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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C 코인 물린거 물타기 대응하느라고 추가로 국내 코인거래소 계좌에 198만원원을 넣어두고..

(리워드 들어온게 한 2만원 가량 기존에 있었던 것..)

USTC 시세가 더 떨어질때까지 단타나 한다는 것이..

 

7월 1일날 시작해서 11거래일만에  349만원 가량으로 불렸다. 한 74.5% 정도 수익이 난것..

돈복사 완료...!!!!

 

 

 

이체 수수료가 1천원 왜 이리 비싸! 어지간하면 최소 100만원 단위로 찾아야겠다. 

주식은 이체 수수료가 없어서, 어떤 날은 필요할때마다 1만원도 찾고, 3만원도 찾고, 10만원도 찾고 그날그날 쪼금씩 찾아썼지만, 코인은 원화 계좌이체시 기본 1천원이니 어느정도 큰 뭉탱이로 찾아야 효율이 있는 셈이다. 

 

일단 어느정도 돈을 벌었으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 따고 배짱!! 바로 원금 환수인 것이다..

 

이제부터는 원금은 다 빼고, 수익금만으로 여유있는 투자를 하면 되는 것!

 

정작 대박이라고 생각한 USTC는 한 2주간 재미없는 차트흐름뒤에 오늘서야 반등중.. 

물타기 찔러넣기가 참 애매해서 그냥 홀딩.. 

남는 149만원은 그냥 국내 거래소에서 계속 굴려봐야 겠다.

 

 

다시 1차목표 수익금 149만원을 350만원으로 일단 만들어보자꾸나!

 

사실 코인은 기대도 안했는데 그래도 은근히 주식과 함께 더 바빠졌지만 재미가 쏠쏠..

 

금주 주식장이 안좋아.. 금주 -13만 7025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코인거래에서 돈 백만원 수익이 나서.. 총 투자금 주간수익금은 89만 6천원여원! 

사실 코인은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주는 주식시장보단 코인시장때문에 먹고 산 것이다. 

 

그래도 주 5일 노가다 뛸때보다 수익이 더 좋은듯..

사실 한달에 89만원 정도면? 워낙 돈쓰러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기 보다, 귀찮아하는 필자로서는.. 방세랑 관리비, 먹거리 사고도 충분히 남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 여유가 좀 있다. 남은 3주는 순수하게 세이브 목적으로 벌면 되는 것!

 

그러나 확실히 주식투자만 할때보다도 저녁시간에도 간간히 보는지라, 운동부족이 아쉬워서..

 

근래 집안에서 편히 할수 있는 운동꺼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근데 운동을 하다보니까 정신이 맑아지고 컨디션이 여여해서 투자도 왠만큼 더 잘되는 듯 하다. 

어우.. 서로 상생의 시나리오!

 

 

뭐랄까? 국내에서의 잡코인 거래는..??

주식하고는 패턴이 상당히 다르다. 

코인마다 터줏대감이 다른건지.. 호가 움직이는 스타일이 너무나 다른데.. 

거래량이 너무 없어, 농구로 치면 5대5 정식게임이라기보단, 어쩔때는 확실히 제로썸이 더 뚜렷하달까?

고점에서 잘 팔면 받치는 물량도 없이 순식간에 -30%가 다시 폭락한다거나..

 

1대 1 맨투맨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우야튼.. 닳고닳은 꾼들이 모인 주식투자를 해온 입장에서는 좀 도움이 된다. 

호가창에 보여지는 뻔한 의도들이 나름 잘 읽힌다고나 할까..?

 

근데 좀 공신력있는곳에서 통합한 오더북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래체결에서 호가갭사이에 0.1초 사이에 나와 곧바로 체결되는 가짜 거래량 늘리는 주문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거 보면 아직도 무법지대구나 싶다.

 

호가갭이 벌어지면 저렇게 수십만주씩 1분에 2~3번단위로 중간호가에 수십만주씩 체결이 발생하는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무슨 0.1초만에 주문이 뜨자마자 바로 체결이 떠버리고, 어떤 경우는 보이지도 않고 체결이 발생한다.. 

 

그래서 필자가 거래량 많네 하며 수십만주가 아니라, 1만 4천주만 체결이 잘나는 가격에 매도를 걸어놓으면 또 거짓말처럼 그때는 매수가 없다. 

좀 이상하다 싶어가지고 호가를 최우선매도로 내려봐도.. 가령 0.713원에 1만 4천주 내 물량은 체결 안되고, 바로 아래 0.712원에서 수십만주 체결이 몇번이고 발생..!

 

1원이라도 호가틈이 있으면 계속 그런 체결이 발생해서, 아싸리 저렇게 0.712원.. 즉 최우선 매수호가 0.711원과 아주 틈이 없을 정도로 매도를 소량 거니까, 그렇게나 수십만주씩 분당 몇번 체결이 잘나던 거래들이 거짓말처럼 필자의 작은 물량에도 무려 8분 넘게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다. 

 

내 주문아래로 계속 수백만원치가 왔다갔다하다가, 필자가 단돈 1만원어치 팔려고 하면, 그 주문은 더 낮은가격에 사려고 해도 안달려들고 또 그밑에서 체결이 발생하고, 결국 호가를 붙이면 거짓말처럼 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현상.. 

즉.. 이거 컴퓨터가지고 장난을 치는건지 모르겠지만, 보여주기가 목적인 허수성 호가체결이 계속 발생하여 실제로 거래가 별로 없는 것을,  거래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이런 명백히 보이는 치트를 아무도 여태 컨펌을 안했다고..? 주식시장이면 꿈도 못 꿀일.. 주식시장에도 자전거래라는 개념이 있지만, 그래도 그건 실제로 사고파는 건데, 코인의 호가창은 그게 좀 아닌 느낌..

 

그외에도 개인주문창이 열악한데, 바로 밑에 호가에 주문을 넣으면 거의 시간차 없이 갑자기 위에 매물이 새치기 변경되는 주문들도 있고, 좀 불법적 형태들이 보이긴 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실제 매수매도자들에 의해서 결국 호가는 형성되고, 손실을 보지 않은지라 여차저차 넘어가지만, 주식시장에 비하면 완전 개념밖의 무법지대적 호가창 상황들이 나타나는구나 싶은 것!

 

 

별다른 기관은 없이 순수한 개인의 전장이 많아서 그런지, 좀더 아마추어틱하달까?

진검가지고 싸우다가, 갑자기 목검들고 싸우는 연습장에서 싸우면 약간 수월하게 느껴지는 기분..?

 

HTS가 없다보니 분산투자를 하기엔 너무나 빡셀듯 싶어, 몰빵식으로 투자를 했는데도 대략 저점이다 싶으면 잘 반등한다. 

 

아무튼 현재 바이낸스와 국내 거래소를 합쳐 총투자수익은 75만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USTC에 묻어놓은 200만원도 일단 수익이 나면, 역시 원금 환수.. 

 

 

사실 원금이 섞여있을때는 진정한 투자라 볼수 없다. 

유튜브를 보면 무리하게 대출까지 끌어서 몇억, 몇천만원 원금을 날린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1억으로 시작해서 2억을 벌었으면 원금 1억은 바로 찾고, 남는 수익금 1억으로 유유하게 투자를 하면 되는데.. 지나친 욕심에 2억에서 대출까지 땡겨서, 그러다 한순간 원금날리고 빚까지 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고로, 진정한 투자의 세계는 원금이후의 수익금만으로 시작하는 순간부터이다. 

원금이 환수되어야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겨, 더 항상한 투자를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단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수 있으면, 코인투자에서도 같은 원리나 경험치에서 꽤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 대략 투자시장으로서의 견적 체크에서는 성공적이었던 셈!

 

내일은 전리품을 일부 획득할 시간!

쿠폰기간이 모레까지나 일요일 휴무일수도 있으니, 내일을 놓치면 안될듯하다!

 

애초에 코인투자금 400만원은 어디서 나왔나..?

 

 

주식투자 수익금에서 나왔다.. 

 

그렇다면 그 주식투자 수익금은 어디서 나왔나..?

 

 

작년 10월 14일... 방역패스다 뭐다.. 큰 현장은 이제 백신접종증명을 못하면 입장자체를 못하게 쌩지랄을 해서, 나름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진지하게 다시 주식투자에 임했던 것이다. 

 

단돈 10만원으로 굴리고 굴려서, 133배를 불려서 누적 1337만원 가량을 만들고, 생활비로 꽤쓰고, 코인투자금으로 200만원+198만원을 분할하여 찔러넣었던 것이다. 

 

이제 39주차.. 솔직히 필자는 대한민국에서 꽤 투자에 있어서 역사를 쓰고 있다. 

워낙 소액이라서 별 의미는 없지만, 수익률에 있어서 만큼은..

평탄한 장에서는 수익을 매주 냈고, 요즘같은 폭락장에서도 나름 매주 본전치기는 했던 것이다.

 

때때로 21세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를 먹고 살고 있다고 생각할때가 있는 것이다. 

 

투자노트를 마친다. [2022. 7m. 15d, 밤 23시 14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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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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