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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아스트라 손발저림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등이 있지만.

https://cafe.naver.com/blue0bum4

 

아스트라 손발저림 : 네이버 카페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모인 카페 입니다. 치료 후기, 증상 공유 목적 입니다.

cafe.naver.com

 

보면서 느껴지는 문제점은, 거의 대부분이 글!!!

 

사실 글만이 있는 경우는 객관적 자료제공이 빠지기 때문에, 아무리 진실이라고 해도 무시되기 쉽상이다. 

남이 어느정도로 심각한지 객관적으로 공감하기 힘들고, 과대망상이라고 치부할수도 있는 것이다. 

 

글보단 사진이 함께 있는것이 낳고, 사진보단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려 개별적으로 그 부작용을 말하고 호소하는 것이 좋은데..

 

이 유튜브가 유행하는 시대에도..

흉한 것은 남들앞에 구태여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풍조가, 백신 부작용과 위험성을 세상에 경고하는데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 것이다. 

 

카페의 글들중에도 일부는 전체공개가 아닌 일부공개글들도 많지만, 

이러한 비밀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하소연만을 하는 마이너한 공간으로 전락될뿐,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지 못하게 된다. 

 

필자가 음모론 블로그의 댓글중에 비밀글 기능을 닫아놓은 것도, 

계정이 없어 익명아이디로 댓글을 남기기 때문에, 어차피 공개댓글로 달아도 익명인데도, 구태여 비밀댓글이 있다보니, 한두 사람이 자꾸 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너도나도 달고, 결국 블로그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제 3자가 볼때 대부분 비밀글속에 여론을 보기 힘들고, 제 3자가 문제의 경각심을 느끼는 부분에서,

여론을 꺼뜨리는 것에 일조하기 때문에, 어느날 자체적으로 싹 닫아버린 것이다.  

 

 

혹은 부작용을 말하더라도... 가령 탈모의 경우!

 

그냥 글로 끝나거나,, 바닥에 모은 머리털을 보여준다!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인 것이다.. 

 

 

그냥 좀 유튜브에 하루하루 같은 포토라인에 서서 머리털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을 아래와 같은 느낌으로, 누가 봐도 한눈에 인정할수 밖에 없게 확연히 보여주거나,,

 

좀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부작용이 얼마나 심하고, 탈모정도가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최대한 객관적 태도로 접근해서 제시를 해야, 보는 사람들도 더욱 경각심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가 백신때문에 탈모가 됐다고 인과성을 주장하려면, 단순히 글로 빠지고 있다는 것보다, 확실하게 자신의 진행경과에서 시간적 밀접성과 공감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 관심과 주의가 더욱 커질 것이다. 

 

 

 

한 화이자 부작용자를 인터뷰한 영상이 올라왔다.

f2자 맞은 아저씨 인터뷰: 가려움증과 3일만에 대머리

조회수 4,010회. 2021. 7. 17
https://youtu.be/nOqtOJIJLyY

 

 

이런 영상은.. 참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참 좋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내가 길에서 이웃을 만나도 누구누구 백신 부작용으로 피부가 조금 안좋데?라고 말하면 귀기울여 들을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하지만 저 유튜브 영상 링크걸어, 카톡 문자로 한통 쏴주면.. 그 사람은 자신이 백신을 맞아야 할 스케쥴이라면 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 것이다. 

 

이미지와 영상이 가진 객관적 자료제시의 힘은,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백신 부작용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왜 항상 소극적일까? ~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결국 그러한 소극성이 스스로를 돕지 않는 결과로 이어질 뿐이기에 안타까운 부분이다. 

 

다만 제목에 대머리가 됐다고 했는데.. 머리 보여주는 것을 생략한 것은 객관적 자료면에서 아쉽다. 

 

 

 

코로나 걸리면 죽을까 무서워서, 백신 맞는다는데.. 코로나 사망율보다 요새 백신 사망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통계계산으로 구해본바가 있었고,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

코로나는 최초로 2019년 12월 12일날 보고되었으나, 구체적인 유튜브등에 우후죽순 영상이 홍수처럼 터지기 시작한 펜데믹 열풍은 2020년 1월 20일경 시작되었다. 필자가 당시, 1월 20일경 날짜를 의

charlieman.tistory.com

 

코로나를 앓는들.. 저렇게 피부끝이 떨어져나가고, 대머리가 될 정도로 심각하게 앓을 일이 많을까?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블로그 내용!

 

접신 3일 후 대머리 (20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35307497

 

접신 3일 후 대머리

https://me2.do/xQOEndDA이사야3:24 그때에 썩은 냄새가 향기로운 냄새를 대신하며 찢어진 천이 띠를 ...

blog.naver.com

요새 얀센이 부작용이 제일 심한 듯한데..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화이자등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의 가능성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필자가 의아한 것은?
부작용 사망자들이 수백명이 되고, 청와대 청원에 그렇게 글들이 올라와도.. 

유튜브에선 정작, 저렇게 대놓고 개인부작용을 브이로그식으로 말하는 이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문화속에선 적다는 것이다. 의외로 너무나 적다고 보기보단 거의 없다고 보여질 정도이다.

(혹은 유튜브가 검열을 해서 삭제를 하나?)

 

백신 접종 초기, 백신 접종을 한 후기는 꽤 많이 올라왔었는데..

잘못되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후기는.. 당장 정신이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참으로 안 올라온다.

잘 풀리는 경우만 올라아고, 잘 안 풀리는 경우엔 안 올라온다. 

 

 

언제나 문제가 터진뒤.. 행정적 절차등의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글을 아무리 길게 한들..  

세상 전체의 권력적 의지가 지금은 백신문제를 가능한 덮고 은폐하려는 기조이기 때문에.. 

그냥 분풀이만 될뿐..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실질적으로 합당한 보상조차 받기 힘든 세태이다... 

카페에 그냥 글만써도.. 어떤 기자들이 퍼가서 좀더 이슈화 시킬수도 있겠지만, 최소 사진자료가 없는 내용들은 다루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문제나 부작용이 커지기 전에.. 동영상도 찍고, 내가 백신맞기 전에 몸상태가 이러했는데..

지금 갑자기 이렇게 됐다.. Before/ After 식으로 단기간에 보여주면서, 시간적 밀접성의 인과성을 제시하고, 

유튜브 영상등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고 보자!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조회수가 백만을 타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면서, 소위 도마위에 이슈에 올라가면.. 

 

이런 이슈들은 아무리 무시하고 싶어도, 내버려둘수가 없게되며..

똑같이 청와대 청원등을 넣더라도, 행정 담당자가 경중에서 여론에서 크게 주목받는 것은 함부로 처리하거나 삭제하지 못할 것이다! 즉.. 좀더 합당하게 처리나 보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가끔씩 이런 내용들을 많이 본다. 

 

우리 어머니가 백신 맞더니.. 며칠만에 갑자기 사지마비가 오고, 일주만에 뇌졸중 쓰러져 병원입원했는데.. 백신의 인과성은 잘 모르겠다하고,.. 그래서 며칠 몇날에 증세가 심각해져 억울해서 자식인 내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병원에선 최근의 건강검진표등은 참고가 안되며, 그게 백신의 인과성이 있다고 밝힐만한 자료나 잘 떼기도 힘든 서류를 스스로 뛰어오라고 하고(?).. 그래서 청원까지 넣게 되었다, 이런 하소연들!

 

그리고 묵묵부답... 형식적 대처... 이런 청원내용들에 대해서 원만히 잘 해결되었다는 피드백을 아쉽게도 본적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억울한바가 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을 피력할필요가 있따.

 

 

엄마가 백신을 맞았는데.. 뭔가 몸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잘못되어가고 있다면?

 

요즘 소셜과 유튜브영상에 친숙한 자식들은 좀 이렇게 대처할수도 있다... 

무슨 예의없게,, 혹은 손위 가족이나 어려워하거나.. 그런 사고를 하고 있는게 오히려 문제가 터질경우, 방해가 된다. 

 

문제 제기부터 뭉퉁그려지면.. 해결 가능성이나 보상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조금은 적극적인 태도로, 

 

"엄마.. 지금 몸에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어! 근데 이게 만약 무슨 길랭-바레 증후군으로 악화되면.. 부작용 후기 읽어보면 나라 지원도 안되고, 사비로 수천만원 병원비 지출할수도 있어.. 그리고 병원가봤자, 보나마자 백신때문은 아니라는 식으로 진찰나올것 같애.. 

그래서 좀 미안하지만, 내가 좀 엄마 상태변화가 악화되는것을 매일매일 좀 영상으로 찍어둘께..

남의 체면이나 그런거는 신경쓰지 말고, 이런 부작용 경우 자꾸 축소되거나 은폐하려는 경향이니, 세상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확실히 알려야 해, 이거 말고는 제대로 증명할 방법이 없어!"

 

날짜 타임스탬프 제대로 찍히는 카메라 어플로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 일별로 찍어두고, 

"우리 엄마가 갑자기 고열이 나더니, 이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몸에서 수시로 경련이 오고, 피부가 이렇게 변했다.. 우리 엄마는 백신 맞을 생각도 없었는데.. 자,, 여기 직장에서 내려온 공문카톡이 있다..(영상속에서 스마트폰 켜서 그런 문자내역이 온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지금 결국 우리 엄마는 중환자실에 가있다.. 청와대 청원도 넣었다.. 하지만 대답이 없다... 억울해서 유튜브 영상에다가 우리 가족의 백신직후 엄마의 사례를 기록으로 남긴다. 시청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렇게 문제들이 있다면 세상의 수면위로 적극적으로 공을 던져야 한다.

 

"내가 지금 우리 엄마 부작용 영상을 올리는 것은.. 내 인기나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다. 

백신 맞고 쓰러졌는데.. 병원비는 뭔 한달 천만원도 넘겨나오는데.. 국가에선 6만원 꼴랑 보상 지급하더라! 

집안 형편도 더 어렵고,, 이렇게라도 찍어서 백신 부작용 알리고, 나라에서 지원안해주니,

내가 이 부작용 일별 후기 영상으로 조회수나면 수익금 들어오는대로 백만원이고 천만원이고 우리엄마 병원비에 다 쓸생각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튜브에 부작용 후기를 매일 올리기로 했다.

난 조금의 수익금이라도 얻어 병원비에 보탤 이득이 나겠지만, 대신 여러분은 이 영상을 봄으로써 대신 백신의 부작용이 날 경우, 심각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누군가 강권한 백신 맞고 아픈게 남한테 민폐끼칠 일도 아니고, 죄를 지면 그걸 맞으라 강권한쪽이 죄인이지,, 맞고 쓰러진 우리쪽이 죄진 일은 없다. 아프고 병들면 세상에서 알아서 사그라들고 숨어야 하는가? 우린 억울한게 많고,, 당당하다! 이런 얘기를 하지 말 이유가 없다!

 

그러니 여러분 열심히 구독해주고, 나와 함께 이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싸우자!!'

 

이렇게 대처할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 경제가 안좋고, 재난지원금이 쏜다,, 철회한다 말이 많은데..

 

신기한 것은 현장이나 건설계통을 보면 일할 사람이 어느곳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어딜가도 사람이 부족하다... 근데 이 계통에 가장 흔한 사람이 대기업, 중소기업 명퇴한 아저씨들,, 요즘 30~40대 들은 3D라고 생각해서 꺼리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50~60대 층이 가장 많다. 

꼭 돈이 부족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군인이나 공무원 은퇴하고 개인연금까지 합해서 부부가 월 700만원씩 나오는 경우에도.. 집에서 하루, 이틀만 놀아도 삭신이 쑤시고 체증이 쌓여서 일하는 보람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 

빌딩가진 건물주도 월 3~400씩 고정수입있고, 자기 와이프 가게 수입도 있는데.. 체질 자체가 땀흘려 일해야 직성이 풀리고 하루 잘가는 기분이 시원해서 나오는 어르신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독감백신에 대한 50~60대 층의 신뢰와 지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고,

상당수가 또 코로나 백신을 해당연령층 우선접종 장려할때 대부분 맞았을것 같은데..

 

 

작년 여름은 일이 없어 아저씨들 대마가 한여름 많이 나기도 했지만, 

올여름은 어딜가도 사람이 부족해서,, 큰 현장만 인원맞추고 지원도 부족하고, 현장에는 사람이 너무나 모자른 것이다. 

사무소장에게 왜이렇게 사람이 안나오냐고 물어보면... 

 

다들 요새는 그냥 돈벌기 싫나? 그냥 안나온다고 한다. 어디 다른데로 갔겠지..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 

 

필자는 50~60대 대두분이 우리나라 사람들 백신맞고 몸이 좀 아파서 혹시.. 센일등은 하기가 힘들어서 안나오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스럽지만, 그냥 추정일 뿐이다. 

 

 

또 어떤 아저씨는 60대 정도이지만, 요새들어 자기 친구들이 갑자기 죽어서 인생 참 한순간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백신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이 연령층은 백신 부작용 자체를 인터넷에서 검색을 참 안하려하는 위주이기 때문에, 참 소통이 어렵다. 

 

 

필자는 좀 개방적인 외국처럼.. 백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일자별 브이로그를 찍는식으로, 자기 근거를 위해서도 개인유튜브를 통해서 정황등을 남기고, 좀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게..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이 더욱 주의와 관심을 가지는 일에서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나라에 장애인이 적지는 않지만.. 길에서 참 보기는 힘들다.

인도에는 거리나 골목마다 온갖 병자나 장애인들을 보지만, 우리나라에선 참 보기가 힘든 것이다.  

왠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려는 문화적 의식.. 스스로 하자가 있으면 남앞에 당당히 나설수도 없다는 자기 인식이나 체면치레적 문화같은게 있다면, 그런 부분은 좀 고쳐지는게 맞지 않는가 싶다.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좋다.. 

근데 요새는 아무리 응급실 실려갈 정도라도, 의사들이 어떤 패널티라도 부여됐는지.. 일단 백신 때문은 아니라고 선긋고 진료를 시작한다는데..? 간호사들 이상반응 치료 국가차원 부담 서류양식같은 거 떼려고 해도, 요새는 고객한테 오히려 띠꺼운 태도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런 글을 후기에서 상당히 많이 보는 세태속에서..

 

하나같이 AS 안해주려는 이러한 실태속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보상을 받고, 혹은 뭔가를 좀 이끌어내려면..?

부작용을 전달하는 방법... 어떻게 제 3자의 눈에 객관적이고 납득할수 있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좀 더 임팩트있고, 강렬하게 관심을 유도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사진 이미지와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최선은 아니지만, 상당수 도움이 될수가 있다.

요즘 너도나도 인스타 하고, 유튜브 계정 가졌는데..

자기 억울한 문제들에선 오히려 거꾸로 너무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임팩트와 관심이 동반되어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면, 국민적 여론을 생각해서라도, 허투로 문제를 덮지 않고, 좀더 성의있는 태도를 볼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 영상도 간간히 제작해왔지만, 좀만 자료가 부족하거나, 글만으로 주장을 하면? 득달같이 대중들중 일부의 관련 내용을 폄하하거나 반대하는 글들이 내달리기 때문에..

항상 남들앞에서 반박되기 힘든 자료근거를 모으거나 제시하는게 습관화된 부분이다. 

10초면 지나칠 이미지 자료 제시를 위해 때론 한시간 분량의 편집을 하는 경우도 있던 것이다. 

스트리밍은 귀찮기도 하지만, 실시간 방송자체는 뜸을 너무 들이거나 자료제시가 빈약해질수 있기 때문에 한번도 하지 않은 연유이다. 

영상 자체가 조회수나 관심을 못받는 경우는 있었어도, 영상 자체에 대한 반론은 딱히 드물던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 과업을 할때 좀만 대충해도 세상이 친절하지 않다는 경험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시작부터 철저하게 임한다는 각오로, 항상 말하기전에 자료나 데이터부터 모으는게 항시 습관화됐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대중들은.. 세상이 갑자기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기로 할때.. 예전 친절했을때처럼 너무나 막연한 대응을 하고 있다. 무언가를 주장하지만, 그러나 남이 봐도 확 와닿을 정도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면, 그것을 곧 부정하려는 의도가 가득한 세상의 힘속에서.. 의견들은 쉽게 묵살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8d, 오후 19시 2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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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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