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89] 남자고등학생이 초등학교 여아를 흉기로 엘리베이터에서 찌르고 중상, 정작 가해 학생은 3km 이동해 투신! - 이거 대왕고래나 모모게임같은 가학적 미션게임의 부활??

10대 시끄러운 내용들이 요새 시끄러운 가운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전과 18범이라..?

 

 

[영상] '촉법소년'이 방패막이?…만취 중학생 파출소서 심야 난동 (2022. 7. 12)
https://news.zum.com/articles/76867094

[영상] `촉법소년`이 방패막이?…만취 중학생 파출소서 심야 난동

야레야레~

경찰관들이 물러서자, 유유히 자전거 타고 도주했다고 한다..??

 

 

한 기사내용이 오늘 화두!

 

 

고교생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초등생에게 흉기 휘두르고 투신 (2022.07.13)
https://news.zum.com/articles/76885394

고교생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초등생에게 흉기 휘두르고 투신

 

엘리베이터에서 다짜고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그렇게 범행한후 3km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어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투신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원래부터 안면관계가 있는지, 어떤 은원이라도 있는지..? CCTV및 가해학생 스마트폰을 분석중이라고 한다. 

 

필자는 저게 무슨 미션 게임같은 것에 빠진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도그럴것이 사악한 대왕고래 게임이나 모모게임에 대해서 몇 차례나 이야기해왔다.

 

 

[C.S-32] [국내에도 일파만파 유행중인 12살 소녀를 자살시킨 모모게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 2의 '흰수염 고래' 자살유도게임이 될 것인가? 광기의 전염과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며..!]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1. 12.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290

[C.S-32] [국내에도 일파만파 유행중인 12살 소녀를 자살시킨 모모게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

 

인도의 한 모모게임에 빠진 학생은 폐허속 건물, 일루미나티란 영어글자와 전시안이 낙서된 어떤 불길한 곳에서 목숨을 끊었다. 

결국 이것들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이끌린 범죄적 사건의 양상은 아닌건지..?

[C.S-57] [모모게임, 자살유행게임 부활의 전조-아르헨티나에 이어 인도에서도 소녀가 일루미나티(illuminati), 전시안 표식의 폐허속에서 자살로 숨진채 발견, 2번째 희생사고]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2. 1. 30. 
https://charlieman.tistory.com/1364

[C.S-57] [모모게임, 자살유행게임 부활의 전조-아르헨티나에 이어 인도에서도 소녀가 일루미나

저게 무슨 전시안에 홀ㄹ릴만한 저주받은 사탄의식적 장소 풍경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이세계 판타지 애니메이션등에서 한참 미화된 캐릭터들속에서, 저런 이상한 마법진이나 결계속에서 소환의식들이 벌어지는 스토리가 넘치는 것을 보면 좀 우려스러운 실태인 것이다. 

 

그리고 대중문화속에서 전시안이 넘치는 실태도 우려스러운 것이다!

한 눈에 영을 받아들이는 댓가로 무슨 소원들을 그리들 비셨나..? 
초유명해지고 부귀영화가 따라온 대신에 그대들은 무엇을 잃어버리셨는가..??

아래는 아직 백업을 못했지만, 유튜브에서 역시 소개했던 내용!

 

[C.S-76] (2018.9m.5d 기사소식) 2차례 경고했던 모모게임의 3,4번째 10대 자살희생자 발생! 이젠 국내언론도 경고시작]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cGOshSJFeAar6fst4AaABCQ

사실 게임과의 연관성을 관련짓기엔 단서가 너무 부족한 기사내용이지만,

필자는 이런 게임에 대해서 3차례나 사전 경고를 한바가 있기 때문에, 문득 저 사건을 보고 뇌리에 떠오른 것이다. 

 

그런 게임들이 소강되지 못하고, 아직도 부모들 모르는 사이, 텔레그램이나 그런 루트등을 통해서, 자녀들에게 유행하고 있다면?

 

대왕고래 게임이나, 모모게임의 본질적 부분은, 개발자가 가히 n번방 조주빈은 저리가라할만큼 악마성에 젖어있고, 

게임 사용자들을 점점 가스라이팅 시켜서, 계속 어려운 과제들을 주고, 마지막 최종미션에는 자기 손목을 긋는 자살이나 투신자살등을 하도록 하여,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속성이 있었던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일이나, 게임의 최종미션을 클리어해 졸업하고 싶은 이들은, 스스로의 목숨을 버림으로써 게임을 벗어날수 있다. 

 

이런 게임의 속성을 생각해보면..? 

 

아직은 의문의 사건인 이 기사 내용이..

누군가 오늘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불특정 상대에게 공격을 가하란 미션을 던지고, 

이에 가스라이팅된 가해자가 해당미션을 수행하고, 마지막 최종미션으로 투신의 지령을 받고 그대로 한 것은 아닌지..?

 

꼭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만약 저 고등학생이 오늘 마주친 초등여학생이 일면식도 없이 처음 만났는데 저지른 일이라면,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그럴경우 물론 게임의 개발자를 잡아야 한다. 

 

하나의 가능성을 던져보는 것이고, 좀더 정확한 원인은 물론 경찰의 스마트폰 감식결과이후에나 나올 것이다. 

 

소설같은 일이나, 실제로 이런 게임에 젊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전세계적으로 묻지마 유행한적이 있었고, 개연성이 아예 없지는 않은 것이다. 

 

사실상 이또한 세상말세 같은 양상의 사건들이다.

 

비대면 시대 더욱더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고, 자극적인 게임을 점점 찾다보면 결국엔 이런 게임에 이르게 된다.

아무튼 이 사건이 과연 이러한 현실속에 던져지는 미션수행류의 게임과 연관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악마적 게임들에 대한 경고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에,

오늘날의 부모들은 청소년 자녀들이, 혹시나 스마트폰등을 통해서 그런 사악한 게임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점검을 다시한번 해보시는게 낳을듯 하다!

 

 

글을 마친다.  [2022. 7m. 13d, 밤 20시 3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