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00] (발행노트) I pet goat,I (Just Remake 아이펫 고트 1탄) [CRAMV(D.U.)-152] & 주소줄 검색 메시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6. 02:27#발행정보
아이펫 고트 1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냥 리메이크로 만들어본 영상!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전달하는 부분!
1. 1972년에도 이미, 루시퍼의 계시를 받은 알리스터 크로울리를 추종하는 전시안과 피라미드에 대한 추종은 있어왔다.
2. 무지개는 루시퍼의 컬러이다! (기원을 거슬러가면 성경구절로 따져들어갈수 있다.)
요즘은 동성애등이 무지개 상징으로 쓰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루시퍼의 의제중 인류타락 의제인 하나가 동성애어젠다이기 때문에, 루시퍼의 깃발인 무지개가 쓰일뿐.. 무지개 자체가 동성애만을 상징하는 색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요즘은 LGBT까지 확장되어 아울러 나타나곤 하지만, 다른 타락 어젠다등에서도 또한 이런 상징은 확장될수 있다는 것에 유념하자!
영상고유주소 ~0xRr5AccJVM
AccJVM 구글이미지 검색해보니.. 흠~ 이건 계시적인가? 블로그 칼럼으로 소개!
[2021.2m.16d, Charlie Conspiracy]
어제 밤 잠들기전 영상뽑고, 오늘은 모자이크 처리를 저녁 추구하고 단 한번에 업로드!
#추후 탐색
필자는 Vm이라는 알파벳이 연속된 주소가 나올땐 Vm 알파와 오메가란 신이, 또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가? 어떤 계시성이 있는가 곧잘 주소줄 검색을 해본다.
0xRr5AccJVM중 뒷자리 6자의 알파벳 구글 이미지 검색!
3번 전시안 눈 마크가 보인다.
첫번째 검색물 1번을 클릭해보자!
한 회사의 홈페이지로 이어진다.
올인원이라? 세계가 하나가 된다는 번역이 되며, 신세계질서적 메시지?
그리고 지구풍경... 뉴월드 오더적 느낌??
홈페이지 메뉴로 들어가본다.
정중앙 하단 devil's runway(마귀의 활주로)란 문구가 보여 클릭!
"지금, 악마들의 쇼타임이 시작된다"
우연속에 이런 메시지가 발견되는 것이 우연스런 일인가?
아이 펫 고트 1 영상의 주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검색에서 2번째 이미지를 클릭해보자!
아이펫 고트1 주제가 루시퍼 컬러의 무지개색 설명이지만, 풍경이 알록달록..
하단 뜨는 관련 이미지들이 온통 오컬트하다... 젠틀몬스터 매장이라?
하나하나 클릭을 해본다.
승리의 월계관을 쓴 곰돌이라?
곰돌이는 짐승을 상징할수 있다고 작년 한해 내내 블로그에서 경고했었지..!
즉.. Beast, 짐승의 수 666의 승리를 표현한 것인가?
예수상처럼 멋지게 서있는 어떤 우상적 느낌의 조각! 알록달록!!
핑크빛으로 물든 회전목마상... 회전목마또한 일루미나티 심벌중에 하나이다! 뭐 악마의 놀이동산쯤을 풍자하는...
하나하나 파괴된 인간 마네킹 조형...
백신에 의해 인간형질을 잃고 인간성이 파괴되는 대중들의 세상인가?
역시 쓰레기로 전락한 듯한 파괴된 인간 마네킹 군상!
거꾸로 매달려 발악하는 코끼리.. 진홍빛 구멍이 난 벽들!
입이 붉게 물든 석고상!!
필자는 이렇듯 필자가 음모론 연구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아주 우연히 생각지도 못한 주소줄 검색만으로도 매우 일루미나티 어젠다스런 발견을 하는 천운들이 속출할때가 비일비재한 것이다.
연구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생활자체에서 음모론이 따라온다는 식으로..
아무튼...
우연히 검색해본 주소줄을 통해 발견한 메시지는?
데블스 런어웨이..
"지금, 악마들의 쇼타임이 시작된다" 는 메시지와
수많은 인간군상의 파괴! 이다.
14.8카드에서 90번 카드와 의미가 상통하는 의미!
이게 알파와 오메가가 지금 세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인지, 계시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할 사람은 참고!
계시성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작금의 세상에 각별히 유의하라는 뜻일게다..
바야흐로 점점 백신에 대해 강제적 행태들이 세계 이곳저곳 나타나고 있다!
필자의 생각에 작금에 가장 유의해야할 일은? 어떤 정쟁적 문제가 아니라, 출처가 불분명하게 빠른기간 대량 만들어져 팬데믹이슈에 떡하고 나온 대량의 백신 어젠다이다!
아이펫고트 3에서 666으로 나타나는 백신 주사를 맞으면, 인간성을 잃고 회복불가능한 것이다!
사실 낫놓고 기역자 모르겠다는 식으로 자꾸 외면하지 않는다면, 666에 대한 징후들은 자꾸만 수도없이 하필이면 루시퍼레이즈란 명칭으로 비롯되는 백신의제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냥 순차적으로 검색을 해봤을 뿐인데,
일련의 우연이라 하기엔? 상당히 무시무시한 메시지나, 상징적 의미들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