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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잘 모르지만, 오늘 인터넷 기사 상단에 나온 한 방송프로에 나왔던 영자라는 사람의 전신마비 증상!

아무리 봐도 전신마비 운운할 나이가 아니고, 딱히 비만도 아니라 성인병도 없을듯싶다.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전신마비..??

 

특히나 남여 출연자들이 부닥히고 대면할 일이 많은 방송이라, 코로나 백신 다차접종이 필수 방송출연조건이었을 것이다.

 

누군가 코로나 확진만 나오면 방송이 올 스탑되는 현장에서, 미접종자가 출연해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왠지 모를 역적, 민폐로 몰릴 취급을 받을 것이고, 방송가는 아마 그러한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방송국에 가본적은 없지만 말이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서 안면마비 연예인들은 이미 넘칠만큼 나타나고 있지만..

 

[C.S-1682] 마치 뱀독 맞은 것처럼! 유명인사, 연예인들의 안면마비 챌린지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4.
https://charlieman.tistory.com/1595

 

[C.S-1682] 마치 뱀독 맞은 것처럼! 유명인사, 연예인들의 안면마비 챌린지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최희, 저스틴 비버에 이어 안면마비 연예인이 추가로 나타나고 있다. [C.S-1629] 작년 3차 코로나 백신 접종, 안면마비 연예인! - 아무리 과격하게 경고를 한들, 억울한 피해자들이 계속 

charlieman.tistory.com

더욱 운이 없는 경우에는 사지마비나 전신마비로 증세가 나타난다!

 

이미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도 비슷한 증세를 호소했던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 시대는 그러하다!

 

지금은 음모론에 대하여 관용적 필기시험은 이미 끝났고,  실기시험의 시대이다... 

초록색 츄리닝이 아니라, 그린패스 참가자들이 벌이는 현실판 오징어 게임인 것이다. 

 

필자는 2015년도부터 무려 7년을 경고의 과업을  행해왔다.

 

 

2019년 까지는 예고와 경고의 기간! 대중들은 음모론에 대한 가벼운 필기시험만 임하면 되는 시즌이었다.

게다가 그 시험은 본인들이 아예 관심이 없어, 0점을 맞아도 아무런 제재나 불이익이 없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실기시험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온 천하의 대중들은 좋든 싫든 강제로 참가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자신들이 제 아무리 거기서 열외하고 비극에 대해 리뷰만 하고 싶고, 관객만 하고 싶어도 말이다. 

이 거대한 시대의 신이 써내려간 바이블, 이야기 책 속에서 피조물 모두가 영화감상자가 아니라, 모두가 영화속의 등장인물이 된 것이다.

 

 

 

필기시험에 잘 시험을 쳐온 이들은 실기도 잘 대응하겠지만..

그 실기시험은 너무나 살벌해서 외줄타기와 같고, 이 시험에서는 순간만 다른 선택지를 고르거나 실족해도, 본인의 목숨으로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다. 

 

 

필자가 안타까운 부분은, 왜 대중들이 그렇게 음모론에 대해 지천에 널린 정보들을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배우려 하지 않았는가이다. 

 

필자의 기억으론 음모론이란 것은 고등학교때 과학책이나 화학을 공부하는 것에 비해서 훨씬 쉽다.

오히려 이해가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이미 시험에 대한 과거 기출문제 족보까지 뜬 마당인데도..!

또 백신만세하며 쪼르륵, 다차접종하러 갈 사람들이 넘치는 이 세상이 참 기묘한 것이다.

그들은 삼국지 속 나오는 선봉대의 일기토 뜨러 나가는 용맹한 말탄 장수들처럼 참 겁이 없다!

 

 

 

사람들은 통지표란 종이쪼가리 하나의 실적을 위해서는 그토록 치열하게 학창시절 그 재미없고 따분한 과목들도 공부하지만, 

자기 목숨의 실적을 반영하게 될, 더 흥미진진한 음모론에 대해서는 조금도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사실이 사실 놀라울 정도이다. 

 

 

애석하지만 이제 커피와 비스킷을 홀짝이며 지적유희로 음모론을 찾는 사람들도 과거에 참 많았지만,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다면 그들중 상당수도 지금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 자신도 디테일한 것에서는 큰 완벽을 기하지 않고, 오히려 허점투성이지만, 큰 것들에 대해서는 올바른 식견을 갖추는게 사실 음모론의 전부이다. 

무엇이 정말로 올바른 일들인가? 무엇이 정말로 사악한 기만들인가?? 세상의 스피커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진지하게 이것들을 몇번 분류하다보면, 그 뒤에는 절로 분별이 따라다니게 된다!

 

사실 어렵지가 않은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하찮게 여겨 도리어 자기 목숨으로 헌납하는 시대를 보니 안타까움이 지나갈수 밖에..!

 

 

글을 마친다. [2022. 7m. 22d, 밤21시 2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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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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