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67]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가 늘어날수록, 괴리된 현실인식도 늘어가는 연유! 군대패스와 같은 백신패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8. 22:13휘발유 차량이나 오토바이등에 휘발유를 넣지 않고, 운전자가 너무 경황이 없어 정신줄을 놓은 나머지 경유를 넣고, 차가 퍼질때가 있다.
운전자들은 이 기기 고장의 원인을 곧바로 정확히 분석하고, 엔진벨브 고장이나, 베어링 마모.. 스로틀 밸브 이상.. 등등에 원인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바로 시간적 밀접성에서 주유소에서 자신이 오토바이를 운동시키는 기계혈관안에 넣지 말아야 할, 해당 기기에 좋지 않은 기름을 넣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은 이토록 자신의 것이어도, 자신이 아닌 것에는 매우 객관적 시선을 유지한다.
근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후기를 종종 읽어보다보면, 약간의 음모론글만 달려도 칼삭제 되는 것을 본다.
사실 이 회원수 2만 8천명이 넘는 부작용 환자들이 모인 이곳에서 곧 이 수많은 부작용의 원인은..
마찬가지로 오토바이에 휘발유가 아닌 넣지 말아야 할 경유를 넣었듯이..
몸에 좋지 않은 백신을 억지로 넣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적 밀접성에서 이것은 최단기로 다른 어떤 연유나 앓아왔던 지병보다 먼저 나타난다.
그러나 백신 자체가 나쁘다는 이야기만 하면.. 바로 음모론이라 하고 칼삭에 영구추방이니...
여기는 백신 부작용카페이면서, 백신에 대한 부정적 견해나 의견을 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 매우 희한한 지경의 장소가 되어버렸다.
결국은 자신의 오토바이 몸체에(=몸에) 잘못된 기름(=백신)을 넣은 사람들은, 매우 한정적인 곁다리 건넌 피상적 증상이야기만 하게 된다.
"(내 몸에 절대로 잘못된 기름을 넣을리는 없지만...),
이것은 엔진벨브가 고장인것 같아.. (=혈전문제..)
엔진의 동력계통의 힘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심장이상)
배터리가 누전되서 어떤 이상을 일으킨 것 같아.. (=소장, 대장 괴사)
계기판과 핸들의 연결단자가 이상을 일으킨게 아닐까.. (=뇌경색, 뇌출혈)
오토바이가 너무 노후되서 퍼진 것 같아... (=사지마비..)
도대체 이 부분적 증상들이 왜 일어나고, 대체 근본적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책이 뭘까요...???"
~라고 문의한들... ??
"그래 그 근본적 원인은 몸에 넣지 말아야 할 임상기간도 제대로 안거친 잘못된 기름(=코로나 백신)을 제대로 확인도 없이 자발적으로 넣었잖은가!?"~라고 누군가 말하면..
그 순간 바로 퇴출이니.. 영양가 없는 이야기만 겉돌게 된다.
대전제가 틀리면?...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데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오기가 어렵다.
But..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or 자기방어기제로 인하여 자신에게 너무 끔찍한 가정을 하지 않으려 하거나, 그것이 큰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하기보단 용납하지 않으려하게 되는데..
어찌됐든간에, 문제의 원인을 하나같이 보지 않으려하니,
비유하자면, 휘발유 기름통속에 들어간 경유를 다시 빼야 하는데..
경유가 아니다라고 작심하고, 경유 이야기만 하면 족족 퇴출시키는 곳에서, 과연 오토바이를 어떻게 제대로 고칠 것인가?
그외의 브레이크나 계기판, 연료밸브등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들 제대로 해결책이 나오기가 어렵다.
음모론적 진실들을 사실로 전제하고, 해결책을 찾아도 모자를 판에..
그것을 배재하는 조건에서 찾으려하니, 해결책도 피상적인 것에 머물고, 자꾸 추가니 부스터니 그 안에서도 흔들려 더 맞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다.
주말중에 하루 날잡고 비디오만 모아보아도, 인구감축의 진상들을 깨달을수 있을터인데..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트 추후 계속!)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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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그러지 않는것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틀린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룰렛에 배팅한 사람들의 심리가 더 이상 객관적일수 없고,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 오래보유한 강성개미처럼 해당종목에서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장미빛 전망, 좋은 것만을 보게 된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이 백신 부작용 카페는 초기 자유로운 논의해서.. 누군가 또 소수 운영진들이 제멋대로 결정한..
"백신은 절대로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이야만 하는데라는 우리의 절대적 방침속에서..
우리는 왜 부작용을 겪고 있는가? 피상적 증상이야기만 하는 곳이어야 한다"
~로... 점점 물길이 칼자루를 쥔 소수 특정 신념자들의 입맛대로 한정되고 있는 것이다.
카페같은 곳은 그래서 함부로 검열을 두는 스텝이나 부매니저를 두면 안된다.
그들이 아둔하고 편협하며 고정관념이 심해서, 사실 그 자리에서 다양한 글들을 판단할 만한 재량이 없음에도, 홀로 나홀로 똑똑하며 현명하다 착각하다보면.. 많은 것들을 그르칠수 있다.
오늘 스친 풍경을 보자!
1차 백신 부작용으로, 2차 접종완료를 못해서, 백신패스를 받기 힘들어, 어떤 사람이 백신패스 소견서를 받았음을 의기양양하게 자랑하고 어떻게 받았는가 댓글들이 달린다.
그나마 이 백신패스 대체인 예외대상 소견서도.. 유흥시설이나 의료기관등에는 출입허용이 안되는 반쪽짜리이다.
어떤 사람은 백신 부작용으로 갈랑바레 증후군이 야기되었지만, 결국은 추후 백신을 추가접종하지 않았으므로 백신패스를 발급받지 못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요컨데 백신부작용 나면 백신패스 발급을 안해주려 하는 것이고,
백신 부작용이 나서 온몸이 아파도, 또 지정한 추가백신을 충실히 맞아야만 백신패스를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그후 직후 죽든 말든,, 나라에서 보상받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7200원의 보상금 소식이 최근 들리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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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접종하여 몸만 망치고, 어차피 미접종자 취급 받는 것이다.
지금 백신패스 받는 사람도, 어차피 질병센터에서 내세운 항체 유효기간 6개월 한정으로, 부스터샷을 주기적으로 3~6개월마다 맞지 않으면, 또 미접종자 취급을 받게 된다...
애초에 백신패스란 것은 뭔가?
과거에 없었는데 그것을 얻음으로써 얻는 엄청난 혜택이 아니다...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자유롭게 누리던 자유의 일부를 제한하고, 그것을 다시 풀어주는 조치일 뿐이지.. 뭐 엄청난 금전적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군대놀이와 같다.. 군대에도 짬밥에 따라 군대패스가 있다.
입대전에 청년은, 방을 혼자 독차지 하며 드러눕던.. 방에서 구르던 내 맘대로 자유인이지만...
이병에서 일병 4호봉때까지는 오로지 두 손을 깎지껴 가슴에 올린채 정자세로만 잘수 있다.
일병 5호봉이 되면.. 비로소 옆으로 칼잠을 잘수 있고, 처음으로 칼잠을 잘때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상병 5호봉이 되면.. 비로서 엎드려 드러누워 잘수 있다.
일병 5호봉이 되면 홀로나가 담배를 필수 있고,
상병 5호봉이 되면 홀로 담배를 못피는 이병, 초반 일병까지를 끌고나가 담배를 필수있다.
상병 말호봉이 되면 준병장으로 사제 츄리닝을 입을수 있다..
결국 군대패스인 것인데.. 사실 제대하면 어차피 줘도 안입을 츄리닝인 것이다!
지금 백신패스가 마치 이 군대패스와 같다. 원래 누렸어야 할 자유를 탁상 머리에 앉은 소수의 사람들이 제멋대로 결정하여, 자신이 그 룰에 충실하여 자유를 얻었다고 기뻐하는 것이다.
그러나 원래 자유로운 권리가 있는 민간인을 억지로 군대적 신념과 세뇌로 제한하여, 조금씩의 자유를 허용하는 놀이이며..
이 놀이는 억지로 백신을 계속 맞춰나가고 글로벌 제약회사를 돈방석에 앉혀주기 위해 세계 각국의 하청노릇을 하는 고이 정부들이 추진한다.
사실 백신패스 예외한정 소견서를 받는다고 한들 기뻐할 일이 전혀 아니다.
그는 예전의 건강을 잃어버렸고, 혜택도 반쪽짜리이고, 어떤 새로운 것도 아니다.
비유로 치면.. 정상적으로 신체건강 잘 걸어다니던 사람이.. 남의 강권이나 어떤 무리한 일로 사고를 당해서 앉은뱅이 신세가 됐다.
그나마 휠체어(=백신패스 예외한정)를 보상받았다고 기뻐하고 있는 것이고, 어떤 사람은 휠체어도 받지 못했다고 분개하는 것이다.
사실 그 사람들이 집중해야 하고, 분개해야 할 것은, 휠체어 따위가 아니다.
왜 휠체어를 주네, 안주네에 집중할 게 아니라, 좀 더 멱살을 잡고 따져야 할게 있지 않은가?
멀쩡한 자신을 제멋대로 강권하고, 종용하며 앉은뱅이(=백신 부작용 환자)로 만들어버리며, 어떤 보상도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계속 추가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악마같은 이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분개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조차 잊고있는게 아닐까 싶다.
아니면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혹은 피라미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사기인줄 알면서도 피라미드를 홍보하는 심리와 같이.. 억지로 일부의 부정적인 진실을 보지 않으려 하고 있는지도...!
글을 마친다. [2021. 11m. 8d, 밤 22시 1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