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돌연사 모기 기술.. 현재 인간의 백신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 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28. 23:1414. 8 카드의 징조의 곡괭이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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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220
좀 더 심화해서 다루자면 이러하다.
이것은 미국 사막의 세일가스등을 뽑는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몸의 성전파괴를 뜻할수가 있다.
I pet goat II 애니등에서도 나오고,,
재앙을 선물인것처럼 감쪽같이 속인다는 트로이 목마 상징성을 암시한 음녀 바빌론의 색인 짙검은 보라빛 날개 천사뮤비 블핑의 하우 두유 라이크 댓 뮤비속에서도 등장한다.
이 곡괭이는 마치 기계팔이 인류에게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백신주사를 놓는 풍경과 비슷하다.
또 다른 발견한 영상!
마치 이 곡괭이는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로봇팔이 끊임없이 생물의 유전자를 편집, 하이브리드화 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이 영상은 많은 놓치고 있는 사실들을 새롭게 보여주는 가치있는 영상이다.
'변종, 슈퍼솔저와 다가오는 유전적 종말' [3] Hybrids, Supersoldiers and the Coming Genetic Apocalypse03 History Part2
조회수 332회 2021. 6. 3.
인류는 이미 특정 종 모기등에 대해서, 유전자 편집을 통해서 돌연사 모기를 만들어, 야생환경에서 모기의 개체수를 극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한바가 있다.
모든 실험은 항상 그렇다. 미약한 곤충 다음엔 큰 동물에 적용하고 싶어하고, 더 나아가 인간에도 적용할수 있다는 문제로 나아간다.
(아니..실제로는 인류에게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 곤충이나 동물들에게 먼저 어떤 작은 명분과 함께 베타테스트를 한다가 맞을 것이다.)
생각해보자..!
과연 로스차일드 자본으로 세계를 지배하며,
전시안에 심취하며, 인구감축의 교리에 빠진 스스로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사탄의 십계명속 제 1번 항목이 인구감축이요, 그와같은 신세계질서의 이상을 가진 이들이..
유전자 조작물질 주사바늘로 모기에게 베타테스트로 성공한 이 기술을,
과연 어느날 한날 한시에 인간에게 적용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는가?
알 수가 없다.
현재의 코로나 백신 회사와 세계 각국 정부들이 계약을 할때 계약서를 공개하는가?
절대 비밀유지이다...
임상기간도 제대로 안 거친 백신을 제대로 성분 공개를 언론에 한적이 있는가?
적어도 공중파 뉴스데스크에서 그런 앵커의 보도내용을 본적이 없다.
최소 7년 걸리던 백신개발을 이제는 2~3개월이면 새롭게 만들어낼수가 있다고 한다.
백신을 2~3개월만에 개발하겠다는 명제는 와~ 열혈회사네라며, 그렇게 칭찬할 일도 아니요, 한가지는 확실하다...
상식적으로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도 2~3개월만에 신종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더 이상 제대로 된 임상기간을 거치지 않겠다는 것을 뜻한다.
(혹은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있는데, 명분을 위해 오미크론등의 이슈를 조장하여, 새롭게 PR 광고처럼 띄우거나..)
또한 그런 백신을 대중들은 그린패스니 방역패스니 영화관람이나 콘서트 참가자격등 아주 소소한 이익을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들어 맞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또한 맞는다.
모기에 대해서 돌연사 모기를 만들고, 유전자 편집을 통해서 모기 감축에 성공했다면,,
인간에 대해서 똑같이 돌연사 인간을 만들고, mRNA 백신을 통해서 인구 감축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는가?
애초 빌게이츠가 수년전 테드쇼에 나와, 인구감축을 위해서 백신개발을 하자고 했는데도??
그걸 필자는 이미 6년전인 2015년도에 소개했었고...
(하필 그 역시 말라리아 백신.. 모기에서부터 어떤 인간의 적용을 말한다.)
또한 빌게이츠 스스로 자신의 입으로 한 방송에 나와, 자신의 소망이 전인류의 유전자 변형을 도모하는 것이라 말한바가 있는데도...??
그가 특히 "크리스퍼 카스-9,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서 이 얘기를 한다는 것은..? '앞으로 좀더 그것에 대해 다룰수도 있겠지만,
매우 심각한 절대로 원복이 안되는 되돌이킬수 없는 유전자 드라이브등의 개념등과 함께 적용될때, 대재앙적인 부분을 우려케 한다.
노아의 때처럼 더 이상 인류가 스스로 수습이 불가능한 판도라의 문과도 같다고 할수 있다.
현재의 인위적 코로나 팬데믹 조장사태와, 코비드 백신 정책 강행이.. 순수한 의도라고 생각한다면..?
대중들은 너무나 순진뻥한 생각에 젖어있는 것이다.
너무나 순진뻥들 하셔서 화가날 지경이다!
예전엔 음모론이 참 활기가 있고, 방문자 참여가 많았는데.. 요새는 침묵 뿐이다..
많은 이들이 음모론을 경고의 대상으로 전달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독자들 상당수가...
안타깝게도 이제는 음모론에서 음모에 가담한 대상이 되어버렸고, 이미 함정에 빠져버린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때는 유튜브에 15200명 이상의 음모론 구독자가 있는 필자였지만,
심지어 음모론을 아는데도, 사소한 일들과 목적때문에 스스로 그 덫에 자의적으로 빠지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은, 필자의 블로그에 찾아와 더 이상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말한 경고의 대상에서, 그들은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특별한 선택을 하지않고, 세속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은것도, 전달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위의 예시처럼 필자는 지금 세계보건기구에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움직이는 빌 게이츠에 대해 무려 6년전인 2015년도부터 경고를 했었다.
단지 단 한줄.. 음모론일 뿐이야!라는 한줄의 가벼운 일축...
그것을 습관화하며, 많은 위험과 일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길 포기한 그 하나 때문에, 너무나 많은 대가들을 치르고 있다.
테슬라의 앨런 머스크가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백신에 환장한 빌게이츠를 공개적으로 얼간이라 말하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그 위험한 백신을 절대로 맞지 않을 것이라 말한바 있다.
머스크 "코로나 백신 안 맞겠다…빌 게이츠는 얼간이" (2020. 9. 30)
https://www.yna.co.kr/view/AKR20200930003300075
1차, 2차.. 계속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소식을 내보내며 계속 부스터 개발을 착수하는 이 세상의 이면에는 매우 큰 일들이 걸려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현재 백신에 크리스퍼 가위 기술이 적용되었는가...? 이것도 매우 중요하게 따져볼 문제이다.
특정 유전자를 잘라내어 치환하는 기술..
1차, 2차,,,5차.. 백신 접종때마다 특정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나고, 차수마다 다른 유전자의 변형이 수행된다면.. 어느 한 순간, 그 사람은 더 이상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멀어질 것이다.
그가 신에게서 멀어졌는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는가? 일단 종교적 명제를 떠나서..
어쨌든 그 사람은 순수한 창조의 형태에서 멀어지고, 변형된 존재에 가깝게 되어.. 소위 말해 네피림화 된다는 것이다.
요새 일본애니중에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같은 작품이.. 그렇게 큰 재미는 모르겠더인데. 장기 시즌을 이어가며 왜 그렇게 인기리에 빠르게 벌써 5기까지 방영되는가?
이 작품에는 온갖 초능력자들이 일반화된 사회가 나온다.
마치 위의 예시에 슈퍼근육소와 야광고양이처럼 말이다.
악마형상의 여자 캐릭터도 나오고, 개구리 혓바닥 인간도 나오고..
문어팔이 나오는 인간도 나오고, 까마귀등과 섞인 인간도 나온다...
몸이 투명해지는 인간도 나오고, 갑각류처럼 매우 딱딱해지는 인간도 나온다.
그림체나 스토리는 순수한 아이들 애니메이션이라 할수 있지만, 기반의 스토리는 유전자 이상에 의해서 저마다 특수한 능력이 개화되는 하이브리드 인간의 사회를 다루고 있으며,
이것은 새로운 젊은 사이에게 유전자 조작 인간의 가능성을 부단히 학습시키는 새로운 시대의 동화책인 것이다.
헐리웃 영화처럼 볼꺼리를 통해서, 새로운 각인과 적응의 시간을 학습시키는 것이다.
유전자 편집 백신 시대 직전에, 유전자 변형 아이들 스토리가 핫한 스토리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1m. 28d, 밤 23시 1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