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50] 중국과 유럽, 이스라엘등 전세계적으로 추진되는 백신여권 & 백신접종증- 제한이란 채찍과 자유라는 당근을 미끼로 펼쳐지는 억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8. 20:26하필이면 요새 666~ 넘버로 발행되는 기사들이 왜 이리도 착착 어두운가!
오늘 속속들이 또 시민안전이란 명문으로 여론공지하고 있는 백신여권 뉴스!
톈왕 프로젝트 등으로 이미 등급과 차별 사회를 베타테스트로 구축한 중국이 백신여권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한다.
https://news.zum.com/articles/66636838
백신을 맞으면 이런 저런 격리 14일등의 부자유스러운 조치를 면제하고,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하게 한다는 취지이다.
이제 신혼부부들은 왕복 30만원 초특가 스폐셜 왕복항복권의 3박 4일 세부여행이라도 가기 위한, 혹은 자녀를 캐나다 퀘백주로 유학을 보내기 위해서, 혹은 20대 청년들은 영어실력도 기르고 외국 체험도 할수 있는 꿩먹고 알먹는 낭만의 워킹할리데이 호주 여행을 위해서라도, 오만가지 상황들에서 그렇게 성급한 결정으로 백신접종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어쩌면 영혼을 바치고 얻는 자유, 돼지에게 진주를 헐값에 던지듯, 영혼없는 자유가 될지 안타깝구나!
유럽이나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다.
https://news.zum.com/articles/66631547
그리스와 스페인이 백신여권을 촉구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백신 접종증을 검토중, 이스라엘은 이미 발급 시작했다.
각종 팬데믹이란 공포를 이용 부자유하고 효율성없는 채찍과도 같은 제한들을 걸어놓고,
백신 여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이나 업무등을 자유롭게 볼수 있게끔 함으로써 자유란 당근을 맛볼수 있게 양떼몰이를 하는 것이다.
애초에 원래 세계 시민들이 누리던 자유를 힘들게 되찾았을 뿐인데..
이로써 세상은 점점 등급과 차별사회를 만들고, 백신자와 비백신자를 구분하고 차별함으로써, 피라미드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DNA와 mRNA 백신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세포단위에서부터 하이브리드, 잡종화되기를 바라는 글로벌리스트의 방침아래,
백신을 맞지 않은 창조주의 방침을 벗어나지 않는 순혈 DNA 인간들,
비백신자에 대한 이런저런 제한 조치는 피라미드의 가장 밑바닥 취급으로 떨어뜨릴 것이 안들어도 오디오, 안봐도 비디오인 것이다!
언론은 그들이 세운 꼭두각시 앵커와 패널들을 통해서 수많은 뉴스들을 폭포처럼 내보내며 대중들이 이런 분위기를 가지게끔 유도할 것이다.
"저들 비백신자 무리들은 자신의 생각만 하는 이기적 인간들로써, 건강과 질병으로부터 구원받은 우리 위대한 백신자님들과는 다른 길을 가는 자들이며, 그러므로 선견지명있는 우리들에 의해서 마땅히 제한받고 차별받고 계도받는 것이 당연하다..."
정작 본래 누려야 할 자유를 헌납하고, 자신들이 온갖 참견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조금만 고급아파트 단지에 살기만 해도 만장일치로, 우유배달부나 택배기사가 차를 이용못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못하도록 신분적 지향과 차별을 도모하기 바쁜 시민 사회의 오늘날 영성을 보라!
이러한 어젠다들에 있어서 인간이 조금만 자신의 신분이 상향되거나 엘리트에 다가갔다고 느끼면 여지없이 차별을 행할 준비가 스탠바이 되어있는 대중들의 안에 잠재된 마음의 악들을 십분 이용할 것이다!
언젠가는 과자나 각종 음식들도 도리토스 모양처럼, 삼각형 디자인을 인증하는 외눈 인증서를 받지 못하면, 언론의 수작질에 의해 유해한 식품처럼 몰이당하고, 판매하지 못하는 규제들이 어느날 들어서지 않을까 우려스럽구나!
2주전만 해도 불과 1억이었던 세계 코비드 백신접종 인구가 3배인 3억으로 증가했다니 놀랄랄 따름이다.
이만만이 단기간에 증가한 것이다.
국내 아직 2차접종때도 아닌데, 백신접종 1%가 넘는 이상반응과 사망자 11명이 발생했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장기적 부작용을 고려하고, 사실상 기존 임상 기간이 거의 없던 만큼 실시간 임상으로, 유례없는 실험적 백신을 맞는 정작 일부의 사람들이, 차후 여행을 갈수 있는 건강이 되지 않거나, 몸의 상태가 부자유하게 될 것이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