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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문자들 제보와 광고들속 우연히 접한, 666의 경배와 백신의 찬양에 대해 소개해본다!

 

2021.6.16일=>2+0+2+1+6+1+6=18=>666 데이!

~에 올라온 남자가수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대놓고 백신찬양 뮤비!

No Lockdowns Anymore w/ Ariana Grande & Marissa Jaret Winokur

조회수 2,759,817회•2021. 6. 16.

https://youtu.be/v7TarriXFME

 

 

더 이상 세계에 락다운은 없다는 제목의 노래이다.

그란데 말입니다!??

 

아리아네 그란데도 참 먹고 살자니 별 걸 다 찍는다 싶다. 

미국의 질병관리청 소장에 해당하는 딥스테이트 앤서니 파우치를 받들며, 백신을 맞음으로써 코로나 19 통계가 개선되어, 자유로워진 거리를 홍보한다.

반대표는 추천도에 비해 적지만, 일반적 팝스타의 뮤비의 묻지마 팬덤에 비해서는 많은 편이고, 조 바이든 당선이후 백악관 싫어요숫자 줄이기등의 행태가 이미 유튜브에 존재했던지라, 저 숫자를 액면그대로 믿기는 힘들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코로나 백신 찬양 뮤비속에 마치 홍보대사처럼 주축이 된, 제임스 코든과 아리아네 그란데등이, 정작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았다는 기사등이 필자의 구글검색으로는 발견되지가 않는다. 

뭐.. 필자가 대충 영문검색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백신을 맞은 기사나 장면이 있다면 제보를 주어도 좋음!

 

 

아무튼 666 데이에 맞추어 다시한번 코로나 백신이 등장!

(다른 애너그램: Moderna=Rna+Mode)

 

666코드와 백신의 연광성이 다시 부각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84

 

[C.S-992] 코로나 유전자 백신과, 루시퍼레이즈(Luciferaze) 짐승의 표결합 어젠다! - 한번 맞으면 세포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맞아야 한다고 한다면? 뭔 음모론이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맞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미 시행단계이고, 이곳저곳 너무나 권장하는 단계이다.

charlieman.tistory.com

 

 

 

 

 

 

 

 

대한민국 전국민을 사탄을 기리도록 동참한 2002년의 열풍!

오컬트 붉은 악마 코스프레에 젖게 했던 2002 월드컵의 영웅!

이제는 고인이 된 월드컵 전사 영웅, 유상철의 등넘어 6번을 기리는 전반 6분,

66초간의 666 조합을 애써 맞추는 기사들이 이색적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6/20/GFGZBRLRKFNJ4YMERGDLC4N7EA/

 

‘레전드 유상철 감독을 위해’ 울산의 비장했던 5연승 도전

[OSEN=서정환 기자] 울산현대가 구단 레전드 유상철 감독을 추모했다. 울산현대는 2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성남FC와 2-2로 비겼다. 선두

www.chosun.com

틈만나면 666 시그널을 연출하지 못해 안달인 풍경이 대단할 지경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6/20/YAGXL7LO7AB7VV2ISRWKJNALYQ/

 

'전반 6분,66초의 뜨거운 박수' 유비의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현장스케치]

"고 유상철 감독님 추모 경기, 마지막 인사 드리려고 일찍 왔어요." 20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울산 현대-성남FC전 시작 2시간 전, 푸른 울산 유니폼

www.chosun.com

7번으로 저런 도배가 되는 기사는 참 못봤는데.. 6번은? 틈만나면 나오더라구!

 

 

 

마치 한국의 어떤 정당이 666을 기릴 때처럼..

 

 

구태여 777이어도 되고, 555여도 상관없는데 꼭 횟수를 6회로 맞추어,

애써 666을 맞춘 턱체조가 있던 것처럼..

뭔가 하여 살펴보니..

 

www.youtube.com/watch?v=OfJIfvj9n-E

턱관절 운동을 위한 666 합을 이루는 체조의 소개인 것이다.

 

666 턱근육 스트레칭 운동이라? 6초동안씩???

그냥 5초동안도 아니고, 7초 동안씩 777도 아니고, 왜 하필 또 666 예찬인가?

 

좋아요 숫자도 많고 조회수도 많은데.. 이 체조를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턱운동을 하면서,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도 666을 몸과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666 운동법이 참 좋고 바람직하다며,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에도 퍼트릴 것이다.

 

직전 올라온 백신뉴스에 666이 들어가는 것도 또 우연인가?

21만 6660명?? 어젠다 21에 666??

 

 

P.S) 유상철의 췌장암 사망일은 2021년 6월 7일, 2+0+2+1+6+7=18=666 Day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 수비학에서 의미깊은 13일이 지나, 20일 666퍼포먼스가 행해진 것이다!

 

 

코로나 백신의 당근 정책..

 

외국에서는 도넛 공짜나 18달러(666 수비학) 콘서트 할인 티켓등을 당근으로 내밀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869

 

[C.S-1215] 6월 26일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 보틀로켓 콘서트, 코로나 백신접종자 18$, 비백신자 999.99

국내에도 꽤 소개된 기사! 코로나 백신 맞으면 입장료 18달러, 안맞으면 1000달러..! 엄밀히 말하면.. 1천달러가 아니라, 999.99달러이다. 섬뜩하게 손가락마다 주사기를 끼고 얼굴이 좀비처럼 녹아

charlieman.tistory.com

 

코로나 시대.. 방역을 빌미로 전세계 시민들의 자유를 팬데믹속에 박탈하는 각종 채찍을 행사, 길들인뒤..

다시 그 자유를 조금씩 풀고 되돌려주는 당근정책의 활용!

 

 

 

 

국내에선 자유로운 해외여행등을 미끼로 백신접종자들만 가능한 상품패키지를 홍보!

 

 

중국의 4억대 이상의 감시카메라 프로젝트인, 톈왕 프로젝트가 시민들을 등급에 따라서 철저한 차별을 도모했듯,

애써 차별화를 조장하고, 그것을 당연시 길들이기 위한 세태들이 보인다!

"백신 맞고 7월 괌 떠나자" 접종자 전용 여행상품 등장 / JTBC 뉴스룸
조회수 2,780회•2021. 5. 3.

https://www.youtube.com/watch?v=zUMZi_Sy3yA 

얼마나 많은 신혼부부들이 결혼식뒤 단순히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백신접종을 서둘러 맞고, 

얼마나 많은 대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서 외국체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혹은 워킹할리데이같은 여행프로그램을 위해... 백신접종을 서둘러 맞을지 알수 없다. 

 

내 몸의 성전속에 깃든 하늘나라 여권의 표는 또다른 666과 어울리고 있는 표인 백신접종으로 인해..

파기되고, 훼손될 것을 걱정안하고..

당장의 코앞에 해외 바다여행에 온 목표를 두며, 꿈을 매진할 것이다. 

 

 

백신접종자들은 아마 지상의 모든 곳을 여행가능하게 될 것이다. 

 

 

단지.. 하늘나라만 빼고..!!

 

 

 

코앞에 작은 것을 탐해.. 큰 것을 버리는 것은 신경안쓰니.. 비유로 친다면 이러할 것이다. 

경비행기를 탄 사람이 문득 그럴일은 없겠지만, 하늘을 보니 몇미터 거리에 맛있는 치킨이 날고 있는 것을 황당한 광경을 보았다. 

그 사람은 이성을 망각하고 눈앞에 치킨에 눈이 멀어,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치킨을 붙잡고 당장에 닭다리를 먹으며 행복해하며, 

자신이 지상으로 추락중이란 것은 정작 생각안하는 것과 같다. 

물고기는 당장 눈앞에 미끼에만 정신이 팔려 물기 바쁘다.. 무는 순간이 자신이 낚시꾼에 의해 사냥당할 것이란 것을 꿈에도 모른다. 

물고기의 눈에는 당장의 혜택인 지렁이만 보일뿐, 그 뒤에 걸쳐진 낚시바늘은 살피지를 않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배에 올라타.. 카지노에서 배팅을 하고, 룰렛이 자신이 건 색깔이 나오기를 억지 응원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세상과 사회,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들이 성급히 선택했더라도, 일단 선택이 행해진 이후에는, 

누구나 자기 본위적 입장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이 가장 틀리지 않고, 옳바름 속에 있는 것이라 여기고들 싶어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으니.. 이제 많은 접종자들은 백신에 대해 부정적이고 자기 기분을 내리누를수 있는 정보등을 보아도 애써 스쳐보낼 것이며, 오로지 혜택과 즐거움이나 보상등에만 집중하며, 자기 본위적 추구를 하게 될 것이다. 

 

개인도, 집도, 회사도, 종교회당도, 세상도... 수많은 곳들이 룰렛을 이미 배팅한 진실을 살피는 곳이 아니라, 자기본위를 내세우고 긍정하는 집단으로 변모해나갈 것이다. 

 

 

우선 어디에서부터 느끼는가? 필자의 유튜브 음모론 채널 커뮤니티 공간에서이다!

 

 

 

 

국내 백신접종이 시작되기전에 필자가 경고했던 코로나 백신은, 추천도도 평소처럼 높았고, 댓글들도 많았다.

그 이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페마 캠프가 닥쳐도 순교의 각오를 말하고 그랬으니까..!

 

 

코로나 백신 접종이 국내 1천만인가 좀 넘었을때 올린 자석챌린지 영상은, 올리자마자 즉각 삭제되어, 커뮤니티에서 2주 제한기간이 지난뒤 다시 올려 소개했지만..

문득 댓글이나 추천도가 너무나 없다...

 

 

다시 오늘올린 백신과 블루투스와 관련된 업데이트 유의 안내건에서는...

추천도나 더 적어지고 댓글이 여전히 없는 것을 볼수 있다.

사실상 3번째이던 필자의 음모론 유튜브 채널도 이제 5년간의 경고활동에 이르고 있고, 참 많은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소개해왔다. 

몇년동안 늘지도 줄지도 않아 의심스러운 구독자 1만 5천명... 그래도 필자의 채널의 구독자들은 남들보다 의식적으로 이 문제들을 대비하고 깨어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커뮤니티의 백신경고에 대한 호응의 수가 급작스럽게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필자는 나름 한탄했던 것이다.

 

 

"아.. 그렇게 말을 하고, 한말 또하고, 또 한말 또또하고, 경고를 했음에도.. 많은 이들이 맞았구나..

이들중 많은 이들이 필자가 전달하는 소식이 반갑지 않고, 실상 맞았으니.. 더 이상 할말이 없거나,

이제는 부정해야 하는 입장쪽에 서게 된 것이구나!"

 

근래 들어 댓글을 확인해보니.. 다시 현실만을 보려하지 않고, 현실만을 제외한 영적인 소리들만 하려는 세태들이 다시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들중 상당수도 이미 백신을 맞아서 이제 자기본위적 영적 입장을 지키기위한 방어기제로 저런 말들을 또 갑자기 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던 것이다.

 

 

이제 이런 분위기에서 , 접종자들이 계속 증가해 앞으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쪽이 소수가 되면..?

많은 접종자들이 이미 한배에 탔으니, 자기 본위에서 세상을 긍정하며 바라보기위해서라도, 더욱 백신을 옹호하고..

진실을 전하는 음모론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는 여론들이 조성되고, 경고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는 세태가 벌어질 것이 안봐도 비디오처럼 벌어질것을 예상해보니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이쪽도, 저쪽도 모두 유심히 살피고, 돌다리도 건너기전 다시한번 살펴서 선택한다!~가 아니라, 

얼떨결에 내가 돌다리를 건너버렸으니, 건넌 돌다리의 선택이 옳은 것이고, 틀려서는 안된다!~로.. 

진실을 살펴서 올바른 쪽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쪽을, 그리고 무조건 내가 서있는 곳이 가장 올바라야 한다는,

편가르기적 소망에 진실로 규정하는 세태쪽으로 지축이 점점 이동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1d, 오후 19시 4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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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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