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56] 경남 의사이어 50대 한의사도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맞고 3일만에 심근경색 사망! - 선과 악의 기로에 서있는 차별적 세상의 마인드와 영적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6. 13:304일날 의사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맞고 2일만에 사망한 내용을 소개한바 있지만,
[C.S-1151] 국내 의사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맞고 2일만에 사망!- 이 기사가 한국 사람이 94%의존하는 포탈들에선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현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4.
그보다 2일 먼저, 한의사가 백신접종 3일만에 사망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경남서 50대 한의사 AZ 백신 접종 후 사망…인과성 조사 (2021.5m.5d)
news.zum.com/articles/67929740
3달전만 해도 한의사들이 국민들에게 백신놓을수 있도록 아웅다웅했던 판이었다.
필자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본질적으로 보고자하는 것은, 선과 악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가이다.
만약 한의사들이 이러한 권리를 자본과 비즈니스적 이득을 놓고 백신접종을 옹호하고 또한 백신놓는 권한을 계속 주장하고자 한다면?
설령 그들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하더라도,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주사 때문에 죽었다느니, 억울한 소리를 해서는 안된다.
역지사지로 그들이 시민들에게 백신을 놓고 부작용으로 사망하더라도, 어떤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한의사들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얻어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한다면?
그 즉시.. 전국민 백신 접종에 앞장서겠다는 말을 철회해야 한다.
스스로도 독일지 아닐지 맹신할수 없는 것을, 타인들에게는 열심히 놓겠다는 장삿속에 근거한 입장적 주장은, 영적 견지에서 그릇되었다고 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조회수 4,206회•2018. 9. 30.
https://youtu.be/zeJu8qkJ_i4
잠깐 세상적 실태, 영적 세태...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바쁜 말세의 풍경을 살펴보자!
거대한 악이 판을 치는데.. 그렇다고? 시민과 대중들이 적극적 선을 지향하고 있는지 필자는 잘 모를때가 있다.
일루미나티 신세계질서 인구감축 어젠다가 시행되는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 엘리트들, 그리고 신세계질서의 일원이 될 자들과 감히 죽어도 좋을 너희 시민들과 목숨의 무게가 같아?
이 한가지 사고에 기반한다.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 이들의 사상과 주의가 개소리고 열라 이기적으로 들릴지라도,,
문제는.. 이 선악과를 깨문 차별적 사고가, 또한 똑같이 부자 아파트촌에 사는 상류시민들에게 되풀이 된다.
너희 하찮고 보잘것없는 일을 하는 택배기사와 우유배달부따위가 어디 우리 고귀한 아파트촌에 사는 엘리베이터를 비위상하게 이용하려고 해??
정장입고 사무실 출근하고, 고급 삐까뻔쩍한 에쿠우스 기름 가득채워 퇴근하는 우리 고귀한 님들이, 너희가 엘베타면 우리가 결과적으로 1~2초라도 더 늦게 타야할텐데, 조금이라도 너희따위를 위해 불편을 감수할까보냐??
딱.. 이 정도의 싹바가지를 보여주는 실태인 것이다!
내가 마침 운좋게 태어나 밟고 누리고 있는 선이나 특권등은 당연한 것이고, 모든게 허용되지만, 그 이하로는 차별이 행해져야 한다고,
신세계질서 사탄주의자들이나, 부자들이나 똑같은 사고패턴을 지닌다.
심지어는 종교인들, 기독교인 성직자들도 이러한 차별적 사고를 지닌다.
[C.S-504] 칼럼 초기부터 이야기 해온 난민문제! 이제 호주에서 심판적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대한민국, 올초 7일 이상기후로 시작한 제주도 등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순식간에 남한 절반 면적에서 전체 면적을 넘어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oc66C9-CoLghWFGF4AaABCQ
어떤 기독교인은 이슬람은 악이니, 그들의 고아들이나 난민들도 우리가 뭔가 도울방책을 구하는 것보다, 필요악이니 더 큰 대의를 위해 상관하지 말고 순교하고,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필자가 유튜브를 하면서, 난민문제를 이야기하면 기독교인부터 득달같이 달려와 성경적으로 보나, 현실은 정치와 복잡한 이해관계도 따져야 하니, 그들을 돕지 말고 죽게 놔둬야 한다는 위와같은 댓글을 정녕 수십개 본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이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계명을 앞다투어 저버리는 것이요, 회개하라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 낫놓고 회개를 모르는 것을 매일 쫒는 것이니..
소돔의 영성에 빠진 실태였던 것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지금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1계명, 인구 5억 유지 인구감축 어젠다를 행하는 신세계 질서주의자들이..
당장은 비통하겠지만 더 큰 대의와 유토피아 건설을 한다고 굳게 믿고, 너희 식충이같이 먹고 살기만 바쁜 열등하고 숭고한 정신이 없는 많은 시민들이 필요악이지만 백신을 맞고 순교해줘야 함이 옳다고 말한다면... ??
과연 그 난민을 배척하는 기독교인들과 전세계 시민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질서를 이루려는 일루미나티들과 영적 자세나, 자신의 것만을 우러러보는 태도에서 본질적 차이성이 있는가?
타인을 희생양으로 용인하던 자신들이 또다른 타인들에 의해 희생양으로 값어치가 매겨진다 한들, 억울하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음모론을 하는 이유는 사악한 악의 세력이..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고 압제하려 하기 때문에.. 그래도 시민들은 선의 길을 가고 선하다에서 그 정당성이 부여되는것인데.. 일루미나티와 별반 다르지 않은 똑같은 차별의 방식으로 세상 사람들이 소돔의 교리에 젖어있다면, 사실상 그 대의명분은 사라지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말들이 유튜브 설교와 목회자들이 오히려 나서서 주장하는 현실을 보면서, 세상이 종교마저도 기본적 반석을 무너뜨리고 사악해졌다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천벌이 그들 모두를 카르마 청산하고 시험하는 방식으로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4년전 영상속에서 콥찝어 이 얘기를 한바가 있던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vWHNr2Biv8w
여러분들이 그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평등한 생명의 존중 대신에, 자신을 합당한 피라미드 위에 올려놓고, 엘리트 의식에 젖어산다면..
언젠가 인류 전체가 배척한 난민처럼 똑같이 환난에 휩싸인다 한들,,
뿌린대로 거두고, 심보를 부린대로 받는 응보를..
누가 신에게 도움을 구할수 있고, 억울하다고 항변할수 있겠는가?
희한하게 더 많은 부를 가질수록, 더욱 사악함을 쫒아 많은 이들이 신세계질서에 찬동하고 있으며,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스로를 높이고 우상시여기게 된다.
많은 프리메이슨들은 자신이 신이되었다고 착각하는 지경에 이른다!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5. 8.
신에게 기도해도 여러분들이 아파트에 살면서, 여전히 우유배달부와 택배기사들을 엘리베이터 못타게 만장일치에 표를 던지며, 풍요로움만을 누리고 살기를 원한다면은, 그러한 부정한 마음을 쫒는 자들의 기도를 신은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이익이나 이윤을 쫒아 판단을 편승하지말고, 무엇보다 양심에 입각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이것이 공의롭고, 저것이 이익을 보더라도 그릇되 보인다면은, 지록위마로 그릇된 것을 옳은것처럼 주장하지 말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창조주의 축복받은 백성들이 쫒아야 할 계율이었을 터다.
선과 악은 분명 이분법적으로 단순하게 분별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대부분의 세상사에서 그것은 스펙트럼처럼 개개인의 선악에서 나타난다.
스스로 악임을 알고, 악한 것을 좋아하며, 적극적으로 악에 가담하는 자!
스스로 악인줄은 아나, 이윤과 이해, 자기 사랑의 이익에서 영합하여, 양심보다는 비즈니스를 추구하는자!
스스로 악인줄은 모르나, 무지하여, 간접적으로 악에 기여하는 양떼들..!
스스로 선인줄은 모르나, 무지하여, 결과적으로는 운좋게 선에 기여하는 양떼들..!
선악은 대충 분별하지만, 자기 이윤과 단가가 나는 곳에서는 선을 소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남들이 보는 공식적 자리등에서는 선한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이려 하나, 인터넷 공간등 익명의 공간으로 돌아가서는 시기와 비방, 악플에 전념하는 위선자들!
남들에게 애써 선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나, 항시 하는 행동들이 남을 돕고, 배려하며 상대방의 이익과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정말 선한자들!
정말로 이웃사랑을 하여, 공의를 쫒아.. 이런 글들을 볼때도 어떻게든 한줄이라도 제보를 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한번 좋아요 버튼을 누르려고 하고, 그냥 지나치치 않는 의의 실천에 목마른 자들!!
그냥 하나의 자신에게 보탬이 되는 정보서치로만 탐색하고, 방관자로 머무는 선도악도 아닌 어중간한 입장을 타는 대다수의 대중들...!!
사람들의 선과악의 스펙트럼은 이 어딘가 사이에 걸쳐져 있는 것이다.
애석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마지막에 어중간한 방관자로 임하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필자가 이러한 칼럼을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인가??
바로 이글을 보는 대중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대중들이 자꾸 억울한 일을 당하고, 쓰러지니.. 수고롭지만, 문제제기를 하고 의론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부작용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필자가 항상 발행과 함께 공감2를 찍는데, 1951뷰 동안에, 5의 좋아요 숫자가 발생했다.
대중들의 권익과 생명의 권리를 위해서 소개를 하는데.. 그 대중들중 단지 5명만이 좋아요를 누르고, 1946명이 그냥 지나쳐, 결과적으로 이런 글들이 쟁점위에 오르지 못하도록 기여한다.
공감수를 누를때 절차가 복잡하여 지문인식인증을 하거나,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손가락 클릭한번 그걸 하면 되는데, 그냥 안하고 지나가는 것이다.
언론에서 뉴스나 거대매체를 통해서 백신좋아!는 엄청나게 선전이 되는데.. 이것을 우려하는 소리를 다뤄도, 대중들이 그냥 지나쳐버려 힘을 잃고, 결과적으로 더욱 많은 법들이 신설되어 그들의 직장까지 강제시키고 백신을 맞도록 하고, 그 사람들은 어느날 쓰러진다!
수백명의 비종교인들이 보고, 수백명의 불교인들이 보고, 수백명의 기독교인들이 보았을터인데도, 대부분 그냥 지나친다. 그 대중들이, 이 대중들을 위해서 소개하는 내용들에 돕지를 않는 것이다.
남이사라는 것인가?
아니면 생색을 낼수 없는 그냥 글의 Watching,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의에 참여는, 남들이 봐주고 찬양해주는 사람도 없고 노동력대비 단가가 없으니, 이러한 참여적 선행에선 두손두발 다 빼겠다는 것인가?
그렇지만 막상 자신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냐고 억울해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울화통을 터뜨린다. 수많은 백신 부작용 이슈를 다룰때 좋아요 한번 누르지 않고, 그냥 지나친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 일대로 부작용에 억울한 일을 당할때만 그제서야 목소리를 낸다는 말이다.
기차 다 떠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할수 있을때 왜 싸우려 하지 않는가이다!
이런 걸 볼때면 뜨거운 군고구마를 통째로 삼킨 사람들을 보는 것처럼 답답할때가 있다.
최소한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의라는 것은 먼훗날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바로 행사를 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이 스타트라인부터 제대로 서지 못하는 것이다.
체스나 장기에선 한수만 쉬어도, 승부의 치열한 향방이 거의 한쪽으로 기우는데,
세상에서 선과악의 체스게임이 벌어질때, 악이 계속 한수를 쉬지 않고 두는데..
선이 계속 한수쉬고, 두수 쉬고를 반복하니.. 악이 너무나 쉽게 무혈입성하고 판을 친다.
수많은 방문자들 스스로가 관객이 아니라, 희극과 비극을 결정하게 될 주인공인데... 이 실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모두 장기두는것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악에 속고, 악을 받아들인다.
대한민국에서 백신의 부작용등을 꾸준히 소개하는 곳들은 정말이지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역할이 작아보여도 대한민국에 아무도 이런 의제를 피하고 모두 선전만이 가득했다면? 현재 3백만이 아니라, 독감백신처럼 코로나 백신도 무턱대고 쉽게 1천만이 넘어있을지 모를 일이다.
만약에 방문자들이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 심도깊게 탐구하고 여론을 가지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했더라면, 현재 3백만이 아닌 3십만명이 고작일지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아무도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법안들이 세워지고, 처음엔 의료계로 넘어가고, 다음은 경찰, 소방, 군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것인가?
그것이 헌법적으로 위헌이고, 시민 스스로 건강을 선택할 권리를 지나치게 강제화하고 있다면, 왜 목소리를 내어 그런 날치기 법안들이 쉽게 통과되지 못하도록 자신들이 여론에 힘을 실어주는 노력들을 게을리하는가?
자기 자신에게도 보탬이 되지 않는 것이 불의인 것이지만, 세태가 그러하니.. 필자는 가끔 묻는 것이다.
노아 시대적 해석으로 필자의 블로그에서 스치는 정말로 조금이라도 실천을 내세우는 의인들은, 하루하루 0.256%에 불과한 것이다.
사람들이 자꾸 휴거, 휴거 노래를 부르는데.. 그걸 말하면 뭘할꺼냐고..?
그 사람들이 세상에 맹세하듯 맛을 내지 않는 소금처럼 살아가기로 작정들을 하셨는데..?
그렇게 방관자로 열심히 살면서 떠오르길 바란다라??
필터검열없이 말하겠다! 그것이 현재 필자가 보는 Rapture가 가능한 사람들의 확률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이 의로움앞에서 항상 발을 빼며 방관자를 자처할때, 의로운 휴거의 순간이 와 수많은 사람을 천년왕국에 데려갈때, 신도 그러한 사람을 방관해버릴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5m.6d, 오후 13시 2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