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부작용 카페에 전일 올라온 수많은 안타까운 내용중 하나를 소개한다.
[화이자] (사진 주의) 저희 어머니와 같은 백신 부작용 겪고 계신 분이 혹시 있으실까요?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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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의) 저희 어머니와 같은 백신 부작용 겪고 계신 분이 혹시 있으실까요?
병원이라는 병원은 거의 다 방문했던거같은데 마땅한 치료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네요... 혹시나 이곳에서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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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아이콘도 아니고..??
피부의 일부가 괴사하는 현상으로 봐야하나..? 아래 칼럼들 케이스와 비슷하다.
[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피부를 보라! 그것은 같은 상태를 말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6.
https://charlieman.tistory.com/1084
[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
흔히 사람들은 과일이나 열매의 껍데기를 보고, 굳이 단면을 자르지 않더라도, 그것이 상했거나 일부가 썪었음을 쉽게 알아차린다. 맛이 이상해지거나, 고약한 악취가 나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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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이란? 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애니 하모니를 볼 것!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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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
기존 칼럼에서 낫놓고 기역자 모르듯 깜빡 넘어간 것이 있다.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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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60] 배양액에서 키운 코로나 백신 생체 구조물! 저 꾸역꾸역한 하얀 뭔가가 항체라면? 항체 참 멋진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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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60] 배양액에서 키운 코로나 백신 생체 구조물! 저 꾸역꾸역한 하얀 뭔가가 항체라면? 항체
국민 95%가 항체를 가진 오늘날! 대체 그 항체, 보호막이란게 뭘까?? 국내 유튜브에 한 영상에선 모더나 백신 주사기 잔여물질을 배양액에 넣고 키운 실험결과를 보여준다. 오염된 모더나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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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항체자체가 몸에 있어서는 안되는 불청객이며, 혈관속에서 각종 혈류순환에 교통마비를 일으킨다면, 장기며 피부등이 괴사하거나 상태가 악화될수 밖에 없다.
언론은 계속 뿔나팔을 불어댄다!
그러나 여기에 어떠한 좋은 것도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란 것은 인간의 몸에 비한다면, 지극히 원시적인 기술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윈도우 업데이트마저도 노트북이냐, 데탑이냐 혹은 CPU나 각기 다른 하드웨어의 상태에 따라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오히려 프로그램이 원활히 안돌아가거나 문제가 생겨.. 새로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업그레이드한 입장에서, 성능적 체감에서 다운그레이드를 느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무언가 내 몸이 업그레이드되겠지 싶어서 달려가 맞았겠지만..
정말로 업그레이드는 없고, 오로지 자기 몸의 다운그레이드만이 있을 뿐이다.
백신 부작용 카페는 수만명이고, 블로그 유튜브에 수많은 후기가 있지만,
현재까지도 백신을 맞고 몸이 갑자기 좋아졌다거나, 그런 개인의 리뷰등은 거의 한건도 올라오지 않는다.
필자는 사람을 상대할때 그렇게 격식을 갖추거나, 깊은 배려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필자가 세상 사람들에게 할수 있는 최상의 배려란, 인구감축의 음모를 제대로 알리고, 세상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 함부로 백신을 싸구려 푼돈 몇푼과 경제적 이득때문에 맞지 못하게 하도록 그들 스스로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일이다.
정말로 말하건데, 단 하루만이라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시간을 내어, 그 날 하루만 신세계질서와 인구감축의 음모, 백신 부작용과 음모론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그는 스스로 그렇게 함부로 백신맞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80년 이상을 산다고 할때 사람은 30000일 이상을 살아간다. 그 30000일중 단 1일을 음모론적 지식을 탐구하는것에 시간쏟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왜 정말로 중요한 일들에 단 하루도 시간을 내지 않고, 왜 정말로 아무 중요성이 없는 일상의 삶에서 영화보기와 드라마보기엔 수천일을 허비하는가?
인생에 과목선택을 하는 건 제맘대로이지만, 백신부작용에 대한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고 관심사를 떠났기에 그리할뿐이라 해도, 결국 부작용을 피할수 있는 것은 아니며, 사실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될 뿐이다.
4차 접종 대상 '50대 이상' 확대…시민들 "솔직히 백신 효능 모르겠다" (2022. 7. 13)
https://www.news1.kr/articles/?4741186&cm=news_headline
4차 접종 대상 '50대 이상' 확대…시민들 "솔직히 백신 효능 모르겠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그렇게들 좋은 것이면 왜 대통령이하 국회의원들, 저렇게 마이크앞에서 발표하는 노란잠바 감투쓴 이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나 솔선수범의 좋은 의미는 다 생략하고, 왜 자신들이나 그 부모 자녀들 접종 여부는 공개를 잘 안하시나..? 나부터 4차 백신 접종잘하고 있다는 내역은 참 징글징글 안 밝히고, 시민들만 닦달들이지..
이런 지경인데 대체 뭘 확대를 하냐고..?
저 마이크단상 앞에서 발표하는 이들도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그리고 저런 부작용 생기면 모르기 때문에, 그게 무슨 까방권인것처럼.. 맨날 인과성 없다고 하잖아..
모르는 이유는 화이자나 모더나측에서 딱히 상세성분에 대해 알 권리가 없는 불리한 계약으로 체결하기에 그런 것일테고..
사람 죽으면 그냥 아님 말고 할 것들을 잘도 밀어부치시네!
최춘식 의원, "백신 접종 후 국내 10~30대 심낭염 2배 폭증"
(2022.02.11.)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617
최춘식 의원, “백신 접종 후 국내 10~30대 심낭염 2배 폭증” - 파이낸스투데이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해 2월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30대 심낭염이 2배 폭증했다고 어제(10일) 밝혔다.국민의힘 선거대
www.fntoday.co.kr
세상에 정치권에도 의인이 다 없는 것은 아니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 나왔다면, 필자도 아마 저번 선거에 참여했을 것이다.
아무튼.. 즉.. 검증도 스스로 안해보고 성분도 잘 모르는 백신들을 무슨 로비라도 받은듯이, 특정 몇몇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책상머리에서 결정하고 전국민들에게 배포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매우 무책임한거 아닐까?
그렇다면 그렇게 검증되지 않은 신종약물백신이나 신종마약등은 그렇게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서는 애초 안될 일이지.. 좀만 생각해보면 이치에도 안맞고, 아귀에도 안맞는다는 것을 모를까??
오늘 아침에 다른 글을 썼지만.. 20년간 병원도 안가고, 감기걸려도 보통 약국에 약도 안사먹고, 빡세게 조깅하고 배터지게 먹고 자연면역력으로 이겨온 필자는, 감기에 더 이상 걸리지 않은지도 이미 몇년째.. 요새 건강하기 짝이 없다.
오랜만에 꾸준히 매일 집에서 운동을 하니, 20대까지는 아니어도 다시 30대 초반으로까지 회귀한 듯한 개운함!
사냥꾼이 토끼를 잡으러 뛰어올때, 토끼는 정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다가 결국 스스로 덫에 걸려버린다.
그것이 가장 흔한 사냥 전법인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작은 올무때문에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잘못된 길로 이끌린다.
14.8 카드들..!!
K. 78 카드들!!
유전자 변형을 새로운 존재와의 피의 계약.. 권속이 된다는 것처럼 묘사한다.
666 짐승과의 계약을 하면.. 독한 헌데와 종기가 난다는 요한계시록 구절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시작속에 끝이있다.. 잘못된 씨앗을 품으면 그 자체로 종말과 사망의 길로 인도한다.
작년쯔음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이 겪는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동영상으로 찍어 블로그 영상등에 게시했었고, 필자는 이걸 소개한바 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전기통신사업법이란 참 이상한 규정으로 영상게재가 제한된 상태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자유에서 국민들이 말할 권리.. 특히 자신의 생명과 관련된 호소할 권리를 특정 법이 선을 넘어 월권하듯 막고 있으니 참 웃기지 않는가?
저렇게 구체적 부작용들 예시는 법으로 못보이게끔 다 막아놓고, 사례가 없어서 인과성없다고 주장하고 우린 책임질게 없다라고 모르쇠 일관한다면, 그 자체로 이미 정부는 이중적 잣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것일 터..!!
글을 마친다. [2022. 7m. 15d, 오전 11시 38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