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05] 30대 교사가 백신맞고 쓰러져 뇌사상태인데, 19일 고3 코로나 백신 접종, 12시 30분의 시계바늘을 향해 가는, 어린 양들의 운명은? 백신 집행원들이 돌아다는 미국!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9. 18:027월 19일 오늘 기사엔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단독] 얀센 백신 맞고 뇌사 상태 빠진 고교 교사 아버지의 한탄 (2021.7.19)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29364
요약하면 술담배조차 하지 않고, 마라톤을 즐기던 지극히 건강했던 34의 학교선생은, 아이들을 제대로 제한없이 만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회, 직장적 압박에 미리 신청해서 지난 6월 11일 얀센 백신을 접종했고, 25일째인 7월 6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13일이 지난 7월 19일 까지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고, 뇌손상이 회복불가능한 수준의 뇌사상태에 빠졌고, 청와대 청원까지도 올렸던 것이다.
같은 내용이 청와대 청원 캡처 포함해 7월 17일 기사에도 소개되어 있다.
"살려고 백신 접종했는데…" 얀센 접종 후 혼수상태 빠진 30대 교사 (2021.7.17)
https://blog.naver.com/b2ige/222435826732
이 내용은, 수많은 언론에서 꽤 다뤄진듯하다..
답답하네.. 청와대 청원했다는 이미지만 캡처하지 말고, 링크를 걸라고,, 기자님들아!!
Why?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직접 제목 전체나 일부 제목 키워드를 검색을 넣고 쳐도.. 이 청원 게시판 자체의 검색기능이
일반 개인블로그만도 못하다는 말이지!
당최.. 링크를 모르면 찾아들어가는것 조차 어렵게 해놓았어!
다양한 청원의 내용을 사실상, 국민들이 검색하고 찾아보기 어렵게 해놓았단 말이지!
이 청와대 청원게시판의 청원 내용 살펴보는 검색기능부터 제대로 고쳐달라고 청원을 해도 모자를 판!!
청원 게시판에서 코로나 백신 의무화는 부당하므로 안되게 해달라는 청원만 족족 삭제되는 현실을 전한바 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08
그때 삭제된 청원중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을 강권해서는 안된다는 청원내용도 삭제된 것이다.
7월 16일 교사아버지는 하도 억울해서 청원을 올렸지만, 그 청원 찾을수 있는 검색기능도 저렇게 제대로 제공안하는 실정이고!
이런 와중 고 3백신 접종이..! 일부 청원들은 무리해서 삭제까지 진행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는 뇌사상태에 빠진 와중에 결국 시작된다고 하니,
도대체 어떤 기분으로 고 3들은 백신을 맞을까?
세포가 계속 분열하며 성장하는 어린 나이일수록 mRNA 백신의 위험성은 더욱 클수가 있다.
기존보다 20만명 다시 업데이트된 대한민국 접종 완료자수!
19일 19살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놓는다라?
필자가 시나이산 등정일로부터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깨달은 날짜,
=3547일, 3+5+4+7=역시 19!!
올해 고3은 2003년 계미년 양띠, 19세...
누가 이런걸 만들었지? (5시간전)
https://blog.naver.com/b2ige/222436897166
트로이의 목마가 아닌 트로이의 거짓양인 코로나 19 백신!
양들은 힘이 없으니 오직 침묵할 뿐이로구나!
https://charlieman.tistory.com/584
양떼들은 염소가 될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710
https://charlieman.tistory.com/638
급기야 미국에서는 백신집행원들이 가가호호 돌아다닌다고 한다.
예전에는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 전도사들이 했던 일을 이제는 주사바늘을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이 하고 있다.
집집마다 백신 집행원들 돌기 시작 (2021.7.16)
https://blog.naver.com/b2ige/222433401154
드디어 세상이 본색을 드러내고 미쳤구나!!
사활을 걸듯, 전력을 다해 1년만에 개발된 mRNA 백신을 놓으려는 저 실태속에서도, 위화감과 사악한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아직 꿈속에서 잠든 이들은 누구인가?
정말 세상은 12시 30분의 시계 바늘로 치닫고 있는듯하다.
이 노래가 참 세기말적 환난... 슬픈 가사를 전달하고 있다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맹목적으로 왜인지도 모르고, 내 앞도 내 뒤도 내 옆도 다들 거기에만 줄을 서기에..
그것이 아마도 맞나 보다하여, 코로나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는 요즘 시대가 그렇게 느껴진다.
오늘날의 세상은 직관이 아닌, 동조를 중요시한다.
https://youtu.be/zeJu8qkJ_i4?t=52
꽃다발이 있고, 행복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여여한 그 순간에.. 파국이 갑자기 코앞에 임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른다.
12시 30분 (가윤)! 날아라 삼각편대, 버뮤다 트라이앵글 속으로! 리메이크 뮤비 [CRAMV II-14 (초벌데모 단편독립버전)]
조회수 365회. 2019. 12. 27.
https://youtu.be/gEOCOBON6GI?t=76
~~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결국 치사율 0.2% 감기화된 코로나 막자는 괴랄한 논리로 도입된 고 3 학생들의 백신강요정책의 결과물은 뭐가 나올 것인가?
이제 고등학생들이 백신맞고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로 입원해, 정작 그토록 바라던 수능도, 대학 입학도 못하게 됐다는 기사들과 부모들의 한탄과 후회소리가 쏟아질까 우려스럽구나!
글을 마친다. [2021.7m.19d, 오후 18시 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