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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제보로 안, 얼마전 토르번개가 떨어진 곳은?

 

하필.. 지금도 논란과 관심이 많은, 바로 손정민 사건이 벌어진 새빛둥둥섬 바로 앞 수면이다!

화면에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다. 1440p, 60프레임의 기록영상..!

촬영자는 거대한 낙뢰소리에 놀라, 소리가 들린 방향을 향해 카메라를 돌렸고, 운좋게 거대 번개를 포착했다. 

번개의 잔상이 길게 남는 것과 달리, 단 2프레임에만 담긴 독특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

210719 Thor pays a visit 토르 내한 한강 번개
조회수 34,991회 2021. 7. 19. (좋아요 999 / 싫어요 11)
https://youtu.be/-EqJlbG8yMw 

The weather is really unpredictable in Korea these days. Today we received a sudden visit from our friendly neighbourhood God of Thunder. It was a matter of milliseconds, but luckily the arrival was captured on tape.

요즘 번개가 정말 자주 치네요. 오후에 갑자기 우레와 같은.. 우레소리가 울려서 깜짝 놀라 라이브캠을 돌려 보니, 어마무시한 낙뢰가 한강 수면 위로 떨어진 모습이 찍혀있어 기록해보았습니다. 토르가 내한한 모양이라는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강 위에 떨어진 모양이라 무사할지 걱정이네요.


📅 2021.07.19
📷 Recorded in 1440p via screen capture
🔊 Audio credits belong
to: StreamBeats by Harris Heller
'Odin's Revenge'

 

저 번개가 수면이 아닌 다리에 떨어졌다면 어떠했을까?

 

번개는 때때로 물리적 파괴력을 가진다. 도끼가 나무를 가르듯, 벼락으로 쪼개진 나무!

https://charlieman.tistory.com/742

 

[C.S-1120] 정교한 벼락 무기(?)의 개발과 얼마전 벼락맞고 쪼개진 나무!

벼락은 자고로 제우스 신화등에선 최고신이 휘두르는 강력한 무기로, 신의 권세의 상징이었지만.. 이 벼락을 통제하는 연구에 관한 기사! *벼락을 원하는 곳에 떨어지게…레이저 유도 신기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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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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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1일 사탄주의로 얼룩진 순록대가리 퍼포먼스를 선보인 고타드 사탄주의 행사가 대규모로 열렸었고.. 이 행사는 종말의 카운트다운 3부에서 잘 소개한바가 있다! 말세, 종말의 카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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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마리의 소떼나 수백마리의 순록떼가 벼락으로 몰살당하기도 한다.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크레인을 번개가 직격하여,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운좋게도 당시 사진을 찍던 사람의 모습에 담긴 벼락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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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847

 

 

[C.S-1266] 한강실종 대학생 2th 칼럼- 손정민 사건 매트릭스, 토끼굴 6의 신흥세력 기사단! 카발라 뱀의 길 승천 22길과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는 오컬트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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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930

 

 

[C.S-1271] 한강실종 대학생 3th 칼럼- 헤로인보다 100배 치명적인 골든 건(Golden Gun <= fentanyl gold) 마약, 의학생들의 막대사탕=액틱 구강정 남용 게이트? 를 덮기위해 일파만파 커진 사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6. 
https://charlieman.tistory.com/935

 

 

[C.S-1282] 손정민 한강실종 사건의 중요 본질(4th) - 생각보다 심각하게 대한민국에 침투한 마약, 펜타닐 (fentanyl, 골든 건).. 이것은 가히 "마약 의료게이트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8.
https://charlieman.tistory.com/948

 

필자가 손정민 사건을 살펴보면서 발견했던 것은?

우리나라 10대들 사이에서 헤로인보다 100배는 중독성있고, 치명적인 펜타닐 마약이 이미 심각하게 퍼져있는 상태였고.. 

손정민 사건에서 펜타닐의 보편적 환각및 증세로 보이는 친구등의 영상기록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이 이런 마약게이트를 발본색원하여 척결& 사회적 자정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고위층이나 기득권층 자제들이 많이 걸려있어서 수사등에 압력이 있었던건지,

유야무야 사건 덮기에 급급한 실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중국에선 아파트에선 꼭대기에 대벼락을 맞고 지옥불같은 불길에 휩싸이기도 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692

고층건물이면 당연히 낙뢰시설이 되어 있을터인데도, 번개가 그렇게 강했던 것이다!

 

 

 

한강이 얼마나 넓고 큰 강인데.. 하필 손정민 사건 벌어진 곳 앞에 토르 번개라? 

이런 기막힌 우연의 우연이라~???

한강 버닝썬이라고도 불리우는 손정민 사건이 벌어진 곳에서 벌어진 무시무시한 번개는? 

지금은 심판의 거대한 멧돌이 돌아가는 시대라고 생각하는 필자로서는,, 

역시 이 희한한 벼러별 일까지 나타나는 것을 보면?

 

하늘의 경고장이 아닌가 싶다..!

 

 

제대로 수사해서 폐단을 끊어내지 않고, 덮기에만 급급하다면..?

그렇게 소금이 제 맛을 내지 않고, 오히려 마약 설탕을 도와 단맛을 내기에만 바쁘다면!

 

언젠가 저런 번개가 사건을 유착, 은폐하고자 담합한 무리들이 사는 집 옥상에 내리칠지도..!! 

 

글을 마친다. [2021.7m.22d, 밤 20시 1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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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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