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52] (2021.1m.20d) 사망플래그 세운듯한 도살장 소 끌려가는듯한 20명 관중 바이든의 연설 VS 연설문 한번 보지 않고 기세등등한 트럼프의 연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0. 22:57좀 자뻑이긴 하나, 여느때처럼 연설문한번보지 않고, 큰 주제들을 전국일주 하는 트럼프의 연설!
필자가 2018년 아래 영상을 소개했을때만 해도, 트럼프에 대해 싫어하는 이가 많았는데.. 요새 트럼프는 이름과 트윗의 트자를 따서 트통령이란 애칭으로 불리우며, 우리나라 민중들 사이에서도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 아마 거의 비슷한 시간대일 것이다. 델라웨어를 떠나는 바이든의 모습!
내일 대통령 취임하러 갈 사람이라기엔, 마치 사망플래그라도 세우고, 마지막 유언속 감사를 남기는듯한 논조이다. 전혀 뭔가를 시작한다는 패기가 없어보인다!
저 사람도 지금 상황서 대통령 하기 싫은데, 정말 내키지도 않고 사임하고 싶고, 어떻게나마 면피만 하고 조용히 남은 여생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어거지로 압력들어와 꼭두각시 노릇한다는 의견이 보인다.
"짐승도 자기죽을줄 알고 눈물흘리더라!" 댓글이 인상적이다!
이것도 결국 망조가 깃들면 어쩔수가 없는 것인가? 흔히 말해 내일모레도 아니고, 내일도 안되 대통령 취임할 사람이, 자기 죽음에 대해 말하며, 무슨 고별사처럼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걸 감상적이라도 쉴드치기 바쁜, 언론에서 소개하는 바이든의 이영상을 보자!
"기억해야 치유 가능" 자식 먼저 보낸 바이든의 눈물 / YTN댓글을 보면 딥스테이트를 옹호하기 바쁜 우리나라 매스컴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바닥을 치는지 알수가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이런 소식을 내보내는 앵커나 아나운서들도 사표를 낼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 속으론 때려치고 싶을 것이다.
중요한건 풍경이다!
미국 대통령 취임하러 갈 사람의 연설에, 모인 사람의 숫자가 불과 20명!
박수소리가 정말 동네 양로원 행사하는 수준으로 아주 간간히!
영화 300보다 더 애처롭다!
바이든이 당선인으로써 실시간 유튜브에 나왔는데, 시청자가 몇천명인걸 보고, 미국 차기 대통령이 아니라, 10만 유튜버인가 했다는 내용도 보인다. 딥스에 소유된 언론은 안쓰러울 정도로 바이든을 붙들고 있다!
바이든이 흔히 내거는 슬로건이 "통합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때...!" 등등의 장황한 말인데..??
이런 장황함을 늘어놓길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무능한 사람이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기 때문에 모호하고 장황한 말만 반복하며, 사실 이 말을 해체를 해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어떤 알맹이가 별로 나올게 없다.
이 와중에 취임식앞서 이미 3~4만명의 군인이 모인 상태에서, 교도소 버스가 등장하고 있고!!
반면 연설문한번 안보고 긴시간을 거침없이 말하는 트럼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무척 디테일하고 각각의 세부사안에 대해 명확한 비전들이 있음을 볼수 있다.
트럼프에 대해서 알아야할것은 요즘도 트럼프도 일루다 뭐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2016년도 트럼프가 대통령후보로써 유세당시, 스스로 한때는 그랬다고 밝힌바가 있던 것이다.
트럼프, 딥스테이트 상대로 전면전 선언! @ 웨스트팜비치, FL (2016.10.13.) - 하이라이트대통령 공약자체가 딥스테이트의 소탕이었기 때문에, 이번 트럼프 재선때 부정개표를 하면서까지, 또는 언론이 대중과 완전히 척을 지면서까지 총공을 하는 것이다.
그들 입장에서 트럼프는 배신자이고, 또 누구보다 자신들의 시스템을 위협할 존재인 것이다.
가히 고레스왕을 떠올리듯, 근 100년사에서 이 정도로 뛰어난 인물을 보기 힘들것이며, 우리는 이 시대를 영웅같은 이들과 함께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중에는 대놓고 딥스의 소탕을 말했던, 트럼프의 십분의 일이라도 따라갈수 있는 영웅같은 이가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