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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한 기사가 들린다. 26살 취업한 이가, 등떠밀린 강요로 백신을 맞고보니 아무도 책임질 생각을 하지 않고, 사지마비에 뇌손상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매달 300만원의 치료비를 내야 버틸 지경이지만, 정부한테는 인과관계 없으니 보상도 없다는 답변만!

 

*AZ 맞고 '사지마비' 20대 "나같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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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맞고 `사지마비` 20대 `나같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거주하는 A씨[26]는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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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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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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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피해자가 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거주하는 A씨(26)는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구토·오한·발열에 이어 사지가 마비됐다. 백신 접종 한 달 전 건강검진도 받았다. 기저질환 하나 없는 건장한 20대 청년이었지만 순식간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이동이 불가해졌다.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 결국 병가를 냈다. 부모님 부담을 덜기 위해 일찍 취직했지만 매달 재활치료에만 300만원이 나가 헛걸음이 됐다. '정부가 전적으로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믿고 도움을 기대했지만 정부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A씨에 보상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A씨는 4일 머니투데이 기자와 한 전화통화에서 "그 누구의 사과 한 번 없었다"면서 "정부에 배신감을 느끼고 믿을 수 없게 됐다"고 했다.


백신 맞고 사지마비·오한·발열·구토

A씨가 AZ를 맞게된 건 지난 3월 4일, 경기 안양시의 한 재활치료병원에 작업치료사로 취직한지 10여일 만이었다. 건설회사 현장소장,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취직했다.

당초 A씨는 AZ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접종을 거부했다. 그러나 병원 측에서 "환자를 보는 사람이 모범이 돼 먼저 맞아야 한다"며 구상권 청구까지 언급하자 백신 접종을 결심했다.

그 책임은 오롯이 A씨가 지게됐다. 접종 10시간 만에 오한과 구토가 이어졌다. 어지럼증에 이어 사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움직이기도 어려웠다. 처음에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직장에 밉보이기 싫어 버텼지만 증상이 너무 심해 결국 응급실에 갔다. 온몸에서 열이 나 38도까지 올랐다.

A씨의 진단서. /사진제공=A씨.


A씨를 진단한 의사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그는 "좌측에 강직이 심하게 있고, 팔다리 기능이 70~80%가 안나오며 의식이 뚜렷하지 못하다"면서 "이럴 경우 뇌손상이 있을 것이기에 마음을 단단히 드시라"고 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을 진행한 뒤 의료진은 뇌척수염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가 이내 말을 바꿨다. 뇌척수염은 AZ 백신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의료진은 "척수에 병증이 있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면서 "증상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며 백신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A씨가 지난 2월 받은 건강검진에서는 척수염을 비롯해 그 어떤 기저질환도 나타나지 않았다.

의료진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진단한 가운데 A씨는 다시 사지마비와 고열에 시달렸다. 다시 검진에 나선 병원은 결국 '상세불명 척수염'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A씨가 통증과 마비로 걷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 백신과는 관계없이 기존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수 있다"며 퇴원을 촉구했다.

결국 A씨는 재활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다. 재활치료를 돕던 A씨가 재활치료 환자가 된 셈이다.


"인과관계 없다"며 이의신청도 막은 정부…A씨 "백신 맞고 아프면 치료해달라"

정부는 A씨의 증세가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4일에는 한 인천시청 직원이 전화를 걸어 질병관리청에서 50여명의 의료진의 의견을 구했다며, 24시간 연속으로 증상이 보이지 않아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었다. 해당 직원은 전문가들이 이미 소견을 내렸기에 이의신청조차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필요하면 검진 후 소견서를 다시 내 재심사를 받으라고도 했다.

그러나 이틀 뒤인 지난달 16일 A씨는 다시금 고열과 사지마비에 시달렸다. 증상이 재발하면서 찾은 다른 대형병원의 한 의사는 "이 정도 허리 손상은 일반인에도 있는 수준"이라면서 "허리디스크와 관계 없다"며 기존 진단과는 다른 말을 했다. 이어 "길랭-바레 증후군과 유사하다"면서 "백신을 맞는 등 면역계통에 문제가 생길 때 발병하는데, MRI 등에 보이지 않지만 말초신경에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관마다 진단 결과가 바뀌었는데 정부가 성급하게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셈이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정부가 나서서 백신 후유증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B씨는 "6개월이 지나도록 치료가 안되면 영구장애로 남을 수 있다고 한다"면서 "멀쩡하던 아이가 강제로 백신을 맞아 저렇게 됐다"고 호소했다.

이어 "아들만 그런 것도 아니고 백신 부작용을 겪는 이가 한 두 명이 아닌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라면서 "백신의 안전성을 보장하던 정부는 백신과의 연관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먼저 나서서 환자들의 치료를 도우라"고 촉구했다.

A씨는 아직도 사지가 떨리고, 왼쪽 다리에 힘에 들어가지 않아 도움이 없이 홀로 걷지도 못한다. 균형을 잡기도 어려워 휠체어 신세를 지는데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마비 증세가 두렵다. 매월 쌓이는 병원비만 어느새 1500만원을 넘겼고, 어머니는 직장을 쉬고 하나뿐인 아들의 병간호에 나섰다.

A씨도 "그 누구도 내게 괜찮다고 물은 적이 없고, 모두 백신과의 연관성이나 보험 가입 여부만 따졌다"면서 "사과 하나 받아본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따질 때 너무 한정적인데 백신을 맞고 아프면 치료해달라"고 강조했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예전 같으면 이런 일 두세건만 생겨도, 대통령부터 책임지고 하야론이 벌어지는게 상식이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백신맞기를 더욱 장려하는 미친 정책들에 대해서 봐야 한다. 

 

 

이제 좀 시민들은 깨어나, 여기에는 확실한 의도와 프레임들이 있다는 것,

세상이 사람 목숨에 대해서 어떻게 핫바지로 보고 있고, 누군가 특권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자신들외에는 가치없는 목숨으로 평가하여 모기처럼 박멸하려 하는지,.. 행간을 느끼고 읽어내야 한다. 

사지마비가 무슨 시민들 사이에서 백신부작용 챌린지처럼 유행하고 있다. 

 

 

수많은 인생들이 어렵고 힘들게 자신의 인생을 쌓아왔는데, 한순간에 그것을 잃어버린다!

 

보상도 안되는 현실속에서 저 청년이 매달 300만원씩 수술비가 없다면, 병원에서도 내 쫒을 것이고, 그가 할수 있는 것은, 그냥 조용히 잡음내지 말고 세상에서 사라져주는 것이다...

 

누군가들이 그것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저 청년은 세상을 위해 다른 이들이 자신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나, 

누군가들은 저 청년이 그저 입닦고 조용히 사라져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점점 악화되어 뇌손상에 이른다면.. 

세상을 원망할 이성적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가장 먼저 희생당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음모론을 모르는 이들이다. 

 

 

저 청년은 취업 공부에 이것저것 볼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그것들이 어떤 경우엔 자율적선택이고, 자발적 선택들이 많다는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을 다룬지도 근 6년째.. 유튜브 채널만도 5년에 달해가지만...

많은 이들이 이것들이 헛소리라며, 조롱을 하거나, 구체적인 영상들을 보면서도, 댓글을 보면 인신공격이나 비방도 가득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 댓글을 남긴 사람들이 뭘 구독하고, 필자의 채널에 그런 댓글을 남긴뒤에 어디에 좋아요를 남기나 프로필을 탐색해보면.. 허구헌날 연예인 걸그룹 직캠이니, 게임 등등엔 그렇게도 관심이 많은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많은 영상을 유튜브가 필자의 채널에서 매우 조용히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삭제해나갈 동안에..

실상은 필자처럼 다른 곳들도 다들 삭제가 되거나 채널이 폭파되 정보들이 다 날아가, 정보가 없는 것인데...

"그들은 그게 왜 그토록 중요한 일이라면, 그토록 다른 곳에선 다뤄지지 않는 것일까요? 고로 님의 망상일 뿐입니다." 등등의 철없는 멘트들을 남긴다.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 백신을 맞고, 돌이킬수 없음을 그제서야 알고 억울함을 호소하나, 사탄 세력들이 세운 고이 정부에서 아무도 그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응답하거나 위로해주지 않는다. 

 

 

적어도 음모론을 1년이상 구독하거나, 스스로 봐온 사람들은 이번 사태에서 매우 큰 것이 걸려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섣불리 백신을 맞지 않았을 것이고, 혹자는 직장의 강요보다는 선뜻하게 사표를 냈을 것이다.

 

많은 지식들이 아니라, 빌게이츠의 백신과 인구감축 어젠다의 실상에 대해서만 알았더라도..!

그들은 조심했겠지만, 그것들을 알아볼 시간과 기회가 널렸음에도, 배척과 조롱하는데 집중했다. 

 

 

백신의 시대가 되자, 누구보다 먼저 일찍 백신을 맞으려 달려들고, 자신이 가진 그러한 식견과 주의들이, 돌이킬수 없이 자신을 배신하는 칼날이 되어, 수많은 이들이 사지마비와 뇌손상, 사망등으로 쓰러져가고 있다.

 

 

살인가습기 사건으로 유명했던 옥시 가습기 사태 때 한 아버지는, 결핵에 걸린 아이에게 가습기가 좋은 것인줄 알고, 직감적으로 건강이 더 악화되어 가습기 사용을 안하겠다는 아들의 뺨을 후려치며, 방안에 가두어 내내 틀어주었다.

아들은 결국 가습기란 치명타로 폐병이 악화되어 사망했고, 가습기의 진상이 터지자.. 아버지는 아들을 사지로 내몬 장본인이 다름아닌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또한 맹독을 오히려 좋은 약이라 여겨, 그 독이 싫다는 아들에게 뺨을 때리면서까지 강요했던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절규했다. 

 

정작 가습기를 만들어 수많은 자식들의 목숨을 앗아간 대표는 독사라도 자기 자식은 소중히 여길줄 알거든의 고사처럼, 자기 자식은 끔찍히 아꼈다.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을 구분짓고 차별함을, 말로는 좋지 않다고 이해하나, 행동으로는 행하는 자는, 진실로 그 사람은 아직 예수의 계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젊은 사람들이 지식을 접할 시간이 없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면, 억울함만이 있을 것이나..

나이 든 사람들이 이러한 지식을 충분히 접하고도, 스스로 배척해서 자신의 가족이나 부인이 잘못되는 경우엔.. 통한과 후회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러한 소식들은 소셜에서 많이 언급되나, 좀처럼 실검에 안올라간다. 

 

엉뚱하게 실검 1위는.. 댓글조차 없다... 한 연예인이 촬영중 흡연구역이 아닌 실내에서 담배피다 걸려, 건강증진법을 위반했다는 것으로.. 매우 심각한 일처럼 부각시키고 있다. 

솔직히 어쨌거나 인것이다... 촬영중 워낙 바쁘면 안에서 잠깐 숨어 사람없다면 담배좀 필수 있고, 해도 범칙금 수준의 일이지... 무슨 횡령이나 마약, 뺑소니, 살인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한쪽에선 사지마비에 뇌손상에 백신맞은 청년이 쓰러졌는데.. 뭔 세상 악인이라고 실시간 검색 1위씩이나..?

 

 

"저 사람은 참 몰상식해.. 쟤는 이랬어.. 매우 큰죄를 지은 거야..!!!" 프레임을 모아가며.. 자아~ 우리가 여론의 장을 이렇게 마련했으니.. 시민여러분들 빨리 여기 달려와 집중하고 한마디씩 안할꺼야? 한마디씩 욕하고 스트레스 풀어,

시민들 시선돌리고, 하찮은 일들에 관심여론 유도하려는 가짜 실검티가 팍팍나는 것이다. 

 

 

일본 드라마를 보면.. 실내에서 여전히 담배도 피고 하지만.. 

사실 2014년도까지 한국의 풍경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런 조치에 좋아했겠지만, 필자는 지나치게 정부통제가 무슨 성인 사회를 유치원생 다루듯이, 법이란 울타리로 지나친 간섭들이 과하다고 느꼈고, 동네에 감시카메라가 소리소문없이 급증한 것도 그즈음부터였다. 사람들은 깐깐해지고, 점점 사상적으로 다투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후한 인정대신에 야박해졌고.. 서로돕는 사회보다는 밀고사회가 되고, 턱하면 남여 프레임을 두고 싸우는 사회가 되어버렸고... 

 

필자는 그때부터 세상이 무언가가 잘못되고, 망조가 되어간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 나라는 사실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망쳐져 오듯 변해갔다. 

 

IMF 사회였지만, 2000년~2010년대 초반까지는 그래도 참 활달하고 나쁘지 않았던 듯 했다.

 

 

 

다시 기사이야기로 돌아가면...?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사지마비 소식이 들리면, 그것으로 일단락 되었나 보다 생각할수 있지만..

좀만 관련내용들을 찾아본다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아직 최악은 아니고, 계속 더 악화될수 있다는 것이다.

[C.S-1045] (스크랩+보완) 미국에서만 5천만명 죽을 것!? 콜온아 100신을 맞으면 죽는 이유!!
202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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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4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피험자들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실제로 임상 실험에 참가한 숫자는 170명이다.

그중에서 실제로 mRNA를 사용한 숫자는 39명이다.

 

결론적으로 실험용 mRNA를 맞게 되면?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계속 만들어내고,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항체를 만들어내게 되고, 우리 몸은 우리 몸을 공격하도록 되어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결국은 우리 몸이 우리 몸을 죽일 때까지 우리 몸을 해치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에 대해 분노해야 할지? 아직은 매일같이 억울한 기사들이 나오지만, 제대로 분노조차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보도통제되는 부분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인도 사람들은 분노하고 있다!

플랜데믹2 다큐를 보면 원래부터 인도에선, 빌게이츠의 소아마비 백신이 많은 인도의 어린이들을 반신불구로 만들어, 한때는 정부차원에서 이들 단체를 추방하기에 이르렀고, 백신에 대해 반감이 많았던 나라였다고 볼수 있다. 

 

 

*India – People Attacking Gov’t Vaccine Nazis (2021.4m.30d)

인도- 정부의 백신 나치들을 공격하고 있는 사람들

www.armstrongeconomics.com/world-news/civil-unrest/india-people-attacking-govt-vaccine-nazis/

 

It appears that there may be yet another major cover-up going on because the people dying are alleged to be those who were vaccinated. 

The people seem to be rising up against those in government imposing vaccines and lockdowns. Meanwhile, CDC in the USA has announced a travel restriction from India.

죽어가는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이라고 주장되기 때문에 또 다른 주요 은폐가 진행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정부에서 백신과 봉쇄를 부과하는 사람들에 맞서 일어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미국의 CDC는 인도에서 여행 제한을 발표했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누구는 억울하기만 하고, 누구는 억울하도록 몰아가서는 안된다. 

백신을 선전하고 강요하는 이들을 많은 피눈물을 흘린 군중들이 실태를 알면, 산채로 잡아 찢어죽이고 싶을 것이다!

루시퍼가 그렇듯, 권선징악의 멧돌이 충분히 돌아가면, 그들은  자신들의 교만과 오만에 의해, 사악함의 길을 간 끝에,  한없이 어두운 곳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5m.5d, 오전 4시 56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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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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