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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백신과 국가 | #백신부작용 #시사직격 112회 KBS 220325 방송 

조회수 54,547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3. 25.

https://www.youtube.com/watch?v=eaSIatsRe3w

 

 

이러한 방송국들, 많은 시민들이 부작용에 걸리도록 거짓된 정보를 계속 선전하고 반복하여 TV라는 가장 강력한 종교를 통해 세뇌시킨 것이 바로 댁들이 아닌가?

 

약간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면 무조건 팩트체크니 허위사실이니 매도!

 

음모론이다 매도...!!! 

 

뉴스데스크에서 양떼몰이 하려고 맨날 거짓된 정보를 기정사실화하여 진짜 현실을 만드는게 너희들...!!

 

다큐속에서 FDA니, WHO니 뭐니 하며, 권위에 기대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방역당국을 부조리하게 보여주지만, 

 

정작 저 언론들도 방역당국의 발표만 근거로 믿고 책임도 못질 일들에 대해, 일파만파 거침없이 코로나 백신 만세를 외치며, 뉴스나 공익광고등을 통해서, 스폰좀 받자고.. 또 정부눈치 보느라, 접종장려에만 그간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았던가..!!

 

 

한마디로 일제치하에서 일본순사 앞잡이 노릇하다가,

갑자기 광복될쯔음, 일제 매국노 청산을 외치는 격이니,

회개의 모드전환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늦은감이 있는 것이다. 

 

 

정의의 편이라고 보기엔 스탠스가 너무 왔따리 가따리...!! 

 

 

금주도 야간일이 좀 잡혀, 낮에는 주투, 밤에는 야업하다보면 잠자기도 빠듯하니

블로그 할 시간이 없을듯 싶다.

 

 

유튜브가 옛날에 개인 부작용을 앓는 환자가 직접 찍어 올리면 그건 "잘못된 의료정보"니 뭐니하며, 득달같이 삭제했는데, 이런 방송국 다큐는 삭제를 못하나 보군!!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좋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지마비 환자가 직접올린 영상도 임의검열 삭제!! (2021. 10. 8)

https://charlieman.tistory.com/1150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

2일전 한 26세 청년인지, 여성인지.. 백신을 맞은 직후 사지마비가 와서 온 몸을 벌벌 떨고 두 손가락으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6 [C.S-1422] 수많은 코로나 백신

charlieman.tistory.com

 

세상에 많은 이들이 빌게이츠가 추진한 코로나 백신을 맞고 병신이 되거나 사망하는 반면..

 

이런 작자들을 규탄하려 해도, 정작 그가 만든 운영체제인 컴퓨터 윈도우를 보면서 키보드를 두들겨야 하니..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긴 하다.

마치, 악마의 대변인인것처럼.. 윈도우처럼 그의 시스템은 온 사방에 광명하게 드러나지만, 코로나 백신처럼 한없이 어둡기만 하구나!!

 

 

필자도 항상 팩트의 여부를 중요시여기지만, 팩트를 체크하는 기준들이 언론방송과 필자와는 다르다.

필자가 추구하는 팩트체크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이다. 

옳은 것은 대중의 생명을 해치지 않고, 대중의 건강에 유익하고 공익적이 될수 있는 사실들이며 이에 경중을 둔다. 

 

그러나 주류미디어가 말하는 알량한 팩트체크는, 

그들이 권위에 기대는 소위 인싸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줄 공허한 말들과 문장의 형성들이 존재하면 팩트이고, 아니면 거짓인 것이다. 

글로벌한 권위자인 빌게이츠가 백신을 유익하다고 말하면, 그 한줄 내용을 소개하면서 자아, 이것이 팩트이므로 기타 수많은 서민 나부랭이들의 말과, 부작용들에 대한 호소들은 근거없는 잡소리, 루머에 불과하다.. 

소위 파벌을 결정하고 밀고 배척할 것을 이미 유념해두고, 그에 따라 편가르는 팩트체크인 것이다. 

 

그들의 팩트는 사실 공허하다. 옳고 그름을 위해서 따지지 않으며, 대중의 공익을 위한 팩트를 고려하지 않는다. 설령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게 될지라도 넥타이를 맨 권위있는 누군가가 그것을 좋다라고 하면, 그게 그들에게 팩트일 뿐이다. 

 

그들은 백신정책을 옹호하기 위해서만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먼저 우선 순위와 경중ㅇ서 실제 백신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팩트체크를 진작에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버스 다 떠난뒤에.. 화재가 다 난뒤에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방송국이란 것은 스탠스가 통일성이 없고 알량하다. 

이런 고발 프로그램적 방송이 일회성으로 나왔다고 해도, 그 방송이 끝나고 뉴스나 광고등에선 여전히 백신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수많은 내용들이 등장할 것이다. 

전체의 수에선 오히려 그런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최소한 유튜브같은 개인채널은 한가지 주장을 하면, 그에 모순되는 다른 선호들을 이어나가지 않지만, 

방송이란 것은 그러하다. 불특정 다수의 인원들이 뭉쳤다는 견지아래, 하나의 영상제작은 임시적 태스크포스로 뭉친 미션일뿐이며, 한가지로 일관되는 정책을 정하지 않는다. 

 

어떤 반대 주장을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그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뉴스나 그 뒤에선 여전히 찬성주장을 하는 스탠스가 훨씬 더 많이 물량적으로 유지된다.  얼마든지 뒤통수를 언제든 칠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채널이 아닌, 수많은 채널들로 이루어진 방송 언론들이 대중의 편이 될 거란 것을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략히 새로운 칼럼을 쓰며..

글을 마친다. [2022. 3m. 28d, 밤 21시 5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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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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