
에디슨이 전구를 만든지가 이미 백년이 넘었는데, 21세기에 저딴 일이 일어난다고..?
왠지 어설픈 둘러대기 별명같다..
세상의 풍경은 더욱 음산해졌다.
마치꼭 루시퍼레이즈의 양자점 문신같은 가로등의 풍경이라~
영화 배트맨에서 죄의 도시 고담시의 악당두목이던 조커는, 죄악의 색.. 음녀바빌론의 색인 보라색 혹은 붉은색으로 옷을 입고 등장해왔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한때 악마의 섬 이미지로 실컷 논란이 많던 신안섬이 하필 이미지 세탁을 위해,
하필이면 그 무수한 색중에 보라색으로 바꾼 것은 사실 이해가 안가는 일이다.
666 로고에 입구앞에 종말의 힌두 신 시바가 동상으로 서있는 CERN에서 2016년 6웕 24일,
포탈 실험으로 보라색 구름이 몰려온 풍경은 마치 마계를 소환한 느낌이 아니었는가?
저 가속기라는 것도 꼭 전시안 눈동자 같지?
그 3년뒤 일본에서는 하늘색 자체가 3년전쯤에 보라색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제 이 보라빛 세상에서 마계대전만 한판 거하게 벌어지면..?
미드 루시퍼에서 보라색은 붉은색과 함께 백그라운드적 색상으로 특출나게 많이 드러난다.
베트맨에서 악의 상징 조커가 그렇듯이 말이다.
이 세상이 검은날개 천사 루시퍼를 영접하기 위해, 세상을 보라빛으로 가득 채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구나!
예전의 미국에서 둘러댄 것을 보면, 램프의 색상에서 노란색이 불안정해 오류로 그렇다고 하는데..
요새 한국에서도 저렇게 작정하고 데코레이션처럼 등장하는 것을 보면?
결국은 그건 아니올시다!
그 자체의 어떤 목적이 좀 있다고 볼수 밖에..!!
보라빛 자외선으로 길가는 사람들을 스캔해서 표식이 있나? 없나..?? 뭐~ 그런...???
"우리 스마트 시티에서는 백신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방역상 위험해서 거주할수 있는 시민으로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어서 나가버리세요!! "
뭐.. 그런...??
지금 사람들은 WHO를 후원해 움직이는 사실상 코로나-원숭이 두창등등을 뒤에서 조종하는 백신 리더인 빌게이츠의 염원이, 스스로 카메라영상 앞에 나와서 떠들기를, 인체 안에서의 유전자 변형=네피림 하이브리드화를 외쳤던 인간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백신접종 직전과 초기에 이것을 필자는 알렸던 것이다.
[C.S-1040] (말세성경 연구) DNA=생명책? 네 안의 성전.. 사람의 영혼을 담은 상품을 짐승의 표로 볼시 섬뜩한 현황들! 그들의 바라는 테라(Terra)의 세상은? 백신으로 전 인류 유전자 변형하는게 비전?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3.
https://charlieman.tistory.com/638
(크리스퍼 카스 9 유전자 가위 기술이 세상에 나왔을때 이미 자손까지도 영구적 변형이 가능!)
음모론..?? 빌게이츠 본인이 이야기했었잖아!!
글을 마친다. [2022. 6m. 15d, 오전 11시 2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