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07] 일본 명작만화 베르세르크의 미우라 켄타로 (三浦 建太郎), 그 역시도 향년 56세, 코로나 백신 부작용(사인: 급성 대동맥 박리)으로 급성 사망했는가? 아쉬운 작품의 미완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0. 02:55젊은 시절 베르세르크를 연재하여, 어시스턴트를 쓰지 않고, 장인정신으로 모든 과정을 직접 그려오며, 매우 느린 연재를 32년간 했던 일본 만화계의 거성인 미우라 켄타로가 급성 대동맥 박리로 사망했다고 한다.
향년 56세, 5월 6일 사망!
필자도 대학시절 만화방에서 우연히 베르세르크를 보면서, 그 재미에 한없이 빠지고,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영상에서, 가츠와 그리피스등 전시안 상징이 짙은 그의 만화를 소개한바도 있지만,
정말 그의 만화는 때때로 한컷에 천명을 그려넣었다고 할 정도로, 또한 그렇게 그려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그린다 싶을 정도로..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작업량으로 유명했다. 거의 세상과 연을 끊고, 전화사용조차 안하고 그림만 그려온 외길 인생인 것이다!
그의 작화의 스케일을 볼수 있는 부분!
https://www.instiz.net/pt?no=3380928&page=28&category=1
한참 전 애니로 1기 분량이 나왔고, 극장판 1~3부로 애니가 나오기도 했지만, 베르세르크의 초반 스토리에 불과했던 것이다! 작화가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그의 작품을 고퀄로 애니화한다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급성 대동맥 박리라?
심혈관계 질환은 코로나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중 하나이다.
느낌상 말초 모세혈관들을 파괴시킨다는 길랭-바레 증후군과 비슷한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대체 혈관속에 뭐가 돌아다니길래,, 혈관벽들이 저렇게 손상이 될까?
필자가 의심해보는 것은, 일본의 접종률이 갑자기 치솟았기 때문에,
결국 미우라 켄타로 역시 최근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특히나 만화가등은 운동부족이나 건강문제에 취약한 직업이기 때문에,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것이다.
인구 비례로 쳐도? 우리나라 백신 접종율보다, 일본의 백신접종율이 높으며, 접종완료비율은 훨씬 높다.
우리나라도 참 비슷하지만 유명인사들이 사망했을경우, 그가 최근 백신을 맞았는지는 참 기사에 언급되지 않는 것은 일본도 비슷하다.
우리나라 백신의 독감백신 접종율에서 50~60대는 거의 대부분맞는 현실을 생각해볼때, 코로나 백신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본은 접종율이 더 높은 현황에서, 역시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일본 사이트의 한 내용!
https://vdata.nikkei.com/newsgraphics/coronavirus-japan-vaccine-status/
전체 연령층 대비로 1회 접종자는 33.5%에 그치지만, 65세 이상에 한해서는 81.7%를 보여주고 있다.
미우라 켄타로는 60대는 아니지만, 바로 그 아래인 50대...
뭐 여러시간을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50대 통계는 제대로 일본어 검색을 할 능력자도 아니고 찾기가 왠지 좀 어렵다,
추정해볼때 못해도 50%, 둘 중에 하나는 백신을 맞지 않을까 싶고, 그런고로 미우라 켄타로 역시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 가능성과 그가 만약 백신을 맞았다면, 시간적 밀접성 사이에서,
그로 인해 단기적 부작용에 따른 사망 가능성은, 충분하다.
희한한 것은 일본의 백신 접종 현황을 검색하려고 구글을 검색해보려 하니..
구글등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기능이 예전엔 잘 지원되서 외국 자료를 쉽게 찾았는데.. 지금은 일부 번역 옵션이 아예 안나타나거나, 하여튼 번역기 기능을 사용해도!
구글측에서 아래와 같이 번역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도록 막아놓았단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올해 갑자기 수많은 전문지식등이 있던 Zum의 지식백과나 네이버 실검등이 사라졌지만,
우민화 정책의 추구?
코로나 백신의 시대가 되어서, 갑자기 세계 정보를 열람하고 검색하는데, 상당히 제약이 가해지고, 갑자기 퇴보된 정책을 구글이 보여주고 있으니 참 공교롭다.
백신으로 혈관부작용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지지만, 정보자체도 갑자기 동맥경화적 정책이 추구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수십년만에 새로운 고드핸드의 존재가 나타나, 팬들을 흥분케 하기 바쁘게 ...
베르세르크 최초 고드핸드는 왜 바뀌었을까?신캐등장 파문
조회수 29,886회2021. 2. 23.
https://youtu.be/g_7NfJ8ROxI
그는 사망했고, 수많은 돈을 이 만화하나로 벌었을텐데도, 그의 인생은 집안에서 대부분 만화를 평생을 그리며, 돈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망한 것이다!
작가 본인의 말로는 후반부를 나아가고 있다고 했으니, 건강했다면 완결을 이루지 않았을까도 싶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2018년도에 332화정도까지 보았던 것 같은데.. 363화로 연재 중단..!
두루안키라는 신작까지도 준비하고 있었고, 이 작품은 어시들을 적극 활용해서, 차후 베르세르크 어시에 보탤 생각도 했었다고 하니...
베르세르크 어시들이 그렸던 만화 두루안키 와 생전 미우라 켄타로 인터뷰 (2021.5.21)
https://www.fmkorea.com/3615199881
남자도 여자도 아닌, 신도 인간도 아닌 중성적 존재, 우슘갈루의 일대기라?
베르세르크 세계관에는 고드핸드뿐 아니라, 원래 신이 등장한다...
지나치게 빨리 떡밥을 까는게 아닌가 편집자의 의견등으로 파기되었다는 내용을 언제 한번 본 것도 같다.
단행본에는 등장하지 못한 " 베르세르크 " 내부의 신. (2014.12.8)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ber&no=298
아무튼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만큼은 아니지만, 2000년도 초반 우리나라에도 해적판등이 먼저 들어와 널리 알려졌던 베르세르크 작가의 사망이, 젊은 시절 그의 작품을 참 재밌게 보고,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다.
그의 만화는 매우 음모론적 사색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었지만은, 정작 그는 평생 만화만 그리느라, 세상물정은 거의 잘 모르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의 인구감축 음모론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을 것 같다.
기존 베르세르크와 관련된 칼럼!
[C.S-705] 빅히트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영상-평면 세상과 큐브, '베헤리트'와 한 세계를 '완벽한 세계의 알', 베르세르크와 연계되는 오컬트 상징 분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5. 11.
https://charlieman.tistory.com/88
글을 마친다. [2021.7m.20d, 오전 2시 4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