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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백신 강제화가 노골적으로 진행되는 소식을 얼마전 다루었지만,

 

백신의무화=>부작용 사망. . 이 인풋 아웃풋의 관계는 참 명백히 나타나는듯하다.

 

*Pakistan: police superintendent Malik Imtiaz Mahmood drops dead minutes after experimental COVID-19 “vaccine” (2021.7.3)

[파키스탄 : 경찰서장 말릭 임 티아 즈 마흐무드가 실험적 COVID-19“백신”후 몇 분만에 사망]

https://thecovidblog.com/2021/07/03/pakistan-police-superintendent-malik-imtiaz-mahmood-drops-dead-minutes-after-experimental-covid-19-vaccine/

 

Pakistan: police superintendent Malik Imtiaz Mahmood drops dead minutes after experimental COVID-19 "vaccine" - The COVID Blog

Malik Imtiaz Mahmood clutched his heart in the video before dropping to the ground. He had just received an experimental COVID-19 "vaccine."

thecovidblog.com

 

정확한 직위는 알수 없으나, 자동번역상으로 우리나라 경찰서장의 직급!!

증류수 물백신을 맞기엔 직위가 낮았나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만약 그가 백신을 맞고 별다른 부작용을 당장 못느껴, 자신의 부하직원들에게 종용하는 것보단 낳을지도 모르겠다. 

 

 

 

 

인도에서는 은행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과 은행경비원이 언쟁이 벌어지다 총을 발포해 고객이 쓰러진 사고가 방송에 소개되기도 한다.

 

India: bank security guard charged with attempted murder after shooting a customer for not wearing a mask (2021.7.3)

[인도 : 은행 경비원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을 쏜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

https://thecovidblog.com/2021/07/03/india-bank-security-guard-charged-with-attempted-murder-after-shooting-a-customer-for-not-wearing-a-mask/

 

India: bank security guard charged with attempted murder after shooting a customer for not wearing a mask - The COVID Blog

COVID dystopia has no limits. Rajesh Kumar Rathore went into a bank without a mask. That led to him being shot in the leg.

thecovidblog.com

 

 

 

 

6살 아들이 깨어있는지 아빠에게 코비드 백신을 맞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아버지가 무시하고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도 최신 기사에 나타난다.

 

 

Jeff Kimpland: Syracuse man warned by 6-year-old son “don’t get the J&J shot daddy,” dead nine weeks after Johnson & Johnson injection (2021.7.3)

[제프 킴플 랜드 (Jeff Kimpland) : 시러큐스 남자, 존슨 앤 존슨 주사 후 9 주 만에 사망 한 6 세 아들 "J & J 주사를 맞지 마세요"경고]

https://thecovidblog.com/2021/07/03/jeff-kimpland-syracuse-man-warned-by-6-year-old-son-dont-get-the-jj-shot-daddy-dead-nine-weeks-after-johnson-johnson-injection/#comment-2724

 

Jeff Kimpland: Syracuse man warned by 6-year-old son "don't get the J&J shot daddy," dead nine weeks after Johnson & Johnson inj

Mr. Jeff Kimpland did not believe in natural immunity. He also did not heed the advice of his young son. Now Mr. Kimpland is dead.

thecovidblog.com

가수이자 작곡가인 53세의 아버지는 주류 언론의 말만을 믿으며, 6살 아들의 경고를 듣지 않고 존슨 앤 존슨 백신을 6월 6일날 맞고, 13일이 지난 6월 19일에 사망했다. 

 

6살 아들, 6월 6일, 13 수비학 코드, 19 코로나 코드등등.. 수비학적으로 참 666이 많다. 

 

 

#총론 - 오히려 이러한 일들에 무지한 고령층

50년 이상 살아온 아버지보다, 6살 어린이가 더욱 깨어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이 기사는 보여준다. 

무지에 의한 질병이 세계를 덮고 있다. 오늘날의 무지는 곧 실족=죽음과 사망의 길로 이어지는 험난한 환난기이다. 

 

 

실화이지만, 필자가 어제 일을 하면서, 50대인가, 60대인 한 어르신과 그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아스트라 제네카인가 백신을 맞았다는데 자신은 별 이상이 없어서, 아스트라 손발저림 카페등의 이야기를 하고, 2차 접종시에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그 노인네 왈~

"그래도 코로나로 죽는것보단 낳으니까...."

 

그래서 필자가 진작에 백신사망율이 코로나 사망율을 넘어섰고, 부작용도 사지마비나 뇌사 식물인간등 피해도 크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근데 그 어르신이 하는말...왈~~~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1명이 아니었던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참 현타가 오는 것이다. 

도대체 그런 우주의 최고자리에 있는 우주신이나 찾기 바쁜.. 빵상한 소리는 또 어디서 들었는가?

 

 

우리나라에서 공식집계된것만 500명이 넘는데.. 뭔 1명이냐..? 

그리고 사망하지 않았어도,, 심각한 부작용을 앓는 사람이 4~5배는 된다... 

 

 

그런 이야기를 실제로 했지만, 일루미나티와 세계정복 음모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참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4d, 오후 12시 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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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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