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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소방대 이전 리뷰에서, 스토리속 매우 강조되는 666 핸드싸인이나, 사탄의 손싸인등과 악마친화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C.S-1563] 불꽃 소방대 애니리뷰(2019~2020, 1~2기 방영)- 전시안 마귀눈과 사탄의 손싸인! & 666 핸드싸인, 악마친화적 작품!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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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63] 불꽃 소방대 애니리뷰(2019~2020, 1~2기 방영)- 전시안 마귀눈과 사탄의 손싸인! & 666 핸드싸

애니 소울이터를 필자의 사탄주의 세계단일종교 시리즈인가 다룬바가 있지만, 같은 작가인 아츠시 오쿠보가 그린 만화의 신작애니이다. (강철의 연금술사등의 흥행작을 만든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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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후 다시 2기를 시청중인데, 계속 이런 상징들이 부각된다.

악마의 존재는 항상 음녀 바빌론의 색, 자주빛과 보라빛속에 등장!

 

 

[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블랙핑크 하우 유 두 라이크 댓에 이어 악마 칭송을 다투어 경주하는 시대!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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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1. 블랙핑크 최신 뮤비 칼럼에서도 검은날개 악마 찬양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중 2병이 아니라면?? 대형 제작사들은 서로 경주하듯이 악마 형상 찬미에 앞다투는듯하다. 2020.06.27 [C.S-761] BLACK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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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이 나올때면 항상 등장하는 보라색 배경들을 보라해!!

"음녀 바빌론색=자주색 or 보라색=악마색"

 

이건 거의 공식처럼 적용된다. 

 

 

2기 5화에서는 제목 자체가, "코르나 악마의 형"이지만,

문득보니 어원이..

Corna=Co+RNA, RNA 백신과 함께...?

 

애니속에선 대대장 오비가, 정말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자신이 즐기는 이 싸인을, 주인공 신라에게도 매우 훈훈한 것처럼 설명을 한다. 

어린 시청자 입장에서 동경하는 멋진 캐릭터들이 저런식으로 자꾸만 사탄싸인을 합리화하니, 

사실 이러한 미디어의 사상적 & 친악마적 종교적 공정을 통해서, 멋모르고 얼마나 왜곡된 관념을 형성하게 될지 유의해야 한다. 

 

 

주인공이 한손에 666 핸드싸인과 한손에 사탄의 손싸인을 하면서, 전투의지를 다진다!

사실 주인공 역시.. 공격명을 "코르나 악마의 형"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악마싸인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맨 하단의 이미지속 사탄의 손싸인을 한 주인공을 둘러싼 배경이 한쪽엔 다홍색, 한쪽엔 자주보라색으로.. 

이러한 장면등에서도 음녀 바빌론의 색적 상징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볼수 있다. 

 

 

2기 엔딩곡 장면에서도 악마들이 등장하지만, 유독 전시안 구도가 잦다.

거대 악마가 나타나 싸우는 장면에서 어깨에 나타나는 666 세 개의 불길들!

 

 

 

앞서 칼럼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심심하면 등장인물들은 애꾸거나, 한눈 정도만 클로즈업 되어,

전시안 구도로 장면들이 나온다.

 

 

 

 

이 불꽃 소방대, 강철의 연금술사, 소울이터등을 창작한 작가는 연달아 세계적 히트작들을 내놓지만, 상징적으로는 너무 악마, 사탄, 666 싸인등에 휩싸여있는듯하다.

 

(사실 요즘 시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마냥 선하다기보다는, 저 상어같은 이빨에 독한 눈빛만 봐도, 어딘가 일그러져 있다. 때론 악귀같은 눈빛과 표정으로~)

Ex. 정신공격속에 증오에 삼켜지도록 조작당한 주인공 신라! 

 

징글징글할 정도로 스토리속에 아예 녹여서, 사탄의 손싸인을 강조한다. 

악과 싸우는 그래도 정의로운 쪽에 속하는 주인공 집단들이 너무나 열심히 데빌 싸인과 666 싸인을 하니, 보면서 기가 찰 정도이다. 

얼마나 많은 어린 청춘들이 이런 것들을 멋므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따라할까?

2기 4화의 후반부... 사탄의 손싸인을 주인공은 

직접 "악마의 형"이라고 말하며 하필 "코르나(Corna)"로 칭한다. 

 

자막에는 이것이 이탈리어로 뿔의 싸인이라고 주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 단어를 찾아보니, 그러하다...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corna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도 Corna를 치면, 흔히 우리가 아는 사탄의 손싸인이 나오는 것이다. 

 

 

코로나는 결국 악마들의 게임인가! 

 

필자는 이런 발견을 하기 전에도 코로나 백신을 이미 악마의 게임이라고 제목을 달았는데, 코르나란 단어가 또한 사탄의 손싸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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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보는 코로나 백신게임의 본질은, 악마들이 인류를 기만하여 최대한 많은 이들을 패망의 골짜기로 유인하기 위해 벌이는 사악한 게임이다. 그들은 언론과 재력, 권세를 동원하여, 그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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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코로나는 왕관이나, 태양의 이글거리는 불길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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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미지는 이 태양과 비슷하되, 불길에 해당되는 돌기 부분이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로 묘사되어 소개되는 것이다.

 

 

결국 전시안=악마!!

 

 

우한 발발 코로나 펜데믹은 결국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아도, 악마들의 팬데믹!

 

대외 언론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슨 박쥐등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지만,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박쥐같이 하늘을 날고 있는 존재들은 악마들이다. 

박쥐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상징으로 볼때 악마로부터 비롯되었다는 말장난적 의미에 가깝다.

 

 

전시안 눈알을 연상시키는 아미밤도 역시 은은한 컬러가 보라해~!!!

 

떡잎을 보면 어떤 줄기가 이어질지 아는 것처럼,

이러한 상징적 연결성은 창작 미디어속에서도, 현재 일어나는 현실속에서도 가히 한결같다! 

 

 

잠깐의 추억담을 이야기하자면,

필자의 예전 블로그에서 음모론을 알기이전, 애니메이션 리뷰를 꽤 많이했었지만, 저렇게 한 130편 이상 갔었던가...! 민주적으로 재밌는 작품은 방문자들이 추천수를 올릴수 있게끔, 다음뷰 위젯을 넣어, 숫자가 올라가도록 했던 것이다. 

음모론을 탐구하기전 리뷰에선 항상 애니메이션 자체의 스토리나 감상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음모론을 알고 상징들이 보이기 시작한 뒤로는, 한번 깨어나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는 알약을 먹은 것처럼..

그 모든 스토리들은 제각기 천만가지로 달라도,

항상 일관되게 나타나는 상징들말고는 달리 이야기할 것이 없는 것이다.  

 

 

요즘 애니메이션에서 이세계물 라이트 노벨이 봇물을 이루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은, 남여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 두 뿔 캐릭터.. 귀여운 느낌으로 순화시켜도 역시나 악마인 것이다.

한때는 금기시됐던 악마의 이미지가, 이제는 주인공의 든든한 동료로, 함께 모험을 떠나는 캐릭터로 흔히 등장하고, 어린 시청자들은 악마의 이미지나 계약이나 사술에 가까운 마법등에 대해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오직 재미를 위한 시청속에서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사실 대중에게 사탄주의가 문화적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드는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실이지만, 영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그 너머에는 더 깊은 배후와 숨겨진 의도들이 있다. 

우리는 세상과 싸우고, 세상의 위기속에 빠진게 아니다.

단지... 하늘에 악한 영들이 체스말처럼 인간들을 조롱하며 움직이며, 파멸의 대단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패망의 위기속에 빠져있을 뿐이다.

 

세상에서 음모론은 아주 작은 영역이 아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수많은 것들이 환상과 거짓된 믿음에 기반하여 이루어지고 세상이 굴러가고 있다면,

이러한 음모 자체는 오히려 세상보다도 더 거대할수 있다!

 

 

"호레이쇼천지간에는 자네의 철학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있다네."

 

때때로 그런 생각을 한다. 그저 태어났기에 모든것을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한평생을 산다한들, 세계와 현실들에 대해서 단 1%라도 이해할수 있겠는가?

 

글을 마친다. [2022. 2m. 11d, 새벽 1시 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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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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