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32] [국내에도 일파만파 유행중인 12살 소녀를 자살시킨 모모게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 2의 '흰수염 고래' 자살유도게임이 될 것인가? 광기의 전염과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며..!]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JVsMPPjI3yzsKaagApuzuqY8aojxILd2/view

최근 외국 청소년을 자살을 유도케한 모모란 새로운 유행게임이, 이전의 흰수염 고래 게임과 같이 대량자살을 유도할수 있는 부분등에 대해 국내의 경고가 거의 없어, 이 칼럼을 소개한다. 
이미지속 번호대로 설명

 

 

 

1번 영역: 작년쯤 선풍적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무려 130여명을 자살케한 악마적 게임인 블루홀 게임이다. 
게임 개발자나 관리자들은 사이코패스처럼, 마땅히 죽는게 좋을 쓰레기들을 청소했을 뿐이다라고 인터뷰한다.
기억하자! 많은 청소년들이 그런 게임에 열중한다 하더라도, 정작 게임을 만든 개발자는 유저들을 가치가 없는 얼간이나 쓰레기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2번: 18년 최신애니 마법소녀 사이트, 923소재로 소개한바가 있다( https://youtu.be/whZUoKPuwKQ   [CRAMV(D.U.)-96]) 매우 기괴한 캐릭터가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 주인공및 핵심인물들에게 마법능력을 부여하는 부분이다. 단 오컬트나 주술, 영혼계약같은 느낌으로 무언가를 얻은 주인공들은 무언가를 희생하게 된다.
(사실 큰 관련성은 없으나, 왠지 모모게임 캐릭터를 봤을때 이 애니장면이 떠올라 소개!)

 

 

P.S) 이미지

<공유파일 166번 파일> [2018 2분기 신작애니] 마법소녀 사이트 2편중- 미디어는 9.23코드 신세계와 종말 적그리스도에 대해 계속 암시하고 있다! 단편 분석!! [CRAMV(D.U.)-96]

 

3번: 실제로 모모게임이란 하이브리드 인형같은 매우 기괴한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이 현재 유행인데,
일본에서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라는데..(뭔가, 인면조 벤치마킹의 느낌이?)
번역기 돌린 12세 소녀의 자살소식! 게임이 자살을 부추겼고, 결국 자살했다. 

 

 

4번: 금일을 기준으로 한, 영어권에서의 소개내용이다. 
모모게임이 자살을 부추기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는 영상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5번: 근데 한국은? "모모게임"이나 "모모게임 자살" 관련 조회결과! 
초통령들을 위한 조회수와 인기끌기성 콘텐츠들이 이게임을 매일같이 경쟁하듯이 다루는데 여념이 없으나, 
아쉽게도 금일기준 아직, 이 게임을 통하여 실제로 발생한 자살사례등에 대한 충분한 위험성 경고나, 
자살유도와 관련된 부작용적 부분에 대하여 주의를 주는 콘텐츠는 내용이 없는 실정이다!

 

4번과 5번의 실태차이! [C.S.-10편] 불소수도물의 영문검색과 한글검색의 극과극으로 대비되는 검색의 차이에서도 이런 경우를 짚고 넘어간 경우가 있다. 분명히 이런 점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영어권에선 이 게임을 통해서 자살자들이 나올 것에 대해 나름의 경고가 충분히 있으나, 국내는 이 게임을 알리기 바쁠뿐, 제대로 경고하는 곳이 유튜브에서 전무한 실정!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국내는 위험한 물가에 대해서 앞다투어 소개하기 바쁘고, 영어권에선 위험한 물가에 대해서, 그것이 왜 위험한 물가가 될수 있는지를 충분히 주의할수 있을만큼은 경고작업이 충분한 것이다. 

 

6번: 한 블로그 정도에서 최근 글로나마 소개하는 정도..

 

 

 

7번: 자살예방센터의 전화번호!

 

얼마전 이 게임으로 인한 12세 아르헨티나 소녀의 1명의 자살소식! 
별로 큰 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필자가 이 일에 대하여 칼럼을 쓰고 경고하는 이유는, 
이것이 지난 청소년 130명을 자살케한 흰수염고래게임과 같이 대량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하여 사전에
경고하고, 우려를 알려 이런 참극등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이글을 본 방문자들은 자녀들이 혹시 이런 게임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필것이 당부되며,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러한 우려를 널리 공유하고 알리길 바란다. 

훗날 자신의 가까운 지인이 희생당한 누군가가 만약 찾아와
 "찰리, 당신은 왜 이러한 일을 더 열심히 알리지도 않았습니까?"라고 묻는다면, 할 말은 단순하다. 
"저는 그것을 경고라도 했으나, 그것을 본 당신은 그냥 덮고, 어떤 알리려는 노력도 하지 않지 않았다면, 
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남탓을 하기 바쁩니까!" 
사실 이런 내용들에 대한 경고가 구글을 검색했을때, 10건쯤은 나온다면, 어느정도 예방효과나 그를 위한 노력들이 실천된바가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베르테르효과나 팬덤현상에 의해 일파만파 유럽을 휩쓸고 전염된 페스트 역병과 같이 광기를 타고, 
또한 그러한 광기는 설명불가하나, 한순간 태풍처럼 흐름을 타고 전염될수도 있다.
이러한 게임에서 많은 희생자가 추후 나올수도 있다. 과연 한명에서 그치고 말 것인가?
국내에선 이 게임의 부작용으로 인한 어떠한 희생자도 나오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 글을 마친다! [2018.8m.8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2] [국내에도 일파만파 유행중인 12살 소녀를 자살시킨 모모게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 2의 '흰수염 고래' 자살유도게임이 될 것인가? 광기의 전염과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r7GztE4bqTTT196p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21. 12. 28. 12시 33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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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행인지 필자는 국내에서는 이런 일들이 전파되지 않도록 유튜브 칼럼을 썼으나, 직후 수많은 국내 기사들이 경종의 기사를 전달하면서 비극적 일들이 국내에서 일어나는 것은 막을수 있었다.

적어도 일단 검색되는 기사는 나오지가 않는 것이다.

 

필자가 지금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경고하는 것도 다르지가 않고, 마찬가지이다.

쓸데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 홀린 비극적 게임에 참가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이 일은 이미 필자의 경고는 물론, 소수의 사람들의 경고만으로는 상당히 역부족인 실태이다. 

 

더 많은 경종의 목소리들과 참여가 있어,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어젠다에 희생당하는 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