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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번 칼럼에서 언급했던, 어린이 피의 마약 아드레노크롬 회사와 국내도 코로나 백신대규모 접종을 앞두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서신 문서!

 

[C.S-993] 아스트라제네카가 소유했던 Medimmune이란 영국 제조회사, 이미지 세탁?- 뭐? 어린이 피의 마약, 아드레노크롬을 제조한 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만들었다고?

https://charlieman.tistory.com/585



근데 그때 예시했던 아스트라 제네카의 로고?

좀 독특한 느낌이 있던 것이다. 





어쨌든.. 뭐랄까? 곰곰히 뚫어지게 보다가 느낌이 팍!





미국 FBI등에서 배포한 피자게이트로 알려진 소아성애 범죄가 연루된 곳임을 암시하는 은밀한 기호는!?


아드레노크롬 컴퍼니 서신 문서도 소아성애 이슈로 좀 그렇지만, 로고도 소아성애 로고와 뭔가 좀 닮았다는 느낌도 사뭇 드는 것이다!


혹은 뱀?


문득 예전에 흔히 쓰던 모기향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도 프리메이슨같은 부류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다. (귀찮아서 파보지는 않겠지만!)



병합전 회사이름인 Astra AB라는 회사 로고를 검색해보았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딱히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왠 걸!! 

유독 Astra라는 명칭은, 삼각형등을 선호하는 듯하다.




아무튼 그렇다.




가치만 140조를 넘는 다국적 거대기업인 것이다. 스웨덴과 영국이 합병한 기업이다.



이사회 의장은 레이프 요한슨, 스웨덴 필립왕자등과 찍은 사진이 검색된다.

유서깊구만!


그래서 다시 스웨덴 왕자 필립을 검색해보니? 왠걸! 아니땐 굴뚝에 그냥 연기??



바로 이 단어 pedophilia, pedophile


스웨덴 관련, 페도필리아=소아성애 스캔들이 상당수 검색된다!



우리나라에선 스웨덴에 관해서 별관심이 없지만, 이 나라 사람들 또한 나름 관심이 큰 듯하다. 





내용은 각자 확인할수있도록 링크를 걸어놓는다.

*THE SWEDISH GOVERNMENT IS THE BIGGEST FASCIST-PEDOPHILE ORGANISATION

(스웨덴 정부는 가장 거대한 파시스트-소아성애 조직이다)

https://hushhushsweden.wordpress.com/2013/08/02/the-swedish-government-is-the-biggest-fascist-pedophile-organisation/





추가적으로 짚어보는 요소!


어떤 방문자가 K97카드의 알약제조공장과 아스트라제네카 건물이 비슷하다고 의견이 달렸는데..

그러한가???




각설하고 상단모습이 궁금해 필자가 구글어스 검색신공을 통해서 주소와 건물 전경을 확인하였다!


영국 메이크르즈필드, 치터웨이에 있는 건물이었던 것이다!

위성샷과 지상샷의 비교는 주황화살표와 핑크화살표에 각각 상응한다.




나무 다섯개와 알약제조공장 카드의 나무 다섯개의 비교!



전경으로 볼때는 그렇게 닮지는 않았지만, 카드속에 삼각형 로고가, 아스트라제네카의 로고가 소아성애와 관련된 더블 삼각형의 변형이라면? 어느정도 유사성은 있기는 한데.. 


상단에서 내려본 전경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기 대문에.. 딱히 이건 필자가 더 말을 못하겠다. 



이칼럼에서 언급하는 부분은 소아성애 로고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회사로고가 비슷하단것! 

각자 생각해보길 바란다. 


한두번은 우연일수 있는데, 지표가 자꾸 여러가지로 나타난다면??




약간 이런 내용소개가 국내 음모론 연구에서는 매우 새롭고, 놀라운 독자들도 있겠지만, 필자가 말한 것들은 어떤 고유한 소식통을 통해서 전해들은 그러한 식의 특급정보는 아니다. 

글을 쓰면서 구글에서 찾은 내용들을 연관지어 서술하는 것일 뿐이다. 

심지어 일부 내용들은 글을 쓰기 시작할때는 전혀 생각도 안하다가, 글을 쓰는 와중 실시간적으로 보태는 새로운 발견들이 많은 것이니.. 


필자의 글중엔 뭘 애초에 써야지 하고 쓰는 것보다, 칼럼을 쓰는 시간 자체가 연구의 시간을 가져보는 일환이기도 한 것이다!


단지 이게 음모론에서 상당히 필요한 재능일지는 모르지만, 음모론에서 이미 존재하는 마치 별개인듯 한 많은 동떨어진 사실들에서 연관관계를 찾아내는 부분, 추리나 탐정적 재능이 좀 뛰어날 뿐이다. 


셜록 홈즈가 그렇듯이..!


음모론계의 셜록 홈즈!?? 

It's The "찰리맨"인 것이다!!


음모론 연구는 리눅스처럼 각자 공유하면서 누군가는 또 기존 연구를 참고로 새로운 것을 밝혀주는 것이 좋다! 


제군들에게 기대하는 바, 각자 이 글을 참고로 더욱 많은 사실들을 밝혀주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1.2m.17d, 밤 21시 51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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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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