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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날 어린이집 백신거부 블로그 후기를 전달한바 있지만,

[C.S-1098] 어린이집 보육교사 백신접종 거부의 사례 - 양심과 타협사이를 묻는 광야의 시험들이 개개인 모두들에게 점점 닥치는가 싶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 
https://charlieman.tistory.com/714

 

며칠도 지나지 않아.. 바로 그 4월 1일날 사례중 국공립 유치원에서는 백신 거부를 한 교사를 원장이 해임한 기사들이 7일에 올라왔다.

상단의 기사를 하나 골라서 보자!

 

 

*[단독] 백신접종 거부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해고’ (2021.04.07)

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62

 

[단독] 백신접종 거부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해고’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경기도 화성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www.ibabynews.com

어떤 보육교사는 해고 통보를 당한 것이며, 논리는 그래도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육교사를 해임한다는 취지이다!

 

 

실상은 어떠한가? 이미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실태에서 현재 백신의 접종의 효용성은 논리적으로 무너진지 오래이고, 실상은 백신접종자들이 바퀴벌레 내성을 키우듯 수많은 변이바이러스를 양산하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C.S-1101] 1달만에 우려했던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것처럼 그대로 뉴스에 나오니 (백신접종자에 의해 양산되었다는 부분빼고..), 참~ 할 말이 없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3. 

https://charlieman.tistory.com/718

그와 같은 아이들 안전을 위한 논리로 아이들에 대한 안전을 고려한다면?

위 칼럼과 같은 실태에선, 사실 거꾸로 백신접종자들을 우선 해임하는게 사실 맞는 실정이다.

백신접종자들도 여전히 코로나에 걸리는 사례가 많고, 그들이 감염될시 비백신접종자보다 오히려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를 양산할 가능성이 훨씬 크므로, 어린 아이들에겐 더욱 치명적 위험을 전파할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오늘날 지록위마와 선전에 점령당한 언론이 백성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게끔 자초하고 있다.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 것은.. 이스라엘에선 범사적으로 백신 안맞으면 출근을 못하는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백신 안 맞으면 출근도 못한다' 이스라엘의 강경 전략 출처 : SBS 뉴스 (2021.2.3)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728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일부 상가나 서비스시설에 접근을 못하게 물론, 가장 중요한 기사는 말미에 나오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이 직장 출근을 제한할수 있도록 법을 검토중이란 내용이다!

 

 

어젠다를 실행하기 위해 대중의 반발이 있나 없나? 살피고 없으면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실행하려고 먼저 언론으로 건드려보고 떠보는 것이다!

 

 

필자는 이 일을 지금으로부터 이미 1년 전에 콕찝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

 

더 나아가 2015년도, 지금으로부터 6년전에도 이런 기류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이다.

사실 노벨상에 노벨예측상이 있다면, 필자는 한번 받아야 할 정도로 무수한 예측을 소개했고, 현실화로 증명했으나..

필자의 음모론이 인기가 없다면, 그 멍텅구리 같은 음모론에도 파벌을 두고 다투는 한심한 세태때문일 것이다. 

[C.S-718] 이탈리아 국회의원, 국회에서 빌게이츠를 국제재판소에 송치할것을 건의하며 규탄하다. 한심한 한국 정치인들은 뭘 하고 있는가?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5. 28. 

 

 

(일부 발췌~)

필자인 저는 감기약도 한 10년쯤 안먹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줄어들고, 감기에 걸려도 잘먹고 잘자면 쉽게 감기에 고쳐지는 것을 느껴서, 굳이 그런 것에 약을 먹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보통 약이란게 약자체가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몸의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돕는 보조수단으로써 많이 사용되지요.

일부 전염병이나 세균성감염 병을 빼면,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대부분의 증상이 낫는 것인데,,약에 의존하게 되면 그것이 몸의건강한 면역력을 오히려 교란시킬수도 있다는 생각!!

 

나중에 국가에서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는 법안이 나오고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
 
지금 당장,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당장 이 글을 추천해주시고, 스크랩하시고, 자유롭게 토의하십시오,

 

수백, 수천명이 같은 내용을 토의하면 결국은 주류뉴스에도 관심사로 등극되고, TV방송의 토론등에서도 이런 음모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겠지요.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만큼 이런 우리를 해칠수 있는 음모들은 더 노출이 되고, 의도가 밝혀지게 되어 비판을 받고 힘을 행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근데... 그냥 읽고 닫기를 누르게 되면?? 그냥 개개인으로써 읽고 감상하고 그게 끝이됩니다.

여론이 잠잠하게 되고 활발히 이런 폭로들이 공유되지 못하면, 권력의 소유물인 주류언론들은 당연히 이슈화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앞잪이들은 국민들은 잘 모르겠지 얕잡아보게되어,

쉽게 무례한 이런 법안들을 제정하고, 누구하나 제대로 반대하지도 못하고, 언젠가 강제로 백신을 맞는 법안이 어이없게 통과되겠지요. 바로 무슨 뜻?? 빌게이츠가 말한 20억정도는 인구를 줄이는 백신을 통한 인구감소가 국민의 무관심 덕분에 쉽도록 실행되는 것이지요. 

 

그때쯤이면 이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여러분들이 무관심했던  대가로,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 갓 태어난 멀쩡한 아기를 그놈의 강제백신 법안때문에, 본인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보건소에 데리고 가서, 오히려 소아마비나 유아돌연사망사고를 일으키는 슈퍼 백신을 강제적으로 맞고, 소아마비나 뇌손상등 부작용현상을 겪게 될수도 있고,
이 문제의 범주상, 그 파탄나는 운명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본인의 일이 될수 있다는 것!!

의식적으로 백신을 회피하면....?
2011년 말라위에서 백신을 회피한 부모들이 체포되고, 그 아이들에게는 강제로 백신접종을 집행한 사례가 알려져 있습니다. http://gadeungot.blogspot.com/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도대체 백신이란 걸 맞지 않는다고 부모가 체포된다.. 근데 그 백신은 인구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표가 안날 정도로 완화된 킬링&불임&면역파괴 백신이고, 꼼짝달싹없이 지배되는 인류의 경우가 가정되겠군요.

 

 

본인의 무관심도 그런 비극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이니, 그때는 누굴 탓해도 소용없습니다.

 

약간, 어르고 떠르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건 우리나라 언론이 그만큼 이런 문제에 등떠밀어도 안 움직일 정도로, 좀 무관심한 경향이 발견되기 때문...



수도 불화사업실태 포스팅에서도 이미 얘기했지요.

폭로어젠다-수도물(수돗물) 맹독성 독극물, 불소사용을 적극권장하는 우리나라 보건당국 실태고발 , 불소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며!! 일루미나티 음모론?? [시사르포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404[일부발췌]

2015년에 백신에 대해 경고하는 사람은 국내에 몇이나 됐을까? 손꼽아 2~3명 정도였었고, 필자는 당시에 이미 여러분들이 침묵하면, 국민을 무력한 개돼지로 깔보고, 더 쉽게 그런 의제들이 현실화될수 있음을 누차이야기했지만, 

 

당시 이렇게 음모론글을 써도 언제나 빈약한 추천수, 거의 없다시피 한 댓글과 공유.. 음모론은 무조건 음모론자로 치부하는 침묵의 세태들이 깊었고, 대중들은 나완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결국 시간이 6년지나.. 그 카르마와 업보대로.. 대중들 스스로 이제는 우려하고 불평하지만, 사실 그때 동참하지 않고 의에 있어 게으르던 자업자득적 부분이라, 어쩔수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똑같이 말한다!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어서 빨리 백신맞지 않으면 사표써야 하는 법안이 들어서길 바란다면?

이 글에 대해서도 저 6년전과 똑같이, 그저 눈팅만 하고 추천도 누르지 말고, 어제와 같이 오늘도, 오늘과 같이 내일도, 손가락 기브스해서 추천한번 누르고 가기도 귀찮기에 전력을 다하는, 불의하고 의없는 사람 인증을 하고 가면 된다! 

 

이런 세태에서 곧 보게 될 것이다. 백신을 맞기 싫은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너 백신 안 맞는다며? 넌 참 이기적이군.. 다른 사람들 건강을 위해서, 또 회사방침을 준수하지 않아서 해고통지하네!"
~와 같은 풍경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현대 시대 이룩한 종교가 가진, 여러분들 마음속에 언제나 신념되게 깃든..

최상의 십계명.. ! 제 1조..

"난 나서서 어떤 피해도 보기 싫어서 추천도 누르기 싫지만, 정신나가고 용감한 남들이 알아서 다 해주겠지!" 

 

그것은 아마도.. 방관자가 갈수 있는 지옥의 문을 향한, 계명을 이루기 위함이라?

 

사람들이 정말.. 내심으로는 지옥에 가길 스스로 열망해서, 그렇게 남들앞에는 의를 내세워도 보이지 않는 골방속의 익명성뒤에 숨는 키보드와 스마트폰 탐험해서는, 자신을 높이고 찬양해줄 사람이 없기에 그저.. 방관함에 열중하는 것인가?

 

항상 남이 보고 지켜보는 영상속, 남들앞에서 잘 보이는 곳에서나, 옷을 멋지게 차려입고 나와서 위선자처럼 의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가?

왜..? 그때는 박수 갈채를 받을수 있으니까..??

 

 

주기적으로 이런 말들을 하지 않으면? 또 방관해지는 실태를 곧잘 다시 접하기 때문에,

필자는 가끔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던 것이다! 

 

필자가 왜 애초 댓글을 비밀로도 남길수 있는 댓글창의 비밀댓글 옵션을 지웠는지 독자들은 그 취지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치 구지가 전래가요처럼 지나치게, 머리를 웅크리고 목소리를 내기를 싫어한다.

 

기왕 블로그 댓글에 비밀기능이 있다보니, 초창기 댓글다는 사람 90%가 다들 비공만을 달아서, 세상의 여론을 깨우고 의중을 모으는데도 정말로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댓글자체가 다들 실명쓰는 사람도 없고, 익명인데도.. 음모론 칼럼에서 자신이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 그조차 자기 흔적을 남기고 싶지조차 않아서, 다들 비공을 선택하는 실태에서는.. 이 사람들이 보여주는 여론이나 생각들이 노출되지 않아, 전력에 1도도 보탬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기타로 비공속에서는 지나치게 과격한 주장이나 검증없는 허언들이 많아지는 경향성도 있어 그러했지만,

그 사람들의 생각과 견식들을 필자 혼자만이 본들, 개인 일기장이 아닌 블로그란 발행공간에서는 댓글이 1천개여도 어떤 여론의 힘조차 지니지 못하게 되어, 쓸모없는 소금처럼 버리워지게 되니, 그런 댓글들은 아무 의미가 없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9d, 오전 12시 16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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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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