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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당한 코로나 백신 관련 기사가 보인다.

 

 

'백신 사망신고' 했더니…"해열제 드세요" 보건소 황당 문자- 중앙일보
입력 2022.03.19 14: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677#home

 

'백신 사망신고' 했더니…"해열제 드세요" 보건소 황당 문자

보건소에서 황당 안내 문자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www.joongang.co.kr

모든 것들이 사무적으로 돌아간다. 

 

보건소나 의사들이 더이상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자기 월급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할 뿐이고, 누군가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공허하고 영혼없고 진심없는 매뉴얼대로 대응할 뿐이다. 

 

그렇게 해야 짤리지 않고, 오히려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되기 전부터, 필자는 수많은 칼럼에서 코로나 백신 맞지 말라는 글들을 써왔다.

 

아무리 음모론을 모르고, 눈치가 없어도, 대중들도 이제는 좀 눈치깔때가 아닌가 싶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할때, 그들이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들을 취급하는 태도를 보라! 

거기에 어떤 진정성이 느껴지는가? 

 

단지 한줄 유감스러운 일입니다와 같은 공허한 말방구만이 존재하는가?

 

어떤 책임도 일절지지 않고, 말잔치로 회피하려고 할 뿐이다. 

춘추전국시대처럼 도덕과 인의가 다시 바닥에 떨어진 말세의 세상의 모습인 것이다!

 

 

대중은 검은 양들이 화려한 레드카펫의 인생길을 걸을지라도 그들을 동경하고 쫒으며 따라가는 일들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 양들이 출세하는 것은, 검어졌기 때문이지.. 수많은 양떼들을 올바른 곳으로 이끌어 가기 위함이 아니다.

 

 

공하한 절벽에서 쓸데없이 다이빙하려는 자들이 되지말며.. 

스스로 샤워기를 틀고, 자폭하려는 눈사람들이 되지 말라! 

 

 

그냥 백신을 안맞으면 화평하고 평안한 것이다. 

 

그 한줄을 실행하기에, 세상 그토록 무엇이 그렇게 걸리고, 이득볼게 있다고, 앞다투어 백신들을 맞으려 하는가?

 

 

개구리들은 불안해 자신들을 지켜줄 황새임금을 뽑지만,

당신들이 선망하는 그 임금은 개구리들을 잡아먹는 황새 임금이요!

 

결국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그놈이 그놈인 꼭두각시일을 수락하며 검어진 자들이요, 

이미 천국과는 일절 무관한 길위를 걷는 자들이요!

 

당신들의 몸속에 거주하는 비둘기=성령을 말살코자 하며, 짐승의 인침을 놓기 위해, 온 세계 백성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나치방역임금!!

악마의 졸개들일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3m. 20d, 오후 17시 5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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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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