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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백신에 대해서 한때 칼럼에서 농담삼아 이름부터 희귀해서 무슨 발기부전 부작용이라도 생긱는게 아닐까, 우려를 한적이 있지만..

 

각각 1일전과 12시간전 발행된 최근 외신 기사들에선, 피부전체가 발기상태인 것처럼 빨갛게 부풀어올라 벗겨지고 있는 남성의 부작용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https://www.wfla.com/community/health/coronavirus/virginia-man-suffers-rare-severe-reaction-to-covid-19-vaccine/

 

Virginia man suffers ‘rare’ severe reaction to COVID-19 vaccine

[Warning: some may find the images graphic] A Virginia man suffered what experts say was an extremely rare skin reaction after receiving a COVID-19 vaccination shot.

www.wfla.com

 

https://nypost.com/2021/03/30/mans-skin-peeled-off-in-reaction-to-johnson-johnson-covid-vax/

 

Man’s skin ‘peeled off’ in rare reaction to Johnson & Johnson COVID vaccine

A Virginia man suffered a rare reaction to a COVID-19 vaccine that caused a painful rash to spread across his entire body and skin to peel off, doctors said. Richard Terrell, 74, of Goochland began…

nypost.com

 

<첫번째 기사속에 영상>

 

웃지 못할 일인 것이다!

 

자신의 피부가 저렇게 변해가는 것을 본다는 것은?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자신의 성전인 몸이 저렇게 변해가는 것을 본다는 것은, 무엇보다 공포스러운 일일 것이다. 

 

등의 모습등은 광과민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망고알러지등과 비슷해보이지만, 

다리등의 상태는 훨씬 심각하다. 

 

딱히 부작용의 원인은 제대로 발표된 것은 없지만, 

망고에 대응하는 항체가 없는 동양인들이 흔히 망고등에 대해 과도한 외부적으로 인식하고 알러지가 발현되듯이..

백신주사란 이물질을 몸이  과도한 적으로 인식하여 대응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원래 죽을 급살전염병을 막기위해 백신의 가치가 주장되는 것인데.. 

치사율 0.2%인 코로나 막자고, 백신을 맞고 죽을 지경에 이르는 것을,, 제대로 된 항체생성과정을 위한 것이라 떠벌린다면..?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전염병으로 죽을 지경을 겪고 제비뽑기처럼 운에 기대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본말이 전도되는 격이고, 완전히 배가 산자락 끝으로 가는 격이요,

사실 요즘 백신옹호주장들은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모험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우기는 것처럼 부질없는 논리이니..

그냥 코로나 한번 걸리고 자연치유되어 자연면역력을 도모하는 것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국내 백신접종후기를 틈틈히 찾아읽고 있지만, 존슨앤존슨은 단 1회만으로 접종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을 알고,

어서 빨리 존슨 주사 1방을 맞고 싶다고, 마치 갓존슨인것처럼.. 백신이 무슨 만병통치약 존느님인것처럼 선호하는 이들도 본것 같지만,

 

존슨앤 존슨 백신이 정확히 짐승의 표라고 할수는 없지만, 마치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는 것과 비슷하니..

많은 이들은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해야 할 것이다.

 

 

이런일이 일어나도 당국은 항상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거나, 노인은 74세로 기저질환등이 있었다등의 일관된 멘트밖에는 듣기가 힘들 것이다.

 

아무튼 저 정도 백신의 부작용이라면?

방사능 원전폭발사고 피폭 수준에는 못미치지만, 백신 피폭부작용이라 말할수 있을 정도!

 

코로나 백신은 세포단위에서 변형을 일으키지만, 방사능 피폭의 주요 증상은 비정상적 세포분열과 함께, 피부가 때처럼 벗겨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이다.  몸의 조직이 몸의 일부를 거부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닥터 데이가 유방암 X선 검사 자체가, 사실 유방암을 촉진한다는 말을 하지만, 

(아마 세계곳곳에서 정기적 유방암 검사를 하게 되면서, 오히려 여성 유방암 환자들의 통계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위에서 15년간 X선을 찍고 생긴 피부암이 발생한 사례를 볼수 있다. 

 

미지의 전염병, 질병 X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년 뒤바뀌는 수많은 백신을 정기적으로 맞는다라고 세계곳곳에서 주장할듯 한데..?

그것은 어떤 암이 걸릴까 두려워서, 매일같이 우리는 X선 촬영을 하면서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만큼 부질없는 것이다.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도, 그러한 논리에 휘말려 한번 세뇌되면, 그는 매일 X선 촬영을 할 것이고, 한회한회 트러블을 일으킬수 있는 방사능등이 결국 축적되고 누적되어, 어느날 피부암및 온갖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을 얻게 될 것이다!

글로벌하게 주장될 백신의 논리가 위와 같을 것이란 것을, 대중들이 간파하길 바란다!

 

 

X라는 문자를 가지고 농간을 치는데, X는 다시 말하지만 사탄의 은어라는 것을 두 영상에서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7Ii3PBUM4

youtu.be/U-2PZVSco3A

 

 

 

 

때때로 어떤 지식이 없다는 것만으로 망할때가 있다.

백신의 부작용을 충분히 살피는 것은, 자신에게 유익한 지식을 찾는 것이기도 하다!

 

 

 

글을 마친다. [2021.3m.31d, 오후 17시 29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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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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