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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흥행을 했던 넷플 한드 오징어게임세 그린 츄리닝 참가자들중 탈락해 사망한 이들을 대상으로 불법적 장기매매가 행해지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현재의 코비드 19 사태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폭로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스튜 피터 쇼의 최근 영상을 소개해본다.

 

 

★<美간호사 폭로! '코로나' 위장살인→장기매매> 1人당 775억원! (2022. 1. 23)

https://rumble.com/vt4seq--1-755.html

 

★<美간호사 폭로! '코로나' 위장살인→장기매매> 1人당 775억원!

ALL RIGHTS TO STEW PETERS 몇 달 전부터 미국 내 돌던 병원의 강제 임종설 '카더라'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병원에서 24년차 간호사인 게스트는 익명으로 출연해 자신이 근

rumble.com

Rumble  ALL RIGHTS TO STEW PETERS

몇 달 전부터 미국 내 돌던 병원의 강제 임종설 '카더라'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병원에서 24년차 간호사인 게스트는 익명으로 출연해 자신이 근무하는 환자기록 관리부서에서 확인한 사실들을 폭로한다.

CDC의 프로토콜을 따른다는 명분 하에 공공연연히 일어나는 병원 내 인간살상과 장기적출은 끔찍하다. Lifesharing (라이프셰어링)이란 이름의 장기기증 업체와 연계된 반복되는 동일한 패턴의 환자 죽음이 수상해도 너무 수상하다.

참고로, 병원이 다음 절차를 성사시킬 때마다 해당 병원은 연방정부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는다:

1. 환자로부터 코로나 양성이 나오게 한다
2. '코로나' 환자를 입원시킨다.
3. 환자에게 렘데시비르 (화이자가 생산하는 치명적 약물로 콩팥과 부신기능을 망가뜨린다) 혹은 반코마이신 (장기를 진정시킴)을 처방한다
4.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씌우고 임종 대기
5.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발표

* 접종자와 비접종자 중 후자를 더 많이 강제 임종시키는 이유는 접종자의 장기는 백신 물질로부터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료계 학살은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비단 미국 뿐일까.

** 2013년 기준, 심장은 한 개당 1.3억원에 거래되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흐른 현재 장기별 가격표에 '0'이 하나씩 더 붙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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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퍼가기 기능이 문득 사라졌네.. 중요내용이므로 스크랩을 남겨본다.

멀쩡한 환자에게 코비드 검사 양성을 빌미로 강제 입원시켜, 밖을 못나오게 하고, 격리상태속에서.. 

사실상 인체에 치명적인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됐다는(?) 램데시비르등을 강제 주입하고, 반코마이신상태에서, 제대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환자가 사망에 이르게 되면 바로 장기를 적출한다는.. 

타락한 병원 시스템에 대한 폭로인 것이다. 

 

 

가족들에게 장기기증 동의와 심폐소생 거부 동의 서류에 서명하자마자, 희한하게도 환자들이 곧바로 임종한다는 것이 섬뜩하다. 

 

병원도 비영리단체는 아니고, 비즈니스를 우선하는 세태가 요즘 시류라고 한다면.. 

병원장들이 한결같이 수도원에서 도닦은 사람들이 아니고, 오히려 출세나 성공지향적 인물들이 많다는 것을 고려해볼때.. 

참 생각해볼 부분은, 그것은 자본논리이다. 

 

장기기증을 종용하고 환자가 사망, 호흡끼 떼자마자,

게임 퀘스트 머니 미션처럼, 온 몸의 장기를 적출하려고 벼르고 있는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는 병원에서,

(즉, 환자가 온전히 건강해지는데 필요한 처방의 수익보다, 그 환자가 사망할시 장기를 적출할때 수익이 비교할수 없이 막대한 이윤과 수익을 주는 실태에서.. )

환자가 건강해지면 몇푼 수익이지만, 환자가 사망하면 막대한 보너스 성과급이 발생하는 저러한 왜곡된 병원 수익 구조에서, 과연 의료진들이 그 환자에 대한 치료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루어질수 있는지, 아니면 환자가 죽기를 바라는데에 혈안일지 사실 의구심이 든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환자가 사망하여도 장기기증은 병원의 수익과 무관하고, 독립된 별개 단체에서 이루어져야겠지만, 보통 병원 환자실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임을 생각해볼때, 그것또한 어려운 일이다. 

 

타락에 젖게 되면, 의사들이 환자 얼굴을 보면서 저 사람이 빨리 건강해져서 안오길 바라는게 아니라, 

내심으론 빨리 이 곳에서 죽어서 장기나 꺼내주고 막대한 수익금을 얻을수 있게, 어서 뒤지길 바랄수도 있는 것이다. 

 

쇼의 진행자는 그 수많은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들은 왜 하필 길거리에선 안보이고, 병원속에서만 넘치도록 존재하는지 질문한다. 

 

결국은 장기매매 시장에 걸린 막대한 돈과, 오히려 이런 체계를 권장하는 정부의 병원지원금때문에, 

양심없는 병원에서 의사들이 담합적으로 멀쩡한 환자를 죽이기에 급급하단 것이다.

 

잔병 고치러 왔다가, 환자의 건강보단 병원의 막대한 수익을 우선시하는 곳들에선, 그야말로 환자를 볼모로 삼아 수탈을 하는 것이다. 

 

 

 

 

쇼의 진행자는 병원이 인간도살장이 되었다고 강력하게 규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소한 잔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에서 백신을 권유해서 어머니가 갑자기 사망했다 등등 이런 사례가 있었지만, 백신접종에 따라서 정부지원 수당이라도 나오는건지 자꾸 백신 오접종 사례들이 보인다.

 

대상포진 접종 갔다가…엉겁결에 코로나 백신 맞은 50대 (2021. 5. 10)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74512_34936.html

 

대상포진 접종 갔다가…엉겁결에 코로나 백신 맞은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동네 병원에서도 한창이다 보니 이런 일도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주사를 맞으러 온 사람에게 병원이 실수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한 건데요. 이...

imnews.imbc.com

 

 

초등학생 다래끼 치료받으러 병원 갔다가 화이자 백신 접종 (2021. 9. 14)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11659.html

 

초등학생 다래끼 치료받으러 병원 갔다가 화이자 백신 접종

다래끼 치료하러 간 초등학생, 병원 실수로 화이자 백신 접종

www.hani.co.kr

 

우리나라에선, 접종 1회당 병원에 정부에서 1만 9천원 이상의 수당을 제공해주는 걸로 밝혀졌다.

 

 

[C.S-1474] 신의 아들을 은화 30냥에 판 가롯 유다처럼, 1회접종 19220원에 시민들을 팔아넘긴 대한민국의 양심없는 코로나 백신 권장 의사들! (2021. 11. 20)

https://charlieman.tistory.com/1214

 

[C.S-1474] 신의 아들을 은화 30냥에 판 가롯 유다처럼, 1회접종 19220원에 시민들을 팔아넘긴 대한민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을 판 가롯유다의 스토리가 오늘날에도 많이 회자되고, 많은 이들이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성경에서 죄인의 표본처럼 등장하나... 최근 한 블로그 글을 보니, 결국 돈벌

charlieman.tistory.com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일만도 참 억울한 일인데..

 

저 미국의 폭로 간호사의 실태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접종 뇌출혈로 사망하자 유가족에게, 장기기증을 종용하는 병원 사례 기사등이 보인다.

이 장기기증엔... 세상을 떠나기전 세상에 큰 선물을 하고 간다. 그것은 선한 행동이다..

병원은 환자들에게 감성을 밀어부칠 것이다. 

 

근데 저렇게 죽어가는 환자에게 장기기증을 제안하는 병원등에선.. 환자들에겐 1원 한푼 보상없이, 무일푼으로 장기기증을 하라고 하면서, 자신들도 그 선의로운 과업에 뜻을 같이하며, 비영리로 하는 것인가?

아니면 저 미국의 10만달러 보상사례처럼, 환자 1명당 장기기증을 받으면 억대의 수익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종용을 하는 것인지.. 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먼저 투명성있게 밝혀야 할 것이다. 

 

 

 

왕년에 인기리에 방영된 이휘재의 인생극장에선 "그래! 결심했어!" 란 유행어가 있었다. 

 

선택의 기로에서, 왼편과 오른편의 선택지를 놓고, 양자의 선택지에 따라서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각기 보여주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다. 

 

 

필자의 지인 마누라가 어깨가 아파 간단한 물리치료 차원에서 큰 개인 병원에 갔는데도..

요즘은 1박~2박 입원을 시키고, 격리를 철저히해서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남편 면회도 안될정도로 한다고 한다.  

 

 

저 미국의 양심없는 자본만을 쫒는 병원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도 행해지고 있다면, 조만간 억울한 상소들이 더욱 많이 올라올 듯 싶다... 

 

 

가령 이런 억울한 상황들이 언론 기사에서 속출할 것을 예상해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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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잠깐 기침이 끓어.. 약국가서 약을 사먹어도 되는데, 

병원 신봉자라 구태여 의사선생 만나고 병원가서 진료받겠다고 해서, 아들이 참 유난하다고 한다. 

 

그렇게 엄마는 병원에 갔는데, 갔더니 요즘은 병원 입구 앞에서 무조건 pcr 테스트! 

 

잠깐 감기기운에 체온높고 면역력 떨어진 상태라, 코로나 키트 검사 양성이 나온다. 

 

감기약 처방받으러 갔는데, 그 순간.. 코로나 환자로 분류되어 중환자실로 격리 차단..

 

세계 보건기구에서 밀어붙친 코로나 치료제인 램데시비르를 주사받고, 장기등이 악화되고,, 

제대로 링겔조차 못맞고 영양분 결핍되어, 어느순간 죽을 지경이 된다. 

 

병원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 위중중이라며, 이제 어머니 임종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며, 

유가족에게 이 참에 심폐소생술 거부와 함께, 장기기증에 동참하라고 한다. 

 

혼수상태에서 심정지가 온순간, 심폐소생술 없이 의료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망처리하고, 

바로 달려들어 장기적출한다. 

 

 

아들 입장에선, 그냥 약국가서 감기약이나 싼거 사먹으려니까, 갑자기 병원가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임종하고, 장기기증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래 결심했어 프로에서처럼, 그날 구태여 병원가겠다고 고집하던 어머니를 억지로라도 말렸어야 했던건데 후회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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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병원을 안간지도 한 20년이 넘었고, 약국에 가서 감기약 하나 사먹은 것도 한 10년전인 것 같다. 

독감이고 뭐고 한두차례 그냥 든든하게 잘먹고 자연면역으로 이겨내니, 그 이후로는 좀처럼 감기에 걸리는 일도 적어져, 1년내내 감기에 걸릴까 말까하고 한겨울에도 뜨거운물과 함께 찬물샤워를 같이 하지만, 이것도 온몸을 깨어있게 자극하여 면역 증강에는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병원에 대한 신봉이 거의 종교적 수준이고, 

조금만 아파도 득달같이 달려가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지나친 과보호에 그렇고, 그렇게 자란 자녀가 성인이 되서도 

병원을 생활의 필수 수단처럼 찾는다.. 

 

바로 이런 실태가 오히려 악용될수 있다는 것에 대해 대중들은 유의해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2m. 13d, 밤 21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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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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