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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에서 백신을 가짜로 맞은게 아닌지 의혹을 제기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p4tD5_cc-ZPzqclETjcTg/community?lb=UgzATsHz1zdbFroYUiJ4AaABCQ

 

움짤이미지를 다운받아 상세소개하려니 또 골치아프게 유튜는 GIF 파일을 Webp보안을 걸어 다운자체가 안되게 해놓았다.

뭔가 참 징글하구나!

 

https://convertio.co/kr/download/

특수한 변환 서비스를 이용해 GIF로 변환후 첨부!

 

사실 저것만으론 설명이 부족하고, 기다 뭐다하기가 참 어렵다. 

 

오전에 본 영상들을 찾아보자!

 

무엇이 현장 공개영상이라고 하기엔 정작 계륵인지 찾아보자!

[현장영상] 문재인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 YTN

조회수 118,860회•2021. 3. 23.

https://youtu.be/xNwq7Amzatg

 

간호사가 주사기로 백신을 담을때.. 손에 가려져 내내 주사바늘이 보이지 않아, 주사바늘의 상태를 점검하기 힘들다.

 

꼭 실시간 라이브 영상처럼 해왔지만, 영상의 시간차 편집이 보인다. 실시간 중계가 아니라 녹화한 영상을 재편집해 중계했다는 뜻이다. 

31초 구간에서 1번과 같이 주사를 맞는 장면 프레임에서,  갑자기 다음프레임이 2와 같이 확대프레임이 나오는데, 이미 주사바늘이 상당히 눌린 상태이고, 이미 밀어넣기 주사를 끝낸듯, 3과 같이 바로 주사기를 뽑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제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일반인들이 발견하기 힘든 눈썰미이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자가영상을 찍어서 몇편 영상을 편집해서 만들어 올려보았다면은, 매우 쉽게 시간차 이동 부분을 찾아낼수 있을 것이다.

 

원테이크로도 충분히 확대 축소를 하면서 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하필 건너띈 것이다. 

 

 

 

아래 영상은 더욱 짧지만 오히려 정확하다. 
문 대통령 부부, 종로보건소에 AZ 백신 접종 (2021.03.23/930MBC뉴스)
조회수 15,641회•2021. 3. 23.
https://youtu.be/uml2hxEd94g

 

23초 구간을 보면 주사기를 밀어넣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구태여 의혹을 증폭시킬 파티션이 있어야 할까?

 

간호사가 손에 안보이게 백신을 주사기에 뽑고 나서, 주사기를 뽑고 파티션 너머에 백신병과 함께 주사기가 사각지대에 있는 구간이, 아래 이미지에서 4번과 5번에 해당.. 간호사가 파티션 뒤에서 꿈지락꿈지락 거리는 구간이 무려 3초정도가 된다. 

그리고 갑자기 넘어가며 주사바늘 닿은 상태로 나오는 6번, 간호사가 파티션뒤에서 한프레임 사이에 팔뚝에 주사놓는 파티션앞으로 마치 드래곤볼 만화의 손오공처럼 순간이동했고, 간호사가 손오공처럼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그만큼  시간차 건너띄는 편집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간호사가 이렇게 움직인다면 말이 되지!

 

 

하지만 아래와 같이 움직인다면, 그건 순간이동인 것이다!

아니면 좌에서 우로, 혹은 우에서 좌로 개구리 유령이 이동하는 과정이 편집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간호사가 무슨 6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라도 되는가?

두 영상 모두, 어떻게 한 프레임 사이에 장면이 저렇게 건너띄어가니 시간차가 확실한 것이다.

시간차의 발생.. 즉 일정 시간 구간을 편집해 빼버린다는 것!

간혹 범죄가 발생한 경우, CCTV가 범죄시각에 몇분만 녹화가 되어있지 않고, 건너띄면 사람들이 CCTV의 해당구간을 범죄일당이 의도적으로 증거은폐를 위해서 삭제했거나, 조작이라고 의혹을 가지지 않는가?

 

이와같이 영상에서 너무 순간이동 편집을 해버리면, 그간 주작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파티션이란 사각지대의 풍경과 순간 이동프레임! 중요한 접종 직전 부분이 구태여 긁어부스럼인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1호 환자의 영상은 어떠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Gwz7Jlt3Fw

구태여 백신병에서 백신을 주사기에 담는 과정은 생략되고, 이미 백신이 채워진 주사기를 챙기고, 주사캡을 빼어서 주사를 넣는 과정이 나오지만, 별도의 사각은 나오지 않는다. 

1분 31초에서  ~44초까지.. 찔러넣고 주사를 하고 뽑는데 13초정도의 시간이 걸렸었다. 

뭐.. 과정이 익숙해져서 빨라졌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저렇게 일반 시민의 영상은 롱테이크로 시간차 편집없이 주사맞는 과정이 잘 소개됐던 것이다!

 

 

 

 

마술사가 파티션을 이용해 테니스공을 집어넣고, 파티션뒤에서 3초뒤 비둘기를 꺼낸다면 별로 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누구나 당연히 바꿔치기 했다고 관중들은 생각할 것이다. 

파티션은 너무나 거대한 공간을 숨길수 있기 때문이다. 

마술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허무개그에 가까운 것이다.

 

 

위정자가 먼저 본을 보인다고 공개적인 접종에서, 주사기가 저 너머 한동안 사라지는 시간을 보여준 파티션이란 사각지대는? 꼭 그렇게 일부러, 삼류 허무개그 마술쇼처럼.. 구태여 의혹을 증폭시켜야 했나 싶다. 

 

좀만 신경을 쓴다면..? 애초 영상 자체를 정말로 백신맞는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면, 

간호사는 백신에서 주사를 뽑는 방향을 서있는 위치만을 돌려서 주사기와 백신병이 함께 보이게 할수 있었고, 

파티션이 아닌 눈앞에 테이블에서 백신병을 놓을수 있었고, 

시간차 편집을 애써할 필요없이 원테이크로 어떤 구간편집도 없이, 의혹없는 영상을 충분히 쉽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엉덩이에 불이 날 이유도 없는데 말이다!

 

뉴스에 영상소개자체가 그러한 관점에서 의혹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촬영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카메라만 넘치고 셔터소리만 현장에 요란했지.. 걔중에 시원하게 공개된 영상은 또 하필 없구나!

 

아래는 주사 캡에 대한 의혹을 설명한 글!

문재인의 백신 접종은 쇼였다? - 잘못된, 오버된 정보일 수 있음.

 
앞으로 많은 고위관료들이 백신을 맞는다고 선전할수도 있겠지만, 저런식으로 한결같이 맞고 영상이 소개된다면..?
구태여 한두가지씩 의혹스런 장면들이 들어가 긁어부스럼인 것이니.. 
영상자체로는 어떤 신빙성을 증명하고 신뢰성을 준다고 보기엔 어려운 노릇인 것이다!
 

 

글쎄.. 이 백신접종 영상 자체가 주작이다 아니다 절대적으로 말할 부분은 어렵지만, 
(그걸 판단할수 있는 구간들이 바로 파티션이라 사각에 가리워지고, 또한 시간차로 짤린 구간이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구간만이라도 원테이크로 무시간차로 촬영하여 구태여 의혹을 줄일수 있음에도, 최종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영상들이 주작가능성이 일단은 충분한 기법의 영상들로 소개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고, 그 부분만큼 대중들은 맹신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마찬가지로 사각지대와 시간차 짤린 구간에 의해서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지 못하기 때문에..)
 
글을 마친다. [2021. 3m.23d, 저녁 20시 19분경, Charlie Conspiracy]
 

 

P,S. 질본측에서는 애초 주사기 등에 관한 조항에서 리캠=주사침 재뚜껑 닫기를 금지하였다.

주사기 뚜껑을 다시 닫는게 일반적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은 갑자기 어느별에서 나타난 성인들인가?

혹시 우주진들인가?

대한민국 전문가 집단 상당수에도 우주진들이 숨어있는 것인가?

이러한 내용도 찾아지긴 하지만, 주사캡을 무리하게 닫다가 찔려서 2차감염의 원인이 될수 있어, 미국쪽에선 금지하고 있다는 의견쪽이 현대의학 기준에선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이걸 가지고 또 음모론 양산이니.. 허위니 또 공방들이 이어지는데.. 

고금 이래로,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이라는 멋진 고사성어가 있지 않는가?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일부 방송에서는 아예 천정이 안나오지만, 일부 방송에서는 보여지니.. 파티션 뒤편 위 천정에 설치되어 파티션뒤 사각지대에서 일어난 행위들을 여실하게 볼수 있는 CCTV를 시간차 누락없이 원본 그대로 공개하기만 하면?

백문이 불여일견의 고사처럼, 백번 주장하는 것보다, 그냥 한번 확실히 CCTV를 일견 공개해주면 게임 끝이니,

그 모든 논란은 종결될수 있는 간단한 문제이고.. 구태여 공방할 필요가 없는 문제인 것이다.

 

또다른 명작 속담인 "아니땐 부뚜막에 연기날까? 고사처럼,
정말 불을 뗀적이 없다면? 구태여 연기를 감출 필요도 없고, 일부러 의혹과 미스테리를 남길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문제 해결의 접근방식이 달리 있겠는가?

주류 언론이 그러나,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 문제접근을 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참 이상한 것이다.

올바른 언론의 역할은 축구팀이 두 진영을 놓고 싸울때, 경기를 객관적으로 진행하는 중립적인 심판의 역할이지.. 

수많은 응원팬들처럼 진영을 미리 편들어 놓고 자신이 미는 진영을 위해, 해당 진영에 유리한쪽의 의견만을 외치는 나팔수 역할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이미 황색저널리즘, 정치 언론배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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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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