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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C.S-21] [2018. 8월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기도, 전국민적 나라의 기근, 과거 차베스 일루미나티 폭로와 반 세계주의에 대한 괘씸죄 보복? 하프 무기에 의한 세계기후이변의 가능성까지 한눈에 짚어보기]

 

 

*이미지 원본크기 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wWl9twVKNHnbw9GmOcGwbcK_tp_kxtyD/view

(이미지에서 2번) 금일 국내기사로 전일 행사에서 폭발물을 실은 드론을 이용한 
마두르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시도가 있었지만, 이 영화같은 일들은 일루미나티의 일국의 대통령이라도 말을 안들으면 암살한다는 과거 링컨과 케네디 암살등 그들의 전매특허로 짐작해볼때 결국 세계주의자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번)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전에 차베스는 우리나라에선 보도통제때문에 잘 모르지만, 2010여년경 한국가의 대통령으로써 미국의 하프무기에 의한 아이티 지진(22여만 사상자)과  이후에도 후쿠시마 원전폭팔의 가능성을 폭로한 인물이다.
아론 루스등의 다큐등을 봐도 그렇지만, 차베스는 카다피 후세인등 여러 중동의 자급자족 부국들과 함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는 일루미나티의 제거대상이기도 했고, 오늘 암살기도 소식이 들린 마두르가 여전히 세계주의자와 미국의 경제조작으로 자국의 경제파탄을 원인으로 보는 만큼 그의 의지를 계승했고, 일루미나티 입장에선 충성을 하지 않는 그 역시 괘씸한 인물일수 있다. 

 


(3번) 2013년 차베스는 2011년 6월 암 진단을 받은 지 겨우 1년9개월 만에 만 58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8887.html#csidx956ffc35dbb7ddb8139b97f4d26adcb

 


[주석] 사실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긴 하나.. 과거 러시아에선 우크라이나 등을 통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야당유력대선 탈러시아 친서방화 정책을 표명한 유시첸코 후보에게 암을 유발하는 작전을 실제로 펼치기도 했었음을 상기해보자! (미남이던 그의 얼굴은 매우 심각한 다이옥신 중독으로 단기간에 추하게 변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후보 유시첸코 ''다이옥신'' 약물중독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36392 
*유시첸코 '독살 음모' 사실로 드러나 일파만파 -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8816?no=28816

세계주의자들에게 눈에 띄는 가시같은 존재였을 차베스의 갑작스런 발암과 급작스런 사망의 원인도 의심해볼 부분은 있을 것이며, 
베네수엘라는 7일간의 애도기간을 가질 만큼 그의 인기는 높았다고 볼수 있다.  
부유했던 베네수엘라, 하이퍼 인플레속 화폐가 종이처럼 된 경제붕괴, 2016년엔 아이들을 포함, 전국민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이 구글을 치면 수도없이 검색되는 실정.. 하루 2끼를 먹는 가정이 12%에 불과할정도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필자는 이 부분을, 이라크의 후세인이 제거되고 이라크 국민이 거의 빈민으로 전락하였듯, 리비아의 카다피가 몰락하고 리비아 국민들이 무상전기와 무상치료등 수많은 복지를 누리다가 빈민으로 전락하였듯, 시리아에서 반독재 운동이 벌어지며 오히려 시리아 국민 대부분이 난민으로 전락하였듯, 일루미나티 세계 글로벌 리스트 세력에 의해 괘씸죄로 낙인찍힌  응징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필자는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너무 성급하게 무력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말만을 외치는 것을 그렇게 권장하지 않는다.  사실 차베스는 올바르다. 사탄의 글로벌 리스트 세력이 현시대를 NWO화기 위해 가장 큰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면 맞서는 이들이 올바른 것은 사실이다.  그는 성경적으로 봐도 올바르기 때문에 필자는 차베스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악인이 세상의 권세를 잡고 득세한 세상에서, 그 올바름을 풍요로운 생활에 적응해온 전국민에게는 가혹할수도 있다. 
과거 우리나라는 세계화를 외치다 세계주의자들을 자극히 조지 소로스등 세계금융자본의 장난질에 IMF를 맞고 비틀거렸고, 일본등이 이스라엘에 깝치다가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된 음모론을 소개한바가 있다.
(최근 뉴스에서 이스라엘 총리가 일본 총리를 맞이했을때, 일본이란 나라는 신발을 경멸하는 문화인데, 신발모양의 용기에 음식을 담아주는 만행을..! 마치 잘나가는 일진이 약한 동급생을 괴롭히듯이..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0937.html )

과연 우리나라에선 그런 베네수엘라와 같은 쓰레기통을 뒤지는 환난과 핍박을 감수하면서 저항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몇 프로나 되겠는가? 결국 체제가 붕괴하고 경제가 붕괴하는 순간 무정부 상태나 인플레가 온 순간..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고사는 시민들의 사태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천만 촛불은 한 집권당을 몰아낼수는 있어도 세계 주의자들은 한 나라의 궐기나 전국민적 기근에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을 사람들이며, 
그 말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하루를 굶으면 생각이 달라질 것을 알고 또한 대부분이 쓰레기통을 뒤질 각오를 하면서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단, 지식적으로 음모론을 알면 더욱 유리한 바들에 대해 현명하게 챙겨보라는 것이다. 
지식이 있어, 자기 자식과 가족이 남들보다 캠트레일에 대해 조심할수 있고, GMO유전자 조작식품 섭취에 대해 더욱 관리할수 있고, 각종 불임율과 기형아 출산율의 원인을 살펴보고, 자신의 지역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죄수들을 통제하기 위해 개발됐던 불소 수도물이 나오는지 찾아보고 지식으로 인한 선택권을 행사하고 대처할수 있다. 음모론을 살피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남들에 비해서 현실적 삶의 선택에서 자신과 가족의 유익을 지킬만한 부분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무형의 자산인, 지식과 지혜, 통찰들을 얻게 되는 것이다.


(4번) 영화 지오스톰의 스토리처럼, 하프에 의한 무기로 인해  오존층과 전리층에 심각한 타격과 변화를 초래하고, 세계적인 기후재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2018년초 미국 뉴욕의 체감기온 영하 70도 뉴스를 기억할 것이다. 수백년만에 한파.. 
반년이 지나서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시 백여년 이상만의 기록적 폭염을 기록하고 있다. 둘중에 하나라면 자연적 변화로 수긍해볼수도 있지만, 매우 짧은 기간 최악의 한파와 최악의 폭염이 뒤섞이는  사실 말이 안되는 현실을 우린 21세기 2018년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때론 신은 악인을 통해서도 심판의 도구를 쓴다는 가설을 활용하면, 그 자체가 하나의 심판적 정황도 있겠지만..)

(5번) 이러한 기후조작 무기들에 대해 고대 경전들은 오래전부터 예고를 했음을 기억하자!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반년동안 잇달아 일어나는 최악의 한파와, 최악의 폭염 발생의 이해하기 힘든 현실은,
불경 대방등 대집경 월장경 품에 나온 "순조롭지 못한 추위 더위로 온갖 재앙과 변괴를 일으키거나,"의 
구절에 바로 해당되는 부분일 것이다.
예언된 부분이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의 해법은 무엇인가? 오늘날 전세계적이라 할수 있는 이런 재난들..
한파와 폭염은.. 어떤 사람의 사상이나 종교의 다름과 상관없이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부분으로..
각계각층, 각종교계의 각자가 노력하여 힘을 보태며 심도깊은 탐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한국은 30대 후반~40도 근처를 전국적으로)를 근래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5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나라들에 비하면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 양반이고, 그러한 타국에 비하면 기후 재난의 심각성을 아직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작년만 해도 이런 폭염을 예상못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폭염에도 위기감을 느끼듯, 차후 더 큰 재난들이 일어날수 있음에 마음적 대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두들,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8.8m.5d,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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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21] [2018. 8월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기도, 전국민적 나라의 기근, 과거 차베스 일루미나티 폭로와 반 세계주의에 대한 괘씸죄 보복? 하프 무기에 의한 세계기후이변의 가능성까지 한눈에 짚어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dPkhIJ6NgykIFogh4AaABCQ

[2021. 12. 22. 22시 49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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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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