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자가 직장을 때려치고 2009~10년 세들어 살던 집 주인 할아버지는 정정했지만, 요새는 칠순을 봐도 젊어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주인 할머니는 75세의 나이에 흰머리가 넘치고 허리가 굽은 완전히 전형적인 할머니 같았다. 

 

관절염을 겪고, 병원에서 추천하여 다리에 보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는데, 몇년못가고 통증이 극심해 항상 집안에만 있었으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면서, 기브스를 항상 한채로 살았던 것이다.  

기본적으로 무릎이 무너지면.. 걷기도 제대로 못하니.. 운동을 못하고, 수많은 합병증들이 빠르게 발생할수 있고, 약이라는 것은 오로지 평생 죽을때까지 진통제만을 먹으면서 죽을때까지 살게 되는 것이다. 

 

그 할머니는 60갑자를 무슨 서번트적 능력처럼 한눈에 척보고 잘 보는데, 날 보고 글같은 걸 써서 활동할 체질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예전 칼럼에서 언급한바 있지만, 조승우 드라마 라이프를 보면서 그러한, 오로지 사람들을 비즈니스와 이윤추구의 대상으로 의료업계의 부도덕성과 같은 심각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C.S-179] 드라마속 나오는 RFID 리더기, 편리와 효율 건강과 안전! 다음 스테이지는 생체칩?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4qrUNS1LVtlydcLl4AaABCQ

이 드라마속에서는 부병원장을 맡은 문성근 역할이었던가?

우리나라 류마티스 치료에서 가장 많은 수술경력이 있고, 생방송에까지 나와 찬사를 받은 출세가도를 달린 전문의가 나온다. 

 

사실 그는 수많은 관절염 환자들이 찾아올때, 일부는 간단한 약처방과 충분히 건강관리만으로 호전될수 있음에도, 

자신의 명성을 미끼로 수많은 환자들에게 철심을 박게 하고, 그래서 의료지식에 무지한 동네 사람들 대부분의 관절염 환자가 철심을 박기도 하는데..?

 

그러한 수술의 효능이 평생을 가지 못하고, 5~10년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데도, 

이런 부작용의 사실은 숨기고, 한번 철심을 박은 사람은 수술과 악화, 재수술의 굴레를 평생 벗어나지 못한채 반병신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의료지식과 어려운 용어로 설득하면 맹신할수 밖에 없는 의료업계는 이런 특성상, 스스로 타락하면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며, 가장 사이코패스가 되기 쉬운 업계이다. 

 

 

그 밖에도 무리한 비용수익 청구를 위한 과한 약처방등..

 

모럴헤저드한 의료업계가 의료지식에 문맹인 시민들에게 전문성을 업자처럼 횡령하며,

양심과 도덕을 잃어버리고, 심판받을 지경에 이른것은 상당히 오래되었다!

사악한 음모는 실재하되,, 겸사겸사 악을 이용하여 악을 친다!

 

인간을 마루타취급하며 돈벌이를 챙긴 의료업계는, 공평무사하게 적용되는 하늘의 업보를 생각하면? 언젠가 똑같은 방식으로 마루타 취급을 가장 먼저 당할 날이 올 것이니!

이는, 말 그대로 내가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에게 행할 것이요, 그들의 행적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리라인 것이다!

 

대중을 지식으로 속아넘긴 이들은, 또한 그들 스스로 지식의 올무에 갇혀서 속아넘어가는 이가 되는 격이다!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필자는 이 일에 대해서 위와같이 경고도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그 순서에 있어서는 

결국은 카르마대로 청산되는구나 어떤 섭리를 느끼기도 했던 것이다! 

 

사악한 일이 벌어짐에도, 사악한 업보가 쌓인 곳부터 친다! 이 때의 칼럼스토리와 거의 비슷한 것이다!

[C.S-518] 왜 중국 우한(武漢)에서 전염병의 시작인가? 불법 납치 장기적출 매매, 시술의 온상지! 패역한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버린 중국!!

 

 

우리나라에 연도별 독감백신을 맞는 사람이 2천만명, 그 정도로 약에 의지하고 경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의외지만,

독감백신을 맞으면서, 인플루엔자.. 즉 독감의 발생사례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며, 과연 백신이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면역력을 파괴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만한 이슈인 것이다.

 

 

아주 미약한 치사율을 가진 독감이란게 죽을 병은 아닌고로, 사실 그 자체가 아주 약한 질병이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고 자연치유 된자는 개념자체가 사실상 전통적인 백신의 원리와 똑같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가?

치사율이 50%이상인 에볼라같은 극악한 전염병에 대비한 백신이라면 납득이 가는 일이지만, 

질병 취급도 받기 힘든 독감은? 구태여 독감백신을 맞지 않아도, 독감에 걸리고 이겨내면서 인간은 그에 대한 항체를 만들고 면역력이 더욱 증강되게 되니.. 그 과정 자체가 백신의 과정과 동일하니,

사실상 이런 약한 질병에 대한 백신의 필요성 자체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백신을 맞음으로써, 몸의 자연적 체계가 교란되고 불필요한 외부물질이 증가하게 되어,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을 겪을수도 있는 것이다. 

 

 

다음 생각해볼 주제는..?

 

왜 구태여 인구감축 어젠다에 있어서, 그렇다면 엘리트 세력이 매년 독감백신을 맞는이가 2천만명이나 되는데도..(아마 세계 각국도 비슷할 것이고..)

 

그냥 팬데믹등을 벌이지 말고, 어차피 맞을 사람들은 수천만명씩 맞을 것이기에..  2021년부터 몰래 mRNA백신이나 DNA백신을 대중을 속이고 독감백신이라고 한채 주사를 해도 됐을터인데..?? 

[C.S-856] 죽음의 독감백신, 벌써 28명 사망이라는데.. 당국은 백신과 무관하다고 밝혀..?

2020. 10. 23

구태여 음모론 연구가나 일반시민들이 쉽게 찾아낼수 있을 정도로,

일부러 불안불안한 정보와 위험성을 흘리면서,

굳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충분히 노출시키면서, 강제접종 이슈를 진행하고 있는가이다. 

 

이래저래 4억명 이상 전세계 접종하였으나, 우리나라 등에서 작년 독감백신 2천만명 접종에 비하면, 코로나 백신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 확실히 접종자수가 감소추세에 있고, 기존독감백신에 비해서는 형편없는 것이다. 

 

필자가 나쁜 놈이라면? 그냥 팬데믹 이슈도 안벌이고, 그냥 독감백신에 어느순간 mRNA백신등을 첨가해 인구감축 어젠다를 했을수도 있을터인데.. 그 점이 더 생산성있고,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의문이 아닌가??

 

 

이 점에 어떤 영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

글쎄.. 사탄도 사악한 일을 계획함에 있어, 나름의 룰이 있다고 밖에 볼수 없을 것이다. 

 

 

의외로 이 점은 숙고해볼 중요한 부분이다!
음모론 자체는 아니지만, 음모론을 형성하고 있는 메타인지적인 부분들에 대한 고찰이라 할수 있다. 

왜 그렇게 음모론적 세계가 돌아가고자 하는가? 어떤 필연성이 거기에 내재해 있는가?

 

아주 완전히 코로나 백신을 독감백신에 속여서 물을 타지는 못하고, 사악한 일은 사악함의 이정표를 드러낼 정도의 어느 이슈를 보여주는 것이 커트라인인듯하다. 

 

 

Why...??

 

어쩌면 작금에 이 세상이 현재 거대한 환난을 통해서, 이긴 자를 가려내기 위한 기관처럼 작동하고 있고, 시험의 장소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가 어떤 막연한 느낌으로 종종 생각했던 것은.. 또한 어떤 애니속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추후 이 3화까지 시청한 애니속에서도 발견된 농도깊은 스마일 가면 어젠다는 정주행을 끝난뒤를 기약한다!)

 

현실에서 쉽게 악의 권세앞에 굴복하고 야합한 자들은 그 행적으로 증명하되 이긴 자(=신에 가까운 곳으로 도달한 자)가 될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현실의 비즈니스만을 쫒아서 양심을 판자들또한 마찬가지이고, 조금의 의협심이나 용기도 내지 못하고 동조하기 바빴던 이들.. 거짓된 종교인들이나 성직자들도 스스로의 위선으로 행적을 드러내어 이긴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를 자신이 특별한 계층이라 생각하고, 혹은 엘리트라고 생각하며 차별을 짓기 바쁜 이들도, 이긴자가 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상주기 위해서가 아닌, 벌주기위한 특별한 곳에 예약을 걸어놓은 이들이 될 것이다.

 

 

1082 칼럼속이야기를 다시 한번!

애니속에서 가면은 인간을 직접 해코지하는 존재는 아니다. 


하지만 인간을 공포로 겁주고 양떼몰이하여, 절망속에 질려 스스로 투신자살하게 만든다. 

즉 인간의 자유의지를 계명을 어기게끔 타협으로 모는 시험으로 몰며, 스스로 죄를 짓게 하도록 유도한다. 

말세에 사탄의 교묘한 방식이 바로 이러할 것이다!

 

백신을 안맞으면 안될것처럼 강요하나, 결국은 자유의지로 맞게끔 한다.

 

 

어두움의 권세들이 점점 강해지는 세상에 작금의 풍경인 것이다.

이 시대에 백신이니 표니 하는 것들은 짐작컨데.. 더욱 강력한 경배의 수단으로 교묘하게 연동되어 뱀처럼 지혜롭게 세상의 쿠데타를 획책해 나가는 것이다.

 

만점의 롤모델은 충분히 세상위에 정해지고 예시되지 않았는가?

너무 멀리 벗어난 그들은 진 자가 되어, 유리바다가 아닌 뜨거운 유황가스가 가습기처럼 뿜어져나오는 저 용암바다위에 서게 될 것이다!

 

진정한 현인은 세속앞에 이득을 앞다투는 것보단, 영적손익계산서로 올바름이 주는 이득을 항상 우위에 둘 것이다. 

그러한 시각아래 어떤 방문자들은 각혹 음모론을 보면서 의를 구하는 것보다 적절한 방관과 침묵속에 자기 챙길것만 챙기고, 주판알을 튕기기 바쁜 부류도 간혹 있음을 보지만, 필자는 그 사람도 충분히 멀다고 느끼는 것이며, 영적인 관점에서 아직 현실에서 음모의 가장 큰 부분들을 놓치고 있고, 스스로의 유익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의인을 길을 도모해야 할 필연적 이유를 찾는 성찰에 이르지 못했다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의 큰 환난에 대한 음모론적 주제를 넘어, 왜 그토록 크고 공포스러운 환난이 필요한가에 대한 메타적 주제를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넷플릭스 검은 돈 다큐 시즌2 4편에서는 황금을 분류하기 위해 채굴업자가 물속을 크게 휘저어 한줌의 금을 채취해낸다.

 

공사장에선 쓸모없는 자갈과 쓸모있는 흙을 골라내기 위해서 일부러 채에 크게 흩뿌리는 과정을 거친다.

 

인간 대부분은 선하고 악한 본성을 동시에 내재하고 있고, 양자의 선택가능성이 대부분 잔존한다. 

평화로운 일상속에서는 그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고, 적당히 살수가 있다. 

세상을 크게 휘저을때에.. 큰 위협이 동반될때에 인간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진정한 선택들을 보기 위해서는, 파도와 격랑등으로 한번 크게 휘저어 줘야 하는 것이다.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이긴자의 여정을 클리어하는 흔한 모험자 게임속에선?

캐릭터들이 영원히 베이스캠프 도시에 머무르는한 어떤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대는 모든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선택속에서 악한 쉬운 선택을 하지 않고, 많은 의지가 필요한 좋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그는 본성에 따라 살기 바쁜 자이요, 거듭남이 없다고 볼수 있는 자인 것이다!

 

누군가는 조금의 위협과 작은 손실이라도 피하기 위해 자갈과 같이 남는 선택을 할 것이고, 

누군가는 커다란 위협과 외압속에 있더라도 공정한 정의와 평등한 사랑을 우선하며,

고운 모래가 되는 경우의 수를 스스로 선택할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남긴 행적이, 곧 자갈처럼 굳어질 것이요, 흙처럼 걸러질 것이니,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스스로의 통지표가 될 것이다. 

 

환난을 통해 한바탕 세상을 휘젓는다면.. 그것은 세상 전체를 채를 걸러서 선인과 악인의 영혼을 걸러내는 대규모의 작업이 될 것이다. 

 

환난은 그저 환난이 아니요, 시험의 속성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성경을 살피면서 환난중이나 환난후 휴거가 문맥상 타당함을 설명한바도 있지만...

[뭐든물어팅 영상1]환난전 휴거?환난후 휴거? 성경속 666 이긴자,777 코드 비밀! 2019 네 말탄자 경고! 숭그리당당 숭당당 도사들을 조심! [CRAMV(D.U.)-111]

조회수 6,410회•2018. 12. 4.

https://youtu.be/o2eY_QVNJCA

 

환난전 휴거의 주장을 보건데.. 너무 많은 악인들이 시험조차 거치지 않고.. 채를 통과하지도 않고, 편법으로 무임승차 한다는 면죄부적 발상에 대해서는.. 필자는 공평무사한 신이, 그러한 발상을 한다는 것은 설득력없는 일이요, 비즈니스 종교단체나 생각할 법한 이론에 가깝다고 보거나, 지극히 객관적 고찰이라기보단, 어느 한 문맥을 너무 편드는 편승.. 중도적 감각에서 보자면, 마침 기득권쪽에 서있다고 보는쪽의 인류가 가질법한 희망과 바램이 섞임쪽이 많아보인다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3m.22d, 오후 14시 6분경,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