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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올해는 작년 10월 방역패스의 정책강화로 현장등에서도 점점 일할 곳이 적어져 주투를 시작한 이후, 오히려 전화위복, 경제적으로는 더욱 여유있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필자가 경이적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에는..?

 

소액주식투자(35주차) 일지, 누적수익률 +1만 3천 379.69% - 연속지수폭락장, 보릿고개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는 6월장!
재테크 2022. 6. 17.
https://charlieman.tistory.com/1554

 

소액주식투자(35주차) 일지, 누적수익률 +1만 3천 379.69% - 연속지수폭락장, 보릿고개 고난의 행군

6월 3일 마지막 지수 고점잡고, 지수폭락이 코스피는 코피터지고, 코스닭은 닭털이 다 뽑힐지경! 평상심도 월초부터 따라 흔들렸던 이 무더운 6월장..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식투자자에게 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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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글 외에도 상세히 밝힐수 없는 노하우, 호가창이나 수급을 보면서 대응하는 방법.. 일종의 필자만의 루틴도 있다.

 

그러나 이것들 중에는 분명히 블로그나 책등으로 공개적으로 밝힐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그것을 공공연히 말하는 순간 대한민국 전체 투자자가 점점 그런 시각으로 시장과 종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고, 또한 그러한 관점에서 대응하게 될 것이고, 결국 그것은 지금의 주식시장이 더욱 치열해지고 어려워진다는 뜻..

그만큼 이룰수 있는 수익의 몫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불보듯 뻔한일..

이 제로썸의 시장관계에서는 가뜩이나 기관이나 외인에 비해서 불리한 룰을 태생적으로 가진 개인투자자들,,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일부 밝힐수 없는 노하우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정도.. 흔히 종토등에서 넋두리 하는 케이스..

 

한종목에 몰빵했는데.. 주가가 내내 미끄러져 1년뒤에 보니 -70%라, 자금도 없어 더 이상 물을 탈수도 없고,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럴경우에도 분명히 대응방법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100에 99명의 투자자가 생각못하는 관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뭐.. 이것도 말을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도 싶지만, 뭐.. 이 정도는 이야기해도 되겠지! 스런 것이다.)

 

뭐 저런식의 종목에 물려, 계속 원금이상 되면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상승의 파동이 올때 항시 기존 고점을 넘지 못해 결국 본전을 찾지 못하고 1년내내 신저가를 달성하며 물리는 경우들이 흔하다. 

혹은 물을 타면 어느순간 빠져나올 자리들은 있어도, 이미 물을 탈 여력이 없어서, 못빠져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산투자를 해야하는데, 몰빵일 경우, 물을 타야할 자리에서 이미 자금적 여유가 없어 고스란히 넋놓고 당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고, 수많은 초보투자자들이 당장에 눈이 멀어 한종목 몰빵을 하지만, 물론 수익이 난다면 가장 빠른 수익점을 얻을수도 있지만, 손실이 날 경우 거꾸로 회복하기도 힘든만큼,

사실 그만한 구체적 대응전략을 할 자신이 없다면 어지간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현금일경우 존버를 할수 있는데, 신용을 쓰면 내내 담보하락에 어거지로 처분이 늘게 되고, 

미수일 경우, 단기간 반대매매로 깡통차기 씹상이다. 

 

그런고로 이러한 몰빵 투자도 역시 현금으로 100% 몰빵한 경우에만 그나마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다는 것이다. 

 

가령 내가 어떤 종목을 1만원에 1000주로 1천만원어치 샀는데, 1년뒤 계속 하락하고 빠져나올수 있는 자리를 주지 않아, 결국 지나고 보니 3천원에 1000주, 즉 -70% 손실에, 3백만원만 남았다고 가정해보자!

 

의외로 이런 넋두리나 하소연들이 많은 것이다. 

 

근데 그 사람들이 대응을 좀더 유연하게 했더라면, 1년뒤 손실이 -70%가 아니라, 여하에 따라서 -20%가 되고, 언제든 상한번 나오면 빠져나올수 있는 태세를 계속 유지했을수도 있다. 

 

이렇게 몰빵할 경우 하나의 방법은 하루하루 손실을 보더라도 일부는 그날 괜찮은 가격에 처분하고, 일부는 처분하며 평단을 계속 낮춰가는 대응전략이다. 

 

즉.. 1만원에 1천주가 -10%가 손실되어 9천원 정도 호가를 유지하고, 하루 일봉을 보면 우하향 패턴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일봉갭을 보면 고점 +3%, 저점 -4% 정도로 움직인다면.. 

 

투자자는 손실을 보더라도 자신이 보유한 1천주중에 하루 5%~30%,, 즉 50주~300주 정도의 일부 물량을 +2%정도에 걸고 처분할수가 있다. 

매매차익상 손실을 보라도 일부 처분하고, 팔리자마자 그날 저점을 예상하고, -3%정도에 그 자금만큼 되사는 것을 시도할수 있다. 

 

혹은 전날 그렇게 팔고, 저점이 안와 사지지가 않았다면, 다음날은 매도를 조금걸고, 매수는 왕창 걸어서, 주가가 훅 빠지는 날에 결국 싸게 되살수 있도록 그주식을 팔았을때 처분금액만큼은 어디 노트나 메모지에라도 기록하여, 처분금으로 일부적 물을 타가는 전략을 고수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비해서 분명히 그만큼의 이익분이 그날 발생하고, 전체 평단은 주가의 하락폭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이나마 줄게 된다. 

 

하지만 아까의 1년의 넋두리로 돌아가서, 하루만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그렇게 큰 손실에 이르게 된 것이고, 

이 역시 하루하루의 평단효과에선 미미하지만, 1년의 누적결과에서는 클수가 있다는 것이다. 

 

즉 태극권처럼~

주가가 빠지면 빠지는대로 그 흐름을 이용해서 약간이나마 이점을 이용한다는 느낌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내가 이 종목을 사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있지 말고, 이 종목에 대해서 흐름대로 나름의 권법, 대응적 무용을 하는 것이다. 

 

소액투자자이지만, 대주주같은 마인드로 그렇게 계속 그 주식안에서 일부는 조금이라도 높으면 팔고, 일부는 조금이라도 낮아지면 되사는 식으로 해서, 관리를 했다면.. 

 

1년뒤에 -70%의 손실이 아니라, 여하에 따라서 해당 투자자는 -10~-20% 손실에 그칠수도 있는 셈이다. 

단.. 요란한 주가차트를 보면 투심이 흔들릴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얼마나 잘 임기응변적으로 하루하루 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꾸준히 잘 대응하는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되사는 행위가, 호가창을 받쳐주고 그만큼 수급에서 경쟁을 활성화시킨다는 측면도 분명히 무시할수가 없다. 

 

어떤가? 듣고보니 매우 중요한 이야기같지 않은가...??

 

근데 대부분이 이러한 전략이나 방법을 애초 머리속에 상정하지 못한다. 

그냥 어느날 어느시에 주식을 왕창사고, 손놓고 지켜보기만 하다가, 왜 안 오르지.., 세력이 어서 올려주기만을 고대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이너스 손실을 깊어만 가며, 그 종목을 보면서 으르렁거리며 원망한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가 가진 노하우중에선,  그나마 이정도는 공개적으로 말해도되겠지 정도에 해당되는 것일 뿐이다. 

뭐 어떤 지표나 거래량등의 관점이 아니라, 자산의 관리적 측면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이 시장을 그렇게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

 

 

사실 주식투자에서의 장기적 승패 여부를 가리키는 분수령, 투자의 관점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한바 있다.

 

(2015 복원글) 주식투자, 직장인투자자가 매일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할, 분산투자법, 욕심이 없으면 이기는 필승법 예시와 탐욕에 대한 고찰 [주식투자팅]
재테크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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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복원글) 주식투자, 직장인투자자가 매일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할,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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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도(道)- 처음 주식투자를 한다면, 괜히 비싼 수업료 지불하지말고, 소액으로 계좌를 나누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수익률 모델을 먼저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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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렇게 수익을 볼수 있는 전략과 방법들이 있음에도, 왠일인지 월급쟁이 시민이나 슈퍼마켓 사장도 투자의 세계만큼에서만큼은, 자기 고집이 너무나 넘치고, 마치 자신이 가장 뛰어나며 투자계의 일론 머스크라고 생각을 하기에,

그것을 귀담아듣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의 쇠고집들이 있을 뿐이다. 

 

결국 이 글을 보고, 어떤 이들이 자기 유익을 얻을 것인가?

 

밑져야 본전인셈치고, 이해로 따져볼때 이치에 맞네 싶은 투자자는 바로 적용을 해보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비해서 분명히 잔고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게 된 순간.. 

내가 왜 이런식으로 생각을 못했고, 대응할 생각을 못했지.. 확~ 각성이 오게된 투자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차피 자기 이익을 위해서도 그것이 최선이 될수 있기에, 추후로는 그러한 식으로 모든 종목들을 바라보고 대응하게 된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어서 이 가뭄이 끝나고 단비가 내리길.. 기우제를 지내듯..

하늘만 쳐다보고 세월아, 네월아 해서는 안되고, 그런 와중에서도 하루하루 분명히 취할수 있는 자기이익분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천만원의 1만원 1000주 매입 투자자가, 9천원종가에서 9200원에서 100주를 팔아 92만원어치를 팔고, 

그 자금으로 8700원에 92만원어치.. 105.7주 정도를 되사고, 결국 종가 최저가 8600원 정도에 마감한다면.. 

분명히 그날 잔고상으로 넋놓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하루 몇만원 혹은 십만원 이상 마감 잔고가 이득이 되고, 그것이 그날 하루의 잠재적 수익분이라 할수 있고, 전체 평단은 그만큼 조금이라도 낮아지게 된다. 

 

하루하루는 작아보여도 1년이 지나면.. 그 하루하루 쌓인 누적수익분은 결코 무시할수 없고, 경우에 따라서 반등날이 있어 운이 좋다면 오히려 현주가보다, 전체 평단이 더 낮아진 상태까지도 도달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이야기를 할까? 하지말까 했지만.. 뭐~ 이 정도는...!!!

 

 

아무튼 필자의 강점은, 발명가형이기 때문에, 어떤 생각이 들면, 체계화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시도들을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일상에서도 분명 이러한 추구들이 많다. 나만의 노하우 구축.. 이것이 아예 모든 삶의 영역에서 체질화 된 것이다. 

 

 

나만의 영상화질 개선방법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들어보아 달성해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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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적극적 방법 모색의 삶의 태도가, 분명히 투자에서는 수많은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이고, 경쟁력이 된 것이다. 

다 썰을 풀수 있다면 좋겠지만, 필자도 일단 먹고 살아야 하고, 현재의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의 레베루가 상향되지 않고 현행처럼 유지되어야, 그 안에서 상대적 타짜로써 필자도 먹고 나올 수익가능성이 있는 것이기에 .. 다른 생활정보처럼 전량 공개할수 없는 부분은 그저 양해를 바랄 뿐..!

 

 

 

글을 마친다. [2022. 7m. 14d, 오전 4시 3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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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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