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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칼럼때 소개했던 아스트라 손발저림 카페는 

 

https://charlieman.tistory.com/855

현재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로 아스트라뿐 아니라 보편적 부작용을 경고하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암묵적으로 백신 부작용을 크게 보도하거나 다루지 않는 세태속에서,

여기는 그야말로 체험자들의 이상반응 공유공간이기에, 살아있는 정보를 다룬다! 

그들은 로비스트가 아니고, 코로나 정보의 통제에 유착하지 않았다. 실제 자신이 겪고 있는 목숨과도 직결되는 불이익적 세태이기에 왠만해서 주작인 글을 남기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언론이 지금은 연예인들 인스타 일거수 일투족보단, 이런 부작용자들의 증상과 내용들을 활발히 보도하는게 순기능인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이들은 당당해도 되는데.. 거꾸로 오히려 유튜브나 네이버도 외압이 들어왔는지,

정부부처를 우선순위로 두는 6월 변경된 정책등이,

근래 백신 정보를 지나치게 검열하고 탄압하고 있으니..

당당해도 될 이들이 오히려 숨듯이 정보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자신들끼리 공유하는데에 그치고 있으니, 여론은 이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홀로있는 섬이 되어버리니, 사실 세상을 개선시키기는 어렵다. 

 

어떤 이들은 백신이 짐승의 표가 아니길 바라며, 의도적으로 묵과하고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사업상 백신정보를 부각시키지 않으려한다.

오늘날 너무 많은 육!육!육!에 탐착하는 유착들이 걸려있다.

한 글을 보도록 하자!

 

 

https://m.cafe.naver.com/ca-fe/blue0bum4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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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상 공유

[얀센] 얀센접종 리얼? 후기 입니다 6월 10일접종 [2021.06.22.] 
https://m.cafe.naver.com/blue0bum4/2150

안녕하세요..다들 힘겨운시간 잘 버티고 계시지요?

등업이 안되고 있어서 개인블로그에 방금 작성했던 저의 후기 입니다..

기저질환 없고 금연 4년차 음주 어쩌다 가끔 하는 37세 남자 입니다..

백신접종 4일차 부터 부작용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출근도 못하고 본가에서 요양중 입니다..

그간 증상자료나 정보가 없어서 혼자 상당히 힘들고 무섭고 불안함을 느꼈기에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후기 작성합니다..

결론은 시간이 약이며..마인드컨트롤..

즉 마음먹기달린 심리전 인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칭 정도는 꾸준히 해주세요..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저를 도와주신분들을 생각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무탈하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6월 10일

 

오전10시 얀센백신 접종

 

오후10시부터 감기기운증상 시작. 전기장판 켜고 겨울이불 덮고 잠. 타이레놀 복용

 

주사맞은 자리 아프기시작

11일 (1일차)

 

큰 이상없음.감기기운정도..출근해서 근육통 시작..

 

힘들어서 오전 일찍 연차로 돌리고 퇴근..타이레놀 먹고 쉼

12일 (2일차)

 

집에서 계속 컨디션 조절...

13일 (3일차)

 

아침에 나름 개운함? 을 느껴서 백신 별거 없네?라며

 

자만함..

14일 (4일차)

 

출근 후 오전9시 쯤...

 

쪼그리고 앉아있다 일어나는 동시에 가슴통증 및 가슴답답함과 호흡곤란, 어지러움증, 엄청난두근거림 발생.. 응급실 감

 

코에 산소호흡기 꼽고 수액 맞고 피검사..

 

시간지나면서 살짝완화.. 퇴원..

15일 (5일차)

 

약간 회복된듯하여 재출근...하자마자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증상 시작...급히 퇴근 중 응급실로 자가로 이동.

운전중 가슴이 답답함과 호흡곤란증상이 슬슬 올라옴..

비상등 켜고 최대한 호흡조절하면서 버티다 병원근처 사거리 지나치고 사지마비되는 듯한 엄청난 저림이 동반... 급히 차막아 세우며 정지 후 문열고 탈출... 길바닥에 쓰러짐...

주변 운전자분들이 119에 신고해주셔서 응급실 바로 감..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얼굴은 기억도 안나지만...정말 감사드립니다...지금생각해도.. 울컥...경찰관 님께서 응급실 주차장까지 차량가져오심...)

수액 맞고 심전도검사,혈압, 산소포화도?,혈액검사하고 이상없음...또 퇴원..

16일 (6일차)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가슴통증, 불안감, 팔다리 저림, 무기력함, 식욕 없음(죽도 거의 못먹을정도)

공황장애증상 이 시도때도 없이 강타.. 응급실 이동...또 수액맞고 피검사, ct찍고 심전도검사 후 결과는 이상없음...퇴원..

17일(7일차)

 

6일차랑 동일증상...응급실가서 수액맞고 옴...(수액 맞으면 좀 진정되는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18일 (8일차)

 

증상 호전안됨..공포감에 잠도 못잠...

좀더 큰병원 응급실로 이동...

또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뇌부터 발끝까지 CT촬영, 엑스레이촬영, 심장초음파촬영 결과 정상

24시간 심전도측정 장비(어지러움 두근거림 등 증상 있으면 시간과 행동 증상을 일기장처럼 작성해야함) 장착 후 퇴원

19일 (9일차)

 

24시간 심전도 측정장비때문에 피로감상승...

장비반납...

증상은 크게 다를것 없음...

20일 (10일차)

 

흉통, 어지러움, 팔저림,과호흡증 같은 증상은 계속 남아있지만

 

4일차~9일차보단 좀더 컨디션이 나아진 느낌..

 

거실에서 돌아다닐정도...

역학조사반에서 전화옴...18일 응급실 방문시 코로나확진자 동선겹침...(사람 미치고 환장함)

밤10시쯤 갑자기 왼쪽 허벅지 부터 종아리까지 열감? 과 동시에 저림....빤쓰만 입고 잠

허리 및 기타 근육통 발생..

 

21일 (11일차)

 

보건소 선별검사소 가서 검사받음..

낮 더위에 가슴통증 및 어지러움증 호흡이 답답한 증상이 시작됨... 코로나 백신 부작용관련 네이버 카페에서 흉통과 저림 증상에 포카리스웨트나 마그네슘 오메가3 가 효과있는것 같다하여 시험삼아 포카리 1.5리터 한통 삼..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흉통잦아듬.. 숨쉴때 답답함도 줄어든느낌

저녁부터 죽에서 밥으로 바꿔서 먹기시작...아주 소량...

이때 감격해서 눈물날뻔...

밤 11시쯤 새로운 증상 시작

목이 조여오는듯 한 부은듯한? 저리는? 느낌..목구녕도 점막? 점액? 이 부족한듯 건조해보임..침넘길때 신경쓰임

또...또..!!! 응급실감...또!!! 수액 맞고 혈액검사 함...

주사바늘 찌를 자리가 많다는게 새삼 느껴짐..간호사분도 바늘자국보고 놀라심...

 

혈액검사 정상...퇴원...

 

22일 현재 (12일차)

 

내생일과 동시에 어머니께서 아들놈 낳으시느라 엄청 고생하신날...ㅠ

 

생일선물로 어머니와 코로나 음성판정 받음...ㄹㅇ 눈물남...

포카리와 물 병행으로 자주 마시는 중이며 오후3시 테스트로 소고기 몇점 구워먹음.. 맛있음...

왼쪽 얼굴과 뒷통수까지 저리는 느낌이 왔다갔다함...

근육통은 10일차부터 조금씩 있는데 지금은 오락가락함

어지러움증 있음...

내일은 24시간 심전도 검사 결과나오는 날 입니다..

정상이겠죠...

검사비에 응급실 비용도 만만치않네요....

 

 

새로운 증상이 자꾸 나타날때 마다 무섭고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여기에 심리적으로 말리면 더 힘들기에 많이 알아보고 증상 공유중...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할지 언제쯤 백신 맞기전 컨디션으로 돌아갈지...매일 기대와 실망으로 하루하루 버텨본다...출근하고 싶다....다들 보고싶다.

※ 많은 분들의 격려와 위로 그리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댓글보면서..달면서 울컥해서 눈물 쏙 뺏네요...

응급실을 하도 다녀서 몇일차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어머니께서 동행 해주셨습니다... 하도 걱정하실까봐 손가락 하트도 날리고 안아드리고 했던게 문뜩 기억나네요!! 얼렁 회복해서 못해드린 효도해야겠습니다 !!! 장가도 가고말이죠..짝이 없다는게 함정ㅡㅡㅋ

여기 계신 많은분들!! 쾌차하시길 바래요!!

쥐 구멍에도 볕들날 있다잖아요?!

좋은날 그 날이 올 때까지 힘냅시다!!!!

 

===========

댓글들을 보면서 안타까운게... 

백신을 맞은게 후회된다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 얼릉 쾌차하길 응원한다는 말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농약을 좋은 약이라 속여 강제로 먹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약을 먹인 놈을 빨리 잡고 처단하자!고 먼저 성토를 할 것이고, 

약먹은걸 후회한다거나,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는 응원멘트를 남기지는 않을 것이다.

 

안타까워함만 있고, 분노를 하지 않으니..

이것을 아직도 많은 이들이 악에 의한 악의(惡意)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고 상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게다!

 

 

역시 또다른 37세의 사망사고가 백신으로 인해 있었다.

666 미국 캘리포니아, 37세 발레리나 접종 2주후 사망 (2021. 5. 20)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59233649

 

666 미국 캘리포니아, 37세 발레리나 접종 2주후 사망

https://thecovidblog.com/2021/05/20/natalia-johnson-37-year-old-professional-ballerina-dead-two-week...

blog.naver.com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달려들어.. 자기 몸에 물을 틀어 스스로를 녹이는, 눈사람 꼴이 되었다.

 

 

수년동안 음모론적 경고는 무시되었다! 

무시해도 현실에서 어떤 불이익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었고, 대중들은 이익과 사업에 더욱 관심사를 두기 때문이다. 

혹자는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 유익과 영적 단체의 입장을 쫒아 애써 덮기에만 골몰하는 이들도 넘쳤던 세태였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가 들이닥치면서, 아는 것과.. 무지의 차이는 스스로의 책임으로 시대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끔 만들고 있다.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높이기만 급급한 도리에 빠진 훼방꾼들이 일을 그르친다.

수년전에도 백신에 대해 경고하고, GMO에 대해 경고할때.. 항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

 

"그런 거 악의 세력들이 하는 일을 알리는게 뭐 중요합니까? 대중들을 악에 공포속에 휘말려 오히려 진리에서 멀어집니다. 예수님만 잘 섬기는 것이 중요하고, 오로지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님의 활동이 공익을 위한듯하지만, 참 헛되니 안타깝군요"

 

어느단체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빡세게 연구하고 싶지는않고, 자신들 종교단체의 당위성과 교리를 지키고 싶은데, 요즘 시대 자꾸 음모론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이 흔들리고 예전과 달리 자신들도 모르는 말들을 하니, 자신들 정체성과 권위가 흔들리니.. 가장 편한게 뭘까? 그냥 현실을 잊고 음모론 채널마다 찾아다니며, 자기본위적 영적인 말들을 하면서, 자신들을 높이는 과업들에만 골똘하게 되는게 안봐도 비디오겠지!!

 

그래서 하나같이 어떤 세뇌적 교리에 취한듯한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필자의 채널에 그간 수백명이었지만, 채널들을 클릭해서 살펴본다. 

지난 1년간 필자가 혹은 다른 사람들이 수많은 경고를 하고 연구를 하고, 대중들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글을 발행을 하며 시간을 쏟고 있었을때.. 그래서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부작용의 간계속에서 죽어가고 있을때, 대체 뭘했길래.. 저렇게 찾아와서 자신을 높이는가? 필자는 클릭을 해보는 것이다. 

그들은 그 1년동안 악의 세력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임상도 안거친 백신 부작용으로 죽어갈때, 어떠한 공지나 알리는 일을 1도도 하지 않고,

가끔씩 유튜브 영상에 독후감처럼 자기 감상 적는거외에는 게임영상만 올리고, 햄스터 기르는 영상만 올린것이 다였다. 

뭐 하다못해.. 매일 주님을 찬양하는 영상들만 올라왔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런건 한개도 안보이고, 게임과 햄스터 영상들이 전부냐? 그 수많은 시간들의 지출을 자기 오락과 취미에만 매진하는 것이 여실히 보이는 것이다. 

 

 

그래.. 그대는 예수님을 그렇게 따라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악의 세력에 의해 죽어나갈때 그것을 알면서도 신경쓰지 아니하고, 그보다 너 자신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1년간 주구장창 게임올리는 영상만 올리는 와중, 유튜브 채널 돌아다니며 자신은 팔짱만 낀채, 남의 의를 까내리는 글짓기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참으로 남들앞에 돌아다니며 회개하라 외칠만도 하고, 
참으로 정결하고 주님의 종다운 삶을 살기에 바쁘구나! 

(게임영상이 훨씬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또 내렸구나!)

 

 

이런 류의 댓글들이 무슨 종파에서 연합이라도 했는지, 한번 달리면 여러번씩 달리지만,

필자가 댓글을 달면, 또 피곤하게 댓글을 지운다.

게임이나 하고, 햄스터나 키우는 이들이.. 많은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는 음모론 채널에 와서, 비방이나 하고, 자신을 영적으로 높이는 댓글짓기만 골몰하나,, 그들의 태도를 볼때 앞으로도 변치않고 게임이나 하고 햄스터 키우기에만 열중할 것이 안봐도 비디오이고, 안들어도 오디오이다. 

 

그것은 게임이나 하고 햄스터나 키우면서 가장 높은 천국을 가고 싶은 자기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싶기에, 남을 까내리는 데에 골몰하는 영성들일 뿐이다!

 

얼마나 자신들이 주님에게 헌신하길래 남에게 저런 댓글을 쓰나 봤더니, 게임을 경배하고, 햄스터를 경배하는데 전력을 다하고들 계시는군! 

자신들이 음행을 할 생각이면.. 그냥 좀 입이나 다물고 하면 위선자의 지경까지는 가지 않고 중간은 가지! 

 

 

왜들 다들 개차반처럼 살면서, 성자 코스프레에 욕심이 그리 많은지 필자는 잘 모르겠다!

한두번하면 좀 그치겠거니 하고, 내버려두고... 의로운 일을 수고롭게 행할 생각이 없으면 그냥 침묵하고 게임이나 하고 햄스터 제사장 노릇에만 열중하면 아무말을 안하겠는데...

아무말을 안하고 넘어가주면, 자신들의 위선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기고만장하여 오로지 글짓기만 잘하고, 자신의 행과 표리부동한 헛말들을 지껄이며, 무슨 24장로라도 된것처럼 세상을 깔보는 세태를 보면, 얼마나 실태가 섞어빠졋고, 음행속에 빠졌는지 한번 알려주는 것이다. 

 

Charlie Man 2021.06.22 01:43    

(글중..) 찰리님께서 스스로를 산상수훈을 잘 지켜 하나님께서 본인에게 계시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그건 큰 오해이며 회개해야할 교만입니다.

1. => 그래서 님은.. 산상수훈을 가볍게 여기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아, 그것을 지키려고 24시간을 예수님이라면 과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추구하면서, 자기 이익의 분배보단 공의로움속에 항시 있도록 노력하여 살기보단, 현실에는 분리하는 태도로 사셨을 것 같은데.. 결국 신에게 어떤 칭찬을 받거나, 혹은 너는 좀 쓸만하다 싶어, 계시를 받으셨나요?

제가 볼때는 그렇게 신과 개인의 관계, 혹은 신이 어떤 자에게 은혜를 베푸는지까지도 고착화하여 공식을 만들고, 타인을 판단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이 교회의 뿌리깊은 교만이고, 심판받을 일들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계시를 받지 않으셨다면? 님은 아직 신과 닿지 않았고, 참말로 신을 아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머리속에서 지어내고 정립한, 다만 구원받을 이들은 이렇고 저렇고 해야하고, 또 신에게 참다운 선택을 받은 이들은 나같은 사람이어야 한다등등..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고 지어낸 가상의 신을 규정하고 계신겁니다.

신이 스스로를 드러내 여러분에게 드러낸 것이 아니라, 회당에서 이런저런 이론을 정립하여, 신에 대해 세상사람들에 설교하길 좋아하나, 여러분들 머리속에서 투영된 신을 말하고 계신겁니다.

제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받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주소줄을 통해서 검증해보라 하였는데.. 아무도 근거를 들어서 그것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질 못하였고..

제가 계시를 받은 입장에서, 님이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오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서 님이 일단 그 계시속에 등장한 알파와 오메가를 시인하지 않고 부정하고 있으며, 제가 받은 계시의 상황을 무시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요?
현실적 계시적 정황들은 정작 살아있는 신은 보질 못하면서, 어떤 조직체나 집단에 가입해서 교리공부를 통해서 얻고 이해했다고 하는 하나님이겠지요.
님은 심지어 저를 통해서 기독교라는 곳에 가입했다면, 더욱더 겸손해야 할 처지에 이미 대장로처럼 하나님을 다안다는 듯이 재단하고 있습니다.

자아~ 911테러로부터 정확히 6666일이 지나 2019년 12월 12일에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고,


제게 계시를 준 신은, 그 10일 후인 12월 21일이었고,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의 선언구절이더라 하는 간략한 내용인 것이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

조회수 3,610회•2019. 12. 22.

https://youtu.be/Y1vZ9EVmwUE

 

Vm의 계시를 소개한 이 영상에 고유주소마저 ~Vm~이 나온 것이 보이는가?

[C.S-458] 138!(-_V)(-_m)!! - 신의 계시적인 3연타!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_7mc6JhXN7p-8_i54AaABCQ

 

 


보다시피 세계가 그 이후로 1년만에 전지구를 흔드는 코로나 팬데믹이란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며,

이 지경이 되었는데.. 님은 그 계시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수많은 청마의 칼럼을 쓰고, 유일하게 국내에서 코로나 팬데믹 직전에 이것을 경고하고, 청마의 칼럼을 다룬 주소마저 요한계시록 청마의 출현에 대한 구절과 상계됐는데.. 이것을 님은 부정하고 있습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61

 

[C.S-1209] 세계인구 4~3분의 1 소멸을 암시한 청마의 재앙 요계 6장과 요계 9장, 전세계 코로나 백신

영적으로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의 1계명은, 먼저 인구감축, 세계인구를 5억으로 줄이는 것이겠지만.. [C.S-1147] 인구 5억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1980년 3월 22일 공개된 의미와 후쿠시

charlieman.tistory.com

 

 

세상의 매우 큰 일이 벌어지는 시점에서 신의 메시지라고 볼만한 것이 뜬것이기에..
경우에 따라서 님이 그것을 비종교인도 아니고, 스스로 신을 안다는 종교인이라 말하면서 부정하는 것은, 알파와 오메가에겐 가증한 일이 될수 있으며, 굉장히 큰 죄가 될수 있습니다.

저에게 계시를 준 그 알파와 오메가가 님의 하나님일 경우, 님은 제 계시를 통해서 자신도 해야할바를 찾아서 세상에서 외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거꾸로~ 님은 제 계시를 부인함을 통해서 그 계시를 내려준 주체인 하나님까지 스스로 부인한자며 영접을 거부한 자가 되며, 그의 권속이 되지 않기로 스스로 밝히신 것이기에, 천국을 못가실 수도 있으니, 그 점은 향후 각오하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님이 따르는 그 신이 알파와 오메가일 경우, 님은 자신이 믿는 신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제가 볼때 신은 그런자들에게 매우 큰 시련을 줍니다.
제가 인생을 살면서 어느정도 큰 시련을 받았듯이..

경험한 입장에선.. 세치혀는 가벼워도, 세상 많은 죄악이 혀로부터 나타나는 것이니, 저 같으면 함부로 그런 말은 안할 것 같습니다.


2. => 혹시 백신을 맞으셔서, 현실적 의제를 덮기 위해 영적인 말들만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신자분들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하시고 계신가요?
그래서 혹시 백신에 대해 경고하는 제 글이 불편해서 영적인 소리들만을 하시는 건가요? (그정도까지 타락했다고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디..!)

요근래 유튜브를 보니, 많은 기독교인들이 음모론 의제나 일체 백신이야기는 안하고, 다시 또 예수님만 잘 믿으면 되지.. 이런 식의 주장들이 다시 많아지는데..
결국 그러한 주장들이 사탄이 세상을 점령하고 무너뜨리는것에 무력하게 하고 힘들을 실어줄 것입니다.
몇년간 지켜봐왔는데 몇년전에 그 말을 한 이들도, 정말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았기에... 지금 그 말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다시 몇년간 아무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무언가를 할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공의로운 일들을 하지 않기 위해서 오로지 자기 편의를 위해서만 하나님을 들먹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게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경고를 했어도, 일반 시민이나, 기독교인들같은 종교인이나, 백신접종률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다시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영적인 말들만을 하는 세태가 늘어나,
저는 그것이 그분들이 현실적 생계문제속에서 백신을 맞았기에, 다시 자기본위적으로 방어기제를 찾으려 하는것이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이 그런 일루미나티 의제나 현실을 잊고, 오로지 영적인 말들만을 하면서 다시 위안을 찾는 것이지요.

그런 주장을 하는 것도 말리지는 않으나, 제 채널과 블로그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며,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의 소금이 되기위해 적극적으로 손에 물묻힐 각오가 있는 사람들만 받습니다.
허무한 영성주의를 말하는 채널이나 블로그는 이미 바다처럼 대한민국에 넘치고 넘쳤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데 일부 그렇게 안한다고 불편해하시며 전파하려 하시마시고, 그냥 자신의 장소에서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남찾아다니며 왈가왈부할 시간까지는 도무지 나기 않기에, 그분들이 자신의 장소에서 그러는것에 무관심하고 비판할 생각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선택한 것은, 스스로 책임지시면 되는 겁니다.


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이 볼때는 또한 별로 합당함이 없고 가증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사상적 넋두리만을 계속 하실 생각이라면 말리지는 않으니,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에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나 조직체.. 권사, 전도사, 목사라는 직책을 가진자들이 가진 오늘날 가장 큰 교만은.. 교회가 알파와 오메가를 대변하는 절대적 중개소이며 자신들만이 신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나 사실은 그것은 요즘 실태를 볼때 오히려 모리배들의 기득권 놀이를 하는 작당이며..

교회는 중세이후 나타나, 아주 짧은 순간을 스쳐가는 인간들이 만든 수많은 회당들중 하나, 경배의 장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언제나 그 시대 타락한 회당속 종교인들에 세태에서 선지자는 언제나 파벌이 없고 조직이 없는 자들에게 나오곤 했습니다.

제가 기독교라는 울타리에 머물 생각이 없고, 오늘날 각종 성범죄와 횡령이 벌어지는 기독교만이 알파와 오메가를 받드는 성소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님이 제가 받은 계시까지 애써 부인하며 알파와 오메가까지 부인하려 하는 것은.. 그 옛날 예수님 시대의 유태인 사제들도 스스로를 높이기는 매한가지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 물론 저는 선지자이고 싶지도 않고, 뭐 그렇게 큰 무언가를 내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반감들을 가지고 내심 켕기는 마음을 가진 기독교인분들이 많은데..
제가 잘나고 교양이 넘쳐서 그랬다기보다는, 현실세상에 하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위선하고 산상수훈을 제대로 따르는 이가 없어서 오죽했으면 저에게 왔겠는가로 생각하시고, 자신들이 회개할 바를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아까 이글을 쓰셨는데..
(글중..) 찰리님께서 스스로를 산상수훈을 잘 지켜 하나님께서 본인에게 계시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그건 큰 오해이며 회개해야할 교만입니다.

제 입장에선 님이 아직 회개를 하지 않았다고 보이는군요.

알파와 오메가는 기독교인들의 신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이 세상 사람들 전체를 만든 신입니다.
그리고 이 말세는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전체 종말의 문제입니다.

그말인즉슨.. 알파와 오메가에게 어떤 선택을 받고 일을 하려면.. 세상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그 전체 인구들중 3~4분의 1에 불과한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를 위해서, 혹은 교회를 위해서 사역할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그런 파벌도 부질없게 보고, 팔이 자꾸 안으로 굽지 않고, 너는 이쪽이고, 쟤는 저쪽이니까 더 퍼주고, 그런거 상관없이 아주 칼같이 공평하게, 세상 전체의 이익과 공익을 위해서 일할 사람이 오늘날 신에게 선택받을 합당한 사람이 된다는 말이지요.

고로 님들이 프레임을 가지고 자꾸 저 사람은 기독교인이니까, 부정한 일을 해도 눈감아주고, 일단 서로 높이자!
저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니.. 우리와 같은 자들이 아니니, 저 사람이 우리보다 얼마나 공의롭고 정의로운 일을 찾아서 매일같이 한다해도, 일단 까내리고 낮추자! 이런 생각에만 백날 젖어 골몰하고 있는한.. 알파와 오메가에게 선택을 받거나 계시를 받을 인간은 현재 없습니다.
그러한 사상에 젖어있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은,, 저는 멸망의 배속에 가라앉는데 자신들이 가라앉는줄도 모르고 한참 태평성대인줄 알고, 너무나 한가한 소리들이라 다만 공기속으로 사라지는 담배연기처럼 허탄하기도 하거니와, 저는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기독교가 기독교무리속에서 서로 연합하고 이익집단처럼 영적으로 싸고 돌기에만 바쁘고 밥그릇챙기기에만 매일안중이니, 세상의 큰 문제를 해결하기엔 힘들고, 그래서 신은 이 상황에 기독교인들을 선택하지 않았을 뿐일수도 있습니다.
Why?? 그분들이 얼마나 자신들이 내가 참되도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했도다 한들... 그래서 이 세상 큰일에 써먹기엔.. 자꾸 알아서 사견을 넣어 필터링하려하고, 경고활동에는 저마다 손사래를 치고, 자기 시간을 내지 않으려고 하니까!!

에스겔서에도 말세의 순간 주의 종돌과 노래하는 이들부터 친다는 말이 있지만, 오늘날 기독교는 방주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위에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제 글에 나오는 기독교인 부장도 님처럼 말하기를 즐겨했으나,
제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그분이 아닌 저에게 온것을 볼때.. 현실에서 산상수훈이 없고 위선된 도리에 빠진 자들은 기독교인이라도 일체없이 심판받을 각오를 하라는 알파와 오메가의 언질로 보시고, 이 글의 계시를 부정하여 스스로 알파와 오메가를 부인하는 지경에 처하시지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참말로 실천하며 사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세상의 탐욕에 수없이 타협하고 삼켜진다는 것이며, 회개를 말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구원은 니들이 주는 게 아니라, 신이 주는 것이고.. 니들이 남의 구원에 대해서, 신이라도 된듯이 판관들처럼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햄스터나 기르고, 게임이나 실상 취미과업으로 열중하면서, 남에게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야! 이 허탄한 작자들아..!!

 

엄밀히 말하면, 중보기도니 뭐니.. 내가 천국에 가기로 이미 확정되고 구원받은 자로써, 너도 그렇게 되길 내가 중보한다는 식으로 사용하는 세태가 글러먹은 것이고.. 교황의 면죄부처럼 스스로를 무슨 권세가진 자처럼 높이는 함정에 빠지는 것이고, 그런 말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야! 

성경구절을 보면 애초에 중보기도라는 말을 권사나 목사들이 써서는 안되는 말이라구!

선택받은 선지자 이사야조차도... 이사야가 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한게 아니라,

이사야가 자신을 위해 야후야에게 중보가 되어달라고 할때정도만 쓰는 표현인데.. 

도대체 요즘은 개나소나 다 쓰더라구!!! 아주 그냥 서로간에 무슨 저 분의 신발끈을 매기도 버겁느니 마느니 추켜세우면서, 도당의 무리들을 지으며...!!

자신들이 선지자 이사야보다 더 높다는 것이고, 예수님과 동급좀 되고 싶나보지???

오늘날 신학이론이 가공한 교리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기본적 성경적 해석으로도 맞지 않고, 영적 태도에서 너무 겉나가고 타인을 중보하니 뭐니 하면서, 주의 좌편과 우편 다투기에만 골몰하는 그 세태도 올바르지가 않다!!

 

 

그 옛날 성전에서 세리들이 장사를 하듯, 아주 똑같은 비즈니스들을 잘하고 계신데...? 

그 장사 하고 싶고, 뽐내고 싶어서.. 또 자신만 지극히 높아져서, 남들을 보고 당신은 아직 구원받지 못했지만, 내가 중보하느니.. 뭐니.. 이런 일들에만 세상 골몰하고 있지만, 애초 성경을 보면 추구할 일도 아니고,

그 사람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과 내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그런 말들을 할 뿐이라구!

세상은 속이고, 자기 자신마저 속일지라도,, 숨길수 없는게 행적의 열매이니.. 

그래서 정인이 양모가 어린 정인이를 때려죽인 것이고, 수많은 먹사들이 여신도들 성범죄와 성추행에 연루되고, 큰 헌금을 횡령하며, 수천억을 주식투자에 날려먹고.. 스스로 신을 자기 뇌피셜에서 만들었을 뿐이니, 핫바지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들의 비즈니스용으로 남에게 겁박하기 위해서만 지어낸 자작극임을 스스로 까발려 보여주고 있지 않겠소!

 

 

그러나 타이슨은 명언을 남겼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필자는 이미 이런 명언을 남겼다.

"누구나 그럴싸한 주장을 갖고 있다. 지옥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누구나 그럴싸한 교리들과 자기구원론을 갖고 있다. 지옥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필자의 몇몇 글들중에는 현대의 기독교를 비판하는 몇몇 글들이 있는데..

이것은 필자가 그런 단체에 관여하거나, 뭘 영적 개혁을 추구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그냥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집중할 뿐인데.. 많은 이들이 이것이 자기밥그릇 문제라고 생각해서인지 찾아와서, 이런 내용들을 제발 좀 덮고, 잠잠히 해주었으면 싶은 의도의, 대부분은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싶을 만큼 장황하고 수식어가 가득한 난해한 온갖 영적 글짓기들을 늘어놓는다. 

대부분은 그들이 먼저 찾아와서 하는 말들이 하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들이라, 피드백 차원에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이다.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운전에만 집중하는 것은 그들이나 필자나 매한가지인데.. 

세상이 격류에 휩싸일때는 먼치킨 소리나 하고, 세상이 한가할때는 다그치는 것이 사이비의 세태이다.

 

 

그 사람들이 저렇게 햄스터나 키우고, 게임이나 매일 즐기면서, 24장로처럼 그르치는 말들을 하면서, 자기 자신들은 정보를 쏙빼먹어 대비를 하면서도 감사할줄을 모르고, 비방에만 골몰하니..

결과적으로 오늘날 코로나 백신의 시대에 수많은 간계에 걸려넘어져 사지마비나 사망으로 죽어나고, 그들이 무지하도록 하여 간계에 빠지는 것에 그들이 매우 보탬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끈것외에 한게 없으니, 스스로를 주의 자녀라 지칭하기 바쁜 그들 역시 언젠가는, 언젠가 말세가 되면 북치고 장구치는 주의 자녀들부터 심판하리란 구절과 같이, 더욱 먼저 심판받고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C.S-771] 어떤 기독교인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며, 찌끄린 글들... 이게 현재 참다운 기독교인들의 총의를 대변하는 것입니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BhewIMh9c7ITDjW54AaABCQ



[C.S-778] 스스로가 광명(光明)이라고 내세우며, 피칠갑한 두 뿔 악마를 옹호하는 이들이 되지 말고, 한 낱 지혜를 간계(奸計)들을 포장하는 데 쓰지 말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V6cEmY1bCWQQ6H7p4AaABCQ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혜로운 악같이 오직 자기 유익을 위해서만 성경구절과 예수님을 들먹이는 작자들이 넘치며, 필자가 사실 기독교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사람들을 차별없이 위하여 경고하고 있음에도... 이 예수님 따르는 무리들은 어떤 스스로 기득권에 빠져있다고 착각하고,

심각한 위선들에 빠져있으니, 악과 공의를 덮기 위해서만 예수님을 말하며, 

실상은 그렇다고 본인이 주장한대로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는데 시간을 전력하며 사는 것도 아니라, 참 한가하게 게임영상에 헌신하고, 햄스터 기르기에 열중하는 꼴을 보는 것이다. 

 

 

솔직히 필자는 이런 영적인 주제에서 간사를 부리는 사람들하고 토론하는게 대부분 댓글달면 지우고, 사라지고.. 시간대비로 남는것도 없어 그냥 음모론 현실주제만 다루고 싶은데도... 주기적으로 꼭 떼를 지으면서 1,2,3 템포가 보이길래, 부득불 가끔씩 하는 것이다. 

자기 행적 숨기고 자신이 참된양 하는 것은 참 쉽고, 위선자의 가면을 쓴 지혜로운 악을 상대하는 것은 사실 현실주제보다 아주 피곤한 일이다. 

 

그리고 꾼돈 빌린기억이 없다.. 그런 종교단체에 대한 개혁을 필자가 뭐 연관된 기억이 없으니, 애써 팔을 걷어부치며 주장하기도 싫다.. 가라앉든 말든 그건 그들 소관이고, 백신으로 당장 사지마비로 걸려 죽는 사람들에 비해서 한가한 일들이고.. 집안인들을 알아서들 하시라구!

 

필자의 음모론을 보다가, 아! 이거 안되겠구나.. 신이 정말 있는가보다 겁이 나서 기독교에 가입하는 것은 일단 나쁘지는 않다... 근데 왜 하필.. 마땅히 해야 할 일보다 떡고물과 보상부터 추구하면서.. 양의 탈을 쓴 늑대 교사들이 있는 잘못된 번지수에 있는 곳에 하필 안착해서.. 사상적 교리에 취해서 가스라이팅부터 당하기 바쁘냔 말이지!!

아! 이제 난 구원받았고, 나를 이끌어준 형제님이 그렇게 말했으니, 이제 난 내 이웃을 위해서 수고로운 일들엔 아무것도 안하고, 이제 구름속에 24장로들처럼 순행하면서, 선택받은 나의 구원을 유구히 높이고, 이 세상의 악행을 방관하며 살리라!! 

백신경고 뭐하러 하며.. 딥스테이트의 마각에 대해서 뭐하러 내가 수고롭게 뭘 할 필요가 있겠어.

이미 난 주님잘 영접해서 구원받고, 매일매일 노력하는 자들을 뒤에서 팔짱끼며 비웃는 성스러운 댓글과업만으로도 충분한데.. 이 댓글달고 빨리 드라마나 보러 가면 그만이지! 

 

 

언젠가 이 사탄의 올무가 꼬아놓은 예수님 영접교리와 그 속에 도취된 한량들의 허탄한 자기 위안부 교리들이, 세상을 전복시킬 것이다! 

 

 

 

아무튼 요새 댓글들 보다가 어이가 없어 좀 종교적 부분을 짚었는데.. 다시 백신에 대한 부분으로!

윈도우 OS를 개발한 빌게이츠와 유태인 CEO들이 장악한,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 제네카에 대해.. 사람들이 맹신하는 이유를.. 그들이 뉴스데스크 등이 포함된 거대언론을 장악하고 부지런히 거짓을 수없이 반복하며 대중들이 자멸하도록 세뇌시켰단 것외에,  사실 찾을만한 근거가 없다!

 

 

[C.S-1229] 코로나 백신이 상징하는 사건들과 시대의 배후! 일련의 진실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2.

https://charlieman.tistory.com/887

진범은 누구인가? 빌게이츠와 세 유태인 사도들이 일으킨 것 같지만.. 그들은 꼭두각시이다.

 

 

그들은 공산당시절 중국이 5천만 양민들을 숙청, 학살했듯, 뛰어난 이데올로기적 국제 연쇄살인범 집단이다. 

 

 

 

유태인 3인방, 서방 박사들이 장악한

 

 

사악한 제약회사들이 브레이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세계적 연쇄살인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영적으로 선악과에 홀려 사고회로가 이미 선악이 뒤바뀌듯, 전복된 꼭두각시들!!

 

필자도 이미 6년전인 2015년부터, 이 사람죽이는 백신의 어젠다를 경고했고, 2021년 현실이 말 그대로 예측한대로 이루어졌는데도.. 

또한 소수의 사람들이 백신접종 기간전부터 제발좀 맞지 말라고 해도, 안되는 것을 보니, 또 그리고 나서 부작용을 공유하는 카페까지 나타나며, 하루하루 죽음과 사투하는 듯한 글들을 보면.. 그냥 안타까울 뿐인 것이다. 

 

 

그래.. 6년전에 소개했던 저 옛날 블로그도? 일루미나티의 사주가 아니라, 대형교회의 사주에 의해서 작당질에 의해서 한번 폐쇄가 됐었고, 그럼으로써 한동안 저 정보가 대중에게 차단됐었지!

지금 코로나 백신의 시대에 결국 경고가 현실로 이루어졌고, 저러한 정보가 그 교회의 훼방에 의해 차단당함으로써 무지에 의해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피눈물을 흘렸으니, 

그 대형교회 놈들도 반드시 심판받고 지옥불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한 정보들을 사람들이 한귀로 듣고 흘려서, 오늘날 그토록 많은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최근 소개한 혈전부작용을 늦추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는, 필자가 사전에 먼저 몸으로 테스트해보고 소개한,  강황과 요쿠르트의 소개는 많은 사람들이 한귀로 흘려듣지 말고, 꼭 실천하여 많은 유익이 있기를 바래본다!

급작스럽게 혈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시대! -혈액순환, 정력, 치매, 지방간에 좋은 필자가 효험을 보는중인 싸고 질좋은 (강황-커큐민 민간요법) [CRAMV(D.U.)-158]

조회수 602회•2021. 6. 10.

https://youtu.be/Vj5t9xw1-eY

 

 

글을 마친다. [2021.6m.23d 오전 9시 4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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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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