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91] 일루미나티 정반합, 총기 규제의 찬성여론을 달성하기 위해 고의적 총기사고들이 폭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영드+미드 유토피아의 666 질서!

얼마전 아베의 길거리 유세중 총기사망테러는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3D 프린터로 자신만의 총기를 제작한듯 하다.

 

이를 떠나서 세계에서 가장 총기소지가 많아, 1인당 1총 이상의 비율을 가진 천조국 미국!

 

지금 미국의 무차별 총기사고들이 갑자기 미친듯이 폭증하고 있다.

이누야시키의 경우는 좀 다르지만, 만화 간츠의 신주쿠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 혹은 2014년 개봉한 게임처럼 사람을 총기로 죽이는 램페이지 등등의 현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사건들이 잦아질수록 대중들에게 총기사용에 대한 질책과 감성적 비판을 이끌어내어 총기규제에 찬성하도록 하는 분위기가 서서히 형성되어간다.

현실의 총기테러들이 일부는 사실이겠지만,

미국이란 나라의 뉴스가, 재난-위기 전문배우들이 은근히 주작질을 잘 하는 나라라..~

 모두 사실일까는 좀.. 맹신하지는 않는다. 

 

 

이 총기 규제 이야기는 예전블로그 시절, 아마 2015년도부터 이야기도 했던 것 같은데.. 결국은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신세계 질서 이행을 위한 수순..!

 

결국 신세계 질서를 위해서 강력한 중앙통제권력을 위해 시민들의 총기를 뺏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일.. 

어느날 비상계엄령이 선포되고, 폭압이 시작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한 이들은 시민자격에 해당되지 않아, 단두대로 보내고 일련의 마귀적 질서들을 세우기 위한 하나의 장대한 체스판중 하나인 것이다. 

 

 

전시안 심벌과 일루미의 한 상징인 두 뿔=악마=흰토끼가 등장하는, 영드와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보자!

 

 

(2016년글 백업) 계속 드러난 빌게이츠의 마각, 불임률과 소아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일루미나티 개발 백신들, 전시안 심벌 영드 유토피아의 백신어젠다는 사실? 넓은 음모의 저변! [음모론썰팅]
기존블로그 음모론백업 2022. 2. 7. 
https://charlieman.tistory.com/1383

(2016년글 백업) 계속 드러난 빌게이츠의 마각, 불임률과 소아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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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8. 
https://charlieman.tistory.com/1385

[C.S-1562] 백신인구감축 음모론 스토리를 보여준 아마존의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Utopia)" - 2020년

[C.S-1569] 아마존 유토피아 리뷰 2 - 전시안과 토끼, 놀이공원 음모론적 상징들.. 빌게이츠 인공 배양육과 일루미나티식 아이들 교육방식을 풍자한 스토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19

https://charlieman.tistory.com/1393

[C.S-1569] 아마존 유토피아 리뷰 2 - 전시안과 토끼, 놀이공원 음모론적 상징들.. 빌게이츠 인공 배

 

이미 2014년 영드에서부터 피라미드 전시안이 등장한다!

 

영드 유토피아에서 무차별 총기 살상! 이들은 꼭두각시로 어릴적 부터 훈련된 병사들이다!

LOL등 3년뒤 김정은 암살과 동일한 코드가 나오는 학교에서 무차별 살상이 이루어지만, 대칭적 글자들에 나타난 수의 합이 18, 즉 666 어젠다를 수행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미드 유토피아에서 어린이 총기테러 주작사건!

역시 신세계 질서에 가담했으나 디테일에서 반대한 지배층을 암살하기 위해 암살자들이 파견되는데, 역시 문옆에 숫자가 5850.. 즉 수의 합이 18=666 어젠다와 관련된 곳이나 일들임을 암시한다. 

일부의 총기를 다루는 학생들처럼 보이는 이들은, 특별한 학교에서 어릴적부터 암살자로 교육받은 이들이며.. 심지어 가정주부조차 남편을 속이고 평생을 남편이 NWO 질서에 가까운 일을 하도록 이끌어가는 사명을 받은 여성도 등장한다.

k.78 카드의 한 그림들!

 

최근 현실의 기사를 보면.. 젊은 학생의 무차별 총기 테러라~ 너무나 드라마 유토피아 같은 장면들이 연상된다.

교실 향하는 총격범 지켜본 소년, 총성 듣고 도망친 경찰…CCTV 속 '텍사스 초교 총기참사' (현장영상) / SBS 조회수 2,623,359회 2022. 7. 13.
https://youtu.be/PszEe3LR4MI

 

 

 

저들이 과연 단순히 배틀그라운드같은 게임에 미친 청소년의 우발적 범행인지..

아니면 총기 규제 어젠다를 위해 드라마처럼 사명을 받고, 무차별 총기테러를 일으키는 암살자 집단인지..

아니면 저런 사건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주작이벤트인지.. 불분명하지만!

확실한 것은 총기에 대한 비판과 규제에 대한 여론이 타당성을 가지도록 정반합 어젠다를 이끌어나가는데 매우 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드에서도 나오지만,

 

영드에서부터 이미  흰토끼가 등장한다.

배경 포스터도 노랑색이지만, 스토리속 꼭두각시 킬러들은 노랑가방을 메고 등장한다. 

 

 

오늘날 현실에서 666데이를 기념한 노란 리본과 백신감축 꼭두각시 세력들또한 노란점퍼를 입고 주요요직을 독점한다.

한술더떠서 이것을 유행시켜 무의식적으로 대중들이 노란리본등을 달거나 인스타에 추모라고 게시하게 함으로써, 666 경배에 가담하게끔 한다. 

 

 

666을 경배하고, 666의 하수인들이 활동함을 뜻한다.

그래서 정부청사도 거대한 뱀=마귀의 모양인 것이다.

죽음을 기리는 저승사자 동상이 뜬금없이 있기도 하고..

필자는 현장공사때문에 정부청사안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커다란 그림들이 복도에 걸려있지만, 참 그림들이 기괴하다. 

 

역시 18억, 666 수비학에 맞춘 것이다. 

 

세상의 큰일들은 당장 하나의 사건적 시선으로는 올바른것처럼 보이더라도, 더 거대한 사악한 큰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항시 그들은 헤겔의 변증법, 정반합 어젠다.. 늑대들의 양떼몰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대중들이 반발하게 하고 해결책을 원하게 하고, 준비되었다는 듯이 그합.. 바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대중들이 바로서지 못하고.. 66.6 도 비틀어지는 왜곡된 NWO의 질서 실현을 위해서 그 모든 것들이 움직일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7m. 16d, 오전 8시 4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