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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거의 단하루동안 들리는 스마트폰을 단순스크롤하는 것만으로 보이는 세상막장의 실태가 놀라웁다.

 

 

하필 학폭지수논란 직전에 지수를 남주로 뮤비를 찍어서, 댓글을 보면?

[MV] Naul(나얼) _ For each other's sake(서로를 위한 것)

조회수 112,253회•2020. 12. 22.

https://youtu.be/qJK5GDha8GQ

 

하필 그 많은 이들중에, 비사이로 막가듯 꽝을 뽑았냐는 의견등등 나얼이 곤혹스런 뮤비가 되었다.

 

필자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산상수훈의 예수뮤비로 리메이크해본적도 있었던 것이다.

 

CRAMV-077 [Christ MV, Refix(+Add)], 예수그리스도 리메이크 뮤비 Medley [산상수훈[수정](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 낭독+실험작사곡(Anohana OST)+바람기억(Memory Of The Wind)-나얼(NAUL)/주기도문+유란시아 기도문들(추가)]

547 views • 업로드 날짜: 2015.09.17.
https://dai.ly/x3752fo

 

 

학폭 지수때도 가해자가 동성피해자에게 정액등을 마시게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만,

이제는 인성교육의 아이콘과도 같은 청학동에서도 그런 가해 남자학생들이 동성학생에게 정액이나 오줌을 먹게 하고, 변기물을 떠먹이고 항문에 립스틱을 밀어넣고.. 세상 말세 짓거리들이 점점 나타나는 것이다!

이제는 어릴적부터 쉽게 구할수 있는 야동등.. 성적 망상을 통한 범죄의 양상들이다.

과거 90년대 00년대에도 물론 학생들이 학생을 괴롭히는 사례들이 많았지만,, 뭐랄까?

저런식의 상상력이 동반되는 악랄할 정도의 괴롭힘은 없었던 것이다.

중학생이나 되어야 처음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처음보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재해석해보게 되는 수준인 것이다!

 

저 기사들 대부분이 3월 30일자 하루라는게 놀랍기도 하지만, 

 

기타 박수홍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모와 형제가 사람을 더욱 수단으로 보며, 더욱 몰인정한 사례..!

미얀마에선 단순히 고문가해가 아니라, 죽인후 장기적출까지..!

여전히 정기적으로 월간지 소식처럼 들리는 목사의 성추행이나! 

말세의 사나워지는 무차별 폭행..기절..!

서구권은 크리스천 부모가 자식들 5명에게 어떠한 학대라기 보단, 신앙의 자유를 강요할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식들을 강제로 아동분리하는 희한한 일들이 벌어질 정도이지만,  

아동학대 가해란 명목으로 부모와 자식을 분리시키려는 조짐들도 보인다.

 

어느순간 외국처럼 점점 시시콜콜한 종교의 자유 명목으로, 또한 종교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들로 벌어지게 될 것이다. 

 

항상 이러한 일들엔 정반합이 동원되는데, 이것은 사탄이 악한자를 조종하여, 양쪽 모두를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체스의 일환일 것이다. 

 

정인이 양모사건 이미 마귀에게 통제당한다고 볼만한 사건이슈를 통해서, 결국 그 해결책으로 제시된 아동즉각분리가 강화되고.. 이것은 점점 남용되어, 저 노르웨이처럼 국가가 시시콜콜 간섭하며 부모에게서 아동을 뺏는 악법등으로 진화될 것이고, 

 

때때로 터지는 악한 목사의 사건들은, 종교적 양육권 박탈을 지지하는 명분으로 재활용될 것이다!

 

 

다니엘아 이것을 알라! 지식과 왕래가 빨라진 때가 말세이며, 

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조회수 4,186회•2018. 9. 30.

https://youtu.be/zeJu8qkJ_i4 

 

그 말세엔 고통하는 때가 이르나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Love Yourself), 쾌락을 쫒으며 절제하지 못하며 참소하며 사나워질때인 것이다!

약속의 네버랜드 2기에선, 한편으론 어린 인간=식용아들을 양식으로 삼는,

 

귀신의 우리안에 갇힌 인류들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는 세계가 펼쳐지고, 

반대편에선 통제와 착취, 학살당하는 세계가 이어진다. 

하지만 그 귀신의 우리에 못지 않게 사악한 세계로, 귀신이 없는 세계에서도 인간들은 서로를 아귀다툼하며 귀신과 다를바 없던 악으로 쫒아난 인간의 세계를 역설한다!

 

 

세계의 암운도 짙어지지만, 아무튼 그 속에서, 악이 악으로 드러나고, 

 

가면을 쓴 위선들이 더없이 벗겨지는 심판의 맷돌또한 가속되고 있는 것이다!

[C.S-1061] LH 내부거래 투기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역시 심판의 맷돌이 점점 더 세게 돌아가고 있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1. 3. 13.
https://charlieman.tistory.com/672

일루미나티의 음모를 단순히 소수 엘리트들만의 세계지배음모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특정 단체와 인류의 싸움이라기보단.. 

 

세계를 휘어잡는 거대한 정신과 정신의 싸움, 선과 악의 향배를 정하는 아마겟돈과 같은 싸움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일루미나티를 탓하기에 앞서, 대중은 과연 그렇다면 빛이라고 할만큼 선한가를 필자는 자주 역설했지만, 

이 영적 자웅을 다투는 사탄의 거대한 체스판에서.. 세상에서 악한 일을 쫒는 이들은 현실적으로는 서로 무관할 지라도, 이미 그들의 동지가 된 것이다. 

 

그림자에 삼켜져, 죄와 사망에 길에 이르는 형제애로 연합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일부들은 세계 정책을 주관하며 춤추는 큰 꼭두각시로 활용되고, 일부들은 사악한 일을 함으로써, 더욱 사악한 의제를 진행하기위한 거름으로 이용되고, 개인들은 스스로의 죄에 잠식되어 몰락한다. 

 

 

악한일과 연루되지 말고, 악한일에 찬성하지 말고, 악한일에 경배하지 말라! 

그것은 마스크=위선을 쓴 자! 바알의 권세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C.S-1082] 적그리스도 채널 신규영상과 복면가왕과 마스크- 여러분들은 매일, 지금도 바알신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4. 

https://charlieman.tistory.com/696

세상이 익히 마스크를 씌운채 개개인들에게 바알숭배의 퍼포먼스를 은근슬쩍 들이밀고 있으나, 

정신까지 가면을 쓴 존재에게 집어삼켜져서는 안된다. 

 

그때 당신의 몸의 주인은 당신 스스로가 아니라, 가면이 될 것이다!

 

 

666마법진과 피라미드 전시안과 적그리스도의 상징이 유니콘이 나오던 애니,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선 가면으로 존재하여, 인간의 정신을 집어삼키고 조종하는 상위 악마의 존재가 나온다!

[C.S-421] 666과 전시안 핸드싸인이 그들에게 단지 충성을 표시하기 위한 싸인이다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도 순진한 생각! - DNA와 한 눈에 들어오는 악마의 영, 영혼계약에 대한 고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요즘 미디어에서 점점 부각되고 띄워지는  가면의 코드는?

이런 맥락을 연결지어 보면 악마에게 지배당한다는 코드를 상징하는 것이다!

바코드도 666이지만, 그 가왕을 누른 아기염소의 등극이라?

참 희한하지 않은가??

 

염소하면 바포멧이지만!

 

이마에 바코드가 새겨진 아기염소로 시작되는 사탄의 지배스토리를 그린 I pet goat, II

 

바로 직전칼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 

[C.S-1093] 신의 이름 야후(Yahoo)아의 몰락과 666 구글의 부흥! 야후를 인간의 하인으로 묘사한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는 프리메이슨!

본질적으로 이것은 사탄과 관련된 상징들이 점점 강성함을 보여주고, 과시하며 우상으로 추종되는 일련의 흐름들, 

세상의 가장 큰 영적 공정인 사탄공정이라 볼수 있는 것들이다. 

 

세상의 이정표가 점점 이러한 쪽으로 쫒아나 도배되니.. 세상엔 점점 거리낌없이 사악함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또한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머나먼 악이 아니라, 대중들 스스로도 그와같은 선택을 하는 이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뜻하니.. 

 

이 시대에 정신을 차리고 눈을 똑바로 뜨고, 더욱 분별하여야 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3m.31d, 오후 16시 45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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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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