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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시대! 하루하루의 기사가 참으로 짐승의 표를 더욱 뚜렷하게 구체화시키며, 참으로 무거운 시대이다..

 

 

 

옛사람이 2천년전 존재하던 어휘로 서술한 요한계시록 13장의 16~17절의

 21세기 현대적 문구풀이는 대략 이렇게 될 것이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몸에 백신을 놓고 그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패스를 가진자외엔 사회생활과 매매를 못하게 핍박하리니..

 

 

그가 모든자,

곧 작은 자나.. (=아동이나)

 

[C.S-1503]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언론 플레이가 코앞! 어릴수록 백신부작용이 치명적이단 사실을 잊었는가? (2021. 12.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271

 

[C.S-1503]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언론 플레이가 코앞! 어릴수록 백신부작용이 치명

한편으로는 1,2차에 이어 부스터에... 6개월마다에서 3개월로 다시 1~2개월로 백신장사 할라고 이제 기간단축을 주장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들은 젖먹이까지도 백신연령을 낮추려고 혈안이

charlieman.tistory.com

 

 

 

 

 

큰 자나.. (=성인이나)

 

오미크론 확산에 美·英·佛 부스터샷 속력…"성인 모두 맞아야" (2021. 11. 3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137#home

 

오미크론 확산에 美·英·佛 부스터샷 속력…"성인 모두 맞아야"

이에 따라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6개월 뒤, 얀센 백신 접종자는 2개월 뒤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이날 영국도 부스터샷 대상을 18세 이상 성인

www.joongang.co.kr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몸에 백신을 놓고 그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패스를 가진자외엔 사회생활과 매매를 못하게 핍박하리니..

 

 

 

가장 잘사는 나라군인 북유럽 스웨덴은 물론, 

가장 가난한 나라중에 하나인 소말리아같은 나라도 열외가 아닌 것이다.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2021. 3. 17)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7166200099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 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동아프리카 소말리아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관련, 아스트라...

www.yna.co.kr

 

또한 기독교 국가이던, 이슬람 국가이던, 불교 국가이든, 자유종교나 무교 국가이던, 공산주의 유물론 국가이던... 모든 곳이 열외가 아닌 것이다!

 

 

 

 

창세이래, 계시록에 이렇게 역대급으로 싱크로나이즈한 사건이 수천년동안 있었던가?

 

필자는 그 예전에 무수한 글들처럼 요한계시록을 어렵게 해석하거나 풀이하는게 아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매일 일어나고 있는 기사속의 현실의 내용을 받아서 종합해보면?

그게 곧바로 요한계시록 21세기 문장 버전으로 정리되는 것이다. 

 

 

 

다니엘서에 말하던 마지막 때란 바로 오늘날이다.

비행기 타면 온 지구촌이 1일 생활권이나, 창세이래 혁명적일 정도로,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며..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과 컴퓨터, 내 손안에 스마트폰으로 순간적으로 집안에서도 도서관에 가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사이버 공간에서 바로 찾아내지 않는가?

지식이 폭발적으로 더하는 시대인 것이다.

 

 

최근 매트릭스 영화 4탄이 갑자기 18년만에 나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기의 명작에 감회에 젖는가?

 

지난 매트릭스 영화에서 네오는 가짜 세상의 종말과 새로운 리셋을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임계점에 와있다. 언제인가 일루미나티 카드는 끝을 예고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새벽을 맞이하지만, 세상 소식은 점점 어둡기만 하다.

 

전국적인 강제명령과 조례들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백신을 맞는다.

 

백신조차 그토록 쉽게 맞는 사람이, 과연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도래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라고 할때, 저항할수 있을 것인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떡잎을 보면 줄기를 안다는 말이 있다.

 

짐승의 우상 경배패스를 만들고, 이 짐승을 받듦을 인증하는 패스가 없으면, 식당과 카페 이용등을 제한한다면, 너도나도 달려가 또 각종 혜택을 지키거나 잃지 않기 위해 부랴부랴 경배에 동참할 것이며, 

 

요즘 미접종자를 일부에서 차별하는 시각이 나타나듯, 그때가 되면 미경배자를 수많은 짐승경배자들이 배척하는 일이 똑같이 일어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24d, 오전 1시 2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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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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