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63] 히틀러마저 프리메이슨이었던가? 그 모든 사상과 문명에 답은 없다. 엎드려 경배하는 이가 시대의 리더로 존경받을 뿐..!
카테고리 없음 2021. 3. 15. 00:39히틀러는 일설에 의하면 글로벌 유태인, 로스차일드에 싸웠던 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결국 무명화가에서 일약 화려한 언변술로 제국주의 황제가 될뻔한 그 역시, 저 사진을 보건데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가 싶다!
아주 짧은 기간 재능을 부여받고 천재성을 펼치다 한순간 간다.. 악마와의 영혼계약은 27세 클럽이 전형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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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마기우스의 날개를 따르기 위한 조직처럼, 특수한 장기적 목적과 보다 많은 사람과 일들을 그르치기 위한 사명에 의해서, 평생을 떵떵거리며 권세아래 누리도록 세움받는 권속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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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공산주의자의 시조와 리더들이 프리메이슨이었기에..
그들이 루시퍼의 도당이라고 여기는 것은 사실 반쪽짜리 답이다.
엄밀히 말하면 민주주의 역시 프리메이슨들이 심어져있다.
단지 상대적으로 덜 타락하고 부패했을뿐,
공산주의또한 처음에는 건전하게 돌아가던 때도 있었듯이, 언젠가 더욱 악용되고 부패하면... 민주주의도 다 썪어가는 선악과로 전락할 날이 올수 있는 것이다.
이념들.. 인간들에 의해 세워진 이데올로기는 허구적이지만 강력하게 세상의 시스템을 재편하지만, 또한 영원하지 못하다.
그냥 시대속을 뒤흔드는 한 반대각에 선 파편으로서 끊임없이 분열과 갈등, 진실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일 뿐이다.
공산주의자가 오답이라고 해서, 민주주의가 정답이 되는 것도 아니며,
민주주의 속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오늘날 헬조선과 빈익빈부익부의 차별을 통탄하며, 삶을 힘들어하지 않는가?
그 양쪽 모두가 사탄이 뒤흔드는 체스판의 말일 뿐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들이 어떤 커다란 업적을 세운 것이 아니라, 그들이란 말을 통해서 어떠한 일들이 세움을 당한 것이다!
역사는 끊임없이 말들을 교체해가면서 스펙터클하게 나름의 스토리를 지니며 전개되고,
대중은 시대속을 휘어잡는 강렬한 스토리속에 온통 열광한다.
그들은 이미 특수한 루트로, 선발대로써 뱀의 인침... 표를 받은 자이다!
인류를 illuminated화, 형제애로 계몽시키기 위해서 먼저 계몽된 이들이다.
애니 단간론파에 에노시마 준코는 매우 사탄적 캐릭터이지만, 그녀가 최면을 유도해 부리는 그녀의 군단들을 일으켜 세계를 절망으로 물들이고자 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갈때마다 바빌론같은 풍경의 높은 학원빌딩이 불탈때, 버림패들을 처분하며 뱉는 대사는 의미심장하다.
수많은 세뇌기법들에 의해서, 에노시마 준코를 따르는 무리들이 늘어가게 되며..
한번 깊은 세뇌에 의해 사고회로가 바뀐이들은
이제 그른것을 스스로 옳다고 믿게 여기게 된다.
학살을 숭고한 대의를 위한 신성한 사명이라고 여기게 된다!!
그러나, 토사구팽.. 숭고한 자리가 보장되어 있을 것이라 믿지만...
파괴 자체를 즐기고자 할 뿐인 사탄의 때가 이르면, 이용당하고 버려질 뿐이란 것을 모른다!
오늘날에도 피라미드 사업이나, 각종 사이비 종교의 교리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세뇌가 쉽게 사람들에게 침투하고 의식을 지배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정작 이 시대가 옳다고 여기는 시민상속에.. 교과서를 통해 심어져 고착된 둥근지구등의 세계관.. 의식저변의 많은 것들이.. 일반적 대중들에게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배어있는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어디까지가 스스로 찾아서 하는 생각이고, 어디까지가 그렇게 찾고 생각하도록 유도된 환경속의 세뇌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저 북한 사람들은 지극히도 세뇌에 빠진다고 생각하며 조소하기 바쁜.. 민주주의 사람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대놓고 벌어지는 전산부정개표에 대해서는 또한 세뇌에 걸려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의 대부분은 조작되었고, 벽화속에 새겨진 인류와 공룡이 공존하며 살던 수천년전의 세상이야기는 하나의 신화가 되었고, 세상의 매트릭스속에서 얼마나 겹겹이 여러차원에 걸쳐 세뇌가 되었는지는 알수 없다.
오로지 그 모든 것들이 인류가 진리에 다가가기 어렵도록 수많은 거짓의 덧칠들로 점철된다!
그들은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평생 비진리의 영역속을 쫒고 열광하도록 체스판의 말이 되기로 기꺼이 엎드린 자들이다. 대중들을 위해 세워진 스타들이다!
수많은 문명을 이끈 리더들이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 교황, 프리메이슨 승려!
그들이 프리메이슨인가? 정확히는 몰라도 속성은 프리메이슨과 다를바가 없다.
인간으로써 위대하고 높은 관을 쓰고자 한다.
오늘날의 프리메이슨 목사와 프리메이슨 국가 리더..!
불세출의 프리메이슨 예술인!
위대한 프리메이슨 장군!
프리메이슨 지성인!!
프리메이슨 기타등등...
나는 남들과 달리 특별해지고 위대한 인간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이 그 함정에 걸려 넘어진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의 세상속에서 리더로 각광받고, 또한 존경을 받고, 따르는 무리들에 의해 정신적 깊은 의존의 대상이 되고 숭배받는다.
"하나님 꼼짝마, 나한테 까불며 죽어!"
스스로 위대해져 이런 말을 해도
이미 눈과 귀가 멀어져 버린 우상을 쫒는 이들에겐 숭배받기 일쑤인 것이다.
10대 소녀팬들은 오빠 IDOL 군단을 추종하지만, 어른들에게도 그들은 이미 대체하기 힘들만큼 뿌리내린 우상, 록스타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속성은 무엇인가?
추론컨데.. 그들은 자신들의 광야의 시험에서 마귀가 나타나자마자 가능한 천하만국을 보여주는 순간, 바싹 엎드려 경배한 이들이다!
피땀눈물 다바칠테니, 내 혼을 다가져가든 말든,,,어떻게든 뜨게만 해주소서! 유명해지게 해주소서!
남들이 나를 우상처럼 위대한 이처럼 우러러보도록 해주소서!!
누군가는 단순히 육체적 변화나 외적 변화가 소원일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커다란 재물과 부자를 원할 것이고, 누군가는 위대한 정복자가 되어 세상의 기틀을 바꾸는 권세가가 되길 바랄 것이다.
경배의 이유와 목적은 다양할 수가 있다.
먼 훗날 내세에서 겪을 일들보다, 그들은 현실에서 영화롭기를 선택하였다.
한참 오래전 2015년쯤인가 예전 블로그에서 불교와 기독교속에 배어있는 핵심사상에 대해 짚어본바 있다.
공통된 부분이 있다면,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취하게 하는 세상의 권세에 경배하고 굴복하지 말라는 뜻이다.
오늘날의 종교 99%가 그렇지 않으며, 한번 출범을 시작하면 비즈니스 논리로 더욱 높은 건물과 층수를 짓고, 종교기업들이 되기를 바란다. 거기엔 반드시 각종 이윤과 이해관계 시스템이 치고들어와 타락시킨다.
그러나 저 말대로 산다면... 오늘날 99.9%의 인류가 나가떨어진다.
대부분 적절한 타협과 관행을 따라 세상의 경배를 쫒는 직장에서 사표를 써야 한다.
가장 싼 방에서 마른 빵과 물만을 축이며 연명하는 삶을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LH 사태에 대해서 분노한다. 무관계한 열외자라서, 제 3자로써..!
[C.S-1061] LH 내부거래 투기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역시 심판의 맷돌이 점점 더 세게 돌아가고 있구나!
그러나 그 비판자중에서 만약 그들이 LH의 직원이었고, 그런 관행이 퍼진 문화속에서, 아무도 그것을 죄라고 여기지 않는 분위기속에서.. 그렇게 피라미드의 적당한 위치에 올라가 만약 자신들이 그들의 입장속의 삶을 누릴때에, 자신은 직장환경 대부분이 그럴때, 자신혼자 평생 은퇴할때까지 올바르게 살 각오가 있는 사람이 몇인가? 혹은 부당함을 느끼고 사표까지 던질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기득권을 비판하는 사람이, 만약 스스로 기득권의 입장에 올라가게 될때 거짓말처럼 그들이 바로 기득권과 같은 똑같은 행실을 반복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야당이 여당이 되고 야당인사가 감투를 쓰는 순간, 바로 비판했던 그 감투를 쓴 여당인사의 행실을 자신이 바로 반복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C.S-891] 미안하다, 사찰했다!? -내가하면 추맨스, 윤검이 하면 불륜!! 딴지가 이슈가 되는 세상!
https://charlieman.tistory.com/420
7년전 추미애의 발언이 너무나 유행이다!
[숏토리:정치] “검찰총장‧윤석열 다 내쫓고!”…7년 전 추미애의 분노.zip
조회수 72,472회•2020. 11. 27.
예전엔 광장에서 추운겨울날 촛불도 켜고, 군고구마파는 아줌마처럼 좋은 인상이었는데..
7년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입을 그토록 성토하던 추미애는 다 어디로가고, 누구보다 열심히 개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표리부동은 익히 잘 아나, 돌아서면 180도 완전히 방향을 바꿀 정도로.. 자리에 따라서 자신의 신념이나 신조를 바꿀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한 마디로 꼭두각시 놀음인 것이다!
예수와 창녀의 고사에서, 많은 군중들이 돌을 던지메, 마음속으로도 음행하지 않은자만이 돌을 던지란 것은 그와같은 뜻이다. 돌을 던진 이들 대부분이 창녀촌에 들락날락한자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들락날락할 기회가 있었다면은, 대부분은 묻고 즐길자들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날 세상의 99.99%의 사람들이 진리에 관심없고,
음모론에 관심없으며,
때론 자기 자신에게 해로운 일이 눈앞에 다가와도 관심이 없는 이유이다!
그들은 우상들이 하는 말만을 쫒는다.
흔한 피라미드 시스템이 그렇듯, 자신이 수탈당하기에 그들의 우상들이 수확한다는 것으르 모르고,
작은 희망속에.. 그들은 왜 자신들이 쓰러지고 병드는지조차 깨닫지 못한다.
고찰을 마친다! [2021. 3m. 115d, 오전 12시 38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