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사라지고 있는가? 코로나 백신 접종 이전과 이후 각각 12개월, 확연히 수직하락하는 중인 대한민국 주민등록상의 인구 감소 비교 통계 리포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21. 16:34새로운 기사는 요즘 장례식장이 포화상태이고, 필자도 삐뽀삐뽀 구급차 소리를 요새 참 많이 듣지만, 다들 그렇다는 여론이 보인다.
새롭게 갱신한 인구현황을 조사해보자!
작년 칼럼에서 다시 새롭게 통계를 더해보았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대한민국 인구가 어떻게 급감하고 있는지, 이것들은 절대로 농담이 아니다.
[C.S-1360] (충격) 대한민국 홀로코스트? 코로나 백신접종이후, 빠르게 월별 한국인구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합리적 산술통계분석 계산, 이미 사망자는 지난 3월에만 11만명 이상? (엑셀+그래프) (2022. 8. 18)
https://charlieman.tistory.com/1046
우리나라 주민등록 통계를 볼수 있는 곳!
주민등록 인구 기타현황
https://jumin.mois.go.kr/ageStatGraphLayer.do
일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싶은 메타적으로 좀 느껴지는 부분들을 짚어보자!
인구통계 서비스가 예전에 조회할땐 저런게 안보였었는데..
이제는 무슨 시스템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검색기간을 12개월로 제한한단다..??
아니 무슨 통계사이트가, 기간을 초단기간만 제공을 해..?
저게 뭐 엄청난 한전에서 전력이빠위 땡기는 슈퍼컴퓨터 전산작업도 아니고,
개인컴퓨터에서 미리 입력된 엑셀 조회하는 것처럼 아주 가벼운 전산작업일 뿐이고,
하루에 저거 조회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된다고..???
아니 무슨 통계 사이트가, 별 시덥지도 않은 명분으로,
그렇게 근시안적으로 12달치만 인구통계를 알수 있게 하나?
당연히 광복이후 대한민국 집계되는 모든 연도별 인구변화를 볼수 있어야, 유의미한 통계 사이트라고 볼수 있지.. 12개월만 보여줄꺼면 대체 저 사이트의 존재의의가 있다고 볼수 있을까?
아니면 컴퓨터 서버를 쌍팔년대 8비트 컴퓨터로 돌리는 것일까?
이건 국민들이 제대로 인구통계변화를 알수 없도록 다분히 의도성이 짙은 변화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하지만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이미 엑셀에 집계한 현황을 공지했기 때문에, 사실 그 이후의 인구변화에 대해서 조사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
다만 과거 조회하지 않은 3년정도의 내역도 추출해볼 생각이었으나, 갑자기 인구통계 사이트가 과거 1년 이상전의 자료를 저렇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근 2년간의 통계를 소개하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부터 되게 이해가 안가는게 또 있는데,
인구통계에서 연령별 그래프를 보여주지만, 당연히 있는게 상식이어야 할 것 같은 총집계 인구합은, 구태여 수치를 기재하지 않아, 정말 인구를 조회하는 사람이 알고 싶으면 일일히 저 수치를 입력하여 계산기를 두들기거나, 엑셀에 발라 합을 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그정도까지 귀찮게 저 사이트를 참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직관적으로 너무나 허술한 이런 조회는, 어떤 정치적 의도나 압력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왜 인구통계 사이트의 인구가 12개월 이전분량은 갑자기 조회안되도록 바뀌었는가?
왜 구태여 어렵게, 전체 인구 숫자는 통계에서 수치가 누락되어, 구태여 직관적 파악을 어렵게 하는가?
뭔가 좀 사람들이 인구변화를 눈치채는게 어렵도록 하는데만 뭔가 사이트 디자인이 되어 있고, 그렇게 변경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어쨌뜬, 기존에 다행히 파악한 자료가 있어, 아래가 위 사이트의 통계를 취합한 엑셀의 결과이다.
우리나라는 2021년 2월 25일경부터인가 최초 코로나 백신접종을 국민들에게 시행하였고, 우선적으로 요양병원 노인들에게 시행하였는데..
이미지 우측 상단 A의 탭과 같이 코로나 백신 접종 과거 12개월동안 대한민국의 인구변동은 1년간 불과 -2만 1577명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2021.3월~2022. 2월까지의 12개월분 인구변동은 -19만 8581명으로 획기적으로 늘어난 것을 볼수 있다.
예년대비 지난 1년간의 인구감소 증가율은, 1985081/21577= 9.2 배 가량이나 폭증한 것이다.
코로나 백신접종을 경계로 명확히 인구의 변화가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다.
2020년 통계, 대한민국의 인구는 5178만이므로, 그중에 19만 8581명은 매우 작다고 느껴질수 있으나...
우리나라 장례식을 하는 상조회사들은 75곳 정도이다.
85세 쯤 평균수명일지 모르나, 고령사회이므로 노인들이 젊은 층보다 많으므로 한 해 죽는 사망자수를,
대략 80년 평균수명을 생각해보면..
산술적으로 1년에 64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대부분 노환이나 기타 암등의 질병, 각종 사고를 포함하여 천수를 다하고 사망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엔 75곳 정도의 장례식 회사가 존재했고, 굳이 규모를 키우지 않고 어디든 평균치를 예상하여 최적화하여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작년 1년간 인구감소폭은, 예년에 비해서 무려,
198581-21577=17만 70004명의 장례식을 치를 일이 더 발생했다고 볼수 있으므로,
(64만+17만 7004명)/64만명, 계산 결과로 치면 대략 장례식은 한해동안 27.66%가 폭증했다고 볼수 있다.
수요와 공급이 맞도록 기존에 장례업계가 돌아갔다면?
계속 실제 사망자가 장례업체들이 맡을수 있는 규모를 초과하여, 계속 밀리고 밀리는등, 수요 부족이 일어났을 것이고, 처음의 기사내용처럼 장례식 치르기가 참 어려워졌다는 기사 내용도 납득이 되는 것이다.
특히나 요양병원 백신접종 기간인 2021년 3월에는 절벽에서 수직낙하하듯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줄어들었는데.. 외국에서도 요양병원 대학살?? 코로나 백신을 핑계로한 안락사, 현대판 고려장 의혹이 있었고, 수술 마취제인 미다졸람의 생산과 수출이 때맞춰 급증하는 등, 의혹적인 부분을 다루었다.
[C.S-1578]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당시, 요양원 노인들의 대규모 홀로코스트 진상 : 미다졸람 게이트! 그들은 과도한 Midazolam 투여에 의해 안락사로 살해당했는가?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9)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5
이전 칼럼에서 꿀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점점 사라지는 것은 꿀벌만이 아니라, 사람들..
자신의 이웃들이 사라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새롭게 들어선 정권이 글로벌 백신에 대한 이 국가적 만행을 단죄하고 정죄하는데에 총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과연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할지, 빌 게이츠를 위한 일을 하는데 열과 성의를 다할지는 모르겠다.
글을 마친다. [2022. 3m. 21d. 오후 16시 3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