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74] 신의 아들을 은화 30냥에 판 가롯 유다처럼, 1회접종 19220원에 시민들을 팔아넘긴 대한민국의 양심없는 코로나 백신 권장 의사들!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을 판 가롯유다의 스토리가 오늘날에도 많이 회자되고, 많은 이들이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성경에서 죄인의 표본처럼 등장하나...

 

최근 한 블로그 글을 보니, 결국 돈벌이 때문에 의사들이 멋도 모르고 백신접종을 권장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1회 접종 당 시행비 19,220원 (4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73852878

1회 접종 당 시행비 19,220원

요약하면... 시민 1인당 백신을 맞을때, 해당 의사에겐 국가적으로 19220원의 접종시행 보상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외국처럼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결국 현대판 가롯유다의 스토리가 아닌가?

저렇게 백신접종은 수익때문에 권장하지만, 수많은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의 보고는 돈이 한푼 되지 않고, 시간만 날리니.. 그래서 그렇게 안받아주거나 묵살하는 곳이 많다는 것인가?

 

 

필자는 알겠다.

세상에서의 선택들이란 것은 내세에 있어, 선택당할 요소들이기도 하다. 

때때로 사람들은 오늘 하루를, 

천국에 합당하게 남을 위해 힘쓰며 현세를 살아가는가?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며 피해를 주며 지옥에 합당하게 현세를 살아가는가?

 

 

대한민국 의사들중 과연 몇프로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잃은 이들인지..

그 수는 사람의 수니.. 백신의 유해성을 알고도 모른척 권장한 영악한 가운을 입은자들의 수이리라!

 

 

마침 어제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개봉되어, 보려는 찰나였다!

결국은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가 분수령일 것이며.. 

유물론이 국가이즘으로 정착화된 저 중국같은 나라에서 사람들의 이기심과 패도성은 너무도 심각해져 있다. 

 

의사나 법관, 언론기자같은 것은 고유한 정의심과 양심을 지킬수 없다면, 함부로 선택해서는 안되는 직업들이다. 

삐뚤어질 경우, 스스로 짓는 죄과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언제인가 깨닫게 될 것이고 분노하게 될 것이다. 

자신과 가족, 주변의 소중한 건강이 회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를때..

아주 헐값에 누군가에게는 거래로써 매도당했고..

마땅히 의사로써 이 백신이 제대로 임상기간도 안거치고, 유전자를 건드는 새로운 백신이라는 위험성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1만 9천 220원의 대가리수 실적채우기를 위해 무조건 권면하며, 하자나면 내 소관 아님, 내 책임 아님으로 일관하는 비양심적 의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는 이런 판타지가 현실의 날로 도래할때..

사악하고 영달만을 쫒는 이들은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1m. 20d, 밤 20시 5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