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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2021년은 예년과 다를바가 없었다. 

생계를 위해 직장을 계속 다니기 위해 압박을 받아 백신을 강요받거나 그런 선택지 자체가 애초 필요없었기 때문이다. 

 

화이트 칼라 계통은 달리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일을 하지만 2021년 인력난에 언제나 허덕이는 현장에서는, 그런 현장이 있으면 사람은 부족하고, 애초 그런 규정에선 일 안한다고 말하면 그만이기에,

감히 근로자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종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하지만 세상적으로는 6.25 동란이후 70여년만에 가장 기억될 한해였을 것이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건, 이 환난의 시작은 가난한 자들에겐 별 프레셔 없이 다가왔지만,

많이 가진 자들일수록 스스로의 직업, 재산.. 사업.. 기득권들을 지키기위해 프레셔가 컸고,, 유혹또한 더욱 컸다는 것이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넌 앞으로 이 일을 못해! 

너에게 그동안 큰 벌이를 주던.. 이 직업을 잃게 될꺼야...!!

회사도 정부정책에 찍혀서 어떤 불이익을 받기 싫어서 그런거니,,

좀,, 알아서 눈치껏 분위기에 편승해주면 안될까...?

우리도 좋아서 맞는건 아닌데.. 위에서도 자꾸 쪼고, 연대해서 다같이 잡음없이 일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너 하나만 모난돌처럼 그렇게 굴어야 되겠니? 그건 이기적인게 아닐까??"

정작 백신에 대한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해선 안중에도 없으나, 오로지 백신접종을 통해서 유지할수 있는 기득권과 판에 대해 많은 곳들이 동참을 강요하는 분위기였을 것이다. 

 

 

무언의 강요는 많은 사람들이 제발로 달려들어 그린패스의 오징어게임에 참가하도록 유도했다.

"축하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얻는 그린패스 체육복이 지급되었습니다. 

이제, 한회한회 부스터마다 탈락자들이 속출할 이 생존게임속에서 자신의 운을 겨루며, 즐겨주십시오!"

 

 

2월부터 코로나 백신접종 시행 10개월이 지날무렵.. 백신부작용 사망자만 보수적 정부통계일터인데도 무려 1340명!

 

 

중대한 이상반응만 해도 11507명이 넘는데.. 이것은 중환자실이나 생명이 위중한 단계의 말 그대로 중환자를 뜻한다. 

 

생명이 당장 위중하지 않더라도, 몸이 피곤하고 아픈 큰 이상반응 환자는 10만여명에 달할 것이며, 

100만명은 가벼운 이상반응이나 약간은 후회스러운 변화를 느낄 것이다. 

 

 

동사무소 기기처럼 쉽게 각종 증명서를 뽑을수도 없고,

병원에서 그리 협조적이지 않다는 서류 더미에 휩싸인 보상규정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카드 결제로 병원 내방자의 진료시점과 동선들 기록들이 다 남는 빅데이터 전산 시대에, 왠놈의 종이 서류를 저렇게 요구하는가?

정상적 행정이라면.. 백신 부작용자는 그것만 해도 억울한데.. 부작용을 호소하면 병원과 정부간에 행정적 연계가 연계되어 알아서 처리되어야 할 일이지.. 수많은 행정업무까지 안 그래도 몸아픈 환자들에게 이관한다는 것도 참 그렇다. 

 

그런 와중에도 이제는 병원입원 자체도 PCR 검사를 매우 자주 받거나, 백신접종에 한해서 받겠다 하니.. 

환자들 수가 매출실적인 병원에서는, 너도 나도 의사양반들이 불필요한 백신접종을 환자들에게 권면할 것임이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다들 그런 것 같지만..

환자들이 병원 내방해 백신접종을 하면, 의사들에게 수당까지 지급되는데, 언론은 이러한 일에는 참 침묵한다.

 

 

[C.S-1474] 신의 아들을 은화 30냥에 판 가롯 유다처럼, 1회접종 19220원에 시민들을 팔아넘긴 대한민국의 양심없는 코로나 백신 권장 의사들! (2021. 11. 20)
https://charlieman.tistory.com/1214

 

[C.S-1474] 신의 아들을 은화 30냥에 판 가롯 유다처럼, 1회접종 19220원에 시민들을 팔아넘긴 대한민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을 판 가롯유다의 스토리가 오늘날에도 많이 회자되고, 많은 이들이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성경에서 죄인의 표본처럼 등장하나... 최근 한 블로그 글을 보니, 결국 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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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극성부모들이, 어린 자녀가 조금만 감기에 열이나도, 병원에 내방하려다, 

얼떨결에 어린 아동들은 아직 권장되지도 않은 코로나 백신을 의사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얼떨결에 맞게 되고, 또 부작용이라도 발생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인가!

 

 

 

2021년의 세상엔 많은 이들의 절망과 탄식이 성령말살군대 나치방역임금의 횡포아래 생겨났다.

무지개=루시퍼의 권세아래 칼로 비둘기=성령을 줄이는 악마의 계략자들!

 

 

요새 영화들 포스터는 주구장창 전시안!

 

 

 

 

"4월 결혼식 앞둔 내 딸, 모더나 맞고 15일만에 사망했습니다" (2021. 11. 3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25&aid=0003154955&sid1=103

 

"4월 결혼식 앞둔 내 딸, 모더나 맞고 15일만에 사망했습니다"

30세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인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지 15일 만에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백신 접종15일 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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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고기 먹인다고 모더나 맞고 출근한 남편, 주검 됐다" (2021. 12. 0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25&aid=0003155198&sid1=001

 

"딸 소고기 먹인다고 모더나 맞고 출근한 남편, 주검 됐다"

45세 남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 2차 접종 후 나흘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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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도 통제와 핍박속에 백신의 권유는 강해진다!

 

 

언론은 얼마전 방탄소년단의 5만 스타디움 연속 4회 콘서트에 대해선.. 팬들로 가득찬 떼창에 대해선 아무도 방역수칙의 적으로 위험하다거나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C.S-1483] 얼마전 식당,카페 4명제한 논의에 오미크론 공포에 국경 폐쇄 타당 여론에 But.. BTS 공연에 5만 떼창은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 - 아귀가 안맞는 현실!! (2021. 11.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226

 

[C.S-1483] 얼마전 식당,카페 4명제한 논의에 오미크론 공포에 국경 폐쇄 타당 여론에 But.. BTS 공연

바로 어제 오미크론 소식으로 세계 각국이 다시 국경을 폐쇄하는둥,,, 다시 거리두기등 그런 논의가 조정되었는데. [C.S-1481] 짐승 666을 위한 작명센스, 15번째 그리스 문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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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도 지나지 않아 국내에선 작은 구멍가게 음식점 사장들에겐.. 무대포같은 방역수칙을 들먹이며..

폐업할래? 백신 맞을래?를 강요하고 있으니.. 세상의 형평성이 완전 어긋나고 이러한 방역수칙도 빈익빈 부익부의 차별적 세태를 따라가고 있으니, 기준이란 것이 아예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는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을 받지 않으면 학원조차 다닐수 없도록.. 즉 사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차별과 핍박을 더해가고 있는것이다.

 

필자의 블로그 지인중에서도 잘나가는 학원 선생을 하다가, 계속 정부에서 이걸 해라, 저걸 해라 강요하고, 학원장부터 프레셔를 주고 무언의 눈치를 계속 주니, 깔끔하게 사표쓰고 은퇴생활을 결정한 사람이 있지만..

 

 

세상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결정하는 이들은, 손안에 쥔 모래 한줌속의 모래한알 정도로 희박할 것이다!

 

 

때때로 이 모든 일들이 그저 꿈이었으면 하고 잊고 싶다. 

그냥 즐거운 일만 찾아가며 살고 싶다..

 

 

매일 매일 기사를 찾아보면 더 암담하고 안타까운 내용들만이 나타나는 것이다. 

 

 

네이버는 올해 실검을 없애고, 줌은 전문적 지식인 지식백과를 거의 동시에 없앴다.

유튜브는 수많은 음모론 채널을 퇴출하고, 자체 무소불위적 커뮤니티 검열 제도를 도입하고, 여론을 알수 없도록 싫어요 숫자마저 사라지게 되었다. 

 

 

그 모든 것들이 올해 2021년 코로나 백신 접종 시행과 함께 일어났으나... 

그 모든 정책들이 가리키는 한가지 지표는, 여론과 플랫폼이 점점 대중의 눈과 귀를 닫고, 자유로운 소통 자체를 못하도록 흐름이 조성되어가고 파시즘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말하면, 마녀사냥하듯 차별적, 증오적 발언을 하는 유튜버, 블로거로 개인언론을 몰아가며 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노란딱지나 광고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은 또 알아서 이와같은 시스템에 긴다. 

 

그렇다고 우왕좌왕 살필요는 없다. 

마음은 평안히 하면서 사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복중 하나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중요한 결정들에서, 백신접종이 관련될때... 이러한 부작용등에 대한 충분한 내용들이 우선순위에서 하위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을 파는 것처럼,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것처럼,

자신의 거룩한 보물을 헐값에 던져주는 것과 같다.

 

 

나치 방역임금에게 자신의 성령말살을 돕는 정책에, 고작 직장과 벌이를 가지고 그것을 그 모든 것의 우선순위로써 여기기에.. 불나방처럼 제발로 달려들 것인가? 

 

 

필자는 많은 사람들이 단지 재물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 시대에 은퇴를 결정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큰 벌이가 사라진들 어떠하고, 인기와 명망좀 잃은다 한들 어떠한가?

아무 생각없이 판단없이 가다가, 갑작스럽게 사망의 골짜기로 빠져 추락하는 이들이 넘치고, 세상이 도탄에 넘쳐있다. 

 

'화이자' 맞은 청소년 120명 고열·호흡곤란 집단입원'···베트남서 접종 중단 (2021. 12. 4)
https://news.zum.com/articles/72363697

 

`화이자` 맞은 청소년 120명 고열·호흡곤란 집단입원`···베트남서 접종 중단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으로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

news.zum.com

부모는 처음에 내 자식만 남들 다받는 사교육, 혼자 못 봤고, 인생의 차별과 실패의 라인에서 출발을 할까,, 자식들 백신을 맞게 하겠지만.. 그러다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나 죽을 지경이 되면..

큰 후회를 하며, 간절히 백신을 맞기 전으로 되돌아가길 바랄 것이다. 

 

 

불과 9개월, 가장 보수적으로도 1340여명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

 

그건 절대로 가벼운 수치가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사의 비극이라는 518 광주사태 학살사건의 사망자도 불과 606명이고, 

세월호 사망자수도 불과 360여명이었다. 

 

 

백신 사망자수는 이미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으며, 안타까운 것은 계속 되는 방역패스의 강화, 청소년마저 이제는 올무에 엮으려는 세태.. 수많은 부스터샷의 4~6개월마다 새로운 변이바이러스를 들먹이며 강요!

이러한 세태 속에서 더욱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달리 부정하기 힘들다. 

 

 

매우 평화로운 3차 대전!

2021년은 아직 끝나지 않은 학살과 홀로코스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새로운 대선에서 희망을 가지는가? 그럴수도 없다. 그들은 춤추는 인형일 뿐이며,

탄자니아나 브라질 대통령처럼 드물게 반발하는 의인들이 있지만,

한국의 실태에선 싹이 말랐으며, 어느 누가 된들 절대로 구세주처럼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그놈이 그놈인 고이가 대통령 자리에 앉을 것이며, 이들은 왕의 자리에 앉게 해준다는 권력욕의 대가로, 글로벌 백신회사에 충성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을 배반하는 매국노의 정책을 계속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4d, 오후 15시 5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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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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