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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모론 과업을 몇 년 진행하면서 나름 주기가 있었는데.. 한동안 쉬면서 프리하게 목수일을 하면서 돈백만원 벌면, 통장잔고가 소진될때까지 몇주를 생활하면서, 과거에 유튜브 영상이나, 칼럼등을 게시하면서.. 한동안 진행을 하면서 이런 루프를 수없이 반복했는데.. 

 

이유가 있다면.. 한 2~3일은 쉴때 비로소 피로가 풀려, 두뇌회전이 활발하게 돌아가, 깊은 사색이나 탐구속에서 좀 큰 발견이나 성찰등이 찾아오는 등등... 

일을 하면서 짜투리시간으로 깊은 음모론적 어젠다를 살피기는 약간 집중력상 어려운 부분이 있고, 다음날 일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블로그에 구글광고등의 소소한 수익 말고는,

돈에는 딱히 연연하지 않고 No 스폰, 비영리로 2015년도 부터 활동을 해왔는데.. 

 

 

2월 중순쯤 다시 잠적하려다가,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병신이 되고 죽어나갈 것 같은 것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지라, 또 이것을 외면하기가 힘들어.. 적어도 수백명은 멸망의 문에 들어가지 않고, 올바른 좁은 문을 향할수 있도록, 목표치를 가지고 한 2~3주를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살피면서 칼럼을 게재해왔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방문자들이 충분히 숙지할수 있도록 일련의 내용들을 충분히 소개했고, 

 

 

저번주에 보니까 통장잔고가?

유~ 후!

전재산 397원이 남더군요. 

 

 

여자를 만나 펑펑 돈을 써야할 일도 그닥없고, 까짓거 빚만 없으면 행복한 인생이지 하면서, 

다시 100만원 벌고 또 음모론을 진행하는 수순이지만.. 

 

이번엔 좀 수순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2015년도 당시엔 정말 불소수도물이나 GMO등에 대한 문제를 거의 홀로 외치던 시점이었으나, 

2021년... 다행히 백신등을 경고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상당히 있어, 경각심을 가지기에 이문제를 충분히 다른 이들에게 이관해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과거 6년전에 비해서 음모론적 지식들이 매우 증가한 시점이지요!

 

음모론을 하면서 수많은 예측들이 달성됐지만.. 

정말 때가 이르렀구나, 시대가 너무 앞날에 대해서 변동성이 크구나,

스스로도 이제 준비를 해야될때구나를 느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는 돈 떨어지면 다시 벌면 그만이고, 또 떨어지면 다시 벌면 그만이고 그럴 뿐이었지만, 

앞으로의 한해 한해는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돈 떨어지고 다시 벌라고 하면 어느 한 순간, 벌수가 없는 경제적 불황이나, 글로벌리스트가 까펫을 깔아놓은 체제에 편승하고 양떼처럼 순응하지 않는한,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등등의 악법적 조치들이 기승을 부리게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언젠가 이런 표의 어젠다가 이제 직장이나 일을 하는 것도 표를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몇년 이내에 다가올수도 있겠구나, 혹은 점점 조금씩 제약이 늘어나겠구나.. 

 

문제는 제가 이런 추론들을 할때.. 대부분 이런 것들이 정말 기분적 느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또 달성이 됩니다. 돈버는데는 아무짝에도 도움안되는 세계적 추세만큼은, 왠일인지 저는 잘 보고.. 무언가를 몇달전 경고하고, 그것이 현실이 된 인증 칼럼을 수도 없이 해온바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전전 칼럼인 1073번 칼럼이 있을수 있겠지요.

6달전에 스마일 감시사회를 경고하고, 현실화 된 이야기를 전달햇지요.

[C.S-1073] 경고했던 귀신스마일의 사회-중국은 지금, 생체인식 감정인식 스마일 생활밀착형 감시카메라 시스템 도입! 메트로 폴리스와 1984.. 짐승의 우상사회!

https://charlieman.tistory.com/684

적그리스도의 새로운 심볼인 스마일 어젠다에 대해서 남들이 아무리 경고를 생략한다고 해도, 그 중요성이나 진실을 살핌에 있어서, 다수결이란 것은 하등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다수결로 세상의 현실을 뒤바꾸거나 할수가 없습니다. 

음모론을 살피는 것은 오로지 현실인가? 아닌가?? 그것을 직시하는가? 외면하는가?의 문제일 뿐이지요!

 

 

아무튼~

해서.. 올 상반기에는 돈을 좀 모아서 적어도 통장잔고를 천만원 이상 세이브를 해두어, 기본적 비상자금에 대한 기준치를 상향해놓고,, 거기에서 더 번돈이 있을때, 시간을 내어 음모론적 과업들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제가 딱히 헌금을 받아서 생활여유가 되고 시간이 남아 음모론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요 며칠간도 돈을 모으고 있지만, 그런 고로 집에오면 두 세시간 정도밖에 살필여유가 없어, 피곤한 날은 생략하고, 혹은 무언가 쓸게 있다가 시간이 너무 오버되면 그냥 미루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활동에도 어느정도 뜸해지지 않을까 싶고, 하루 한두건씩 꾸준히 의제를 다루던 형식에서 ,

약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근 1주도 칼럼 게재 수량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어떨 때는 한 일주일 포스팅이 없을수도 있고, 비가 펑펑와서 쉬는날등은 어차피 앉아서 쉬는날, 그런 날은 하루 몇개씩 포스팅을 연달아 할수도 있습니다. 

 

혹은 새로운 포스팅은 자료수집부터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짬짬히 유튜브에 지난 칼럼등을 블로그를 통해 재발행하는 과업등을 할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없기 때문에..)

 

 

얼마전 1053 칼럼을 소개하고, 홈에도 짱박아서 쉽게 갈수 있도록 해두었지만,

그 의미는 나름의 제가 비자금 방주를 지을 생각을 하면서, 이런 준비를 미리 생각하면서 진행한 일련의 포석이기도 합니다. 

 

음모론에 있어서 큰 기둥역할을 한 제 활동이 둔해지는 만큼, 제가 한동안 이쪽을 살필 겨를이 없기 때문에,

추후로는 저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다양한 곳을 살펴보며 대체처들을 찾아보라는 의미의 한수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영리나 유튜브 수익등으로 음모론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제 블로그를 찾아오나, 혹은 방문자들이 다른 곳을 가서 살피나 어떤 의미가 없고, 구태여 제 블로그나 유튜브만을 참조하라고 할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종파, 파벌적 관계도 없고.. 이런 부분에선 은근히 대인배이지요!

 

 

올 상반기.. 혹은 좀 길어지면 하반기... 음모론의 경고가 아닌, 실질적 음모론적 현실의 대처를 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당분간은 1053 칼럼등은 새롭게 약진하는 블로그나 유튜브가 있으면 발견하는 즉시 계속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고 이것은 시간이 그리많이 걸리지는 않는 과업이니, 스마트폰이나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해서 편리하게 소식을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C.S-1053] 음모론연구 탐색링크- 가즈아~! 매트릭스 저 너머..!!
https://charlieman.tistory.com/663

 

제가 하는 일련의 대비와 준비들은? 

제 자신만의 준비가 아니라,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권유하는 사항입니다. 

기부도 좋고, 공익적 활동도 좋지만, 여러분들 스스로가 충분히 여유있게 된 다음에 도모하십시오! 

지금은 그럴때입니다. 

 

빚을 만들어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투기등을 바라고 큰 집을 사거나, 그래서 대출 이자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통장이든 현금이든 돈을 충분히 모으십시오! 

 

큰 빚을 만들고, 대출의 노예가 되고, 통장에 자산이 빚보다 적다면..?

그 사람은 갑자기 정책이 바뀌어 직장이 백신을 맞아야만 다닐수 있다거나,

사업이 표를 받아야만 영위할수 있다거나, 할때.. 

 

당장에 통장에 잔고가 없어, 먹고사는 일이 갈급하면, 여유가 없어, 그렇게 할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정책이 뒤통수를 치고 후려갈길때, 바로 따라가지 않으면 버틸수 없는 입장에 서지 말라는 것이지요.

 

베네수엘라 사람들처럼 쓰레기 뒤지며 먹고 살 각오가 있습니까?

문명과 고상함, 품위 유지와 체면에 젖은 오늘날의 한국인들은,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그런 부분에서 너무 나약합니다!

 

 

천만원이란것은?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최소한의 생존,, 라면과 밥 김치만을 먹고살고, 방세및 공과금을 낼때.. 그돈이면 1년~1년 반은 아무것도 안해도 널널하게 버틸수 있는 자금입니다.  나름.. 최저가 쇼핑에는 도가 튼.. 생활의 달인이란 게지요! 

 

뭐 그 이상이 있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열심히 경고를 하시고, 현실을 잘 살피시고, 공익적 활동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 1075번째 칼럼이지만, 사실 1에서 1075번까지 칼럼을 다 읽어보신 분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이미 음모론적 지식이 있는 분들이고 부족함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어찌보면 정말로 음모론에 있어서는 막대한 시간을 할애하며, 여러분들에게 전달할수 있는 것은 전달했습니다.

 

 

이제 스스로의 걸음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며..

 

안내를 마칩니다! [2021. 3m. 21d, 밤 21시 0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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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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